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어!)
tnadmsdu.bsky.social
여(어!)
@tnadmsdu.bsky.social
October 10, 2025 at 4:39 PM
그치만!!!!! 일롱머스크의 머시기로 선량한 유저가 고통받는건 너무 슬프자나요 여기서도 함께여야만....(나 안아)
October 10, 2025 at 3:11 PM
그때
치이카와와
하치와레가




🌠
October 10, 2025 at 12:58 PM
오늘 오하아사 로맨틱한 일이라니
대체 머선일이 일어날가요
June 7, 2025 at 2:27 AM
재매이햄....일 바쁘겠지만 오을이 아재 마른 안주좀 보내줘라.....혼자 현타와서 혼술 깠단다 그래도 5프로는 더 나왔어요 아재ㅠ
June 4, 2025 at 2:00 PM
꺄 조아요💙💙💙 팀 블루 가보자고~~~
June 3, 2025 at 11:09 AM
힘내에세에여어~~~~!!!!!
June 3, 2025 at 11:04 AM
미친것
June 2, 2025 at 12:19 PM
저히 동네 뒷산에 히든 퀘스트 npc 새끼 고라니가 출몰했어요. 어디 있는지 발견해야 퀘스트 성공할 수 있음.
June 1, 2025 at 2:39 PM
또 보냈어요 무친....
며칠간 박씨 저짝에서 귀 벅벅 긁고 있을듯
이쯤가면 궁금해서라도 뽑아줘야 하는거 아님?ㅠ
May 31, 2025 at 4:47 AM
흑흑...이제 본편은 끝나고 수집만 남았어요
마저!!!! 이젠 정말 행복할거에요♡
영원히 내 안에서 함께야....♡
May 28, 2025 at 4:43 PM
최애 루트 마지막으로 하지말걸
괜히 진심 되는 바람에 ㅈㄴ 고통받고 있음
이게 끝이라는게 말도 안됨 믿을 수 없어...

햄남 보고 싶어 싹퉁바가지 없고 말투 양아치고 옷도 날티나게 입고 친구 없고 가정 불화 있고 어딜가나 싸움나게 만들지만 나 김깡겅의 깔임.

짤은 공식 계정 뒤지다가 2022년에 만우절 기념 무료 배포하는거래서 가져옴. 그래요 이 바보가 저의 햄남이에요.
May 28, 2025 at 4:12 PM
May 27, 2025 at 2:55 PM
올블랙 집착 광공 암흑의 캠핑.
May 27, 2025 at 2:51 PM
오늘 올영에 발샴푸 사러 갔는데 그먼씻자 안팔리는지 구석에 와르르 맨션 해놨더라 물론 저도 옆에 있는 다른거 구매완♡
May 25, 2025 at 7:06 AM
랜덤 포켓몬 돌려보는데 어떻게 이렇게 죠타로 같은 푸바오 포켓몬이 있지? 누군진 모르겠지만 넌 이제부터 조바오다.
May 23, 2025 at 4:15 PM
이게 40대 여성이 가장 많은 유형이라고...? 구라즐
May 23, 2025 at 11:49 AM
이런거 침착하게 분석해야되는데
아오저학생시키가미쳐가지고시발!!!!!!
하면서 억까렌즈 끼고 봐서 글렀음 ㅅㅂ

아니 근데 고작 담배 하나 못참아서 3층 화장실 난간까지 기어나간 미친X을 학교와 국가가 어떻게 책임질수있는데에에에!!!!!!!!!!!
May 22, 2025 at 4:24 PM
사진이 너무 가까움 좀 떨어졌으면 좋겠음
아니 뭐 싫어하진 않는데? 그렇지만 얼굴이 너무 가까워
May 20, 2025 at 11:50 AM
테토 에겐 어쩌고 테스트

한달도 전쯤에 갓반인 친구가 야 니 테토녀다 이래서 뭔 헛소리 하냐고 테스트 해봤는데 진짜 테토녀 떠서 알게됨.

근데 지금 궁금해서 더 찾아보니까 뇌절 시작해서 테토녀 무슨 모계 원시집단 족장처럼 만들어놈 추천 직업 : 고깃집 알바 ㅇㅈㄹ함 에휴 ㅅㅂ 가라.
May 19, 2025 at 3:45 PM
내가 곱게 키운 여주가 더러운 아저씨 3p BL에 난입한거라는게 믿기지 않고 더럽고 치사하고 눈물이 나고 현실을 부정하고 싶고
May 18, 2025 at 2:21 PM
메론킥 후기)

내가 메로나의 이름을 불러주었을 때,
그는 나에게로 와서
과자가 되었다.

메로나라는 벽을 넘을 수 없다면 차라리 한 몸이 된다면 < 2025년이 될 동안 아무도 이 생각을 하지 않았다는게 신기함
May 18, 2025 at 11:47 AM
[소름/깜놀/충격]

'순수한 저 녀석(물론 남자다)의 인생을 미치게 해버린 죄값을 조금이라도 치루기 위해'

방금 공략캐(당연하게도 남자다)가
이런 대사 치는걸 실시간으로 목격해..

내가 공략하던 캐가 산독기여시였다고...?
본인 길길이 날뛰다가 사이버 쏴주를 까
May 16, 2025 at 4:01 PM
히발 어제 적은건데 이건 애교였음 30분동안 게임 하는데 30분 동안 둘이서 부부싸움하고 난 왕따시킴

와중에 개구리비가 와서(여우비 이딴게 아니라 정직하게 개구리가 비처럼 떨어집니다) 집에 갇혔는데

전남친은 가출 하고 남은 사람이랑 단 둘이 남겨져서 분위기 좃됨(오토메 게임 여주인데도???????ㅅㅂ)

부엌에서(설거지함 ㅆ발) 죽음의 침묵 하면서 눈치 보는데 이쯤가니까 내가 무슨 게임을 하는지 모르겠다 시아버지랑 시어머니가 싸운것 같음
May 15, 2025 at 3:42 PM
ㅇ니 왜 밥으로 지럴하는거도 똑같냐고

콩밖에 못 먹는 사람이 자기 전남친이 튀김 튀겨준거 보고(왜이것도똑같지미친) 금기 어겨서까지 먹는거임 맛있어 보인다고 ㅅㅂ

거기다 된장국까지 드링킹 하는데... 분명 먹은적 없는데 '추억의 맛' 이지럴 옆에서 밥 찵인 전남친 그걸 슬픈 눈빛으로 바라보고 쌍지럴 여주 중간에서 ? 삼지럴

난 그냥 무력하게 대자로 뻗어서 난동 부리다가 된장국 뺏어서 내 모가지에 원샷함
May 15, 2025 at 3:42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