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급사회
+그놈의 계급사회 의식이 제일 강하기도 하고 그래서 일종의 계급의식을 우겨넣으려다보니(+상상력의 빈곤으로 걔네는 공통으로 알고 이해하는 세계관류가 그나마 해당하는게 군대임) 엔간한 그들의 공유하는 쉬운 판타지가 그런 미소녀 군대물 계열이라고 생각합니다.

(겪어본 좁은 인간관계에서는 거의 확실해보임)
November 8, 2025 at 11:15 AM
“판사나 해보고 욕하세요~”는 새끼야 윤석열이는 국민들이 대통령을 해봐서 쫓아냈냐 새끼들이 아주 법다루는 사람들은 투표로 거르는 과정이 하나도 없으니까 저러나 뇌를 무슨 현대 이전 계급사회 수준으로 맞추고 떠들고 앉았어 니 애비냐고 가족중에 찔리는 놈 있냐고 짜증나
October 17, 2025 at 8:34 AM
ㅠㅠ 그럿습니다! 계급사회 말단이 다 그렇다지만... 91 녀석 너무 특수하게 고생하는 느낌이 잇죠... (이게 약간 비설과 관련된)
얘가 무늬는 장굔데 ... 전시에 장교인력 부족이라는 이유로 언발에오줌누기식으로 야전진급된 케이스라서... 나중에 교육못받았다고 엄청 무시당하기도 하는데 그걸 고스트가 도와줘서 중화시킨 게 좀 컸어요...(이 나라는 사관학교출신을 좀 더 쳐주는 환경)
완전 선배이자 선생님이자 후견인느낌도 조금... 첫인상은 공포 그자체였어도 차츰 따를수밖에 없는... 🥺

...현재시점 봄...
안봄......
October 4, 2025 at 9:45 AM
아직도 세종이만들것으로 아오?
훈민정음은 범어신미스님에 의해 만들어진것이고 세종은 창제가 이루어지도록 해서 나오게 된것임 집현전 학사와 유생들은사대주의와 계급사회 유지를 위해 반대상소를 올릴뿐이였고 창제한 1443.12.31까지 집현전학자들은 한글창제에대해 몰랐었음
불편하다고 따진게 문제가아님 창제이후 사대부들은 쓰지않도록 반대와 항소에 비난을 많이 받아서 쓸모없는 글취급받았으니까..
그리고 범자를 바탕으로 만든 훈민정음은 이미 세종 이전부터 불가에서 표음문자를 바탕으로하는 글자꼴이 같은것들이 만들어져 간행되었음
October 2, 2025 at 6:16 AM
그냥 일하는 분일 뿐인데, 뭔 계급사회 천민 대하듯 하냐.
August 30, 2025 at 2:54 AM
스스로에게는 적용될 수 있다는 상상조차 못하고 그저 남들이나 신나게 조질 생각으로 법 만드는 건 국가보안법 때부터 유구한 전통임..
계속 더 캐면 식민지배 제국주의, 계급사회 전제주의로 술술 거슬러 올라가는.
August 17, 2025 at 11:35 AM
지금 강하게 거부한다고 국민의힘 당사 압수수색도 못하고 윤석열도 못 끌어내고 이러고 있는데, 강압수사도 말려 죽이려다 실패한 사람 사면된 걸 두고 계급사회 운운이요? 너가 그 상위계급에 있나보지 🙄
August 14, 2025 at 5:10 AM
몇몇 남연들 보면서 '여연들이 저랬어도 세상에서 저렇게 다시 활동할 수 있도록 저지른 짓들 다 생까주고 다시 불러주고 그럴까' 하는 생각이 너무 들어서 그냥 나라도 안 보게 됨 기울어진 정도도 아니고 무슨 계급사회 같음
August 5, 2025 at 2:23 AM
효월에서 샬레이안사람이 알리제알피노보고 명문가 자제들이라고 황공해하는(???)거보고 엥?ㅋㅋㅋㅋㅋ 너네 계급사회… 아니잖아..??
July 1, 2025 at 9:20 AM
아까 쓴 글이 자꾸 알티가 되서 지우긴했는데, 영어권에서 산다면 한국 이모티콘 쓰듯이 (한국어쓸때 나도 매번 씀 귀여우니까!) 남발하면 안되고 최대한 자제하는게 좋다는 의견임.. 내가 느끼는 미국은 철저한 계급사회- 대화 핑퐁몇번만 해봐도 어떤 단어를 쓰는지, 어떤 톤을 구사하는지로 사람을 빠르게 판단하기때문에, 이모지를 덜 쓰고 문장으로 정확/깔끔하게 만들어내는게 제일 좋다.

