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싼 꼬리곰탕은 나한테 양보하고 일반 곰탕 드신 남편 칭찬해!! 역시!🥰❤️❤️
November 9, 2025 at 2:51 PM
비싼 꼬리곰탕은 나한테 양보하고 일반 곰탕 드신 남편 칭찬해!! 역시!🥰❤️❤️
우리가 24시간 베트남 쌀국수체인점으로 익숙한 (숙주, 차돌박이 올라가는 그거) 스타일은 전쟁 와중에 생긴 것에 가깝고, 원래 베트남 쌀국수는 북부에서 많이 먹었다고.
약간 넓은 면에 마늘 피클 올려먹고. 처음엔 베트남 곰탕 같아서 좋았는데 저는 역시 만만한 포호아 스타일이 좋더라구요... 한국에선 숙주 안 주면 싫어하는 손님이 많아 베트남 분이 하시는 곳도 대부분 숙주는 내주는 듯.
약간 넓은 면에 마늘 피클 올려먹고. 처음엔 베트남 곰탕 같아서 좋았는데 저는 역시 만만한 포호아 스타일이 좋더라구요... 한국에선 숙주 안 주면 싫어하는 손님이 많아 베트남 분이 하시는 곳도 대부분 숙주는 내주는 듯.
봉추찜닭 회사인 봉추푸드가 너무 소극적인 것 아닌가 싶어 찾아봤는데 베트남 쌀국수 에머이 등을 런칭했었다고. 이곳도 기존 쌀국수 프랜차이즈와 달리 하노이식 마늘 올려먹는 쌀국수로 주목 받았는데, 딱히 매장이 확 늘진 않은 듯 하네요. 전국 10여곳.
베트남 쌀국수는 도시나 지방이나 개인 매장들 경쟁력이 워낙 강해서...
베트남 쌀국수는 도시나 지방이나 개인 매장들 경쟁력이 워낙 강해서...
November 9, 2025 at 7:03 AM
우리가 24시간 베트남 쌀국수체인점으로 익숙한 (숙주, 차돌박이 올라가는 그거) 스타일은 전쟁 와중에 생긴 것에 가깝고, 원래 베트남 쌀국수는 북부에서 많이 먹었다고.
약간 넓은 면에 마늘 피클 올려먹고. 처음엔 베트남 곰탕 같아서 좋았는데 저는 역시 만만한 포호아 스타일이 좋더라구요... 한국에선 숙주 안 주면 싫어하는 손님이 많아 베트남 분이 하시는 곳도 대부분 숙주는 내주는 듯.
약간 넓은 면에 마늘 피클 올려먹고. 처음엔 베트남 곰탕 같아서 좋았는데 저는 역시 만만한 포호아 스타일이 좋더라구요... 한국에선 숙주 안 주면 싫어하는 손님이 많아 베트남 분이 하시는 곳도 대부분 숙주는 내주는 듯.
web.humoruniv.com
November 8, 2025 at 10:19 AM
역시 믿을 건 곰탕 밖에 없는거야...
November 7, 2025 at 7:40 AM
역시 믿을 건 곰탕 밖에 없는거야...
재탕에 삼탕에 곰탕 설렁탕 일지라도 자주 부탁드려요.
November 6, 2025 at 10:24 AM
재탕에 삼탕에 곰탕 설렁탕 일지라도 자주 부탁드려요.
저녁은 며칠 벼르고 별렸던 #삼양1963 우지라면. 첫 술 떠보니, 진한 곰탕 같으면서도 구수한 소고기국 느낌. 액상스프 잘 뽑았네. 비비기 전이 더 맛있어서, 후첨이 오히려 발목을 잡는 느낌. 다음엔 후첨 빼고 msg에 살짝 넣고, 청양고추 좀 조사 넣으면 딱 좋을 듯. 맛은 괜찮은데, 네 봉지에 6천 원 넘는 가격은 좀 허들이다.
November 4, 2025 at 2:39 PM
저녁은 며칠 벼르고 별렸던 #삼양1963 우지라면. 첫 술 떠보니, 진한 곰탕 같으면서도 구수한 소고기국 느낌. 액상스프 잘 뽑았네. 비비기 전이 더 맛있어서, 후첨이 오히려 발목을 잡는 느낌. 다음엔 후첨 빼고 msg에 살짝 넣고, 청양고추 좀 조사 넣으면 딱 좋을 듯. 맛은 괜찮은데, 네 봉지에 6천 원 넘는 가격은 좀 허들이다.
