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sshoi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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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d game artist.
일상/게임/만화/그림/슬덩,最愛명태/チ。/💯
사담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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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도착한 슬덩 굿즈✨
스위치2산다고 출혈이 컸어서 좀 늦게 샀더니 안선생님 인형하고 로고피겨는 품절이어서 아쉬웠음.
태섭이 피겨 넘 귀여워서 하나 더 살 걸 했다ㅋ
November 3, 2025 at 1:59 PM
드디어 샀다. 스위치1에선 다운로드 화면에선 스샷 안 찍히지 않았던가? 찍혔나? 가물하네. 암튼 다운로드판이라 기둘리고 있다. 근데 넘 졸려서 내일이나 하게 될 듯ㅋ
October 16, 2025 at 1:13 PM
그리고 오는 길에 밀크티도. 우유 든 거 묵음 속이 안 좋아져서 이거 사면 음료는 짝궁 주고 나는 펄 위주로 씹어 묵는다ㅋ

- 빼이따이에 익숙해지니 이제 음료를 직접 들면 손을 평소보다 더 펼쳐 잡아야 한다는 게 버겁게 느껴진다. 내가 손이 작은 편이어서 그런가 봄. 빼이따이를 이용해서 끈으로 드는 게 월등히 편하게 느껴짐. 나중을 위해 몇 개 더 사놔야지 싶다.
September 13, 2025 at 6:34 AM
오늘도 지남 번처럼 조단님 명태포토프롭 들고 뭐 묵고 옴. 이번주 일이 넘 빡셌어서 체력고갈로 오전 내내 누워 있다가 식사 때 되어 ‘잘 묵어야 해!’ 하곤 일어나서 우리가 좋아라 하는 회전초밥집에 다녀 왔다. 다녀와서 다시 골골거리고 있지만 그래도 고거 묵었다고 오전보단 좀 나아진 것 같다.

- 차례대로 어두운 바탕/ 밝은 바탕/ 미소시루 바탕ㅋ

- 언젠가 지운대 캐릭으로 나도 포토프롭 만들어 보고 싶음. 슬덩으로도 하고팠던 거 다 못 했으니 지운대로도 하고픈 거 못 할 가능성이 많겠지 싶지만서도😭
September 13, 2025 at 6:34 AM
맨날 지나가면서 언젠가 가보면 좋겠지만 술을 시켜야 하지 않을까.. 하고 수년 간 밖에서 구경만 하고 안 가봤는데 음료만 시켜도 되었다! 짝꿍이랑 담에 또 가보자 했다
September 7, 2025 at 7:31 AM
맞다 지지난 주인가 집 근처 트로피칼 느낌 나는 곳에서 명태 옷 갈아입히기 함ㅋ 잊기 전에 올려야지
September 7, 2025 at 7:31 AM
😆✨
September 6, 2025 at 9:52 AM
이거 왠지 웅님 책일 것 같은데✨
September 6, 2025 at 5:33 AM
전에 이 작품 개인적으로는 좋다고 했지만 반응이 아쉬웠는지 4권에서 끝나나 부다ㅠㅠ 몰입감, 박력감있는 작품은 아니어도 나는 잔잔 덤덤 심심한듯 건조한 듯한 분위기나 캐릭터 디자인/설정 등이 나름의 개성이나 특징이라 생각되어 좋았어서 더 나오길 바랐던. 앞으로 더 풀게 많아 보였는데. 아직 다른 거 읽을게 많기도 하고 간만이라 앞내용 구체적인 것들을 잊어서 첨부터 다시 읽어야 할 것 같아 읽게 되는 건 좀 나중이 될 것 같다.
September 6, 2025 at 4:56 AM
이번에 산 만화,일반책들ㅋ
- 햐쿠에무(100m) 다 초판이라 엽서 들어 있어서 개인적으로는 좋은데.. 지운대보다는 초기작이라 작품성 부분에서 상대적으로 덜 다듬어진, 거친 부분이 있기도 하고 당시엔 큰 화제가 된 건 아니라서인지 판매는 덜 됐나부다. 지금 일본서 영화 개봉으로 화제가 좀 되기도 하고 한국서도 개봉할 것 같은 조짐이 닜다 하니 전보다 인지도가 조금은 더 올라가려나.
- 자두갈 한국판으로도 보고파서 모으기 시작. 같은 작가의 댐피어도 궁금해서 사기 시작했다.
September 6, 2025 at 4:56 AM
오늘 점심 시간에 샌드위치랑 더치라떼 사러 다녀오면서. 원래 잠을 잘 못 잘까봐 12시 넘어서는 커피음료 잘 안 묵었는데 몇 번 시험해 봤더니 가끔 점심 시간에 묵는 정도는 괜찮은 것 같아서 저 조합으로 먹을 때가 있다.
오늘 출퇴근, 점심시간 잠깐 해서 짬짬이 다 읽었고 역시 넘 좋다ㅠㅠb
September 4, 2025 at 11:54 AM
퍼슬덩 개봉하고 얼마 안돼서인가 첨 만들었던 키링이고, 출퇴근용 배낭에 지금껏 계속 달고 다녔더니 상처가 나 있다. 달고 다닌 기간 치고는 저 정도면 양호한 편인 듯?
암튼 그 땐 양면 다 커버해주는 기능이 있는지 모르고 만들어서 이미지 부분이 마찰에 의해 손상될 수밖에 없었는데, 오히려 약간 낡은 느낌이 나니 사용감 있는 신발이 된 것 같아 좋은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ㅋ
August 29, 2025 at 11:08 PM
그리고 주문했던 덩님 굿즈도 왔다. 책갈피는 책(특히 ㅁㅌ책) 볼 때 사용하면 좋을 것 았다. 회사 오갈 때 셔틀 기다리면서 짬짬이 조금씩 책이나 만화책 보는 게 요즘 일과라.
오늘은 덩님 굿즈 축제네☺️✨
August 22, 2025 at 2:13 PM
태섭 이벤트 당첨 선물이 도착했다😆✨ 이렇게나 정성스레 포장해서 보내주실 줄은ㅠㅠ 저 하트 스티커가 찢어지지 않게 조심히 떼어 안의 코롯토 겉비닐만 뜯어내고 다시 넣어 스티커를 다시 조심히 붙였다. 코롯토 보호용 필름은 바로 떼어내는 게 좋다길래ㅋ
August 22, 2025 at 2:13 PM
우와아 대만 카페 협력하고 보상 선물이 왔는데 큰 상자 한가득 보내주셔서 넘 깜짝 놀랐다😳😭 그거 하나 그리고 이렇게나 받아도 되는 것인가ㅠㅠㅠㅠ
채도를 더 올리거나 여기저기 많이 다듬어서 드렸어야 했는데..하고 더 못해드린 것에 대한 아쉬움과 죄송함이 크다. 그리고 주최하시는 것도 보통 일이 아니었을텐데 행사 끝나고도 협력자분들에게 선물 보내시느라 마지막의 마지막까지 신경을 쓰셨을 걸 생각하면 그저 존경스럽고 넘 감사함.

