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오요안나
MBC, 故 오요안나 사망 1주기→진상조사위원회 조사 결과 공개하나…“동의 이뤄질 경우 공개” [TOP이슈] #MBC #故오요안나 #故오요안나유족
MBC, 故 오요안나 사망 1주기→진상조사위원회 조사 결과 공개하나…“동의 이뤄질 경우 공개” [TOP이슈] #MBC #故오요안나 #故오요안나유족
MBC가 故 오요안나의 진상조사위원회 조사 결과 공개 여부에 입장을 밝혔다. 지난 15일 MBC는 故 오요안나 사건에 대한 진상조사위원회(진조위) 조사 결과 공개에 대해 “민사소송 당사자 간의 동의가 이뤄질 경우 조사 결과를 공개할 예정”이라고 입장을 전했다. 앞서 故오요안나 기상캐스터는 지난해 9월 세상을 떠났으며, 1주기가 됐다. 사망하기 전 남긴 휴대전화 메모장에 원고지 17장 분량 총 2750자의 유서를 작성했으며, 유서 안에는 특정 기상캐스터 두 명에게 당한 직장 내 괴롭힘 피해를 호소하는 내용이 담겼다. 오요안나 인스타그램 故오요안나는 사망 전 MBC 관계자 4명에게 피해 사실을 알렸지만 MBC는 별다른 조치를 취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으며, MBC 기상캐스터 5명 중 2명이 오요안나의 장례식장을 찾지 않았다고 알려지며 가해자들에 대한 비판이 이어졌다. 유족 측은 고인이 가해자의 직장 내 괴롭힘을 원인이라 주장했으며, 진상조사위원회는 지난 2월 고인의 죽음에 대해 조사했다. 고용노동부는 약 3개월간 진행된 MBC 특별근로감독을 진행했으며, 지난 5월 종료 후 근로기준법상 故 오요안나를 근로자로 보진 않았으나 직장 내 괴롭힘으로 간주할 만한 행위가 있었다고 판단을 내렸다. 故 오요안나 1주기 전 유족 측은 MBC에 공식사과 및 재발방지 입장 표명, 기상캐스터 정규직화, MBC 내 비정규직 프리랜서 전수조사 등을 요구했으며, MBC 측이 제대로 된 문제해결의 의지를 보이지 않고 있다며 투쟁에 돌입했다. MBC는 故 오요안나의 1주기인 지난 15일 공식 입장문을 통해 “고인의 명복을 빌고 유족께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올린다”며 “기상기후 전문가 제도를 도입해 정규직으로 채용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어 “기상기후 전문가는 기존 기상캐스터 역할은 물론 취재, 출연, 콘텐츠 제작을 담당해 전문적인 기상 기후 정보를 시청자들에 전달하는 역할”이라며 “올해 연말 또는 내년 초 공개 채용을 통해 선발될 예정”이라고 알린 바 있다. MBC는 故오요안나의 직장 내 괴롭힘 가해자로 조사된 기상캐스터 A씨와 계약을 해지했으며, 유족은 A씨에 민사소송을 제기하고 법적 분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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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tember 16, 2025 at 11:46 AM
故오요안나 가해자, 오늘(22일) 손배소 재개…A씨 누구? #오요안나
故오요안나 가해자, 오늘(22일) 손배소 재개…A씨 누구? #오요안나
MBC 기상캐스터였던 故오요안나에 대한 직장 내 괴롭힘 가해자로 지목된 동료 기상캐스터 A씨의 재판이 시작된다. 서울중앙지방법원 민사합의48부(부장판사 김도균)는 22일 고 오요안나의 유족들이 A씨를 상대로 낸 소송 변론기일을 재개한다.  오요안나 인스타그램 당초 재판부는 이 소송의 무변론 판결 선고기일을 3월27일로 정했지만 A씨가 뒤늦게 법률대리인 소송위임장을 제출하면서 선고가 취소됐다. 통상적으로 원고가 소장을 접수한 후 피고가 답변서를 제출하지 않을 경우 법원은 변론 없이 원고 측의 주장을 인용하는 취지의 무변론 판결을 내린다. 다만 피고 측이 답변서 제출할 경우 판결을 취소하고 변론을 진행한다. MBC 기상캐스터로 활동했던 오요안나는 지난 2023년 9월 사망했다. 이후 오요안나 휴대폰에는 원고지 16장 분량의 유서가 발견됐다. 유서에는 동료 기상캐스터로부터 직장 내 괴롭힘을 당했다는 내용이 담겼다.  이에 고용노동부는 지난 2월부터 약 3개월간 MBC를 대상으로 특별근로감독을 실시한 결과, 오요안나에 대한 괴롭힘이 있었다고 결론냈다. 다만 고인이 근로기준법상 근로자로 인정되기는 어려워 관련자 처벌은 어렵다고 판단했다. MBC는 지난 5월 20일자를 기준으로 A씨와 계약을 해지했다. 