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라
꼭 집에 갈라 할 때 일이 와서 2-40분씩 늦게 퇴근하는 거 너무 짜증나
클라이언트 9할은 다들 왜 그러는 거임?
November 12, 2025 at 9:53 AM
...그런 겸손함은 우리를 갈라 놓고 있는 가혹한 성공 윤리에서 돌아설 수 있게 해준다. 그것은 능력주의의 폭정을 넘어, 보다 덜 악의적이고 보다 더 관대한 공적 삶으로 우리를 이끌어간다.
마이클 샌델, 함규진 역, 공정하다는 착각, 와이즈베리, 2020, 353쪽.

오래간만에 다시 봄.
November 11, 2025 at 4:56 AM
얼마나 미개하냐면 약탈부대…를 보내서 그냥 약탈함…
나 강하다 너 약하다 땅 내놔라 이수준임
창시자로부터 2대 내려와서 아들 둘이 갈라 가졌는데 둘째아들은 북방민족한테 다털리죠? 수준…
왜 진도 못 나갔는데 3대째 갔느냐 2대가 2년만에 죽음…
November 10, 2025 at 9:21 AM
나는 그레이가 좋아 그레이 관위 시켜줄래

vs. 관위 반납한 신, 다시 부려먹자

이슈로 파를 갈라 계속 싸우고 있다
November 8, 2025 at 11:26 AM
국민의힘당은 윤석열의 "총으로 쏴 죽인다"는 말을 친구들끼리 할 수 있는 말이라 하더니만, 검사놈들은 가족 사진 보여주면서 배를 가른다네 하는 말을 은유라고 한다. 나도 윤석열을 총으로 쏴 죽이고 검사놈들 배를 한 놈 한 놈 가르고 싶다. 한 때 윤석열은 자신을 형이라 부르라 했다. 기억하지? 형이라 부르라 하는 사람이라면 친구와 동급이니까, 당연히 총으로 쏴 죽인다는 말도 할 수 있는 말이겠지.

