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나물은 전골, 비빔국수, 비빔밥, 무침 뭘 해도 맛있다
콩나물은 전골, 비빔국수, 비빔밥, 무침 뭘 해도 맛있다
갖가지 나물을 무치거나 사지 않아도 1인이 먹기 좋은 방법이 있다.
1 콩나물, 버섯, 양파, 애호박 등 나물이 될 수 있는 재료를 후라이팬에 넣고 물 세숫갈 정도 넣어 준 후 뚜껑을 닫고 약불로 쪄준다. (약 3-4분)
2 채소가 익는 냄새가 나면 뚜껑 열고 간을 한다. 다진마늘 1ts, 연두1Ts, 미원 조금, 들깨가루 1ts(선택)
휘휘 저어 주고 콩나물이 아삭하게 익으면 불을 끈다.
3 밥 위에 2의 나물을 올리고 참기름 넉넉히 두르고 고추장 1Ts올려준다.
김가루를 뿌리면 더욱 맛있다.
갖가지 나물을 무치거나 사지 않아도 1인이 먹기 좋은 방법이 있다.
1 콩나물, 버섯, 양파, 애호박 등 나물이 될 수 있는 재료를 후라이팬에 넣고 물 세숫갈 정도 넣어 준 후 뚜껑을 닫고 약불로 쪄준다. (약 3-4분)
2 채소가 익는 냄새가 나면 뚜껑 열고 간을 한다. 다진마늘 1ts, 연두1Ts, 미원 조금, 들깨가루 1ts(선택)
휘휘 저어 주고 콩나물이 아삭하게 익으면 불을 끈다.
3 밥 위에 2의 나물을 올리고 참기름 넉넉히 두르고 고추장 1Ts올려준다.
김가루를 뿌리면 더욱 맛있다.
전기밥솥에 서너끼 분량의 밥을 한꺼번에 해놓기 때문에 시래기밥 역시 세그릇이 남아있다. 양파, 청양, 버섯 넣고 된장소스를 만드려했는데 물이 많았는지 짜글이 정도가 됨. 밥 위에 들기름를 뿌린 후 짜글이를 올려 먹는다.
여름에는 역시 짭짤한게 땡긴다.
전기밥솥에 서너끼 분량의 밥을 한꺼번에 해놓기 때문에 시래기밥 역시 세그릇이 남아있다. 양파, 청양, 버섯 넣고 된장소스를 만드려했는데 물이 많았는지 짜글이 정도가 됨. 밥 위에 들기름를 뿌린 후 짜글이를 올려 먹는다.
여름에는 역시 짭짤한게 땡긴다.
냉장고 털이를 위한 음식 치고는 매우 훌륭. 요즘은 식용유를 덜 쓰려고 한다. 그래서 채소 볶을 때 식용유 대신 물을 썼다. 나중에 당면을 볶을 때도 볶는 느낌보다는 수분으로 찌는 느낌으로 마무리.
느끼한 맛이 없어 술술 들어간다.
냉장고 털이를 위한 음식 치고는 매우 훌륭. 요즘은 식용유를 덜 쓰려고 한다. 그래서 채소 볶을 때 식용유 대신 물을 썼다. 나중에 당면을 볶을 때도 볶는 느낌보다는 수분으로 찌는 느낌으로 마무리.
느끼한 맛이 없어 술술 들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