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노
@xeno1000.bsky.social
성인(어른X) / 부남자 / 소비러 / 일상트 / BL / 애니 / 웹툰 / 파판 / 사퍼 / 포켓몬 / 마비 / 메이플
SNS가 안되면 답답한데 되도 하는건 딱히 없어서 좀 계륵같은느낌이예요 ㅋㅋ
May 24, 2025 at 12:57 PM
SNS가 안되면 답답한데 되도 하는건 딱히 없어서 좀 계륵같은느낌이예요 ㅋㅋ
11.보노보노
보노보노도 어릴 때 많이 본 애니메이션인데
항상 못되게 구는 너부리와 재빠른 포로리, 궁금증을 달고사는 보노보노 등을 보여주는 일상애니였다.
매 화가 궁금했다기 보다는 가볍게 보기 좋아서 지나 가다 슥 보거나 새벽시간에 한산한 타임에 틀어주던 프로그램 정도로 기억에 남는다.
요즘은.... PPT에서 많이 찾아볼 수 있다.
#제노애니
보노보노도 어릴 때 많이 본 애니메이션인데
항상 못되게 구는 너부리와 재빠른 포로리, 궁금증을 달고사는 보노보노 등을 보여주는 일상애니였다.
매 화가 궁금했다기 보다는 가볍게 보기 좋아서 지나 가다 슥 보거나 새벽시간에 한산한 타임에 틀어주던 프로그램 정도로 기억에 남는다.
요즘은.... PPT에서 많이 찾아볼 수 있다.
#제노애니
March 10, 2025 at 4:13 PM
11.보노보노
보노보노도 어릴 때 많이 본 애니메이션인데
항상 못되게 구는 너부리와 재빠른 포로리, 궁금증을 달고사는 보노보노 등을 보여주는 일상애니였다.
매 화가 궁금했다기 보다는 가볍게 보기 좋아서 지나 가다 슥 보거나 새벽시간에 한산한 타임에 틀어주던 프로그램 정도로 기억에 남는다.
요즘은.... PPT에서 많이 찾아볼 수 있다.
#제노애니
보노보노도 어릴 때 많이 본 애니메이션인데
항상 못되게 구는 너부리와 재빠른 포로리, 궁금증을 달고사는 보노보노 등을 보여주는 일상애니였다.
매 화가 궁금했다기 보다는 가볍게 보기 좋아서 지나 가다 슥 보거나 새벽시간에 한산한 타임에 틀어주던 프로그램 정도로 기억에 남는다.
요즘은.... PPT에서 많이 찾아볼 수 있다.
#제노애니
10.크레용 신짱(짱구는 못말려)
짱구는 밥먹을 때 심심하면 항상 보는 애니메이션으로 가볍게 보기 좋은 애니인 것 같다.
일반 에피소드가 킬링타임과 소소한 재미를 주는 옴니버스식 전개를 한다면, 극장판은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커다란 주제를 기준으로 가족애와 성장감을 더해서 감동을 많이 주는 쪽으로 제작되는 것 같다.
개인적으로 짱구를 재미있게 보는 분들은 극장판을 꼭 한번 정주행 해보셨으면 한다.
#제노애니
짱구는 밥먹을 때 심심하면 항상 보는 애니메이션으로 가볍게 보기 좋은 애니인 것 같다.
일반 에피소드가 킬링타임과 소소한 재미를 주는 옴니버스식 전개를 한다면, 극장판은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커다란 주제를 기준으로 가족애와 성장감을 더해서 감동을 많이 주는 쪽으로 제작되는 것 같다.
개인적으로 짱구를 재미있게 보는 분들은 극장판을 꼭 한번 정주행 해보셨으면 한다.
#제노애니
November 29, 2024 at 3:33 PM
10.크레용 신짱(짱구는 못말려)
짱구는 밥먹을 때 심심하면 항상 보는 애니메이션으로 가볍게 보기 좋은 애니인 것 같다.
일반 에피소드가 킬링타임과 소소한 재미를 주는 옴니버스식 전개를 한다면, 극장판은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커다란 주제를 기준으로 가족애와 성장감을 더해서 감동을 많이 주는 쪽으로 제작되는 것 같다.
개인적으로 짱구를 재미있게 보는 분들은 극장판을 꼭 한번 정주행 해보셨으면 한다.
