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곱배기
결국 반 남겼어요
여기는 절대 곱배기 시키면 안되겠어요 죽는 줄
평범한 양으로 드시는 분들은 하나 시켜서 친구랑 나눠 드셔도 될 양임
November 11, 2025 at 8:20 AM
자주 시켜 먹는 중화요리 가게에서 중화비빔밥 시켰는데
여기 리뷰 하신 분들이 양 엄청 많이 준다 했는데
보통 시켰는데 거대 대접에 담아주심

거의 곱배기 ㄷㄷ
사장님 인심 짱
November 11, 2025 at 7:39 AM
하마구치 나오키 말로는 현재 파이널 판타지 7 3번째 리메이크가 플레이는 가능한 상태라고. 근데 추가해야 될 컨텐츠가 아직 많아서 기다려야 하는 상황이라는데... 리버스 때처럼 100시간 짜리 게임 만들려고 그러는구만. 트리플 곱배기 느낌 나서 좀 지친다...
November 1, 2025 at 12:48 AM
흐흐흑 평냉 곱배기 먹고 싶어
October 29, 2025 at 9:27 AM
밥은 안 말았고 안 비볐는데도 짬뽕은 좀 많이 남았어요. 역시. 곱배기 말고 보통으로 두 그릇이 적당한가 봅니다.
October 9, 2025 at 3:33 AM
연휴의 세 번째 외부음식.
간짜장 곱배기, 짬뽕 곱배기 시켰다.
밖에서 셋이라고 세 그릇 시키면 남는게 많아.
셋이서 두 그릇 플러스 알파 정도 먹으면 딱인데.
October 9, 2025 at 3:04 AM
오늘 점심은 메밀 새우튀김세트다
메밀면은 곱배기 추가
그래도 괜찮아 어차피 민생지원금이 있으니까😄😄😄
October 1, 2025 at 4:54 AM
골든 개사해서 부르다가 애인한테 철저하게 외면 받았음.
“위 고잉 웍 웍 웍 철판에 볶은~ 영원히 식지 않는~ 황금의 볶음밥을. 워어어~ 새우 추가~ 계란 추가~ 나는 곱배기~”
October 1, 2025 at 4:33 AM
마파두부 먹고 싶은데 8천원 곱배기 1천원 추가인데 최소 주문금액 1만원... 사장님 만원 드릴게요 그냥 마파두부만 보내주세요...
September 17, 2025 at 2:37 AM
비빔국수 곱배기 9천원
September 15, 2025 at 3:37 AM
[일] 하네다공항 최초로(1터미널) 카이센동 해물덮밥 업장이 푸드코트에 입점. 9월 10~12일 참치 덮밥 1.5배 곱배기 이벤트...
덮밥 단품 1580엔~3980엔. 출국 전에 아쉬울 때 괜찮겠네요. 유명 업체인 야마유키 참치 덮밥 3980엔, 2색 해물 덮밥 2480엔.
September 1, 2025 at 12:14 AM
식사가 썩 유쾌하지는 않았네... 곱배기 2천원은 물가를 고려했을 때 그럴 수 있지만, ‘간짜장’ 소스를 만들어 놓고 깊은 팬에 데우는걸 간짜장이라 하는건.... 일반 짜장이랑 분명히 천원 한 장 차이는 나는 가격이라 좀 그랬다.
August 20, 2025 at 2:51 AM
쌀국수 먹고 있는데 여기 사장님 인심 무엇
면 곱배기 수준으로 넣어 주셔서 화수분 되었어요
숙주도 면만큼 넣어주셨어요

저 보통 시켰는데요 사장님 컥
서비스로 라이스페이퍼로 새우 말아서 튀긴 것도 주셨네요 넘 후하심
다음에 또 시켜야지
August 13, 2025 at 3:06 AM
물론 소고기국밥집에 들어가서 ‘앗, 메뉴에서 이거만 돼지고기가 들어가네? 신기하니까 오늘은 이걸로 하자‘라고 결정한 내가 제일 큰 잘못을 한 게 맞긴 하겠지만. 밥만 한 400그램 정도 되어보이던데 이거 나 먹으라고 만든 메뉴가 아니었어. 얌전하게 곱창국이나 먹을 걸.
August 9, 2025 at 11:50 AM
물막국수 좋아해서 마침 재명페이도 있으니 주문진에 본점있는 대동면옥 다녀 옴. 물막국수(1만), 한돈 수육(대-3.5만). 물막국수 양 넉넉하고 육수 자극적이지 않아 추천(물냉면도 먹었는데 막국수 승). 가자미회무침과 먹는 수육 좋으나, 같이 나오는 미나리 무침과 먹는 것이 더 맛남. 미리 한접시 더 요청을. 맵지 않고 간 적당한 백김치, 열무김치 맛있어서 두 접시 클리어. 뜨근한 면수(무료)는 부모님이 좋아하심.😁 다음에는 물막국수 곱배기 먹을 결심ㅋㅋ
August 8, 2025 at 9:39 AM
아니 파라곤 듣다가 가사 뭔지 찾아봤다가 점심병 곱배기 추가됨

genius.com/Hiroyuki-saw...
澤野弘之 (Hiroyuki Sawano) – PARAGON
[Verse 1] / To be the pinnacle, there's a price / A model of virtue above the vice / Dressed in gold and flowing white / The dark is vanquished by your light / [Verse 2
genius.com
July 30, 2025 at 12:55 AM
겨울이 보러가서 밥먹이고
민생 회복 지원금 쓰고 왔다.
이집도 많이 올랐네 냉면 곱배기 둘이 1만6천원
July 27, 2025 at 10:27 AM
"후보님 그러니까 그 컴퓨터 어떻게 하신 거냐고요"
"아니 저는 분명 20만원씩이나 주고 조립 완료하고 소프트웨어 다 깔아놓고 남는 돈으로 국밥 사먹는데 곱배기 시켜도 된다고 했다니까요"
"저 놈 끌어내!!! 당장 끌어내!!!!"
July 19, 2025 at 3:59 PM
덮밥 곱배기 기본
July 12, 2025 at 4:01 AM
완죤 뼈해장국 폭식 기붕
곱배기 3그릇 가능
July 4, 2025 at 1:06 PM
그럼 곱배기???
a cartoon character with blue hair is laughing with her mouth open
ALT: a cartoon character with blue hair is laughing with her mouth open
media.tenor.com
July 3, 2025 at 10:54 AM
제법 늦게까지 자길래 마음껏 자라고 냅두다가 저녁에 김밥 싸먹으려고 밥을 세 컵(!!!)이나 했는데, 오늘 곱배기 근무란다. 오후에 출근해서 내일 아침 퇴근.
저 밥을 다 어쩌나.
June 8, 2025 at 4:02 AM
옛날엔 곱배기 그냥 다 먹엇던거 같은데 먹는 양이 줄은건지 여기가 많이 준건지..ㅇ)-<
June 4, 2025 at 8:48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