고용노동부는 오 캐스터에 대한 괴롭힘 가해자를 한 명으로 특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유족이 가해자로 지목했던 다른 기상캐스터들에 대한 MBC 차원의 조치는 이뤄지지 않았다. 실제로 MBC는 세 명의 기상캐스터(김가영, 이현승, 최아리)와 재계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계약해지 된 A씨는 박하명으로 추정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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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y 21, 2025 at 11:15 PM
장성규, 故오요안나 괴롭힘 방조 의혹 후 입 열었다 “사실과 다른 내용…바로잡지 않고 침묵” [TOP이슈] #장성규 #장성규이간질 #김가영 #오요안나 #장성규오요안나 #장성규김가영 #김가영오요안나 #김가영기상캐스터
장성규, 故오요안나 괴롭힘 방조 의혹 후 입 열었다 “사실과 다른 내용…바로잡지 않고 침묵” [TOP이슈] #장성규 #장성규이간질 #김가영 #오요안나 #장성규오요안나 #장성규김가영 #김가영오요안나 #김가영기상캐스터
방송인 장성규가 오요안나 기상캐스터의 괴롭힘을 방조했다는 의혹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5일 장성규는 자신의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지난 12월 뒤늦게 알게 된 고인의 소식에 그동안 마음으로밖에 추모하지 못해 미안합니다”라는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그는 “늦었지만 고인의 억울함이 풀려 그곳에선 평안하기를, 그리고 유족에겐 위로가 되기를 바래본다”며 “그러기 위해 제가 도움이 될 수 있다면 최선을 다 하겠다” 장성규/톱스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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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ruary 5, 2025 at 7:07 AM
김가영, 故오요안나 괴롭힘 의혹 이후…단발 변신→심경 변화? [리부트] #김가영 #오요안나
김가영, 故오요안나 괴롭힘 의혹 이후…단발 변신→심경 변화? [리부트] #김가영 #오요안나
기상캐스터 김가영이 단발로 변신한 근황을 전했다. 12일 방송된 MBC '뉴스데스크'에 출연한 김가영은 일기예보를 전했다. 그는 단발로 자른 헤어스타일로 이전과는 다른 분위기를 자아냈다. MBC '뉴스데스크' 앞서 김가영은 MBC 기상캐스터 고(故) 오요안나의 직장 내 괴롭힘 의혹에 연루돼 지난 2월 SBS '골때리는 그녀들’에서 하차한 바 있다. 당시 공석은 일본 배우 마시마 유가 메우며 팀 활동을 이어갔다. 이에 대해 SBS 측은 "해당 장면은 기촬영분으로, 김가영의 얼굴이 나올 수 있지만 노출은 최소화할 예정"이라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고(故) 오요안나는 지난해 9월 세상을 떠났으며, 최근 유서가 공개되면서 동료들로부터 직장 내 괴롭힘을 당했다는 내용이 알려졌다. 김가영은 고인을 모욕한 단체 대화방에도 있었던 인물로 지목되며 논란에 휘말렸다. 당시 고인은 사망하기 전 남긴 휴대전화 메모장에 원고지 17장 분량 총 2750자의 유서를 작성한 뒤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유서 안에는 특정 기상캐스터 두 명에게 당한 직장 내 괴롭힘 피해를 호소하는 내용이 담겼다. 이후 유족이 한 유튜브 채널을 통해 "박하명, 최아리는 대놓고 괴롭혔지만 이현승, 김가영은 뒤에서 몰래 괴롭혔다"며 "박하명, 최아리는 故오요안나 장례식에 왔다. 정작 장례식에 안 온 2명은 이현승과 김가영"이라고 생전 故오요안나를 괴롭힘 기상캐스터들의 실명을 공개했다. 여파로 김가영은 고정 게스트로 출연 중이던 MBC FM4U 91.9 라디오 ‘굿모닝FM 테이입니다’에서도 자진 하차했다. 또 파주시 홍보대사에서도 해촉됐다. 논란 이후 지난 2월 유족 측 법률대리인은 김가영에 대해 "직접적인 가해자가 아니"라며 "주된 가해자가 있고 주된 가해자에 동조한 가해자가 있고 방관만 한 사람도 있다"고 故오요안나의 괴롭힘에 직접적인 가해자는 아니라고 했다. 또 민사소송 역시 주된 가해자 한 명을 대상으로만 제기했다고 밝혔다. 김가영은 지난 2018년부터 MBC 소속 기상캐스터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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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il 14, 2025 at 1:02 AM