#제노애니
짱구는 밥먹을 때 심심하면 항상 보는 애니메이션으로 가볍게 보기 좋은 애니인 것 같다.
일반 에피소드가 킬링타임과 소소한 재미를 주는 옴니버스식 전개를 한다면, 극장판은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커다란 주제를 기준으로 가족애와 성장감을 더해서 감동을 많이 주는 쪽으로 제작되는 것 같다.
개인적으로 짱구를 재미있게 보는 분들은 극장판을 꼭 한번 정주행 해보셨으면 한다.
#제노애니
9.전설의 용자 다간
어릴 때도 로보트보다는 기계공학적인 부분을 더 좋아했지만
유일하게 사람형 로보트를 뭘 좋아했냐고 하면 다간이 생각난다.
합체하는 로봇 다 가지고 있던거 같은데 어느새 작은 경찰차면 가지고 놀게된 듯...
이때부터 내 성향적인 싹수가 발현되기 시작했는데 이게 부남자가 되는 길의 시작이였던 것 같다. 로봇 가슴 고간 쪼물딱 거리면서 놀았던 것 같음(?)
애니메이션의 내용은 흔한 지구를 지키는 로봇물이여서 그닥 기억이 나진 않는다.
#제노애니
어릴 때도 로보트보다는 기계공학적인 부분을 더 좋아했지만
유일하게 사람형 로보트를 뭘 좋아했냐고 하면 다간이 생각난다.
합체하는 로봇 다 가지고 있던거 같은데 어느새 작은 경찰차면 가지고 놀게된 듯...
이때부터 내 성향적인 싹수가 발현되기 시작했는데 이게 부남자가 되는 길의 시작이였던 것 같다. 로봇 가슴 고간 쪼물딱 거리면서 놀았던 것 같음(?)
애니메이션의 내용은 흔한 지구를 지키는 로봇물이여서 그닥 기억이 나진 않는다.
#제노애니
November 29, 2024 at 3:26 PM
9.전설의 용자 다간
어릴 때도 로보트보다는 기계공학적인 부분을 더 좋아했지만
유일하게 사람형 로보트를 뭘 좋아했냐고 하면 다간이 생각난다.
합체하는 로봇 다 가지고 있던거 같은데 어느새 작은 경찰차면 가지고 놀게된 듯...
이때부터 내 성향적인 싹수가 발현되기 시작했는데 이게 부남자가 되는 길의 시작이였던 것 같다. 로봇 가슴 고간 쪼물딱 거리면서 놀았던 것 같음(?)
애니메이션의 내용은 흔한 지구를 지키는 로봇물이여서 그닥 기억이 나진 않는다.
#제노애니
어릴 때도 로보트보다는 기계공학적인 부분을 더 좋아했지만
유일하게 사람형 로보트를 뭘 좋아했냐고 하면 다간이 생각난다.
합체하는 로봇 다 가지고 있던거 같은데 어느새 작은 경찰차면 가지고 놀게된 듯...
이때부터 내 성향적인 싹수가 발현되기 시작했는데 이게 부남자가 되는 길의 시작이였던 것 같다. 로봇 가슴 고간 쪼물딱 거리면서 놀았던 것 같음(?)
애니메이션의 내용은 흔한 지구를 지키는 로봇물이여서 그닥 기억이 나진 않는다.
#제노애니
8.마루코는 아홉살
마루코라는 아이의 일상을 그린 일상물.
이 애니메이션은 검정고무신과 빼놓을 수 없는데, 두 작품이 같은 시대상을 그린 일본과 한국의 상황을 보여주었기 때문일 것이다.
도라에몽은 판타지 장르였지만 마루코는 일상을 담아 더욱 비교가 되었던 작품.
어릴때 본 터라 남는건 오프닝 브금 뿐이였지만 지금 다시보기에는 당시 시대상이 서로 비교되다 보니 씁쓸함이 감돌 뿐이다
#제노애니
마루코라는 아이의 일상을 그린 일상물.
이 애니메이션은 검정고무신과 빼놓을 수 없는데, 두 작품이 같은 시대상을 그린 일본과 한국의 상황을 보여주었기 때문일 것이다.
도라에몽은 판타지 장르였지만 마루코는 일상을 담아 더욱 비교가 되었던 작품.
