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력자
과거 벹빠 경력자<<라는 말의 앞뒤를 생략하니 벹빠가 되셨습니다 ㅋㅋㅋㅋㅜㅜㅜㅜ
November 8, 2025 at 12:43 PM
크억 1번은 너무 무맛일 거 같긴 하네요 경력자 후기 감사합니당🫡 소식용 기웃기웃좀 해보고 있었어요 ㅋㅋ
October 22, 2025 at 4:32 PM
경기 안좋다고 사람 안뽑는 꼬라지 보니 4년쯤 있다가 왜 경력자 없냐고 징징대는 미래가 보이는군
December 26, 2023 at 9:19 AM
이히히 쥬아용 가입하기도 있근요 파랑노랑 이쁘지요 보색의 아름다움...
안잠님 주변에 케뮤 경력자 있나요ㅋㅋㅋ ㅋㅋㅋ 무경력총괄과 같이할...?
February 22, 2025 at 2:45 AM
저도 후기 찾아보다가 알게 된 이야기인데, 영화에서는 리나가 노래를 잘 부르지 못해서 캐시가 뒤에서 실시간 더빙해주는 스토리로 진행되잖아요.

그런데 사실은 리나 배우 진 헤이건은 당시 유명한 경력자 배우였고, 캐시 배우인 데비 레이놀즈는 초보 연기자라서 연기도 노래도 그렇게 잘 하는 편은 아니었다고 합니다.
June 8, 2025 at 3:56 AM
회사란 원래 이런건가 싶긴 한데 그걸 제외 하고도 이 회사는 나랑 안맞긴 했다....

이미 얘기도 없이 갑자기 원래 하던 일 아니고 제작한다거나 또 팀이동이나

계속 효율이 안나서 전환 겸 배우고 싶은 분야 배우려고 팀이동했으나ㅋㅋㅋㅋㅋㅋㅋ 정말 암것도 없이 급하게 만든 팀이라 신입대신 경력이 필요한 자리였다

경력자 뽑고 팀안정화 (언제 될지 모르지만) 되면 신입 뽑을 수 있을듯 지금 이상태에서 팀 크게 키우고 싶어하던데 아님..ㅎ 일벌리기는 이사님이 하시겠지만요 그러다간 다 터져나감

사실 우리 회산 트렌드 늦긴 함..
November 29, 2023 at 11:38 PM
군것질로만 혀를 마비시켜도 인생에 대한 감흥이 더 강렬했던 시절. 지금이야 제법 진득했던 인연이 떠나도 삶은 또 나아가리라고 담담한 척하는 ‘이별 경력자’가 되었지만. 그래도 그런 나를 변함없이 달래주는 건 진득한 초코 브라우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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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덕꾸덕하게 삼키는 이별, 초코 브라우니
“우리 오늘 마지막으로 보는 걸 수도 있잖아.” 대학 때 교환학생을 준비하며 다니던 토플 학원은 수업 후 스터디 그룹까지 알차게 꾸려주기로 유명한 곳이었다. 사교육 현장에서 첫 대면을 한 여섯 명의 성인들. 그곳에서 우리는 어른이 된 후 오래 잊고 있던 학창시절을 떠올
www.hani.co.kr
June 13, 2025 at 2:01 AM
나도 딱히 불안정형 인간은 아닌데
정말너무안정형의 경력자 갠봇니뮤
감사합니다,,, 띠바 어케이런 내게 딱맞는 행운이,,,
July 11, 2025 at 4:49 AM
그래서 막 160으로 밟으면서 안 죽는 법! 이런게 꿀팁이라고 나옴
연차높은 사람들은 160까지 밟기만 하는 게 아니라 비료뿌리기 잡초뽑기까지 다 함
연봉이 높아지면 고연봉 경력자 자르고 160까지 밟을 수 있는 신입을 뽑으려 함
February 7, 2025 at 11:47 AM
돈을 벌고 싶고 대단한 일을 맡아보고 싶고 능력을 인정받고 싶고 그런 마음도 굴뚝이지만 자끔의 고용시장 너무 취업의지 개꺾임… 영어 일본어 가능한 경력자 뽑으면서 세전220주겠대 ㄷㄷㄷ
August 5, 2023 at 2:55 PM
일본 게임 회사 아트PM 이나 영상 제작 경력자 자리 있습니까? 지인이 이직하고 싶어하는데 정보가 영 없어서 도움을 요청해오시네요 T_T...
January 1, 2025 at 1:27 PM
그렇게 경력자 중심 구직으로 전환된 시기가 그
두번의 큰 충격이었거든요…
December 16, 2023 at 7:23 AM
마케팅맨이 분석한 임가륜 대언 브랜드의 ..어쩌구 하면 그 자체로 순수 업계 경력자 내지는 전문가 견해 같지만, 그 홍보맨 계정을 막상 가보니까 같은 팬이면 이야기가 약간 좀 달라지지 않겠니. 난 이런 거에 좀 민감하단다.
November 11, 2023 at 3:51 AM
💟스웨디시의 생명은
💟부드러움과 느림의 미학입니다.

