뇸냠뇸
violl.bsky.social
뇸냠뇸
@violl.bsky.social
나는 감히 어디 쓰지도 못하고 말하지도 못하는 썰이 어마어마함…
왜냐면 내가 너무 충격이어서 몇번 주변에 내가 정상 맞냐고 약한거 한두개만 말했는데 듣는사람이 경악했기때문😇
시고모 한분은 간호사인데 자긴 오빠를 뛰어넘는 인간을 보지 못했기 때문에 환자 진상은 그냥 귀엽다 하심 ㅋㅋㅋㅋㅋㅋ
November 29, 2025 at 1:04 PM
대학때 처음 입학해서 초등교육론 배울 때 첫날 배운게 그거였다.
초등 교육은 최저선을 맞추는 교육이고 국민이 살아가는 기본을 가르치는 거라고.
나는 소위 학군지에 있어본 적 없이 무너져가는 지방도시 학교만 근무해봐서 그런지 그런 최저선을 자주 생각하게 된다.
저 선생님은 아마 더했겠지.
November 27, 2025 at 12:57 PM
유치원 매우 치열했어요ㅠㅠ 집근처 국공립 병설은 모집기간 아님 못들어가요..
근데 그 이유가 유치원들 대부분은 구시가지에 있고 아기들 많은 신축주거단지는 도보권 단설/병설 인원수가 적어서 미어터지는 문제거든요.
그래서 구축학군인 제 근무지는 유치원 폐원이고 사립유치원은 원아모집 안되서 신축학군 국공립 유치원 티오 손대려고 기싸움 해요 ㅋㅋㅋㅋㅋㅋㅋㅠㅠㅠ
좀 멀리 보낸다 생각하면 보낼곳은 아주 많아요.
저는 신축 아파트단지고 도보권 병설 꼭 보내고 싶어서 그랬던거고 차로 3분거리 다른 병설은 통학 택시 보내준다고 했는데도 미달났어요…
November 26, 2025 at 11:36 PM
정말 무서워요ㅠㅠㅠ
독감 이렇게까지 퍼지는거 진짜 십년만에 처음봐요ㅜㅜㅜㅜ
November 24, 2025 at 12:09 PM
21번까지!
반도 못했지만 그래서 완성하게 될지 영영 모르게됐지만 그래도 하는 동안 잡생각 없어져서 즐거웠다!
November 21, 2025 at 11:04 AM
13번 놓친 색 찾아 칠하고 14번까지 마무리해봤다
점점 예뻐지네🥰🥰
November 20, 2025 at 11:48 AM
윤곽이 나오는 기분!
얼른 칠하고 싶은데 속도가 안 난다ㅜㅜ
이제야 13번 끝남
색은 45번까진데 ㅋㅋㅋㅋㅋㅋㅋ
November 20, 2025 at 11:27 AM
이제야 뭔가 칠하는 것 같긴 한데 갈길이 멀다
5일안에 끝내려 했는데 크리스마스 직전까지 칠하게 생겼네.
November 19, 2025 at 11:55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