아 총으로 쏘고 배를 갈라 죽여버리고 싶네들.
November 8, 2025 at 2:56 AM
<[세트] <나를 갈라 나를 꺼내기> 도서 + 하미나x김소미 북토크> - 하미나, 김소미 (지은이)
물결점 | 2025-12-01 출간 | 2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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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7, 2025 at 8:35 AM
<[북토크] <나를 갈라 나를 꺼내기> 하미나x김소미 북토크> - 하미나, 김소미 (지은이)
물결점 | 2025-12-01 출간 | 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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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7, 2025 at 8:30 AM
<[세트] 나를 갈라 나를 꺼내기 + 미쳐있고 괴상하며 오만하고 똑똑한 여자들 - 전2권> - 하미나 (지은이)
알라딘 이벤트 | 2025-11-20 출간 | 324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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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나를 갈라 나를 꺼내기'와 '미쳐있고 괴상하며 오만하고 똑똑한 여자들' 세트 상품이다.
November 7, 2025 at 6:55 AM
<나를 갈라 나를 꺼내기> - 하미나 (지은이)
물결점 | 2025-11-20 출간 | 18000원
알라딘 구매 링크
November 7, 2025 at 6:00 AM
솔로몬합시다 추수를 셋으로 갈라 미랑녹담구슬에게 나눕시다
너무아름다운장면들입니다
전부보고싶은장면뿐입니다
그러니 가르겟습니다
미랑: 멈추도록하세요;
November 7, 2025 at 2:07 AM
youtube.com/shorts/DtLpb... 아이고.... 원래 목요일 내려가서 보고 금요일에는 보문호 갈라 그랬는데 이거 보니 목요일엔 못가고 금요일 아침부터 오픈런해야할거 같은데.
경주박물관에 '우르르'…"지금 아니면 못 봐!" #shorts / KBS
YouTube video by KBS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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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4, 2025 at 11:01 AM
아 오늘 학원땡쨍이치고 안전가옥장르연회 갈까... 토요일에 갈라 햇는데 사진 보니 오늘 가고 싶어짐 ㅋㅋ
November 3, 2025 at 11:34 PM
아 오늘 학원땡쨍이치고 안전가옥장르연회 갈까... 토요일에 갈라 햇는데 사진 보니 오늘 가고 싶어짐 ㅋㅋ
November 3, 2025 at 11:30 PM
갈라 팬티~~직관하고 싶네요~~
November 3, 2025 at 9:34 PM
극퀸 끝내면 담거 가야지 아예 스킵을 했더만 이러다 영영 못 갈라(긁적
November 3, 2025 at 3:20 AM
이것들이 진짜
먹으라는 라면은 안 먹고 뭔 별보러갈래나 하고 있네
윈드송: 아쉽
갈라: 바로 그겁니다
November 2, 2025 at 1:18 PM
피타빵을 갈라 주머니같이 만들어 고기볶음 채워먹기< 버킷리스트? 같은거 완료 ㅋㅋ
October 30, 2025 at 12:43 PM
차타르:(보라돌이 머리에 손 턱)
블랑키: 치워라. 좋은 말로 할 때.
차타르: 에이 이정도는 호감 표시로-
블랑키: 그 방정맞은 주둥이가 다시는 갈라지지 못하게 만들어 주길 원하나. 아님 만 갈래로 갈라 다시는 합쳐지지 못하게 만들어 주길 원하나?
차타르: ... 아니... 그... 어... 미안합니다. 제가 잘못한 것 같습니다.
블랑키: 갓 태어난 게. 감히 겁도 없이.
October 25, 2025 at 5:46 PM
어재 카페 잠깐 들렸을 때 찍은 “사파 크루아상” 올려봅니다.
October 25, 2025 at 3:27 PM
태국을 비롯한 동남아 리조트는 12월 24일이랑 12월 31일 의무적인 갈라 디너를 참석해야 한다고.. 가격이 비싸다 TT
October 25, 2025 at 3:40 AM
뭘까...

그럼 이전에는 그걸 엄청 억눌러왔다는거네

최종 보스 계열 후배에게 칭찬의 말이다!
지독해!
BB가 카마의 과거라고?
그냥 그 육체를 공유한다는 점에서 과거라는건가

사랑하는 성룡이여!
이길 방법 보였다고? 대역전?
무슨 허들? 리소스? 얼마나? 다 줄게
?
갈라 진 지면 아래에서?
시바인가?
October 24, 2025 at 6:59 AM
이런 … 등잔 밑이 어둡다고 옆자리에 맨정신에 계셔서 긴장하신듯. 로미는 갈라 팬티만~ 다음엔 술 취한척 그쪽으로 쓰러지세요 🤣🤣🤣
October 24, 2025 at 1:55 AM
갈라가 뉴질랜드 품종인 줄 처음 알았네요, 저도 갈라 좋아해서 하루에 두 세 알 씩 먹고 있어요
October 23, 2025 at 3:07 AM
북미 사시는 분들 요즘 나오는 오로라 골든 갈라 드세요. 동네 파머스 마켓 갔다가 어떤 아주머니가 이 사과를 10개 넘게 담는 거 보고 한번 따라 사 봤거든. 과즙 픙부, 아삭한 식감, 새콤달콤한 맛. 맛있는 사과의 정석이었다.

en.wikipedia.org/wiki/Aurora_...
Aurora Golden Gala - Wikipedia
en.wikipedia.org
October 22, 2025 at 5:04 PM
갈라 사과 좋아하는데 갈라는 뉴질랜드에서 개발된 품종임. 먹을 때마다 생각나는게 1997년 중국 대표단이 뉴질랜드 방문하고 돌아가면서 사과나무 가지를 15개나 몰래 훔쳐가려다 공항에서 적발된 적이 있음. 그때 매일 분노의 뉴스를 봄.
October 22, 2025 at 3:28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