헛 서비스로 고구마볼 굿즈도 선물 주셨네🥹
August 20, 2025 at 1:28 PM
조단님 책 엊그제 왔지만 뜯을 기력이 부족해서 오늘에서야 올려 본다✨
August 15, 2025 at 12:15 AM
또 하나 도착한 소장본✨✨
어제 도착했는데 기력이 없었어서 이제야 뜯어 올린다. 주중엔 일반 책 좀 읽었으니 주말엔 ㅁㅌ책 몇 개 읽어야지ㅋ

덧) 소장본 책장이 중구난방으로 우겨넣은 굿즈들로 좀 차서 책 넣을 공간이 거의 없어지고 있다. 다음 행사 후에 또 책이 늘테니 그 전에 정리 좀 해야 할텐데.. 피곤하다고 한참은 더 미룰 것 같음😅
August 8, 2025 at 1:08 PM
퇴근 길에 단요님 다음 책 시작. 내가 받은 게 9쇄판이구나. 이게 작가님 데뷔작인가.
..아니 3년 만에 몇 권을 내신거지?😳 와
August 4, 2025 at 9:22 AM
너무 내가 하고싶은 말이어서 일부 스샷으로 퍼와봤다.
경험에 한정하여 말하자면, 일할 때 그림에 있어서 완성도/퀄리티 라는 말을 할 때 발화자마다 그것에 대한 ‘기준’이 천차만별이지만 대체로 자신의 기준을 절대적인 것인양 말하는 경향이 있다. 특히 ‘밀도’나 ‘깔끔하거나 정돈된 정도’가 높은 걸 퀄이 높다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고.
그리고 약간 결이 다르지만 ‘좋다’고 생각하는 기준도 사람마다 다른데도 자신의 기준으로 퀄이 높음=’무조건‘ 좋은 거다라는 식으로 말하기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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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ust 3, 2025 at 12:17 AM
어제 다이소 갔을 때 밀짚모자와 같이 집어 온 당근토끼 3마리. 보자마자 그냥 지나칠 수 없었다. 실물이 정교하진 않고 러프하지만 묘한 매력이 있었음.
세 마리가 같이 있어야 더 진가가 발휘되는 것 같다. 왜이리 귀엽지 이녀석들. 집에 와서 뒤에 조명 켜고 찍고 어플로 보정하니 좀 많이 더 그럴 듯해졌다ㅋ

- 역시 매번 느끼는데 역시 나는 땡그런 눈 캐릭에 크게 반응하는 것 같음. 바탕은 좀 크고 동그랗고(타원형도 좋아함), 그 안에 원형으로 어두운 눈동자인 캐릭터성에 많이 동한다.
August 2, 2025 at 11:02 PM
다이소에서 집어 온 밀짚모자. 교동에게 넘 찰떡이다. 이거 딸기님 밀짚모자 명태연성 그림 생각도 났음ㅋ
August 2, 2025 at 5:37 AM
오늘 배송 온 책들. 어제 주문했는데 하루만에 배송이 와서 깜짝 놀랐네;

- 과학관련 책은 지운대 검색했을 때 누군가 추천한 게 보이길래 두 권 골라 보았다. 책을 사놓고 안 읽게 되는 경우가 적잖고(특히 정보성 책들) 요것들도 그럴 가능성이 있겠지만 그래도 언젠가 보고 싶어질 날이 올지도 모른다는 생각으로ㅋ
- 요즘 좀 관심 가지게 된 단요님과 김보영작가님 책도 한 권씩 늘려가고 있다.
August 1, 2025 at 12:28 PM
이곳엔 명태로 찍은 것도 올려 본다. 따로 또 축하해 줘라 명헌아☺️
July 31, 2025 at 2:19 PM
💕🎉🥳🎂🎈
July 31, 2025 at 2:19 PM
July 30, 2025 at 11:58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