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en Yoon attempted to "step back" but let his party "control" the president's office (???) the Korean Dems messaged this as a "second coup." During the first impeachment vote, Dems lost the vote. Knowing they were about to lose, they used procedure to force the ruling party to come to the floor,

Actually, this is exactly the kind of thing I was thinking about. There were a thousand little complex procedural things that happened after the night of martial law, and conservatives were successfully dragging their heels on impeachment. The opposition party fought them tooth and nail in comms —

I, a foreigner who was not signed up to any political SMS or email lists, was still getting caught in the blast radius of the all-out comms war that the korean dems were waging. the messaging was everywhere and it was well-timed and savvy. almost like... they were politicians... who wanted to win

every day I think about the comms strategy of the korean opposition party in the wake of the coup and I get so burningly resentful that other countries have legislators who are awake

한일전 승리

75 + 태극으로 추정(처음에 5L이 뭔 의미냐 하고 벙찜)

단상쪽으로 만든다 : 그럴 수 있음. 행사니까.
그런데 취재카메라를 반대편으로 둔다 : 미쳤냐?

국민과 영상으로 볼 해외 인원들에게 보이는게 퍼레이드의 목적 아닌가?
왜 그걸 대통령 쪽으로 보이게 해? 여기가 북한이니??

민주주의는 환멸하는 사람이 지는 규칙. 환멸이 일어나면 그냥 대증요법으로 다스려야 합니다. 각자의 업무에 집중하거나 즐거운 일을 하거나 필요하면 의학적 처방에 의존해도 좋습니다.
환멸에 잡아먹히고 분통 터져서 다 내던져 버리면 바로 그 순간 민주주의는 내 품을 떠납니다.

(알림창을 보며)

블루스카이 새 로고
https://twitter.com/anprecision/status/1685246599784804352?s=46

윤봉길 의사 의거 때 왜 장제스가 중국 100만 대군도 못해낸 일을 조선의 한 청년이 해냈다고 극찬했는지 알 것 같다. 대한민국 야당 그 어떤 정치인도 못해낸 일을 자갈치 시장의 한 이름없는 붕장어가 해냈구나.

오늘은 정전협정 70주년입니다.

트위터리안들 옆동네 스레드가 쓰팔 쓰친 한다면서 비웃었는데 자신들은 졸지에 x친 x팔 되어벌임...

그런데 사진은 왜 NYT가 아니라 WSJ인지

매일 업데이트된 뉴욕 타임즈 1면을 볼 수 있는 32인치 E-ink 디스플레이

가격 (326만원) 보니 PoC, 예술 작품 느낌이군요

An updated daily front page of The New York Times as artwork on your w – Project E Ink https://bit.ly/3D4yt9v

블루스카이 아직 불편하지만 그래도 다들 버틸만해하는것같음

당연함

다 트위카로 yfrog에 사진 올리면서 트위터 하던 사람들임...

블락 안 당하기 위해 당분간은 구독계로 연명을...

여기에 비계 같은 건 없나요...?

뭐 일단 오긴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