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범
공범ㅂ자
November 6, 2025 at 1:59 PM
초기도이자 초기 단도가 주인이랑 당연하게 복숭아 서리하고 있는데요

주인이라는 애랑 초기도이자 초기 단도가 공범 만든다고 서리한 복숭아 입에 물리는 데요
주인이라는 애가 귀찮다면서 애를 꼬리로 말아서 들고 다니면서 하는 얘기를 귓등으로 듣는데

아키호를 만나게 해주지도 몬햇는데(저기요) 이래도 되는 걸까요
그치만 미다레가 함께 하고 있으니 괜찮지 않을까요?

막둥이 고우는 의젓하고 어른스러우니 용니와에게 잘 적응할 것 같지 않나요?
안그래도 요즘 막내 고우를 붙여줄까 계속 고민하고 있었는데

갈등하는 사유
: 겹침 이슈보다도 막내 고우한테 저런 용을 주인이라고 던져주기가 미안함(?
November 3, 2025 at 2:54 PM
근데 검사들이 원래 평소에 피의자나 공범 등등 언급할 때에 저런 예우 차원의 호칭을 붙여서 부르기는 해?
October 31, 2025 at 8:56 AM
순간 조용하게 넘어가면 된다고 방치하는 사람 그 식구들도 일정부분 공범 아닐까 에혀
October 28, 2025 at 2:07 PM
프랑스 파리 루브르박물관에서 지난 19일(현지시각) 발생한 절도 사건 피해액이 1400억원대에 달하는 것으로 추산됐습니다. 사법 당국은 외부에서 침입한 4인조 도둑 외에 박물관 ‘내부 공범’이 있을 가능성도 열어두고 있습니다.
루브르 도난 피해액 ‘1460억’ 육박…“내부 공범 있을 수도”
프랑스 파리 루브르박물관에서 지난 19일(현지시각) 발생한 절도 사건 피해액이 1400억원대에 달하는 것으로 추산됐다. 사법 당국은 외부에서 침입한 4인조 도둑 외에 박물관 ‘내부 공범’이 있을 가능성도 열어두고 있다. 르몽드·아에프페(AFP) 통신에 따르면, 로르 베
www.hani.co.kr
October 22, 2025 at 6:30 AM
옷이 큰 탓일까 영 비리비리한게 체력검사는 어떻게 통과했나 싶음. 경찰대 출신이지만 올 형사로 근무했던 바쿠고에겐 성이 안 차는 파트너였음. 그래서 첫 수사팀 파트너인 바쿠고에게 잘해주려는 미도리야와 달리 바쿠고는 그를 떼어버리고 싶어서 욕하고, 밥도 같이 안 먹고, 수사 내용도 잘 공유 안 하고 그러다가 용의자를 만나러 갈 때도 2인1조 규칙 어기고(줄곧 혼자서 잘했으니까) 혼자 가버림
근데 거기는 공범 둘이었고 바쿠고는 2대1 대치 상황에서 하나를 겨우 제압했으나 체력문제로 크게 다쳐서 위험에 빠졌을 때 미도리야가 나타서 도와줌
October 21, 2025 at 3:43 PM

13세기에 토마스 아퀴나스는 나쁜 일에 가담하는 아홉 가지 방법을 설명한 바 있다. 명령하기, 조언하기, 동의하기, 아첨하기, 수용하기, 참여하기, 침묵하기, 예방하지 않기, 비난하지 않기가 그것이다. 독특한 점은 아퀴나스가 부작위(침묵하기, 예방하지 않기, 비난하지 않기)를 통해 일어나는 공모를 명시적으로 포함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21p

맥스 베이저먼
『우리는 어떻게 공범이 되는가』

#채록 #공범
October 21, 2025 at 12:25 PM
[단독]'캄보디아 사망' 여성은 한국인 모집책…공범 "다음은 너" 살해 협박 중
news.jtbc.co.kr/article/NB12...

