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치2산다고 출혈이 컸어서 좀 늦게 샀더니 안선생님 인형하고 로고피겨는 품절이어서 아쉬웠음.
태섭이 피겨 넘 귀여워서 하나 더 살 걸 했다ㅋ
스위치2산다고 출혈이 컸어서 좀 늦게 샀더니 안선생님 인형하고 로고피겨는 품절이어서 아쉬웠음.
태섭이 피겨 넘 귀여워서 하나 더 살 걸 했다ㅋ
- 빼이따이에 익숙해지니 이제 음료를 직접 들면 손을 평소보다 더 펼쳐 잡아야 한다는 게 버겁게 느껴진다. 내가 손이 작은 편이어서 그런가 봄. 빼이따이를 이용해서 끈으로 드는 게 월등히 편하게 느껴짐. 나중을 위해 몇 개 더 사놔야지 싶다.
- 빼이따이에 익숙해지니 이제 음료를 직접 들면 손을 평소보다 더 펼쳐 잡아야 한다는 게 버겁게 느껴진다. 내가 손이 작은 편이어서 그런가 봄. 빼이따이를 이용해서 끈으로 드는 게 월등히 편하게 느껴짐. 나중을 위해 몇 개 더 사놔야지 싶다.
- 차례대로 어두운 바탕/ 밝은 바탕/ 미소시루 바탕ㅋ
- 언젠가 지운대 캐릭으로 나도 포토프롭 만들어 보고 싶음. 슬덩으로도 하고팠던 거 다 못 했으니 지운대로도 하고픈 거 못 할 가능성이 많겠지 싶지만서도😭
- 차례대로 어두운 바탕/ 밝은 바탕/ 미소시루 바탕ㅋ
- 언젠가 지운대 캐릭으로 나도 포토프롭 만들어 보고 싶음. 슬덩으로도 하고팠던 거 다 못 했으니 지운대로도 하고픈 거 못 할 가능성이 많겠지 싶지만서도😭
- 햐쿠에무(100m) 다 초판이라 엽서 들어 있어서 개인적으로는 좋은데.. 지운대보다는 초기작이라 작품성 부분에서 상대적으로 덜 다듬어진, 거친 부분이 있기도 하고 당시엔 큰 화제가 된 건 아니라서인지 판매는 덜 됐나부다. 지금 일본서 영화 개봉으로 화제가 좀 되기도 하고 한국서도 개봉할 것 같은 조짐이 닜다 하니 전보다 인지도가 조금은 더 올라가려나.
- 자두갈 한국판으로도 보고파서 모으기 시작. 같은 작가의 댐피어도 궁금해서 사기 시작했다.
- 햐쿠에무(100m) 다 초판이라 엽서 들어 있어서 개인적으로는 좋은데.. 지운대보다는 초기작이라 작품성 부분에서 상대적으로 덜 다듬어진, 거친 부분이 있기도 하고 당시엔 큰 화제가 된 건 아니라서인지 판매는 덜 됐나부다. 지금 일본서 영화 개봉으로 화제가 좀 되기도 하고 한국서도 개봉할 것 같은 조짐이 닜다 하니 전보다 인지도가 조금은 더 올라가려나.
- 자두갈 한국판으로도 보고파서 모으기 시작. 같은 작가의 댐피어도 궁금해서 사기 시작했다.
오늘 출퇴근, 점심시간 잠깐 해서 짬짬이 다 읽었고 역시 넘 좋다ㅠㅠb
오늘 출퇴근, 점심시간 잠깐 해서 짬짬이 다 읽었고 역시 넘 좋다ㅠㅠb
암튼 그 땐 양면 다 커버해주는 기능이 있는지 모르고 만들어서 이미지 부분이 마찰에 의해 손상될 수밖에 없었는데, 오히려 약간 낡은 느낌이 나니 사용감 있는 신발이 된 것 같아 좋은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ㅋ
암튼 그 땐 양면 다 커버해주는 기능이 있는지 모르고 만들어서 이미지 부분이 마찰에 의해 손상될 수밖에 없었는데, 오히려 약간 낡은 느낌이 나니 사용감 있는 신발이 된 것 같아 좋은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ㅋ
오늘은 덩님 굿즈 축제네☺️✨
오늘은 덩님 굿즈 축제네☺️✨
채도를 더 올리거나 여기저기 많이 다듬어서 드렸어야 했는데..하고 더 못해드린 것에 대한 아쉬움과 죄송함이 크다. 그리고 주최하시는 것도 보통 일이 아니었을텐데 행사 끝나고도 협력자분들에게 선물 보내시느라 마지막의 마지막까지 신경을 쓰셨을 걸 생각하면 그저 존경스럽고 넘 감사함.