#건전
#커닐
#성향맞춤
#수위맞춤
#스킬
#매너
#청결
#경력자
#교감마사지
#성감마사지
July 24, 2025 at 7:10 AM
맘마 먹고 나왔을 땐 졸려서 책 좀 꽂으러 다녀야 하는데 오후 봉사자로 경력자&시험 기간이라 그런가 이용자가 너무 적음 콤보로 책 폈더니 어우 진짜 졸림...아이스아메리카노 한 잔 때리고 싶네여......
June 7, 2025 at 6:05 AM
"나는 이번 사건의 핵심이 여성할당제의 필요성에 대한 근본적인 질문이라고 생각한다. 다른 사회적 소수자·약자 할당제를 포함해서, 국회를 비롯한 사회 전반의 여성할당제는 더욱 제고되어야 한다. 그러나 여성할당제가 여성의 삶에 대한 이해가 없고 인권 의식도 없는 여성이 단지 생물학적 이유만으로, 직능단체 대표나 ‘법조인+시민단체 경력자’들이 주로 공천된다면 이번 사태가 반복될 수 있다."

그리고 웃참 실패한 문장 ➡️ "민주당이 국회의원 후보자로서 모든 결격 사유를 ‘빠짐없이 갖춘’ 정봉주 전 의원을 대신해 ..." 😂🤣
[정희진의 낯선 사이]여성 공천 할당제를 생각한다
비현실적인 이야기지만 모든 피의자는 공평하게 법률 서비스를 받을 권리가 있다. 전두환씨, 아동 성폭력 가해자, 연쇄살인범도 예외가 아니다. 최종 판결까지는 무죄로 간주한다는 ...
www.khan.co.kr
April 2, 2024 at 1:38 PM
아이먼맨 헤비메탈 챔피언 경력자 케이코상 오랜만에 나오셨네요ㅋㅋ
그러고 보니 오늘 흥행에서 쿠이신보 가면 혹은 키쿠타로 출연했는 지 궁금하군요
May 17, 2025 at 3:42 PM
양치하다 웃긴 이야기를 듣고 파안대소하여 블루스카이에도 기록한다. 작은양파 직장동료 하나가 한식을 처음으로 먹고는 한국인의 아침밥과 김치에 대한 확신 넘치는 주장을 펼쳐 한국생활 경력자 겸 반려한국인 보유자 작은양파가 분연히 떨치고 일어나 반박하였으나 본인이 시청한 한국드라마에 따르면 한국인들은 아침으로 김치를 먹는 것이 맞다는 주장을 꺾지 않아 협상이 결렬되었다고 한다. 과로에 찌들어 눈도 못뜨고 비척거리고 일어나 아침김치를 퍼먹는 한국인이라니 그건 그냥 김치좀비 아닌가. 무슨 드라마를 어느 콧구멍으로 어떻게 봤는지 궁금하다.
July 25, 2024 at 10:24 PM
근데 나만 그랬겠나. 사람이 말로, 글로 남기지 못하는 경험적인 지식이 엄청나게 많은데 이 회사는 그걸 가치있게 생각하지 않는건지 사람을 너무 쉽게 보냄. 그게 배려라 생각하는건가 아니 사람을 제대로 대우하고 직원을 늘리라고요 이뭥 경력자 다 빠지고 신입만 빡쎄게 굴리는데 뭐가 제대로 되겠어 어떻게든 굴러가는 게 신기하지.