"일당은 JTBC와 인터뷰한 납치 피해자들에게도 "다음은 네 차례"라며 살해 협박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경찰은 박 씨의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박 씨가 캄보디아 범죄조직에 의해 이용됐다 살해됐는지 여부도 조사할 방침입니다."
[단독]‘캄보디아 사망’ 여성은 한국인 모집책…공범 "다음은 너" 살해 협박 중
지난 7일 캄보디아 국경 인근 베트남 모처에서 숨진 채 발견된 30대 여성 박모 씨가 어제 JTBC가 단독 보도한 ‘유흥업소 납치’ 사건의 모집...
news.jtbc.co.kr
October 16, 2025 at 2:09 AM
해경청, ‘역대 최대 코카인 밀반입’ 공범 국내 송환 #해경청 #밀반입사건
해경청, ‘역대 최대 코카인 밀반입’ 공범 국내 송환 #해경청 #밀반입사건
국내 최대 규모 코카인 밀반입 사건과 관련해 필리핀 국적의 공범 50대 남성 A씨를 국내 송환했다. 16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해양경찰청은 지난 4월 발생한 국내 최대 규모의 코카인 밀반입 사건과 관련, 필리핀 국적의 공범 50대 A씨를 아르헨티나에서 국내로 송환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4월 강원도 강릉 옥계항에서 벌크선을 통해 코카인 1천690kg을 밀반입한 일당을 도운 혐의를 받는다. 연합뉴스 밀반입을 시도하던 코카인의 규모는 5천700만명이 동시에 투약할 수 있는 규모다. 해경청은 A씨가 올해 3월 이미 해외로 출국한 사실을 확인했다. 지난 5월 인터폴 적색수배서를 발부했고, 지난 7월에는 인터폴을 통해 아르헨티나 사법당국이 A씨를 검거한 사실을 확인했다. 이후 아르헨티나 당국이 법무부의 범죄인 인도 요청을 승인했다. 이에 따라 A씨는 지난 15일 인천공항을 통해 국내 송환됐다. 해당 사건을 담당하는 동해지방해양경찰청은 A씨를 상대로 또 다른 공범이 있는지 조사할 계획이다. 또한 코카인 밀반입에 대한 자세한 경위 등을 수사할 예정이다. 앞서 동해지방해양경찰청과 서울본부세관은 합동수사본부를 꾸려 해당 사건에 대한 수사를 진행했다. 합동수사본부는 현장 감식, 지문 채취, 휴대전화 디지털 포렌식 등을 통해 코카인 밀반입에 가담한 필리핀 국적 선원 8명을 특정했다. 이후  춘천지검 강릉지청은 코카인 밀반입 사건과 관련해 필리핀 국적 선원 4명을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마약) 혐의,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마약) 방조 혐의 등으로 구속기소했다.
www.topstarnews.net
October 16, 2025 at 1:28 AM
향후 가야할 방향의 미리보기가 아닌, 선거를 앞둔 조심스런 간보기 같다. 그래서 이후 나올 정책이 중요하다. 그나마 대통령실에서 세금 언급을 해서 다행이다. 세금 건드리지 않고, 부동산 정책을 한다는 건 어불성설이다. 그러나 역시 그 세금의 당사자인 기재부 관료들이 세금 정책을 만든다.
부동산 정책 필패의 뿌리다. 범인을 잡겠다고 설치는 공범.
October 16, 2025 at 1:28 AM
금감원, 7년간 카드사 검사 67회
이 중 해킹 보안 관련 검사는 몇 회?
🔓 slownews.kr/146891

정답: 0회 😲

그리고 가장 많이 검사받은 곳? '롯데카드' 11회
이러니까 롯데카드 해킹(197만 유출) '공범'이 금융감독원이란 소리가 나온다.

7년 동안 8개 전업 카드사에 대한 정기 검사는 단 7차례에 불과했다.
“금감원은 해킹 사고 등 점검을 전체 카드로 확대, 보안 점검 매년 실시해야”(강민국 국힘)

#슬로우스팟
금융감독원 해킹 검사, 한 건도 없었다. - 슬로우뉴스.
롯데카드에서 해킹 사고로 297만 명의 고객 정보가 유출된 가운데, 금융감독원의 ‘부실 검사’를 비판하는 목소리가 나왔다.
slownews.kr
October 14, 2025 at 3:29 AM
웨인 헨리 주니어의 사례는 전에 크리미널 마인드에 비슷한 케이스가 나왔던 듯.

