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원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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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ipfar.bsky.social
갈원경
@tripfar.bsky.social
아홉 개의 붓, 무한의 시작, 종이로 만든 성, 백 명의 공범과 함께, 늦봄 어느날, 아버지와 아빠와 오빠와 나, 나는 당신을 부르지 않는다, 홍연, 올리브색이 없으면 민트색도 괜찮아
산울림 키링이라니…!!! 하나도 포기할 수 없잖아요
March 16, 2024 at 12:56 AM
주문한 책이 도착했어요.
March 12, 2024 at 8:38 AM
형광펜이 안 나와서 문구점 갔다가 형광펜 다섯 자루 네임펜 한 자루 샤프 한 자루 지우개 두 개를 사고 말았습니다
February 28, 2024 at 8:18 AM
근무지를 옮겨서 업무가 완전히 바뀌어서 책은 600권밖에 못 읽었어요. 내년에는 조금 더 읽고 싶습니다. 단편도 서너 편 완성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December 30, 2023 at 7:38 AM
솥밥 맛있었어요
December 24, 2023 at 12:59 AM
구픽서포터즈로 해도연 작가님의 마지막마법사 감상 남겼습니다.

다 읽고 나니 표지가 새롭게 보이네요. 세나 파이팅…!!
instagram.com/p/C1E5yRNv5vn/
December 20, 2023 at 1:49 PM
이터널 저니에서 한 시간 있다 왔습니다. 편안하게 둘러볼 동네서점이 있으면 좋겠어요.
December 14, 2023 at 11:32 AM
오늘은 퇴근하는 길에 잠시 별다방에 들렀어요. “바늘 끝에 사람이”를 산지 오래 됐는데 못 읽고 있었어요. 바쁘기도 했지만 차분하게 읽고 싶은 책이었거든요. 잘 한 것 같아요. 다른 책에서 읽었던 작품도 여럿이지만, 작품은 개별로 볼 때와 다르게 모아놓으면 보이는 색이 있죠.
December 12, 2023 at 9:12 AM
구픽서포터즈 두번째 책이 도착했습니다. 미니 달력도 너무 귀엽네요. 해도연 작가님의 판타지 소설이라니 정말 기대되잖아요
December 4, 2023 at 10:08 PM
오늘의 금목서입니다.
October 16, 2023 at 4:35 AM
금목서 은목서의 계절, 가을입니다.
October 12, 2023 at 12:25 AM
아침은 목살구이쌈 (밥 없음), 점심은 김밥구이, 저녁은 해산물파스타. 탄수화물을 좀 적게 먹은 날은 저녁 컨디션이 괜찮은 것 같은 기분이 들어요. 책 한 권 더 읽고 자려고요.
October 8, 2023 at 11:46 AM
에러 수정 기념, 북적북적 2023년 탑. 새로 업데이트된 공룡이 귀엽습니다.
October 5, 2023 at 4:02 AM
이번 주 읽은 책. 10권이 다 마음에 든다니 참 감사한 일이에요. 세상에는 좋은 책이 이렇게 많고. 여유 생기면 하나씩 이야기하고 싶은 책들.
September 9, 2023 at 1:33 AM
올해는 책을 영 못 읽고 있어요. 31일에 원고 하나를 넘겨서 다시 조금 읽기 시작했습니다. 서재에 읽으려고 쌓아둔 서른권 정도부터 하나씩 읽으려고 합니다.
September 3, 2023 at 1:05 AM
오늘은 조금 멀리 있는 공원을 걷다가 왔습니다. 달이 예뻐서 사진 한 장. 보이시나요.
August 1, 2023 at 2:23 PM
잠만보가 나와서 처음엔 실망했는데 자꾸 보니까 녹색에 민트계열이니 그래도 괜찮을지도?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July 22, 2023 at 10:58 AM
예쁜 동생이 보내준 사브레. 네 통 모두 다른 잎. 한개 먹어보니 홍차 풍미와 사브레 식감이 정말 밸런스가 좋다. (카페인 되도록 안 마셔야 하는 나를 위해서 디카페인 홍차를 썼다고 >_<)
July 14, 2023 at 11:05 AM
이북 파우치 도착!!!
샘7.8, 미테르 이북 스트랩 케이스를 넣고도 충분히 여유롭게 들어갑니다. 직구한 리모컨이 오면 같이 넣어다닐거예요. 최신 기종과는 달리 안드로이드8.1 이긴 하지만 화면 300ppi이고 구글플레이도 지원해서 여러 전자도서관을 쓰는 저같은 사람에겐 참 좋은 기기입니다.
July 3, 2023 at 5:54 AM
어쨌든 6월 집계. 57권. 소설26(한국13 일본6 서구7) 인문10 사회11 에세이8 과학1 만화1. 2023누적 227
July 2, 2023 at 9:25 AM
손장원 님의 마음이 만나는 마을 봤습니다. 이 따뜻한 소소함이 너무 좋아요.
July 2, 2023 at 9:08 AM
오늘 일력 문구가 너무 좋다.
June 23, 2023 at 5:41 AM
소심하게 올리브민트 4판 나왔음을 알려드립니다.
June 22, 2023 at 11:20 PM
마음에 드는 조합이었는데 만년필 파우치는 잉크가 새서 못 쓰게 됐고 에스터브룩 에스티 코어는 이제 안 들고 다닌다.
May 25, 2023 at 12:51 PM
시작합니다.
May 20, 2023 at 10:37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