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minlib.bsky.so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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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레시안. 소련해포 적극 추천중
November 4, 2025 at 8:06 AM
내가 찍었지만 잘 찍었다
감은사지 3층석탑의 동탑
November 4, 2025 at 7:35 AM
외출한 김에 케이크 먹음
별로 안달고 맛있었는데 가격이 비싸서ㅋㅋㅋㅋㅋ 아껴먹었어
November 1, 2025 at 10:34 AM
출장지 풍경.
볼 시간은 10분밖에 없었지만
October 29, 2025 at 12:08 AM
아버지와 저녁으로 수육백반
백반에 같이 나오는 고깃국물은 대체로 건더기 별로 없는 편인데 이 집은 국밥 수준으로 고기 빵빵 채워서 다 못먹을뻔함ㅋㅋㅋㅋㅋㅋㅋ
October 26, 2025 at 10:33 AM
컴이랑 연결 완~ 충전 시키는 중
October 25, 2025 at 2:22 PM
새로 산 키보드 도착
October 25, 2025 at 1:24 AM
이런저런 걸 합니다
October 23, 2025 at 7:27 AM
어제부터 마비노기에서 입고 다니는 옷~
삼하인 이벤트랑 같이 접속도 재개했당
October 17, 2025 at 2:39 PM
오늘 퇴근길의 고양이
쥐라도 있나 했는데 그냥 맨바닥을 보고 있더라구?
October 17, 2025 at 2:35 PM
아니 여기 거기잖아 페데리코랑 변치않기를 한 거기잖아 😭 하늘 보니 시간까지 비슷한듯ㅠㅠㅠㅠㅠㅠㅠ
August 8, 2025 at 3:47 AM
마비노기에 왕크왕귀 토끼펫 등장
June 21, 2025 at 4:53 PM
새 수국 화분 예정
June 17, 2025 at 10:36 AM
이번에도 개표로 뜁니다
June 3, 2025 at 10:20 AM
스웨덴 명물 음식 미트볼
우리나라서 먹는거랑 별다를 거 없는듯
일정 조정 때문에 점심 먹고 3시간만에 저녁으로 먹은거라 배가 불러서 그냥그랬을수도.
아래쪽의 빨간 건 링곤베리 잼인데 음... 역시 잼을 밥이랑 먹는 건 우리 입맛은 아닌듯
May 30, 2025 at 12:38 PM
아참 핀란드 전복빵 대존맛
전복이 든 게 아니고 전복모양 빵인데 안에 살짝 차진 쌀 들어있고 위에 버터랑 으깬계란 발라먹음
아침마다 5개씩 먹었다
한국에서도 팔았으면 좋겠어ㅠㅠ
May 30, 2025 at 10:41 AM
투표 완
May 30, 2025 at 10:33 AM
헬싱키에서도 열일하고
귀국 완료
출근 시작 🫠
May 30, 2025 at 10:30 AM
미트볼은 그냥 미트볼 맛. 굳이 찾아먹을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요
계피빵 맛있었고요
라떼 커피는 어디서 먹든 좀 밍밍한 느낌인데 맛이 없는 건 아니에요
연어나 고기류 전부 간이 몹시 세서 정말 밥이 간절했습니다

그리고 갈매기가 엄청 커요
May 23, 2025 at 7:27 PM
저녁 7시의 스톡홀름
해외 출장중입니다
May 23, 2025 at 5:02 PM
아침 겸 점심이라기엔 부실하지만 1시 50분까지 입실해야해서..
뭐라도 빨리 먹고 가야하는 관계로 대충 눈에 띄는 거 시킴
April 30, 2025 at 4:21 AM
(중고로) 삼
헤헷 첫 태블릿이다
April 8, 2025 at 5:42 AM
우리 도서관 퇴마록 책, 오염이 너무 심해서 폐기대상도서로 넘겼는데 아직 버리지는 않아서 서고 뒤져보면 있을텐데.....
거기 있는 책들 꼴이 대충 이런 상태라서 읽다가 폐병걸릴 것 같은걸
March 12, 2025 at 10:48 AM
엇 미국도서관대회... 관심은 가는데 나같은 알못이 신청해도 되는걸까
March 11, 2025 at 1:54 PM
러시아에서 만들었던 스베르 카드 아직 사용가능하고 앱도 연결 되어서 열어봤는데
8루블도 아니고 8코페이카 남아있었음ㅋㅋㅋㅋㅋㅋ
약 1원 12전쯤
January 31, 2025 at 1:04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