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림보곰
@walkingbear0.bsky.social
여전히 비울게 많은 미니멀라이프 7년 차, 사는 이야기, 책 이야기, 그리고 콤퓨타 이야기를 조금씩 합니다,,
어제 우연히 본 만년필, 이름이 카케모리? 카키모리? 암튼 여러 색상이 있는데 그중에 반투명한 아이가 눈에 쏙- 들어오더라, 이름이 “프로스트“라던가,,
November 12, 2025 at 11:29 PM
어제 우연히 본 만년필, 이름이 카케모리? 카키모리? 암튼 여러 색상이 있는데 그중에 반투명한 아이가 눈에 쏙- 들어오더라, 이름이 “프로스트“라던가,,
그냥 무난무난한, HHKB Pro Hybrid Type-S,,
November 12, 2025 at 1:38 PM
그냥 무난무난한, HHKB Pro Hybrid Type-S,,
애플에서 액세서리 신제품 나왔다길래 찾아보고, 이게 뭐야? 그냥 폰 넣는 파우치 같은 건가? 뭔지 모르겠지만 가격이 3만 4천원? 그 정도면 뭐- 애플치곤 저렴한 아이구나 했는데, 다시 보니 34만 원이었다 😳,,
November 12, 2025 at 8:32 AM
애플에서 액세서리 신제품 나왔다길래 찾아보고, 이게 뭐야? 그냥 폰 넣는 파우치 같은 건가? 뭔지 모르겠지만 가격이 3만 4천원? 그 정도면 뭐- 애플치곤 저렴한 아이구나 했는데, 다시 보니 34만 원이었다 😳,,
옛 기억을 소환해 보면, 음… 1번과 3번을 더하면 겨우 44cm 밖에 안되니까, 좁진 않겠죠? 🤔,,
November 12, 2025 at 8:00 AM
옛 기억을 소환해 보면, 음… 1번과 3번을 더하면 겨우 44cm 밖에 안되니까, 좁진 않겠죠? 🤔,,
아무리 봐도 뚜껑이 너무 투박해 😐,,
November 8, 2025 at 2:29 AM
아무리 봐도 뚜껑이 너무 투박해 😐,,
오랜만에 Queen of Pentacles, 오늘 뽑은 카드처럼 큰 일 없었으면,,
November 5, 2025 at 12:04 AM
오랜만에 Queen of Pentacles, 오늘 뽑은 카드처럼 큰 일 없었으면,,
무인양품에서 만년필 나왔다길래 뭔가에 홀린 듯 샀다, 많이 안 쓰니까 고오급 알루미늄 말고 폴리카보네이트 저렴이로, EF 촉이긴 한데 잉크 번짐 때문에 생각만큼 얇게 써지진 않네, 옆에 조그만 아이는 호기심에 사 본 컴팩트 펜, 딸깍딸깍- 소리가 경쾌하고 무난무난, 근데 상품명 적혀있던 스티커를 떼니까 뭔가 심심해진 느낌, 떼지말 걸 그랬나,,
November 4, 2025 at 1:47 AM
무인양품에서 만년필 나왔다길래 뭔가에 홀린 듯 샀다, 많이 안 쓰니까 고오급 알루미늄 말고 폴리카보네이트 저렴이로, EF 촉이긴 한데 잉크 번짐 때문에 생각만큼 얇게 써지진 않네, 옆에 조그만 아이는 호기심에 사 본 컴팩트 펜, 딸깍딸깍- 소리가 경쾌하고 무난무난, 근데 상품명 적혀있던 스티커를 떼니까 뭔가 심심해진 느낌, 떼지말 걸 그랬나,,
읍내에서 휴대용 영단어 학습기? 이름이 정확지 않은 무언가를 봤다, 갖고 싶다는 사람이 제법 많아 보이던데, 지금은 사라져 버린 전자사전 같은 것도 예쁘게 만들면 의외로 잘 팔리지 않을까?
November 2, 2025 at 5:26 AM
읍내에서 휴대용 영단어 학습기? 이름이 정확지 않은 무언가를 봤다, 갖고 싶다는 사람이 제법 많아 보이던데, 지금은 사라져 버린 전자사전 같은 것도 예쁘게 만들면 의외로 잘 팔리지 않을까?
어째서인지 잠깐, 사진 정리하다가 옛날 만두 사진을 봤다, 옛날의 "나"는 군만두를 노릇노릇- 잘 구웠구나, 오랜만에 만두 꾸워 먹을까? 😗,,
October 28, 2025 at 6:11 AM
어째서인지 잠깐, 사진 정리하다가 옛날 만두 사진을 봤다, 옛날의 "나"는 군만두를 노릇노릇- 잘 구웠구나, 오랜만에 만두 꾸워 먹을까? 😗,,
잠깐 눈 감았다가 뜬 것 같은 기분, 그래도 일어났으니까 기운 내보자, 오늘도 할 일이 많아 💪,,
October 19, 2025 at 9:20 PM
잠깐 눈 감았다가 뜬 것 같은 기분, 그래도 일어났으니까 기운 내보자, 오늘도 할 일이 많아 💪,,
이케아에서 크리스마스 상품 안내 메일이 왔길래, 벌써? 하면서 봤는데, 산타랑 눈사람 용기 너무 귀엽다,,
October 17, 2025 at 9:08 AM
이케아에서 크리스마스 상품 안내 메일이 왔길래, 벌써? 하면서 봤는데, 산타랑 눈사람 용기 너무 귀엽다,,
스트레스받나보다 자꾸 이것저것 사고 싶어 😩,,
June 21, 2025 at 12:46 AM
스트레스받나보다 자꾸 이것저것 사고 싶어 😩,,
”어디서 많이 본 표정인데, 어디서 봤더라“ 한참 생각하다 방금 떠올랐다,,
June 6, 2025 at 10:06 AM
”어디서 많이 본 표정인데, 어디서 봤더라“ 한참 생각하다 방금 떠올랐다,,
오랜만에 한 장, 4 of Swords, 회복과 휴식의 시간,,
May 30, 2025 at 1:59 AM
오랜만에 한 장, 4 of Swords, 회복과 휴식의 시간,,
어제 선 정리하다 긁혀서 조금 까졌는데, 참아 보려다 손 씻을 때마다 설거지할 때마다 따끔거려서 아껴왔던 밴드를 붙였다,,
May 30, 2025 at 1:35 AM
어제 선 정리하다 긁혀서 조금 까졌는데, 참아 보려다 손 씻을 때마다 설거지할 때마다 따끔거려서 아껴왔던 밴드를 붙였다,,
개구리야, 이렇게 화창한 날에 왜 거기 누워있는 거야,,
May 29, 2025 at 1:50 AM
개구리야, 이렇게 화창한 날에 왜 거기 누워있는 거야,,
맞는 것 같기도 하고 아닌 것 같기도 하고,,
May 28, 2025 at 4:10 AM
맞는 것 같기도 하고 아닌 것 같기도 하고,,
오늘 핀터레스트에서 만난 사진, 허리에 좋지 않은 걸 알고 있지만, 저런 햇살이라면 참을 수 없지 😌,,
May 25, 2025 at 2:50 AM
오늘 핀터레스트에서 만난 사진, 허리에 좋지 않은 걸 알고 있지만, 저런 햇살이라면 참을 수 없지 😌,,
오늘 핀터레스트에서 만난 사진 한 장, 조용하고 좋다,,
May 7, 2025 at 8:58 PM
오늘 핀터레스트에서 만난 사진 한 장, 조용하고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