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트장이나 괴이현상 규칙은 똑같은데
캐릭터들에게 서사와 스토리를 부여해서 게임과 영화의 차이를 주려고했다는 노력이 보임.
주인공의 불안정한 정서를 성장시켜주는 긍정적인 메세지도 있지만
결말을 개운하게 알려주지않는면도 있다.
영화보면서 '열받게하지마라...' 라는 생각이 세번정도 나기도하지만
재미없었다는건 아님.
세트장이나 괴이현상 규칙은 똑같은데
캐릭터들에게 서사와 스토리를 부여해서 게임과 영화의 차이를 주려고했다는 노력이 보임.
주인공의 불안정한 정서를 성장시켜주는 긍정적인 메세지도 있지만
결말을 개운하게 알려주지않는면도 있다.
영화보면서 '열받게하지마라...' 라는 생각이 세번정도 나기도하지만
재미없었다는건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