어릴때 본 터라 남는건 오프닝 브금 뿐이였지만 지금 다시보기에는 당시 시대상이 서로 비교되다 보니 씁쓸함이 감돌 뿐이다
#제노애니
November 20, 2024 at 12:55 PM
8.마루코는 아홉살
마루코라는 아이의 일상을 그린 일상물.
이 애니메이션은 검정고무신과 빼놓을 수 없는데, 두 작품이 같은 시대상을 그린 일본과 한국의 상황을 보여주었기 때문일 것이다.
도라에몽은 판타지 장르였지만 마루코는 일상을 담아 더욱 비교가 되었던 작품.
어릴때 본 터라 남는건 오프닝 브금 뿐이였지만 지금 다시보기에는 당시 시대상이 서로 비교되다 보니 씁쓸함이 감돌 뿐이다
#제노애니
마루코라는 아이의 일상을 그린 일상물.
이 애니메이션은 검정고무신과 빼놓을 수 없는데, 두 작품이 같은 시대상을 그린 일본과 한국의 상황을 보여주었기 때문일 것이다.
도라에몽은 판타지 장르였지만 마루코는 일상을 담아 더욱 비교가 되었던 작품.
어릴때 본 터라 남는건 오프닝 브금 뿐이였지만 지금 다시보기에는 당시 시대상이 서로 비교되다 보니 씁쓸함이 감돌 뿐이다
#제노애니
7.이웃집 토토로
이웃집 토토로는 사츠키와 메이가 시골로 이사간 뒤 신비한 생명체와 만나는 이야기다. 토토로들(?) 중에는 하얗고 투명해지는 아이가 되게 귀여웠다고 생각한다.
지브리 애니메이션에서는 '활짝' '씨익' 웃는 애니메이션에 프레임을 잔뜩 써서 표현하곤 하는데, 그런 부분들이 귀여운 생명체를 다른 세계에서 온 것 같은 신비로움과 미지의 두려움을 주는 존재로 보일 수 있도록 하는 요소로 작용하는 것 같다.
괴담이 돌았었는데 지브리는 전면 부정한 상태.
#제노애니
이웃집 토토로는 사츠키와 메이가 시골로 이사간 뒤 신비한 생명체와 만나는 이야기다. 토토로들(?) 중에는 하얗고 투명해지는 아이가 되게 귀여웠다고 생각한다.
지브리 애니메이션에서는 '활짝' '씨익' 웃는 애니메이션에 프레임을 잔뜩 써서 표현하곤 하는데, 그런 부분들이 귀여운 생명체를 다른 세계에서 온 것 같은 신비로움과 미지의 두려움을 주는 존재로 보일 수 있도록 하는 요소로 작용하는 것 같다.
괴담이 돌았었는데 지브리는 전면 부정한 상태.
#제노애니
November 20, 2024 at 12:45 PM
7.이웃집 토토로
이웃집 토토로는 사츠키와 메이가 시골로 이사간 뒤 신비한 생명체와 만나는 이야기다. 토토로들(?) 중에는 하얗고 투명해지는 아이가 되게 귀여웠다고 생각한다.
지브리 애니메이션에서는 '활짝' '씨익' 웃는 애니메이션에 프레임을 잔뜩 써서 표현하곤 하는데, 그런 부분들이 귀여운 생명체를 다른 세계에서 온 것 같은 신비로움과 미지의 두려움을 주는 존재로 보일 수 있도록 하는 요소로 작용하는 것 같다.
괴담이 돌았었는데 지브리는 전면 부정한 상태.
#제노애니
이웃집 토토로는 사츠키와 메이가 시골로 이사간 뒤 신비한 생명체와 만나는 이야기다. 토토로들(?) 중에는 하얗고 투명해지는 아이가 되게 귀여웠다고 생각한다.
지브리 애니메이션에서는 '활짝' '씨익' 웃는 애니메이션에 프레임을 잔뜩 써서 표현하곤 하는데, 그런 부분들이 귀여운 생명체를 다른 세계에서 온 것 같은 신비로움과 미지의 두려움을 주는 존재로 보일 수 있도록 하는 요소로 작용하는 것 같다.
괴담이 돌았었는데 지브리는 전면 부정한 상태.
#제노애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