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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 영화 | 퀴어 페미니스트 | 논바이너리
이 사진이 가장 마음에 든다. 예쁜 사랑하게 젊은이들. (^^) 그나저나 이 배우가 도로시를 연기한 주디 갈란드구나? 전혀 몰랐어.
December 7, 2025 at 12:20 PM
그해 겨울부터 지금까지도 꾸준히 광장에 나오시고 연대하시는 분들을 존경하는 이유다. 사람은 누구나 지치는데... 나도 내 자리에서 "광장 감각"을 유지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야지.

(그러려면 0순위: 대학원생 권리 운동부터 해야 한다)
December 4, 2025 at 4:47 PM
이제는 집에 돌아와서 기사 하나 읽기도 벅찰 정도로 피로가 심한데... 지난 날의 내가 "어케 했지"라는 생각만 드는 것이다.

이번 12.3 행사? 관련해서도 의견이 많던데, 얼추 양측 입장을 이해한 것 같으면서도~ 다 따라가지는 못했다. 앞으로 2년 동안은 계속 이렇겠지. 빨리 마치고 싶다.
December 4, 2025 at 4:38 PM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a group of rabbits are dancing in the snow and laughing .
ALT: a group of rabbits are dancing in the snow and laughing .
media.tenor.com
December 2, 2025 at 4:17 AM
헉 천천히 주셔도 되는데 감사합니다 🫂 벌써 기대 되네요!! 크리스마스야 얼른 오거라.
December 1, 2025 at 2:38 PM
안녕하세요 시간되실 때 편하게 들러주세요! 편지가 어색하시면 겨울 노래나 캐롤 추천도 완전 환영합니다. ⛄️
colormytree.me/2025/01JE11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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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ormytree.me
December 1, 2025 at 2:28 PM
"좋은 영화는 내게 상처를 주는 영화다"라는 말이 있죠. 액오킬은 뭐랄까, 상처라는 말로는 부족한 고통을 경험하게 하는 영화였어요.

이게 사실인가? 이 사람들이 인간인가? 내가 지금 뭘 보고 있는 건지 끊임없이 의심하게 만들어요. 그런데 진짜라네. 너무 괴롭다. 화난다. 역겹다. 무력하다...

추천하기는 참 어려운 영화인데 추천하고 싶은 영화. 마음이 편안할 때 보시는 걸 권장합니다. 존오인과 비교하며 감상하면 더 좋았어요.
November 30, 2025 at 5:33 PM
완전. 완전 공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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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30, 2025 at 1:06 PM
ㅋㅋㅋㅋ 아 쓰다보니 웃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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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30, 2025 at 12:50 PM
그쵸ㅋㅋㅋ 앗 저도 비밀글로 써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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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30, 2025 at 12:32 PM
아이고 제가 너무 늦은 시간에 답변을 드리네요ㅠㅠ 네넵 7일에는 디코 참여할게요! 곧 링크 들어가겠습니다 감사해요!!
November 29, 2025 at 4:27 PM
안녕하세요 질문이 있어요!
1) 혹시 1~2회 단기 참여도 가능할까요? 제가 학기 마치고 연구실에 들어갈 예정이라 그 이후는 시간이 날지 모르겠습니다. 🥹
2) 어떻게 참여하면 되나요? 제가 영화를 구매하거나 ott를 구독해서 동시재생을 하는 건지,, 방식이 궁금합니다!
November 29, 2025 at 2:42 PM
그쵸그쵸 학교도 본인이 뜻이 없다면 인정하지만!! '지금 아니면 나이가 찰 거 같아서, 이 시기를 놓칠까봐 두려워서' 떠밀리듯 중퇴하는 것도 있다고 봐요.

소속사가 보호자로서의 역할을 잘 하면 되는데.. 과연? 저는 그렇게 믿지 않습니다ㅎㅎㅋㅋ쿠ㅜ
November 28, 2025 at 6:36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