김가영 기상캐스터, 故오요안나 괴롭힘 의혹 여파 ‘골때녀’ 하차→새 멤버 마시마 유 합류 [TOP이슈] #김가영 #김가영기상캐스터 #골때녀 #골때리는그녀들 #오요안나 #故오요아나 #마시마유
김가영 기상캐스터, 故오요안나 괴롭힘 의혹 여파 ‘골때녀’ 하차→새 멤버 마시마 유 합류 [TOP이슈] #김가영 #김가영기상캐스터 #골때녀 #골때리는그녀들 #오요안나 #故오요아나 #마시마유
김가영 기상캐스터가 하차한 ‘골때녀’에 새 멤버가 합류했다. 3일 스타뉴스의 단독 보도에 따르면 SBS 예능 ‘골때리는 그녀들(골때녀)’ 새 멤버로 일본 배우 마시마 유가 합류했다. 마시마 유는 김가영이 소속돼 있던 FC 원더우먼의 새 멤버로 입단하며, 최근 ‘골때녀’ 경기에 참여해 촬영을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가영 인스타그램 FC 원더우먼으로 입단하기 전 마시마 유는 지난해 10월 방송된 ‘골때녀’ 한일전에서 일본 측 공격수로 활약을 펼친 바 있다. 현재 FC 원더우먼에는 마시마 유 외에 키썸, 김설희, 트루디, 소유미, 우희준이 소속돼 있다. 앞서 김가영은 ‘골때리는 그녀들’ 시즌2 챌린지 리그부터 FC 원더우먼의 새 멤버로 입단해 활약을 펼쳤다. FW 포지션에서 활약을 이어왔으나, 지난 1월부터 불거진 故오요안나 괴롭힘 가해자 의혹에 지난 2월 프로그램에서 하차했다. 지난해 9월 김가영과 같은 MBC 소속 기상캐스터인 故오요안나가 사망하고 지난달 유서 내용이 공개되며 직장 내 괴롭힘 가해자들 중 김가영이 언급돼 논란이 일었다. 故오요안나는 사망하기 전 남긴 휴대전화 메모장에 원고지 17장 분량 총 2750자의 유서를 작성한 뒤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유서 안에는 특정 기상캐스터 두 명에게 당한 직장 내 괴롭힘 피해를 호소하는 내용이 담겼다. 이후 유족이 한 유튜브 채널을 통해 “박하명, 최아리는 대놓고 괴롭혔지만 이현승, 김가영은 뒤에서 몰래 괴롭혔다”며 “박하명, 최아리는 故오요안나 장례식에 왔다. 정작 장례식에 안 온 2명은 이현승과 김가영”이라고 생전 故오요안나를 괴롭힘 기상캐스터들의 실명을 공개, 김가영도 직장 내 괴롭힘 가해자 중 한명으로 지목됐다. 여파로 김가영은 고정 게스트로 출연 중이던 MBC FM4U 91.9 라디오 ‘굿모닝FM 테이입니다’에서 자진 하차했으며, 유튜브 예능 ‘영한리뷰’도 공개가 연기됐다. 또 파주시 홍보대사에서도 해촉됐으며, MBC 보도국 과학기상팀에서 운영하는 ‘오늘 비와?’ 유튜브 채널에서 기상캐스터로 활동하는 모습만 보이고 있다. 논란 이후 지난 2월 유족 측 법률대리인은 김가영에 대해 “직접적인 가해자가 아니”라며 “주된 가해자가 있고 주된 가해자에 동조한 가해자가 있고 방관만 한 사람도 있다”고 故오요안나의 괴롭힘에 직접적인 가해자는 아니므로 민사소송 역시 주된 가해자 한 명을 대상으로만 제기했다고 밝힌 바 있다. 김가영은 지난 2018년부터 MBC 소속 기상캐스터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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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il 3, 2025 at 1:59 PM
故오요안나 가해 의혹 기상캐스터, 5억 손배소 연기됐다  #오요안나
故오요안나 가해 의혹 기상캐스터, 5억 손배소 연기됐다  #오요안나
MBC 기상캐스터 故오요안나의 직장 내 괴롭힘 가해자로 지목된 동료 기상캐스터 A씨에 대한 손해배상 소송 두 번째 변론기일이 미뤄졌다. 4일 스타투데이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48부(부장판사 김도균)는 고인의 유족이 제기한 직장 내 괴롭힘 관련 손해배상 청구 소송 2차 변론 기일을 오는 9월 23일에서 10월 14일 오전 10시 30분으로 변경했다. 故 오요안나 인스타그램 최근 피고 A씨 측이 기일 변경 신청서를 제출, 재판부가 이를 받아들이면서 변경된 것으로 알려졌다. 