자기 수준을 정확히 보여주는듯
투디 따위한테 (감정쓰레기통마냥) 꾸준히 조롱하는게 병적인 행동이 아니먼 뭐겠어. 얼마나 얄팍한 찌질함인지 감도 안옴
자기 수준을 정확히 보여주는듯
투디 따위한테 (감정쓰레기통마냥) 꾸준히 조롱하는게 병적인 행동이 아니먼 뭐겠어. 얼마나 얄팍한 찌질함인지 감도 안옴
싱싱미역이 돼
페스티벌 나시로 딱이엇는데.
싱싱미역이 돼
페스티벌 나시로 딱이엇는데.
감옥이 차라리 안전하다
들어가있어라
감옥이 차라리 안전하다
들어가있어라
너무 확실하게 갈려서 (내 기준) 웃기고 신기함
저 세 가지가 안나오면 팔아버리는 수밖엔..
너무 확실하게 갈려서 (내 기준) 웃기고 신기함
저 세 가지가 안나오면 팔아버리는 수밖엔..
부탁드립니다
부탁드립니다
딱 하나만 나랑 어울리는 애가 왔으면 좋겟어~ 색깔이 달라도 똑같은 애가 둘이면 정이 안생겨서 2개 이상은 돈아깝… 딱 이정도 선이 합리적인듯
딱 하나만 나랑 어울리는 애가 왔으면 좋겟어~ 색깔이 달라도 똑같은 애가 둘이면 정이 안생겨서 2개 이상은 돈아깝… 딱 이정도 선이 합리적인듯
대놓고 이미지까지 만들면서 헬라버스 예고하는건
본적 없는거같은데 최소한 자잘한건 절대 아닐듯
대놓고 이미지까지 만들면서 헬라버스 예고하는건
본적 없는거같은데 최소한 자잘한건 절대 아닐듯
헬루바가 어두워도 불행포르노일 수 없는 이유
그래서 의미없는 결말만은 될 수 없겠지
인물의 고통을 팔기 위해 고통을 배치한 게 아니라, 그 고통이 어디를 향해 흐르고 있는지를 말하려는 내러티브이기에
이는 거시적 맥락이지, 미시적 근거가 아니다. 즉 모든 행동이 반드시 납득되어야 할 필요도 없다
그렇기에 이 여정이 어디로 도달할지,
어떻게 완결될지가 더 기대된다.
고통의 끝에 회복이 없을 수도 있지만,
이해와 수용 그리고 서사적으로 납득 가능한 마무리가 있다면 하나의 ‘단일체’로서 완결된 서사는 충분히 성립한다고 믿는다
헬루바가 어두워도 불행포르노일 수 없는 이유
그래서 의미없는 결말만은 될 수 없겠지
인물의 고통을 팔기 위해 고통을 배치한 게 아니라, 그 고통이 어디를 향해 흐르고 있는지를 말하려는 내러티브이기에
이는 거시적 맥락이지, 미시적 근거가 아니다. 즉 모든 행동이 반드시 납득되어야 할 필요도 없다
그렇기에 이 여정이 어디로 도달할지,
어떻게 완결될지가 더 기대된다.
고통의 끝에 회복이 없을 수도 있지만,
이해와 수용 그리고 서사적으로 납득 가능한 마무리가 있다면 하나의 ‘단일체’로서 완결된 서사는 충분히 성립한다고 믿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