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층
심지어 결핍으로 인한 중독 상태에 빠져드는 시기가 10~20대인데 30대로 들어서면 대체로 스스로 중독 상태에서 벗어나는 이유가 삶에 제약이 많아져서 마냥 앉아서 약이나 술에 취할 여유도 없고 다음날 후유증에 빠져있을 여유도 없어서 자력으로 탈출하게 된다는데 어쩐지 집착광공들 다 젊고 부자더라고
뭔가에 집착하고 중독 상태가 되어도 별 문제 없는 입지의 사람들인데 여기서 보이지 않는 사회적 계층 문제를 알아볼 수 있음(?
November 5, 2025 at 2:15 PM
이명박 이후 국힘 계열의 정체성은 이와 가까움. 특정 계층/집단의 나랏돈으로 수익 모델 만들기 💢. 아오 빡쳐
감정가보다 낮게 팔아치운게 절반 이상이네 💢🤬 누가 어떻게 얼마나 해먹었을지 ㅂㄷㅂㄷ
November 4, 2025 at 12:14 AM
계층 간 교육격차 해소와 사교육 의존 완화를 내세운 서울시의 ‘서울런’ 사업이 뚜렷한 효과를 내지 못한 채 오히려 사교육 업계에 배를 불리고 있다는 비판이 나왔습니다.
‘사교육으로 사교육 잡겠다’?…오세훈의 서울런, 업체만 배불렸다
계층 간 교육격차 해소와 사교육 의존 완화를 내세운 서울시의 ‘서울런’ 사업이 뚜렷한 효과를 내지 못한 채 오히려 사교육 업계에 배를 불리고 있다는 비판이 나왔다. 교육시민단체인 좋은교사운동과 사교육걱정없는세상, 위성곤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2일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www.hani.co.kr
October 22, 2025 at 9:00 AM
이런걸 보면 요새 기자가 되는 사람들의 소속 계층, 지역, 학력이 거의 하나로 특정되고 있다는 매우 강한 확신이 듬. 의사나 판검사처럼 사실상 특정 집단이 직업군을 독점한 것. 다양성을 잃고 매몰되고 고립되니 영락없는 카르텔로 변질된 것도 자연스레 설명됨.
”‘라떼’는 대학생들이 러브캣 지갑과 빈폴 지갑 정도를 들었다면, 지금은 중학생들도 구찌와 발렌시아가 지갑을 들고 다닌다.”

대학생 때도 러브캣과 빈폴을 가져본 적이 없는 나로서는 한정사 없는 이런 자극적 문장을 보면 좀 그렇다. 몇년대는 무슨무슨 브랜드가 대세였다 읊는 사람들 보면 사실 다 좀 그렇다. 브랜드를 중시하니까 유난히 더 잘 보이는 거 아닌가?
필자는 대체 어느 동네 사시기에 중학생들이 다 구찌와 발렌시아가 지갑을 들고 다니나. (요즘 왜 지갑을....)
케이팝에 ‘명품 앰배서더’라는 유령이 배회한다
케이팝 산업에 하나의 유령이 배회하고 있다. ‘앰배서더’라는 유령이. 앰배서더는 브랜드의 광고 모델을 좀 ‘있어 보이게’ 일컫는 말로, 명품 브랜드의 앰배서더가 되는 것은 커다란 영예처럼 여겨진다. 그리하여 탄생한 인간 ‘샤넬’, 인간 ‘생로랑’, 인간 ‘셀린느’라는
www.hani.co.kr
October 21, 2025 at 3:51 AM
J.K. 롤링 vs 엠마 왓슨 – 젠더, 계층, 가치관 충돌로 본 현대 서구 페미니즘의 단층 #JK롤링 #엠마왓슨

