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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질녘 정말 좋아해
May 14, 2025 at 11:16 AM
건강하긴한데 몸무게가 너무 늘었잖아.
May 14, 2025 at 11:14 AM
요즘 아주 건강하게 먹고 있다.
May 3, 2025 at 9:50 AM
올버즈 최고다. 울 라운저는 처음인데 진짜 편하다. 겨울에 집 안에서 신기도 딱 좋아. 양말로는 해결 안되는 발시림을 해결해준다. 근데 나 보통 240신는데 이거 260임.
November 26, 2024 at 10:19 AM
백개라도 먹겠어요. 붕어빵 너무 좋아.
November 22, 2024 at 8:51 AM
고마운 존재들
November 18, 2024 at 8:27 AM
끝까지 즐겨보자.
November 18, 2024 at 8:27 AM
춥다. 겨울이다.
November 18, 2024 at 8:25 AM
갑자기 겨울 됨. 11월 17일이라 당연한 건데 너무 덥다가 이러니 당황스러움.
November 17, 2024 at 9:01 AM
아 맞다. 내일도 병원 간다고 요가 못할텐데 오늘이라도 해야하는데 오늘 따라 너무 하기 싫으네? 매트만 깔아놓고 쳐다보고 있다.
June 19, 2024 at 1:31 AM
찐빵에도 계피가루 뿌려먹기
March 20, 2024 at 8:16 AM
환기 한다고 창문 좀 열었더니 손이 시려워 꽁 발이 시랴워 꽁
February 22, 2024 at 5:40 AM
요새 카카오메이커스로 꽃을 막 사고 있는데 이거 아주 기분 좋은 소비로구나.
January 17, 2024 at 7:34 AM
뺑오 쇼콜라랑 녹차 아포가토 먹는데 왜케 행복하니
January 7, 2024 at 5:44 AM
오늘 아침은 초 간단. 팥죽 한 그릇과 바나나 한 접시
January 7, 2024 at 12:23 AM
오늘은 단팥빵을 먹었다.
December 24, 2023 at 9:15 AM
으허허 기온 참 대피실 창문 조금 열어놨는데 꽝꽝 얼었다 ㅠㅠ
December 18, 2023 at 1:52 AM
요기 너무 좋다. 커피도 맛있고 기분도 좋아지고
December 4, 2023 at 8:45 AM
팬케이크는 정해진 크기가 없어서 내가 만드는 크기대로 커지고 작아진다. 이게 팬케이크의 장점이자 단점인데 만들다 보면 나도 모르게 엄청 크게 만들어서 굉장히 큰, 거의 파전만큼 큰 팬케이크를 먹게 된다. 먹기 전엔 욕심을 부려서 크게 만들었는데 먹다보면 배불러서 그맠 먹어야하는데 이게 또 아까워서 다 먹게 된다. 내일부턴 좀 작게 부쳐먹자.
November 27, 2023 at 2:17 AM
오랭만에 흰밥에 고기 그리고 김치 최고
November 24, 2023 at 5:31 AM
이른 점심 약속 있어서 아침을 간단하게 먹는다는 게 또 이렇게 양도 종류도 늘어나고
November 20, 2023 at 11:10 PM
저녁 먹자마자 플로렌틴 와구구 너무 맛있어. 참을 수가 없어. 이번 주에 가서 한통 더 사와야겠다.
November 20, 2023 at 6:06 AM
내 팬케이크 예쁘지!
November 20, 2023 at 6:05 AM
요새 바라클라바 바라클라바 하는데 나는 그거 들으면 바클라바가 먹고싶다.
November 20, 2023 at 2:50 AM
그래. 추워졌으니까 캐롤 봐야지
November 19, 2023 at 12:04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