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빼이따이에 익숙해지니 이제 음료를 직접 들면 손을 평소보다 더 펼쳐 잡아야 한다는 게 버겁게 느껴진다. 내가 손이 작은 편이어서 그런가 봄. 빼이따이를 이용해서 끈으로 드는 게 월등히 편하게 느껴짐. 나중을 위해 몇 개 더 사놔야지 싶다.
- 빼이따이에 익숙해지니 이제 음료를 직접 들면 손을 평소보다 더 펼쳐 잡아야 한다는 게 버겁게 느껴진다. 내가 손이 작은 편이어서 그런가 봄. 빼이따이를 이용해서 끈으로 드는 게 월등히 편하게 느껴짐. 나중을 위해 몇 개 더 사놔야지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