피해자로 잡혀갔다가 방관자, 동조자, 공범, 나중에는 오히려 더 조종하고 있던 경우...
October 10, 2025 at 7:53 AM
<어쩔 수가 없다> 나만 아니면 돼 정서를 비꼬는 작품. 공범 의식. 객관화는 충분한 반면 공감 능력은 부족한 주인공에게 주변 인물들이 자물쇠 걸리 듯 포섭되는 과정을 보여주는 시공간을 섞는 연출 흥미로움. 맥시멀리즘. 적재적소에 현을 당기며 관객에게 지루할 틈을 주지 않는 노련함과 다소 독특함에 대한 야심 혹은 강박 느껴짐. 그런데 작품 전체는 냉소에 잡아먹힌 괴작. 박찬욱 영화가 탐미성, 배우 외모, 외적인 부분을 덜어내고 호응을 이끌어낼 수 있을까.
September 29, 2025 at 7:56 AM
전현희 "김건희 계엄날 성형외과행, 사전 준비 알리바이일 뿐"
입력 2025.09.25 13:20

"윤석열·김건희, 함께 법정 설 가능성 커
경제적 이익 누리고 국정 농단했던 공범"
"尹 건강 문제 없어… 보석 가능성 없다" www.hankookilbo.com/News/Read/A2...
전현희 "김건희 계엄날 성형외과행, 사전 준비 알리바이일 뿐" | 한국일보
더불어민주당 전현희 의원은 윤석열 전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내란외환 및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등 혐의로 공범 관계로 법정에 설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www.hankookilbo.com
September 25, 2025 at 4:10 PM
이언뱅크스 공범…
말벌공장도 그랫지만 이사람 어릴때 도대체 무슨일이잇엇던건가요…
September 17, 2025 at 1:00 PM
"전청조에게 속은 피해자"…남현희, 사기 공범 혐의 벗었다→지인 투자 사실·전청조 실체 몰라 #남현희 #전청조 #손수호변호사
"전청조에게 속은 피해자"…남현희, 사기 공범 혐의 벗었다→지인 투자 사실·전청조 실체 몰라 #남현희 #전청조 #손수호변호사
전 펜싱 국가대표 남현희가 전청조 사기 사건의 공범이라는 누명을 벗었다. 12일 손수호 변호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남현희 펜싱 감독 전청조 사건 손해배상 소송 전부 승소"라고 시작하는 글을 게재했다. 그는 "승소 소식을 전합니다. 전청조에게 거액의 사기를 당한 원고가 남현희 감독을 상대로 제기한 11억 손해배상 소송에서, 남 감독이 전부 승소했습니다"라고 밝혔다. 손수호 변호사 인스타그램 / 연합뉴스 이어 "원고는 남 감독이 전청조의 공범이라고 주장했으나, 법원은 인정하지 않았습니다"라고 전했다. 손 변호사는 "법원은 '남현희 역시 원고와 마찬가지로 전청조의 실체에 대하여 알지 못하였다(판결문 9쪽)'라고 판시했습니다. 저희는 지난 1년 10개월 동안 남 감독의 억울함을 증명하기 위해 최선을 다했습니다"라며 "이를 통해 '남현희 역시 전청조에게 속은 피해자'라는 사실을 법원으로부터 확인받게 되었습니다"라고 이야기했다. 그러면서 "전청조 사건은 이미 크게 보도되었고 많은 사람이 관심을 갖고 있으므로, 재판 결과를 대중에게 알려야 할 것입니다. 더 이상의 오해와 억측이 없기를 간절히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판결의 주요 내용을 전합니다"라고 덧붙였다. 