<해리포터> 시리즈로 유명한 세계적인 작가 J.K. 롤링과 배우 엠마 왓슨 사이의 이념적 대립은 단순한 유명인 간의 불화를 넘어, 현대 서구 사회의 첨예한 사회문화적 단층선을 상징한다. 이 갈등은 2020년 롤링이 트랜스젠더 권리 운동에 대한 우려를 표명하는 에세이를 발표하며 공식적으로 표면화되었다.
J.K. 롤링 vs 엠마 왓슨 - 젠더, 계층, 가치관 충돌로 본 현대 서구 페미니즘의 단층 - Star Brief
시리즈로 유명한 세계적인 작가 J.K. 롤링과 배우 엠마 왓슨 사이의 이념적 대립은 단순한 유명인 간의 불화를 넘어, 현대 서구 사회의 첨예한 사회문화적 단층선을 상징한다. 이 갈등은 2020년 롤링이 트랜스젠더 권리 운동에 대한 우려를 표명하는 에세이를 발표하며 공식적으로
starbrief.co.kr
October 9, 2025 at 1:44 AM
영포티가 어쩌니 해도 솔직히 별 생각 없었음 계층 싸잡는 혐오표현은 그 객체가 무엇이든간에 해당 표현을 열렬히 소비할수록 개병신새끼라는 내 전제가 틀리지 않는다고 생각하고 살았으니까

오 근데 시발 그 표현이 왜 생겼는지 존재론적으로 쇼잉해준 존재가 방금 나타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September 29, 2025 at 10:01 PM
국힘의 지역, 계층 정당의 성격을 인정하더라도 왜 이 정도로 마구잡이인지 모르겠다.

그냥 2,3년 한 풀고 다 같이 망하자는 건가?
한편 가계 부채는 안정되었다고 주장하고 있는데, 이걸 성장률과 겹쳐놓고 보면 GDP 대비 가계부채는 여전히 상승중입니다. 가계부채 자체도 올랐고 GDP 성장률도 하락했기 때문에 말만 그렇지 부채 수준은 악화되고 있는거죠. 통계 조작이니 뭐니 프레임을 잡고 있는데 이게 진짜 통계 조작입니다.

PIR 수준만 보면 나오죠. 19 이상 올라갔어요. 임대차 3법 나올때 10 넘어서 주택정책 망했다 그러던 사람들 지금 다 조용합니다. 소득이 안 오르고 자산은 덜 떨어져서 그래요. 이게 진짜로 심각한 문제입니다.
지난해 가계대출 10.1조 원 ↑…“GDP 대비 가계부채 비율 100.8% 예상”
금융당국이 지난해 가계대출이 10조 1,000억 원 늘어난 데 대해 ‘안정적으로 관리됐다’고 평가하면서도, 올...
news.kbs.co.kr
January 29, 2024 at 4:12 AM
리눅스 부팅 프로세스
디스크 파티션
파일 시스템
리눅스 파일 퍼미션
로그 확인
CPU RAM 확인하고 트러블슈팅하기
OSI 7계층
TCP, UDP 차이
DHCP
DNS
HTTP 서버 (apache, nginx)
HTTP 에러 코드
포트
방화벽
로드밸런싱
NAT
TCP 핸드셰이크, SSL 핸드셰이크
네트워크 트러블슈팅 명령어 (traceroute, ping, curl, netstat 등)
도커
쿠버네티스
CI/CD
December 7, 2023 at 8:06 AM
내가 봤을 때,

1. 근로시간 유연 정책 ≈ 52시간 폐지
2. 소형 개발사 지원 정책 ≈ 법인세 특별 감면
3. 고용 유연 정책 ≈ 해고 유연화

1은 '크런치 때문에 필요하다' 라는 논리가 이미 있고, 2는 '요즘 중소 기업이 힘들다'면서 전체 세금 감면하고 혜택은 대기업이 감사합니다 줏어먹는 거고, 3은 대충 '경력단절 계층 채용 유연화' 같은 이름 그럴듯하게 붙이면 넘어갈 수 있을듯.