How have you been?🙂 have a great day🙌
이런거 이런거! 자꾸 쓰시길래 고쳐주고싶은데 꾹참..
May 17, 2025 at 8:27 AM
찍어 누르니까 더 돋보이는거 아니냐.. 계급사회 너무 지겹다 그놈의 서울대 법대..
May 3, 2025 at 6:06 AM
계급사회
April 29, 2025 at 12:19 PM
돌아가지 않는다는 거.. 하여튼 지금 이 얘기가 문제가 아니라 내 인생이 crisis다... 치명적 crisis는 아니고 약간 작은 crisis가 닥쳤는데. 정착하는 게 이렇게 힘든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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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규찬 노래 하나 조금 있다가 찾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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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의 얘기는 고전성의 비선형성이 등장하는 순간이 있을 수 밖에 없지 않느냐 그 얘기였고.. 근데 이거 얘기하는 것의 실익 문제가 있단 거였다. 중대한 문제지만 사실상 금지된 얘기이긴 해서. 세상엔 그런 것들이 좀 있다. 뭐 이런 게 계급사회 그런 거 아니겠어요. 할 수 있는 말이 한정되는.
April 18, 2025 at 9:34 PM
📢 <미키17> 을 보기 전에 읽어야 할 책!

봉준호 감독이 영화화한 <미키7>, 단순한 SF가 아니다. 🚀
복제된 인간, 정체성의 역설, 그리고 계급 불평등까지…
나는 정말 '나'인가? 아니면 소모품인가? 🤔

🔗 독후감 읽기: qwanjk.tistory.com/44

#미키7 #미키17 #봉준호 #SF소설 #복제인간 #정체성의역설 #불멸과존재 #우주개척 #계급사회 #AI와인간
영화 <미키17> 을 보기 전에: 원작 <미키7> 이 던지는 깊은 질문들
복제된 나는 누구인가  미키7 과 그 후속작 미키7: 반물질의 블루스 는 2022년과 2023년에 출간되자마자 읽은 책들입니다. 저는 어릴 때부터 SF 소설을 정말 좋아했고, 특히 아이작 아시모프의 작품을 워낙 즐겨 읽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SF 소설의 왕팬이 되었고, 미키7 도 출간 소식을 듣자마자 기대하면서 읽었습니다. 아주 재미있게 읽었던 ...
qwanjk.tistory.com
March 1, 2025 at 6:33 AM
*사실 서구에는 아직도 이러한 전통이
고위층들 사이에선 필수적으로 있다고 들었습니다.
(사실 한국은 워낙 근현대사의 부침이 심해서
전통적인 계급사회 자체가 싹 사라진 수준이라
특히 이런 전통이 거의 싹 리셋된 수준인 탓에
더 이해가 안되는것도 있는것도 같습니다.....)

그리고 지금같은 현대 시대 까지도,
여전히 이런 중요 지적, 예술적 중요성이 있는
사교모임이나 파티 등에
초대를 하나도 못받는 사람들은,
아무리 돈이 많아도 아직 졸부에 불과하다던가...
이런것 마냥 ㄷㄷㄷ
February 25, 2025 at 3:31 PM
근데 마리가 아리땁고 유우가 착하고 뭐 이런거랑 별개로 부르주아지+일본서브컬쳐의 계급사회 판타지까지 섞이니까 걷잡을수가 없게 징글징글해지는데
February 22, 2025 at 4:01 PM
3.계급사회

이건 현실에선 그닥 좋아하진 않는 펀.
창작물에선 케바케긴 함..
February 1, 2025 at 12:47 PM
인외 계급사회 성장
February 1, 2025 at 8:31 AM
진짜 딱 빛군체의 검논은 깝치지 말라 이런 용도로 쓰이는건가.. 군체 계급사회 맛있는데 어렵다.
December 13, 2024 at 5:18 PM
유메 추구미는 공주고 이상형은 왕자인데 라이카는 머슴이라 싫어하네 이건뭐 계급 없는 계급사회
November 30, 2024 at 7:45 AM
디는 애초에 오라이언처럼 계급사회 자체에 불만이 있었던 게 아니라 최하위 신분에 할 수 있는 게 아무것도 없는 자신의 처지에만 불만을 가졌고(그래서 승진하려함. 올라가면 된다 이거지), 티어표를 부수긴 했지만 계급 사회 자체를 저버린 건 아니며, 그래서 힘이 생기자 독재자가 되려고 한 거임.
November 29, 2024 at 8:37 AM
아앗...
대학원뿐만이 아니라 실험 도비도 똑같군요... 미생물이 우선인 이 더러운 계급사회
November 22, 2024 at 11:03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