손 변호사는 고의 및 과실에 의한 사기 방조를 법원이 인정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또한 "저희는 앞으로도 의뢰인의 이익을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할 것입니다. 남은 절차도 모두 다 정확하게 처리하겠습니다. 응원과 격려 부탁드립니다"라고 당부했다. 남현희는 펜싱 국가대표로 2008 베이징 올림픽에서 플뢰레 개인전 은메달을 획득했다. 2012 런던 올림픽에서는 단체전 동메달을 획득하기도 했다. 은퇴 이후 펜싱 해설 위원으로 활약하고 펜싱 아카데미를 설립한 그는 '펜싱 레전드'로 여러 방송에 출연하기도 했다. 2023년 8월 이혼 소식을 전한 후 10월 재혼을 발표한 남현희는 얼마 안 가 구설에 휘말렸다. 예비 신랑으로 공개된 자칭 재벌 3세 전청조가 남장 여자이며 사기꾼이라는 사실이 드러났기 때문. 여러 의혹이 제기되자 법적 대응을 예고했던 남현희는 공개 2일 만에 결별을 선언했다. 남현희는 전청조 사기 사건과 관련해 공범 의혹을 받기도 했지만 이번 판결로 벗어나게 됐다. 현재 전청조는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상 사기 혐의로 징역 13년을 선고받고 복역 중이다. 손수호 변호사 입장문 전문 [남현희 펜싱 감독 전청조 사건 손해배상 소송 전부 승소] 승소 소식을 전합니다. 전청조에게 거액의 사기를 당한 원고가 남현희 감독을 상대로 제기한 11억 손해배상 소송에서, 남 감독이 전부 승소했습니다. 원고는 남 감독이 전청조의 공범이라고 주장했으나, 법원은 인정하지 않았습니다. 법원은 "남현희 역시 원고와 마찬가지로 전청조의 실체에 대하여 알지 못하였다(판결문 9쪽)."라고 판시했습니다. 저희는 지난 1년 10개월 동안 남 감독의 억울함을 증명하기 위해 최선을 다했습니다. 이를 통해 "남현희 역시 전청조에게 속은 피해자"라는 사실을 법원으로부터 확인 받게 되었습니다. 전청조 사건은 이미 크게 보도되었고 많은 사람이 관심을 갖고 있으므로, 재판 결과를 대중에게 알려야 할 것입니다. 더 이상의 오해와 억측이 없기를 간절히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판결의 주요 내용을 전합니다. -------- 1. 고의에 의한 사기 방조 부정 * 원고에게 투자 제안을 하고 투자금을 받은 것은 전청조와 경호실장이므로, 남현희가 직접 관여한 부분은 없다. (7쪽) * 원고는 "남현희는 어떤 역할을 하였나요?"라는 경찰 질문에, "남현희가 직접적으로 투자와 관련하여 언급한 것은 없습니다."라고 진술하였다. (7쪽) 2. 과실에 의한 사기 방조 부정 (1) 남현희는 원고의 투자 사실을 알지 못했음 * 원고는 "전청조에게 투자를 했을 때 남현희는 알고 있었나요?"라는 경찰 질문에, "처음 투자 당시 전청조는 남현희에게는 비밀로 해야된다고 하였습니다. (생략) 그래서 제가 이야기를 하지 않았습니다."라고 진술하였다. (10쪽) * 전청조는 남현희를 통해 알게 된 남현희의 친척, 지인 등 투자자에게 철저히 비밀을 유지할 것을 당부하였다. (10쪽) * 전청조는 남현희의 조카들로부터 투자금을 받으면서도 남현희에게 투자 사실을 말하지 말라고 하였다. (10쪽) (2) 남현희는 전청조의 실체를 알지 못했음 * 남현희 역시 전청조의 거짓말에 속아 전청조가 진짜 재벌 3세라고 생각하였던 것으로 보인다. (11쪽) * 남현희 역시 원고와 마찬가지로 전청조의 실체에 대하여 알지 못하였다. (9쪽) * 남현희는 전청조가 남현희의 주변인들로부터 투자금을 받는다는 사실을 알지 못하였다. (12쪽) 3. 결론 원고의 청구는 이유 없으므로 전부 기각한다. -------- 저희는 앞으로도 의뢰인의 이익을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할 것입니다. 남은 절차도 모두 다 정확하게 처리하겠습니다. 응원과 격려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법무법인 지혁 손수호 대표 변호사