에휴 굴러가니까 이러는거겠지 에휴
February 7, 2024 at 3:16 AM
오늘 암만 콘서트와 팬미팅 사이의 어떤것이라 쳐도 나름 체조콘이거늘
수뻐쑈치고는 약식이고 노잼이라고 생각했는데
1퍼쑈 경력자 칭긔는 너무너무 추억돋고 벅차올랐엇나봄
나한테 내년에 20주년은 인스파이어에서 하겟지? 그래도 가자는거임
그래서 응.... 이라고 대답함 https://x.com/DaiS2Cure/status/1804844213080854793
April 3, 2025 at 2:29 PM
그런데 무선통화요령 같은게 거의 현업 직원들이나 알만한 수준인 거 같긴 한데... 추정이긴 한데, 사설로 세워진 각종학교나 학원에 철도관련학과가 제법 있어서 거기서 전직 직원(주로 운전사 경력자)들한테 배우는게 아닌가 싶던. 열차방호 요령같은건 원래 구 국철시절부터 굉장히 트레이닝을 빡세게 시키던 사안이기도 하고. 그땐 수기방호나 신호염관 방호까지 간다지만.

일본에선 운전사와 기관사가 별개라, 전자는 기동차나 전동차류, 후자는 말 그대로 기관차를 운전하는 계열이고, 전자가 영업직렬에서 차장거쳐서, 후자는 차량직렬에서 올라간다던.
June 23, 2024 at 5:16 AM
하이드는 기대 이상의 발전! 하이드에게 몰리는 지킬 연기도 좋았고 컨프롱 정말 좋아져서 감동으로 동행의 손을 움켜쥠 ㅠㅠㅠ 이 친구를 보고 있으면 하이드가 날벼락처럼 떨어진 재앙으로 보인다는 게 문제긴 한데… 지킬은 엠마만 좋아하고 하이드는 루시에게 홀리는 걸로 딱 구분짓는 걸 봐선 같은 베이스라고 해석하고 연기할 생각이 없는 것 같아 이 부분도 일관성 있으니 넘어가도록 하겠습니다
루시와 키스한 건 죄책감 때문에 거절할 수 없어서 끌려간 것처럼 표현하고 있고 이게 에포닌 경력자 환희씨랑 만나니 심장이 찡하게 울림
February 1, 2025 at 1:40 PM
ㄹㅇ 제가 지금 슴넷인데 작년에 과외 안 구해져서 처음으로 알바 구직 시작했었는데 버거 프랜차이즈같이 빡센 곳 아니고서는 어지간하면 안 뽑아주더라구요
편의점은 경력자 아니면 거의 안 뽑히는 것 같고 카페는 남자 는 안 뽑는 느낌쓰...
피씨방도 야간 가야 남녀 안 가리고 뽑지 주간은 여자만 뽑더라구요 ㅋㅋㅋ
March 21, 2025 at 12:58 PM
철룡씨 처음 몇분까지만 해도 이케보 아저씨였는데
결국 노가다판 nn경력자st 걸걸 천둥호랑이 아저씨가 되어서 개웃김
November 19, 2024 at 12:23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