故오요안나의 유족들은 지난해 12월 A씨에 대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소송가액은 5억 1천만원이다. A씨는 법원에 아무런 의견서를 제출하지 않았고, 법원은 지난 3월 27일을 선고 기일로 지정해 무변론 판결이 진행될 예정이었다.  그러던 중 A씨가 선고 이틀 전 법률대리인을 선임하고 소송위임장과 준비서면을 제출하면서 무변론 판결이 취소됐다. 7월 22일 첫 변론 기일이 진행됐다. 당시 A씨 측은 "유족 측은 당시 상황과 전체적인 대화 맥락에 관한 고려 없이 일부 대화 내용을 편집해 오 씨가 직장 내 괴롭힘 당사자라고 주장한다"며 "A씨는 직장 내 괴롭힘을 한 사실이 없고 A씨 행위로 오 씨가 사망했다고 주장하는 것은 사실을 호도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또 "무엇보다 해당 사건은 2022년쯤으로 사망 시점 2년 전에 발생했고 사망 전까지 (두 사람이) 좋은 관계로 지내왔다. 오씨가 최근 개인 사정이나 악성 댓글로 힘들어한 점을 고려하면 오씨 사망과 A 씨의 인과관계 인정이 어렵다"며 카톡 전문을 재판부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에 유족 측은 "카카오톡에서 일부 좋은 관계로 보이는 것이 있을지언정 A씨가 오씨를 괴롭히고 정신적 고통을 호소했다는 사실은 변하지 않는다"며 "친밀한 것처럼 대화한 것은 직장에서 상사 심기를 건들지 않기 위한 것이지 좋은 관계가 있었다고 볼 수 없다"고 했다. 고인은 지난해 9월 세상을 떠났다. 사망 소식은 3개월 뒤인 12월 알려졌다. 이후 지난 1월 고인의 휴대전화에서 원고지 17장 분량의 유서가 발견되면서 고인이 직장 내 괴롭힘 피해자였다는 의혹이 제기돼 파장이 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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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tember 4, 2025 at 2:06 AM
MBC, 故 오요안나 1주기에 프리랜서 기상캐스터 제도 폐지 #MBC #MBC기상캐스터 #故오요안나
MBC, 故 오요안나 1주기에 프리랜서 기상캐스터 제도 폐지 #MBC #MBC기상캐스터 #故오요안나
故 오요안나 1주기에 MBC가 프리랜서 기상캐스터 제도를 폐지한다고 밝혔다. 15일 MBC는 “고인의 명복을 빌고 유족께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올린다”며 “기상기후 전문가 제도를 도입해 정규직으로 채용하기로 했다”는 입장을 발표했다. MBC 측은 “기상기후 전문가는 기존 기상캐스터 역할은 물론 취재, 출연, 콘텐츠 제작을 담당해 전문적인 기상 기후 정보를 시청자들에 전달하는 역할”이라며 “올해 연말 또는 내년 초 공개 채용을 통해 선발될 예정”이라고 알렸다. 오요안나 인스타그램 앞서 故오요안나 기상캐스터는 지난해 9월 세상을 떠났으며, 1주기가 됐다. 사망하기 전 남긴 휴대전화 메모장에 원고지 17장 분량 총 2750자의 유서를 작성했으며, 유서 안에는 특정 기상캐스터 두 명에게 당한 직장 내 괴롭힘 피해를 호소하는 내용이 담겼다. 故오요안나는 사망 전 MBC 관계자 4명에게 피해 사실을 알렸지만 MBC는 별다른 조치를 취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으며, MBC 기상캐스터 5명 중 2명이 오요안나의 장례식장을 찾지 않았다고 알려지며 가해자들에 대한 비판이 이어졌다. 故오요안나 1주기 전 유족 측은 MBC에 공식사과 및 재발방지 입장 표명, 기상캐스터 정규직화, MBC 내 비정규직 프리랜서 전수조사 등을 요구했으며, MBC 측이 제대로 된 문제해결의 의지를 보이지 않고 있다며 투쟁에 돌입했다. 고용노동부는 약 3개월간 진행된 MBC 특별근로감독을 진행했으며, 지난 5월 종료 후 근로기준법상 故 오요안나를 근로자로 보진 않았으나 직장 내 괴롭힘으로 간주할 만한 행위가 있었다고 판단을 내렸다. MBC는 故오요안나의 직장 내 괴롭힘 가해자로 조사된 기상캐스터 3인 중 한 명과 계약을 해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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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tember 15, 2025 at 12:56 PM
고(故) 오요안나의 직장 내 괴롭힘 의혹 가해자로 지목된 김가영이 라디오에서 하차했습니다.