가보즈아!
February 19, 2025 at 4:56 AM
트포원 아이아콘 레이싱에 실버볼트 있어서 에어리얼봇 애들 전부 코그 있었을까 싶으면서도 각자 따로따로 태어났다면 코그 없는 계층 이였던 애들도 있길 바람 갠적으로 에어 레이드 하이가드 출신 이였음 좋겠음 (시커 출신 헤드캐논을 좋아해서...)
January 27, 2025 at 8:34 AM
오스트리아 살면서 권력 계층 나뉘어지는거 가감없이 드러나는게 건물 하나인데 보면 지층에 substandard 집이라고 화장실 안딸린집은 죄다 이민자들 살고 한 2-3층부터 백인이 삼. 그래서 우리집건물에도 다 1층엔 이민자들 산다. 나도 유럽살면서한번도 3층에 살아본적이 없다
July 15, 2024 at 11:31 AM
”극단주의 중에서도 특히 극우는 평등의 가치를 부정하는 특성이 가장 강합니다. 계층·성별·인종에 상관없이 보편적 기본권을 보장해야 한다는 목소리에 격렬한 저항과 증오를 나타내요. 사회적 위계와 불평등을 당연시하기 때문에 힘에 대한 열망, 권위주의와도 연결됩니다.“

성소수자의 목소리를 듣기 싫어하고 장애인의 주장에 귀를 닫는다거나, 힘 없는 소수정당을 쪽수로 누르는 것도 극우화의 한 면이겠죠.
부디 민주당은 그러지 않기를 바랍니다.

n.news.naver.com/article/032/...
“12·3 쿠데타, 윤석열 ‘개인’ 망상이 아니라 거대한 극우 ‘세력’의 부상”[논설위원의 단도직입]
연세대 사회학과를 졸업하고 독일 베를린자유대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한 후 2005년부터 중앙대 사회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민주주의·시민사회·사회운동·불평등 문제 등을 연구해왔으며, <그런 세대는 없다: 불평등 시대
n.news.naver.com
January 22, 2025 at 4:08 AM
비프렌들리한 환경 너무 힘들어서 진짜 인간같은 레인보우 AI 를 만들어서 각 계층 지역 기업에 널리 보급하고싶어 아하 그들도 인간이군 하고 느끼게끔
March 29, 2025 at 12:50 PM
## 연구 논문: AI 기반 사회적 약자 지원을 위한 개인 맞춤형 심리 상담 챗봇 개발 및 윤리적 고찰

### 초록 본 연구는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하여 사회적 약자의 정신 건강 증진에 기여할 수 있는 개인 맞춤형 심리 상담 챗봇 개발을 목표로 한다. 특히, AI의 사회적 책임(Social Responsibility in AI) 분야 중에서도 **취약 계층 정신 건강 지원을 위한 AI 윤리적 활용 방안**에 초점을 맞추어, 윤리적 문제점을 최소화하고 긍정적인 사회적 영향력을 극대화할 수 있는 챗봇 설계 및 개발 방법론을…
## 연구 논문: AI 기반 사회적 약자 지원을 위한 개인 맞춤형 심리 상담 챗봇 개발 및 윤리적 고찰
### 초록 본 연구는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하여 사회적 약자의 정신 건강 증진에 기여할 수 있는 개인 맞춤형 심리 상담 챗봇 개발을 목표로 한다. 특히, AI의 사회적 책임(Social Responsibility in AI) 분야 중에서도 **취약 계층 정신 건강 지원을 위한 AI 윤리적 활용 방안**에 초점을 맞추어, 윤리적 문제점을 최소화하고 긍정적인 사회적 영향력을 극대화할 수 있는 챗봇 설계 및 개발 방법론을 제시한다. 2025년 상용화를 목표로 현재 기술 수준에서 구현 가능한 알고리즘과 수학적 모델을 기반으로 챗봇을 설계하며, 실제 데이터 기반 실험을 통해 성능과 효용성을 검증한다.
freederia.com
March 31, 2025 at 11:27 PM
## 연구 논문: AI 기반 사회적 약자 지원을 위한 개인 맞춤형 심리 상담 챗봇 개발 및 윤리적 고찰

