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 머선일이 일어날가요
대체 머선일이 일어날가요
며칠간 박씨 저짝에서 귀 벅벅 긁고 있을듯
이쯤가면 궁금해서라도 뽑아줘야 하는거 아님?ㅠ
며칠간 박씨 저짝에서 귀 벅벅 긁고 있을듯
이쯤가면 궁금해서라도 뽑아줘야 하는거 아님?ㅠ
마저!!!! 이젠 정말 행복할거에요♡
영원히 내 안에서 함께야....♡
마저!!!! 이젠 정말 행복할거에요♡
영원히 내 안에서 함께야....♡
괜히 진심 되는 바람에 ㅈㄴ 고통받고 있음
이게 끝이라는게 말도 안됨 믿을 수 없어...
햄남 보고 싶어 싹퉁바가지 없고 말투 양아치고 옷도 날티나게 입고 친구 없고 가정 불화 있고 어딜가나 싸움나게 만들지만 나 김깡겅의 깔임.
짤은 공식 계정 뒤지다가 2022년에 만우절 기념 무료 배포하는거래서 가져옴. 그래요 이 바보가 저의 햄남이에요.
괜히 진심 되는 바람에 ㅈㄴ 고통받고 있음
이게 끝이라는게 말도 안됨 믿을 수 없어...
햄남 보고 싶어 싹퉁바가지 없고 말투 양아치고 옷도 날티나게 입고 친구 없고 가정 불화 있고 어딜가나 싸움나게 만들지만 나 김깡겅의 깔임.
짤은 공식 계정 뒤지다가 2022년에 만우절 기념 무료 배포하는거래서 가져옴. 그래요 이 바보가 저의 햄남이에요.
아오저학생시키가미쳐가지고시발!!!!!!
하면서 억까렌즈 끼고 봐서 글렀음 ㅅㅂ
아니 근데 고작 담배 하나 못참아서 3층 화장실 난간까지 기어나간 미친X을 학교와 국가가 어떻게 책임질수있는데에에에!!!!!!!!!!!
아오저학생시키가미쳐가지고시발!!!!!!
하면서 억까렌즈 끼고 봐서 글렀음 ㅅㅂ
아니 근데 고작 담배 하나 못참아서 3층 화장실 난간까지 기어나간 미친X을 학교와 국가가 어떻게 책임질수있는데에에에!!!!!!!!!!!
아니 뭐 싫어하진 않는데? 그렇지만 얼굴이 너무 가까워
아니 뭐 싫어하진 않는데? 그렇지만 얼굴이 너무 가까워
한달도 전쯤에 갓반인 친구가 야 니 테토녀다 이래서 뭔 헛소리 하냐고 테스트 해봤는데 진짜 테토녀 떠서 알게됨.
근데 지금 궁금해서 더 찾아보니까 뇌절 시작해서 테토녀 무슨 모계 원시집단 족장처럼 만들어놈 추천 직업 : 고깃집 알바 ㅇㅈㄹ함 에휴 ㅅㅂ 가라.
한달도 전쯤에 갓반인 친구가 야 니 테토녀다 이래서 뭔 헛소리 하냐고 테스트 해봤는데 진짜 테토녀 떠서 알게됨.
근데 지금 궁금해서 더 찾아보니까 뇌절 시작해서 테토녀 무슨 모계 원시집단 족장처럼 만들어놈 추천 직업 : 고깃집 알바 ㅇㅈㄹ함 에휴 ㅅㅂ 가라.
내가 메로나의 이름을 불러주었을 때,
그는 나에게로 와서
과자가 되었다.
메로나라는 벽을 넘을 수 없다면 차라리 한 몸이 된다면 < 2025년이 될 동안 아무도 이 생각을 하지 않았다는게 신기함
내가 메로나의 이름을 불러주었을 때,
그는 나에게로 와서
과자가 되었다.
메로나라는 벽을 넘을 수 없다면 차라리 한 몸이 된다면 < 2025년이 될 동안 아무도 이 생각을 하지 않았다는게 신기함
'순수한 저 녀석(물론 남자다)의 인생을 미치게 해버린 죄값을 조금이라도 치루기 위해'
방금 공략캐(당연하게도 남자다)가
이런 대사 치는걸 실시간으로 목격해..
내가 공략하던 캐가 산독기여시였다고...?
본인 길길이 날뛰다가 사이버 쏴주를 까
'순수한 저 녀석(물론 남자다)의 인생을 미치게 해버린 죄값을 조금이라도 치루기 위해'
방금 공략캐(당연하게도 남자다)가
이런 대사 치는걸 실시간으로 목격해..
내가 공략하던 캐가 산독기여시였다고...?
본인 길길이 날뛰다가 사이버 쏴주를 까
와중에 개구리비가 와서(여우비 이딴게 아니라 정직하게 개구리가 비처럼 떨어집니다) 집에 갇혔는데
전남친은 가출 하고 남은 사람이랑 단 둘이 남겨져서 분위기 좃됨(오토메 게임 여주인데도???????ㅅㅂ)
부엌에서(설거지함 ㅆ발) 죽음의 침묵 하면서 눈치 보는데 이쯤가니까 내가 무슨 게임을 하는지 모르겠다 시아버지랑 시어머니가 싸운것 같음
와중에 개구리비가 와서(여우비 이딴게 아니라 정직하게 개구리가 비처럼 떨어집니다) 집에 갇혔는데
전남친은 가출 하고 남은 사람이랑 단 둘이 남겨져서 분위기 좃됨(오토메 게임 여주인데도???????ㅅㅂ)
부엌에서(설거지함 ㅆ발) 죽음의 침묵 하면서 눈치 보는데 이쯤가니까 내가 무슨 게임을 하는지 모르겠다 시아버지랑 시어머니가 싸운것 같음
콩밖에 못 먹는 사람이 자기 전남친이 튀김 튀겨준거 보고(왜이것도똑같지미친) 금기 어겨서까지 먹는거임 맛있어 보인다고 ㅅㅂ
거기다 된장국까지 드링킹 하는데... 분명 먹은적 없는데 '추억의 맛' 이지럴 옆에서 밥 찵인 전남친 그걸 슬픈 눈빛으로 바라보고 쌍지럴 여주 중간에서 ? 삼지럴
난 그냥 무력하게 대자로 뻗어서 난동 부리다가 된장국 뺏어서 내 모가지에 원샷함
콩밖에 못 먹는 사람이 자기 전남친이 튀김 튀겨준거 보고(왜이것도똑같지미친) 금기 어겨서까지 먹는거임 맛있어 보인다고 ㅅㅂ
거기다 된장국까지 드링킹 하는데... 분명 먹은적 없는데 '추억의 맛' 이지럴 옆에서 밥 찵인 전남친 그걸 슬픈 눈빛으로 바라보고 쌍지럴 여주 중간에서 ? 삼지럴
난 그냥 무력하게 대자로 뻗어서 난동 부리다가 된장국 뺏어서 내 모가지에 원샷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