원래 가려던 국밥집 정기휴일이라 그냥 근처 고깃집에서 파는 곰탕 먹었는데 정말 역대급 무맛이었다 콩나물 무침이 맛있었어;
November 4, 2025 at 5:24 AM
원래 가려던 국밥집 정기휴일이라 그냥 근처 고깃집에서 파는 곰탕 먹었는데 정말 역대급 무맛이었다 콩나물 무침이 맛있었어;
웹심돌 하준이가 한달동안 머리털도 안 나왔다는게 사실입니까?
네 사실입니다
하준이 마지막 등장씬
곰탕 끓여놨으니 밥 챙겨먹으라고 나가는 마누라엄마의 모습
네 사실입니다
하준이 마지막 등장씬
곰탕 끓여놨으니 밥 챙겨먹으라고 나가는 마누라엄마의 모습
November 1, 2025 at 2:02 PM
웹심돌 하준이가 한달동안 머리털도 안 나왔다는게 사실입니까?
네 사실입니다
하준이 마지막 등장씬
곰탕 끓여놨으니 밥 챙겨먹으라고 나가는 마누라엄마의 모습
네 사실입니다
하준이 마지막 등장씬
곰탕 끓여놨으니 밥 챙겨먹으라고 나가는 마누라엄마의 모습
고깃집 가면 양파 4접시 먹기에.... 집에서 만들어서 먹어봐야지. 편스토랑 스페셜(닭 곰탕, 국수 나오는 회차) 티비에서 하는 거 보 쓰는 글
November 1, 2025 at 7:07 AM
고깃집 가면 양파 4접시 먹기에.... 집에서 만들어서 먹어봐야지. 편스토랑 스페셜(닭 곰탕, 국수 나오는 회차) 티비에서 하는 거 보 쓰는 글
신라면 블랙(2011) ☆☆☆
농심 라면을 맛있다고 생각해 본 적은 단 한 번도 없습니다. 박근혜 정권 당시 김기춘으로 인해 일어났던 불매운동과는 전-혀 관계없이, 왜인지 농심 제품들은 입맛에 안 맞아요. 안성탕면은 지저분한 맛 때문에, 한국 판매 1위라는 신라면 역시 쓸데없이 매운 맛만 강해서 거들떠도 안 봅니다. 최근에 사리곰탕면(봉지면)을 사먹어봤는데 면이 굵어지고 스프도 어딘가 힘 빠지는 맛... 예전에는 농심 제품 중에서 그나마 먹을만 했던 제품이었는데 괴이하게 바뀌었더군요. 아무래도 곰탕 라면은 팔도에서 나오는…
농심 라면을 맛있다고 생각해 본 적은 단 한 번도 없습니다. 박근혜 정권 당시 김기춘으로 인해 일어났던 불매운동과는 전-혀 관계없이, 왜인지 농심 제품들은 입맛에 안 맞아요. 안성탕면은 지저분한 맛 때문에, 한국 판매 1위라는 신라면 역시 쓸데없이 매운 맛만 강해서 거들떠도 안 봅니다. 최근에 사리곰탕면(봉지면)을 사먹어봤는데 면이 굵어지고 스프도 어딘가 힘 빠지는 맛... 예전에는 농심 제품 중에서 그나마 먹을만 했던 제품이었는데 괴이하게 바뀌었더군요. 아무래도 곰탕 라면은 팔도에서 나오는…
신라면 블랙(2011) ☆☆☆
농심 라면을 맛있다고 생각해 본 적은 단 한 번도 없습니다.박근혜 정권 당시 김기춘1으로 인해 일어났던 불매운동과는 전-혀 관계없이, 왜인지 농심 제품들은 입맛에 안 맞아요.안성탕면은 지저분한 맛 때문에, 한국 판매 1위라는...