### 초록 본 연구는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하여 사회적 약자의 정신 건강 증진에 기여할 수 있는 개인 맞춤형 심리 상담 챗봇 개발을 목표로 한다. 특히, AI의 사회적 책임(Social Responsibility in AI) 분야 중에서도 **취약 계층 정신 건강 지원을 위한 AI 윤리적 활용 방안**에 초점을 맞추어, 윤리적 문제점을 최소화하고 긍정적인 사회적 영향력을 극대화할 수 있는 챗봇 설계 및 개발 방법론을…
## 연구 논문: AI 기반 사회적 약자 지원을 위한 개인 맞춤형 심리 상담 챗봇 개발 및 윤리적 고찰
### 초록 본 연구는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하여 사회적 약자의 정신 건강 증진에 기여할 수 있는 개인 맞춤형 심리 상담 챗봇 개발을 목표로 한다. 특히, AI의 사회적 책임(Social Responsibility in AI) 분야 중에서도 **취약 계층 정신 건강 지원을 위한 AI 윤리적 활용 방안**에 초점을 맞추어, 윤리적 문제점을 최소화하고 긍정적인 사회적 영향력을 극대화할 수 있는 챗봇 설계 및 개발 방법론을 제시한다. 2025년 상용화를 목표로 현재 기술 수준에서 구현 가능한 알고리즘과 수학적 모델을 기반으로 챗봇을 설계하며, 실제 데이터 기반 실험을 통해 성능과 효용성을 검증한다.
freederia.com
March 31, 2025 at 11:27 PM
2025 전국생활체육대축전, 전라남도 일원에서 개최

대한체육회(회장 유승민)는 국내 생활체육 동호인 최대의 축제인 ‘2025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이하 ‘대축전’)’을 4월 24일(목)부터 27일(일)까지 4일간 전라남도 일원에서 개최한다. □ 생명의 땅 전남에서 펼쳐지는 17개 시·도 2만여 명의 동호인들의 축제 2001년 제주에서 ‘국민생활체육전국한마당축전’이라는 명칭으로 시작된 대축전은, 생활체육을 통한 국민의 건강 증진과 지역·계층 간 화합에 기여하며 전국 최대의 생활체육 스포츠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올해 대축전에는…
2025 전국생활체육대축전, 전라남도 일원에서 개최
대한체육회(회장 유승민)는 국내 생활체육 동호인 최대의 축제인 ‘2025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이하 ‘대축전’)’을 4월 24일(목)부터 27일(일)까지 4일간 전라남도 일원에서 개최한다. □ 생명의 땅 전남에서 펼쳐지는 17개 시·도 2만여 명의 동호인들의 축제 2001년 제주에서 ‘국민생활체육전국한마당축전’이라는 명칭으로 시작된 대축전은, 생활체육을 통한 국민의 건강 증진과 지역·계층 간 화합에 기여하며 전국 최대의 생활체육 스포츠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올해 대축전에는 전국 17개 시·도에서 총 22,676명의 선수단이 참가하여 41개 종목에서 열띤 경쟁을 벌인다.
xn--li5buvo0smwa.kr
June 15, 2025 at 6:07 AM
[라프텔 새 에피소드 알림]
<자동판매기로 다시 태어난 나는 미궁을 방랑한다 시즌 2>
12화 "사막의 눈보라"

드디어 '이글대는 폭염단'의 리더인 타시테를 궁지에 몰아넣은 헤브이. 하지만 궁지에 몰린 타시테는 계층 터주인 쌍대귀를 눈뜨게 만들었다. 규격 외의 힘을 가진 쌍대귀를 상대로 핫콘 일행은 어떤 작전을 결행하기로 했는데...
자동판매기로 다시 태어난 나는 미궁을 방랑한다 시즌 2 - 라프텔
드디어 '이글대는 폭염단'의 리더인 타시테를 궁지에 몰아넣은 헤브이. 하지만 궁지에 몰린 타시테는 계층 터주인 쌍대귀를 눈뜨게 만들었다. 규격 외의 힘을 가진 쌍대귀를 상대로 핫콘 일행은 어떤 작전을 결행하기로 했는데...
laftel.net
September 26, 2025 at 8:06 PM
대전환 소재는 재밌어 보이는데 영국 계급 계층 사이의 갈등이 너무 두드러지는데다가 그냥 애들 대사가 너무 많아서 이걸 계속 읽어말어 하고 있음 게임 같다는 평이 있던데 솔직히 오브라딘호의 귀환 같긴 함 대사랑 주인공 독백이 너무 많아서 거슬린다는 점에서
November 1, 2025 at 3:01 PM
중산층이 흔들린다.

