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스로 완전 넘어오신 그림러 분들은 신기하긴 함….

차근차근 백업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아 또 뚱뚱하게 쓰니까 나쁘진 않네

진짜 딱 사진 아카이브 용이 편하고 말을 많이 하기엔 적합한 건 아닌 느낌 와랄라 길게 쓰면 어떻게 보일지 궁금해서 아무말이나 하는중 오해영 보고싶다 오해영 부제 외우고싶은데 너무 어려움 아직도 미필적 고의에 인한 인연밖에 몰라 이상하게 정주행할 때마다 그 부제만 눈에 들어온다? 이유는 모름

웃긴다 다신 이렇게 못그림 사진모작이었는데

나 이제 진짜 블루스카이로 오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