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ndyangel
banner
windyangel.bsky.social
windyangel
@windyangel.bsky.social
주로 소설을 팝니다!!!

현재 버닝중:
반월당 진혼기 유단백란 자하설영 좌상고로 팜
화산귀환 청당/도소
그리고 영원히 내 마음을 떠나지 않을 칼리플란 적왕사...!
냐옹박사가

무는 고양이 근본적인 이유:너무 오냐오냐 해서
라는 말 듣고 쓰러짐

맞는거같음
December 7, 2025 at 12:40 AM
나 혹시 친구들에게 뭐 잘못했나.....
진짜 일정변경 너무 갑작스러운데....
December 6, 2025 at 10:04 PM
앞에 usb두개도 작동안하네
아 진짜 우울하다
December 6, 2025 at 9:31 PM
교육을 잘못 시켰나 이것저것 시도해봤지만
이제는 뭔가 평생 물리며 살거라는 생각이 들기 시작(포기했단 뜻)

사실 생각해보면 동생을 보자마자 손가락부터 물었지 갓난아기때도.....걍 천성인지도
December 6, 2025 at 5:28 PM
Reposted by windyangel
이 Q&A의 계기가 된 애트우드의 새 회고록 첫머리에는 여러 사람이 애트우드에 대해 한 말이 인용되어 있는데, 개중 작고한 남편 그레임 깁스가 했다는 말이 사랑스러웠다.

(두 사람의 딸에게) "네 엄마는 날 안 만났어도 작가로 성공했겠지만, 이만큼 재밌게 살진 못했을걸."
December 6, 2025 at 2:40 PM
Reposted by windyangel
답변)
1. 어떤 원리인지는 모르지만 아이 부모님이 납부한 부가세에 반영된다고 합니다.
2. 절도의 목적이 아니고 침입으로 인정될만한 증거가 확인되지 않고 있습니다.
3. 미신고지만 미확인이기도 하기에 UFO처럼 도시전설로 취급되고 있습니다. 로스웰 파일이 열리면 혹시..
4. 말은 그렇게 합니다만 실제 확인해본결과 상당수의 나쁜아이도 선물을 받고 있다고 합니다.
December 6, 2025 at 4:33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