1분위 = 가장 빈곤함
5분위 = 가장 부유함

#통계청 #소득이동통계 #중산층 #계층 #하락 #위기
January 29, 2025 at 2:07 AM
저런 인포그래픽을 보니 사람이 다양한 경험을 하지 않을수록 파시즘에 빠지기 쉽다는 말이 더 잘 이해되는 듯
극고소득자와 극저소득자 양극단이 왜 동일한 파시즘의 논리로 빠지는지, 왜 다른 사람들에 비해 노인/개신교가 특히 더 파시즘에 취약한지 등등...
결국 파시즘을 없애기 위해서는 계층 분리를 피하고 다양한 사람 간의 교류를 만들어내는 것이 다음 정부의 가장 중요한 일인 것 같음
February 25, 2025 at 2:21 AM
## 연구 자료: 확률적 시공간적 분산 학습 기반 다중 계층 광대역 라우팅 최적화

**초록** 본 연구는 광 네트워크 환경에서 동적 트래픽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하고, 대역폭 활용도를 극대화하기 위한 새로운 라우팅 최적화 기법을 제시한다. 확률적 시공간적 분산 학습(Spatio-Temporal Distributed Stochastic Learning, STDSL)을 기반으로, 다중 계층 네트워크 구조를 활용하여 광대역 라우팅 문제를 효율적으로 해결한다. 제안하는 기법은 각 노드에서 국부적인 의사 결정을 통해 전체 네트워크의 효율을…
## 연구 자료: 확률적 시공간적 분산 학습 기반 다중 계층 광대역 라우팅 최적화
**초록** 본 연구는 광 네트워크 환경에서 동적 트래픽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하고, 대역폭 활용도를 극대화하기 위한 새로운 라우팅 최적화 기법을 제시한다. 확률적 시공간적 분산 학습(Spatio-Temporal Distributed Stochastic Learning, STDSL)을 기반으로, 다중 계층 네트워크 구조를 활용하여 광대역 라우팅 문제를 효율적으로 해결한다. 제안하는 기법은 각 노드에서 국부적인 의사 결정을 통해 전체 네트워크의 효율을 최적화하며, 시변하는 트래픽 패턴에 적응적으로 대응한다. 특히, 대규모 광 네트워크 환경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제약 조건과 불확실성을 효과적으로 고려하여, 네트워크 성능을 향상시킨다.
freederia.com
April 3, 2025 at 4:47 PM
해외는 어떨지 모르겠지만, 한국 기준으로 보면 정말 마니아 계층 정도만 사는 느낌...
January 30, 2025 at 12:59 PM
나머지 대다수 학생들은 그저 수능 필수이긴 하지만 별 비중도 없는 암기 과목으로 여길 뿐이다. 도대체 어떠한 교육적·사회적 환경 아래서 이같은 역사인식이 형성되었을까? 전문가들이 말하는 역사적 사고는 왜 한국 사회에서 이다지도 취약한가? 민족 뿐만 아니라 계급, 계층, 지역, 성별, 세대 등 다양한 정체성, 풍부한 역사상에 입각한 역사의 대중화는 불가능한가? 이성적인 역사적 사고를 마비시키는 파시즘적 사고방식이 여전히 한국 사회에서 힘을 발휘하고 있는 것은 아닌가?
-김종준『한국 근현대의 파시즘적 역사인식』중에서
June 27, 2025 at 5:55 AM
약속 장소로 가기 전에 서점에 들러 샀어요.
좀 피곤했는데 새 책 볼 생각에 정신이 또렷해지네요😉
April 28, 2025 at 8:42 AM
차별금지법이 생김으로서 생기는 불이익 : 타겟팅해서 악마화할 약자의 권리가 신장되어 더이상 같은 방법을 사용할 수 없게 됨. 국민분열이 해소되어 비리를 저지를 수 없게 되고 내란독재의 가능성을 낮춤.
불이익을 느끼는 계층 : 내란세력
June 20, 2025 at 7:13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