frosteye.net
October 30, 2025 at 2:45 PM
신라면 블랙(2011) ☆☆☆
농심 라면을 맛있다고 생각해 본 적은 단 한 번도 없습니다. 박근혜 정권 당시 김기춘으로 인해 일어났던 불매운동과는 전-혀 관계없이, 왜인지 농심 제품들은 입맛에 안 맞아요. 안성탕면은 지저분한 맛 때문에, 한국 판매 1위라는 신라면 역시 쓸데없이 매운 맛만 강해서 거들떠도 안 봅니다. 최근에 사리곰탕면(봉지면)을 사먹어봤는데 면이 굵어지고 스프도 어딘가 힘 빠지는 맛... 예전에는 농심 제품 중에서 그나마 먹을만 했던 제품이었는데 괴이하게 바뀌었더군요. 아무래도 곰탕 라면은 팔도에서 나오는…
농심 라면을 맛있다고 생각해 본 적은 단 한 번도 없습니다. 박근혜 정권 당시 김기춘으로 인해 일어났던 불매운동과는 전-혀 관계없이, 왜인지 농심 제품들은 입맛에 안 맞아요. 안성탕면은 지저분한 맛 때문에, 한국 판매 1위라는 신라면 역시 쓸데없이 매운 맛만 강해서 거들떠도 안 봅니다. 최근에 사리곰탕면(봉지면)을 사먹어봤는데 면이 굵어지고 스프도 어딘가 힘 빠지는 맛... 예전에는 농심 제품 중에서 그나마 먹을만 했던 제품이었는데 괴이하게 바뀌었더군요. 아무래도 곰탕 라면은 팔도에서 나오는…
#이_해시를_보는_즉시_복사해서_프로필작성
닉네임: 데믹
키: 2m에 가까움
나이: 20살 초과
몸무게: 100kg 이하
발사이즈: 242~3mm 정도 되는 듯?
생일: 8월 사자자리 인간
MBTI: INTJ -> ENTP -> ENFJ -> ?
최애: 너무 많은데 일단 요새는 괴출 브라운, 먼작귀 랏코
좋아하는 음식: 과일, 야채, 면류, 향신료 잘 쓴 요리, 샤브샤브, 곰탕 외 정말 많음
닉네임: 데믹
키: 2m에 가까움
나이: 20살 초과
몸무게: 100kg 이하
발사이즈: 242~3mm 정도 되는 듯?
생일: 8월 사자자리 인간
MBTI: INTJ -> ENTP -> ENFJ -> ?
최애: 너무 많은데 일단 요새는 괴출 브라운, 먼작귀 랏코
좋아하는 음식: 과일, 야채, 면류, 향신료 잘 쓴 요리, 샤브샤브, 곰탕 외 정말 많음
October 29, 2025 at 1:59 PM
#이_해시를_보는_즉시_복사해서_프로필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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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 2m에 가까움
나이: 20살 초과
몸무게: 100kg 이하
발사이즈: 242~3mm 정도 되는 듯?
생일: 8월 사자자리 인간
MBTI: INTJ -> ENTP -> ENFJ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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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음식: 과일, 야채, 면류, 향신료 잘 쓴 요리, 샤브샤브, 곰탕 외 정말 많음
닉네임: 데믹
키: 2m에 가까움
나이: 20살 초과
몸무게: 100kg 이하
발사이즈: 242~3mm 정도 되는 듯?
생일: 8월 사자자리 인간
MBTI: INTJ -> ENTP -> ENFJ -> ?
최애: 너무 많은데 일단 요새는 괴출 브라운, 먼작귀 랏코
좋아하는 음식: 과일, 야채, 면류, 향신료 잘 쓴 요리, 샤브샤브, 곰탕 외 정말 많음
곰탕
젤리곰탕 :sacabambaspis_face:
젤리곰탕 :sacabambaspis_face:
October 28, 2025 at 12:11 PM
곰탕
젤리곰탕 :sacabambaspis_face:
젤리곰탕 :sacabambaspis_face:
곰탕
곰돌이를 어떻게 했어--------!!!
곰돌이를 어떻게 했어--------!!!
October 28, 2025 at 12:10 PM
곰탕
곰돌이를 어떻게 했어--------!!!
곰돌이를 어떻게 했어--------!!!