#오요안나 #김가영 #골때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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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영 라디오' 하차 요구→내부 논의→자진하차 결말
(출처=SBS '골 때리는 그녀들' 캡처)고(故) 오요안나 직장 내 괴롭힘 의혹 가해자로 지목된 MBC 기상캐스터 김가영이 고정 출연 중인 MBC FM4U '굿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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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ruary 4, 2025 at 5:12 AM
고(故) 오요안나 MBC 기상캐스터가 직장 내 괴롭힘 피해를 호소하며 숨진 가운데, 근로기준법의 사각지대에 있는 특수고용 및 플랫폼 노동자들의 권리를 보호하기 위해 근로기준법을 확대 적용해야 한다는 요구가 거듭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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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요안나 같은 피해자 막으려면, 모든 노동자에 근로기준법을”
고(故) 오요안나 MBC 기상캐스터가 직장 내 괴롭힘 피해를 호소하며 숨진 가운데, 근로기준법의 사각지대에 있는 특수고용 및 플랫폼 노동자들의 권리를 보호하기 위해 근로기준법을 확대 적용해야 한다는 요구가 거듭 나오고 있다.정혜경 진보당 의원과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은 17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고 오요안나님과 같은 특수고용·플랫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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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ruary 17, 2025 at 12:04 PM
'퇴출 당한' 故오요안나 가해자, MBC와 계약해지→7월 법정 선다 #오요안나
'퇴출 당한' 故오요안나 가해자, MBC와 계약해지→7월 법정 선다 #오요안나
MBC 기상캐스터였던 故오요안나에 대한 직장 내 괴롭힘 가해자로 지목된 동료 기상캐스터 A씨가 법정에 선다. 27일 스타뉴스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방법원 민사합의48부(부장판사 김도균)는 오는 7월22일 고 오요안나의 유족들이 A씨를 상대로 낸 소송 변론기일을 재개한다. 출처: 오요안나 인스타그램 재판부는 당초 이 소송의 무변론 판결 선고기일을 3월27일로 정했지만 A씨가 뒤늦게 법률대리인 소송위임장을 제출하면서 선고가 취소됐다. 통상적으로 원고가 소장을 접수한 후 피고가 답변서를 제출하지 않을 경우 법원은 변론 없이 원고 측의 주장을 인용하는 취지의 무변론 판결을 내린다. 다만 피고 측이 답변서 제출할 경우 판결을 취소하고 변론을 진행한다. MBC 기상캐스터로 활동해왔던 오요안나는 지난 2023년 9월 사망했다. 이후 오요안나 휴대폰에는 원고지 16장 분량의 유서가 발견됐다. 유서에는 동료 기상캐스터로부터 직장 내 괴롭힘을 당했다는 내용이 담겼다.  최근 고용노동부는 지난 2월부터 약 3개월간 MBC를 대상으로 특별근로감독을 실시한 결과, 오요안나에 대한 괴롭힘이 있었다고 결론냈다. 다만 고인이 근로기준법상 근로자로 인정되기는 어려워 관련자 처벌은 어렵다고 판단했다. MBC는 20일자를 기준으로 A씨와 계약을 해지했다. 고용노동부는 오 캐스터에 대한 괴롭힘 가해자를 한 명으로 특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유족이 가해자로 지목했던 다른 기상캐스터들에 대한 MBC 차원의 조치는 이뤄지지 않았다. 실제로 MBC는 세 명의 기상캐스터(김가영, 이현승, 최아리)와 재계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계약해지 된 A씨는 박하명으로 추정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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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26, 2025 at 11:13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