헛 서비스로 고구마볼 굿즈도 선물 주셨네🥹
채도를 더 올리거나 여기저기 많이 다듬어서 드렸어야 했는데..하고 더 못해드린 것에 대한 아쉬움과 죄송함이 크다. 그리고 주최하시는 것도 보통 일이 아니었을텐데 행사 끝나고도 협력자분들에게 선물 보내시느라 마지막의 마지막까지 신경을 쓰셨을 걸 생각하면 그저 존경스럽고 넘 감사함.
헛 서비스로 고구마볼 굿즈도 선물 주셨네🥹
어제 도착했는데 기력이 없었어서 이제야 뜯어 올린다. 주중엔 일반 책 좀 읽었으니 주말엔 ㅁㅌ책 몇 개 읽어야지ㅋ
덧) 소장본 책장이 중구난방으로 우겨넣은 굿즈들로 좀 차서 책 넣을 공간이 거의 없어지고 있다. 다음 행사 후에 또 책이 늘테니 그 전에 정리 좀 해야 할텐데.. 피곤하다고 한참은 더 미룰 것 같음😅
어제 도착했는데 기력이 없었어서 이제야 뜯어 올린다. 주중엔 일반 책 좀 읽었으니 주말엔 ㅁㅌ책 몇 개 읽어야지ㅋ
덧) 소장본 책장이 중구난방으로 우겨넣은 굿즈들로 좀 차서 책 넣을 공간이 거의 없어지고 있다. 다음 행사 후에 또 책이 늘테니 그 전에 정리 좀 해야 할텐데.. 피곤하다고 한참은 더 미룰 것 같음😅
..아니 3년 만에 몇 권을 내신거지?😳 와
..아니 3년 만에 몇 권을 내신거지?😳 와
경험에 한정하여 말하자면, 일할 때 그림에 있어서 완성도/퀄리티 라는 말을 할 때 발화자마다 그것에 대한 ‘기준’이 천차만별이지만 대체로 자신의 기준을 절대적인 것인양 말하는 경향이 있다. 특히 ‘밀도’나 ‘깔끔하거나 정돈된 정도’가 높은 걸 퀄이 높다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고.
그리고 약간 결이 다르지만 ‘좋다’고 생각하는 기준도 사람마다 다른데도 자신의 기준으로 퀄이 높음=’무조건‘ 좋은 거다라는 식으로 말하기도 함.
brunch.co.kr/@1e338a6eeaf...
경험에 한정하여 말하자면, 일할 때 그림에 있어서 완성도/퀄리티 라는 말을 할 때 발화자마다 그것에 대한 ‘기준’이 천차만별이지만 대체로 자신의 기준을 절대적인 것인양 말하는 경향이 있다. 특히 ‘밀도’나 ‘깔끔하거나 정돈된 정도’가 높은 걸 퀄이 높다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고.
그리고 약간 결이 다르지만 ‘좋다’고 생각하는 기준도 사람마다 다른데도 자신의 기준으로 퀄이 높음=’무조건‘ 좋은 거다라는 식으로 말하기도 함.
brunch.co.kr/@1e338a6eeaf...
세 마리가 같이 있어야 더 진가가 발휘되는 것 같다. 왜이리 귀엽지 이녀석들. 집에 와서 뒤에 조명 켜고 찍고 어플로 보정하니 좀 많이 더 그럴 듯해졌다ㅋ
- 역시 매번 느끼는데 역시 나는 땡그런 눈 캐릭에 크게 반응하는 것 같음. 바탕은 좀 크고 동그랗고(타원형도 좋아함), 그 안에 원형으로 어두운 눈동자인 캐릭터성에 많이 동한다.
세 마리가 같이 있어야 더 진가가 발휘되는 것 같다. 왜이리 귀엽지 이녀석들. 집에 와서 뒤에 조명 켜고 찍고 어플로 보정하니 좀 많이 더 그럴 듯해졌다ㅋ
- 역시 매번 느끼는데 역시 나는 땡그런 눈 캐릭에 크게 반응하는 것 같음. 바탕은 좀 크고 동그랗고(타원형도 좋아함), 그 안에 원형으로 어두운 눈동자인 캐릭터성에 많이 동한다.
- 과학관련 책은 지운대 검색했을 때 누군가 추천한 게 보이길래 두 권 골라 보았다. 책을 사놓고 안 읽게 되는 경우가 적잖고(특히 정보성 책들) 요것들도 그럴 가능성이 있겠지만 그래도 언젠가 보고 싶어질 날이 올지도 모른다는 생각으로ㅋ
- 요즘 좀 관심 가지게 된 단요님과 김보영작가님 책도 한 권씩 늘려가고 있다.
- 과학관련 책은 지운대 검색했을 때 누군가 추천한 게 보이길래 두 권 골라 보았다. 책을 사놓고 안 읽게 되는 경우가 적잖고(특히 정보성 책들) 요것들도 그럴 가능성이 있겠지만 그래도 언젠가 보고 싶어질 날이 올지도 모른다는 생각으로ㅋ
- 요즘 좀 관심 가지게 된 단요님과 김보영작가님 책도 한 권씩 늘려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