스탬프 투어도 돌았는데 우리가 이렇게 키링 모아놓고 찍고 있으니까 사장님이 뛰어나오셔서 너무 멋지다고 찍어다가 인스타 게시글로 올리셨음ㅋㅋㅋㅋㅋㅋ 지갑 만들기 체험도 했지~
대인원은 뭐가 해도 그림이 된다.
감자탕도 대자 두 개 시켜서 먹음. 나는 무슨 곰탕 솥같은거에 감자탕 나온거 처음 봤어... (사진과 같은 사이즈의 솥이 하나 더 나옴)
대인원은 뭐가 해도 그림이 된다.
감자탕도 대자 두 개 시켜서 먹음. 나는 무슨 곰탕 솥같은거에 감자탕 나온거 처음 봤어... (사진과 같은 사이즈의 솥이 하나 더 나옴)
October 26, 2025 at 3:15 PM
스탬프 투어도 돌았는데 우리가 이렇게 키링 모아놓고 찍고 있으니까 사장님이 뛰어나오셔서 너무 멋지다고 찍어다가 인스타 게시글로 올리셨음ㅋㅋㅋㅋㅋㅋ 지갑 만들기 체험도 했지~
대인원은 뭐가 해도 그림이 된다.
감자탕도 대자 두 개 시켜서 먹음. 나는 무슨 곰탕 솥같은거에 감자탕 나온거 처음 봤어... (사진과 같은 사이즈의 솥이 하나 더 나옴)
대인원은 뭐가 해도 그림이 된다.
감자탕도 대자 두 개 시켜서 먹음. 나는 무슨 곰탕 솥같은거에 감자탕 나온거 처음 봤어... (사진과 같은 사이즈의 솥이 하나 더 나옴)
탕탕절이 박정희 때만 아니라 명량대첩까지 넣는 글을 봤다. 그럼 역사적의미로 볼 때 탕수육보다는 곰탕 같은게 더 낫지 않을까? 아 물론 웃자고 하는 소리다.
October 25, 2025 at 11:40 PM
탕탕절이 박정희 때만 아니라 명량대첩까지 넣는 글을 봤다. 그럼 역사적의미로 볼 때 탕수육보다는 곰탕 같은게 더 낫지 않을까? 아 물론 웃자고 하는 소리다.
탕탕절이 박정희 때만 아니라 명량대첩까지 넣는 글을 봤다. 그럼 역사적의미로 볼 때 탕수육보다는 곰탕 같은게 더 낫지 않을까? 아 물론 웃자고 하는 소리다.
October 25, 2025 at 11:37 PM
탕탕절이 박정희 때만 아니라 명량대첩까지 넣는 글을 봤다. 그럼 역사적의미로 볼 때 탕수육보다는 곰탕 같은게 더 낫지 않을까? 아 물론 웃자고 하는 소리다.
탕탕절이 박정희 때만 아니라 명량대첩까지 넣는 글을 봤다. 그럼 역사적의미로 볼 때 탕수육보다는 곰탕 같은게 더 낫지 않을까? 아 물론 웃자고 하는 소리다.
October 25, 2025 at 11:37 PM
탕탕절이 박정희 때만 아니라 명량대첩까지 넣는 글을 봤다. 그럼 역사적의미로 볼 때 탕수육보다는 곰탕 같은게 더 낫지 않을까? 아 물론 웃자고 하는 소리다.
곰탕 진짜 재밌당 ㅋㅋㅋㅋ 오랜만에 알라딘 us에서 모국어 도서를 구입하는 사치를 누려봄…
October 23, 2025 at 11:28 PM
곰탕 진짜 재밌당 ㅋㅋㅋㅋ 오랜만에 알라딘 us에서 모국어 도서를 구입하는 사치를 누려봄…
제 가을도요. 가을아 곰탕 끓여놨다. 집에 돌아오렴…
October 20, 2025 at 3:07 AM
제 가을도요. 가을아 곰탕 끓여놨다. 집에 돌아오렴…
충전케이블, 곰탕 끓여놓기, 불 끄기
오늘 깜빡한 것들이다.
오늘 깜빡한 것들이다.
October 15, 2025 at 1:47 AM
충전케이블, 곰탕 끓여놓기, 불 끄기
오늘 깜빡한 것들이다.
오늘 깜빡한 것들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