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의 행사때도 시작부터 마무리까지 완벽해서 좋았었는데 올해도 함께할 수 있어서 정말 기뻤기 때문에 열심히, 즐겁게 그렸습니다. 감사합니다🥰🥰
작년의 행사때도 시작부터 마무리까지 완벽해서 좋았었는데 올해도 함께할 수 있어서 정말 기뻤기 때문에 열심히, 즐겁게 그렸습니다. 감사합니다🥰🥰
13살 중2였던 유지는 할아버지가 아파 입원하면서 돈이 필요해 알바를 찾다가우연히 부잣집 애의 놀이상대가 되어주는 알바를 찾아냈음. 다소 수상한 구석이 있지만 중딩 어린애를 써주는 알바처는 거의 대부분이 불법이라 큰 맘 먹고 가봤는데 진짜 큰 기와집이고 계약서까지 제시함.
13살 중2였던 유지는 할아버지가 아파 입원하면서 돈이 필요해 알바를 찾다가우연히 부잣집 애의 놀이상대가 되어주는 알바를 찾아냈음. 다소 수상한 구석이 있지만 중딩 어린애를 써주는 알바처는 거의 대부분이 불법이라 큰 맘 먹고 가봤는데 진짜 큰 기와집이고 계약서까지 제시함.
잠든 여자들의 공통점은 성 아그네스 데이에 남편을 보기 위해서는 거울에 피를 한방울 떨어트려 말린 뒤, 베개 아래 두고 자면 된다는 소문을 듣고 행한거였는데, 피해자의 방을 찾아간 고죠와 유지가 거울을 찾아냄
허접한 형태긴 하지만 주술이 행해졌기에 거울은 주물화 되었고, 주물로 변한 거울을 이용하면 저주의 본체에 달아 퇴치가 가능할 것 같았음
잠든 여자들의 공통점은 성 아그네스 데이에 남편을 보기 위해서는 거울에 피를 한방울 떨어트려 말린 뒤, 베개 아래 두고 자면 된다는 소문을 듣고 행한거였는데, 피해자의 방을 찾아간 고죠와 유지가 거울을 찾아냄
허접한 형태긴 하지만 주술이 행해졌기에 거울은 주물화 되었고, 주물로 변한 거울을 이용하면 저주의 본체에 달아 퇴치가 가능할 것 같았음
처음에는 후시구로가 나눠주려고 했지만 고죠는 학생에게 부담을 줄 수 없고, 반전이 있으니 자신쪽이 낫다며 자원했고 그렇게 유지는 매주 고죠의 방에 찾아가 피를 빨게 됨
그리고 고죠의 피가 달아서 진심으로 건강을 걱정하며 매번 밥을 해 먹이거나 도시락을 싸 먹이는 유지와 매번 피를 빨게해주면서 야릇한 분위기를 만드는데도 좀처럼 눈치채지 못하는 유지때문에 즐거운 짝사랑에 골몰하는 고죠쌤의 평화시공 러브코미디 보고싶다
#고죠유지 #고유 #썰 #망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