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강전에서 박지호를 상대로 0대2까지 몰렸다가 2대2 동점까지 만들어냈고
마지막 5경기 자신의 아이디 대신 '다자신있어'라는 아이디로 경기를 펼치고
3대2 대 역전승을 거두며 결승전에 진출,
이 대역전극으로 당시 대다수 커뮤니티 사이트는 서버가 폭파했다.
골든마우스 VS 가을의 전설 + 로얄로더
엄청난 흥행, 관심 속에서 2005년 11월 5일 인천 선인체육관에
관객 2만 5천이 모이고, 평균시청률 1.73% / 순간 최고 시청률 3.29%를 기록하는 최고의 흥행을 거둔다.
4강전에서 박지호를 상대로 0대2까지 몰렸다가 2대2 동점까지 만들어냈고
마지막 5경기 자신의 아이디 대신 '다자신있어'라는 아이디로 경기를 펼치고
3대2 대 역전승을 거두며 결승전에 진출,
이 대역전극으로 당시 대다수 커뮤니티 사이트는 서버가 폭파했다.
골든마우스 VS 가을의 전설 + 로얄로더
엄청난 흥행, 관심 속에서 2005년 11월 5일 인천 선인체육관에
관객 2만 5천이 모이고, 평균시청률 1.73% / 순간 최고 시청률 3.29%를 기록하는 최고의 흥행을 거둔다.
이 리그 진행동안 온게임넷 스타리그 3회 우승 시 골든마우스(당시 제작비 600만원)를 준다는 내용이 발표가 되었고, 당시 2회 우승자였던 임요환이 결승까지 진출하게 된다.
이것이 그의 마지막 스타리그 결승전이었다.
리그는 8월달에 시작이 되었다.
당시 이전 대회에서 우승을 거머쥐어 2회우승자가 된 이고시스 POS저그 '투신' 박성준은
개막전 상대로 삼성전자 칸의 저그 박성준을 지목,
스타크래프트 경기 사상 최초의 동명이인전
박성준 VS 박성준1 이 성사되었다.
이 리그 진행동안 온게임넷 스타리그 3회 우승 시 골든마우스(당시 제작비 600만원)를 준다는 내용이 발표가 되었고, 당시 2회 우승자였던 임요환이 결승까지 진출하게 된다.
이것이 그의 마지막 스타리그 결승전이었다.
리그는 8월달에 시작이 되었다.
당시 이전 대회에서 우승을 거머쥐어 2회우승자가 된 이고시스 POS저그 '투신' 박성준은
개막전 상대로 삼성전자 칸의 저그 박성준을 지목,
스타크래프트 경기 사상 최초의 동명이인전
박성준 VS 박성준1 이 성사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