www.topstarnews.net
September 14, 2025 at 7:03 AM
남현희, 전청조 공범 논란 2년 만에 법정에서 벗어나다 #남현희 #전청조 #펜싱
남현희, 전청조 공범 논란 2년 만에 법정에서 벗어나다 #남현희 #전청조 #펜싱
펜싱 국가대표 출신 남현희가 전 연인 전청조의 사기 사건과 관련해 2년 가까이 이어졌던 공범 혐의에서 완전히 벗어났다. 법원은 남현희가 사기 행위에 관여하거나 고의로 방조했다는 증거가 없다고 판단했으며, 오히려 전청조의 거짓말에 속은 피해자임을 공식적으로 인정했다. 13일 수원지방법원 성남지원 제3민사부는 전청조에게 11억 원대 사기를 당한 원고가 남현희를 공범으로 지목하며 제기한 손해배상 소송에서 원고의 청구를 모두 기각했다. 펜싱 국가대표 출신 남현희 / 연합뉴스 재판부는 “남현희 역시 전청조의 실체에 대해 알지 못했다”며, 고의적 방조나 범죄수익 수수 의혹 또한 증거 불충분으로 판단했다. 이번 판결의 핵심은 남현희가 원고의 투자 사실을 전혀 알지 못했다는 점과, 전청조가 직접 투자권유를 하면서도 남현희에게 투자를 비밀로 할 것을 당부했던 정황이다. 경찰 조사와 재판부 판결문 모두 남현희에게 사기 방조의 고의나 과실이 없음을 분명히 밝혔다. 남현희의 법률대리인 손수호 변호사는 “남현희는 1년 10개월여의 법정 다툼 끝에 누명을 완전히 벗었다”며 “이제 법적으로도 피해자임이 명백해졌다”고 전했다. 남현희 또한 “모든 일은 반드시 바른 길로 돌아간다. 상처받지만 버티고 있다”는 심경을 밝혔듯, 오랜 억울함이 일부 해소된 셈이다. 그러나 공범 의혹 여파로 남현희는 서울펜싱협회 제명과 지도자 자격정지 7년 등 깊은 이미지 손상을 입은 상태다. 지금도 지도 현장 복귀는 불투명하다. 전청조는 27명에게 30억 원 넘게 편취해 징역 13년을 확정받고 복역 중으로, 이번 판결은 피해자와 그 주변의 신뢰 회복 여부와도 맞닿아 있다.   법원 결정 이후 남현희는 현재까지 추가 법적 절차 없이 새로운 시작을 위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www.topstarnews.net
September 14, 2025 at 1:31 AM
띠지 분실 공범 중에 제일 아래 애들 방패로 내보내고 의사결정자인 매니저급이 뒤로 쏙 빠진 건 팩트 아닌가요?
September 7, 2025 at 2:54 AM
젊은이, 어린 여성들에게 미루다니!(X)
얘네들 다 공범(O)
September 6, 2025 at 9:51 AM
깨고락지님과.., 공범..~?!?! +++ #오히려좋와(에요),
글애도 둘 이상이 같이 띵킹하는게 . 재밋잔아요,, S2 (뭐라는거에
크ㅠㅜㅠ~~ 그치만 이런 이야기 너므 재미잇으니까요 진짜루 ㅜ🥹
몸은 커졌어도 마음은. 그대로가 되,,,
앞으로도 공범이 될 수 있게 (?),
해줏세요,, >< (이런말을하고,,,
September 5, 2025 at 5:24 PM
국힘 "정청래, 최강욱과 같은 생각인가…아니라면 즉각 해임"

"성비위를 투쟁의 걸림돌로 치부하는 정당이 어떻게 여성과 약자 보호"
"최강욱 즉각 해임하고 징계하지 않으면 정청래도 공범 비난 못 피해"

(출처 : 뉴스1 | 네이버 뉴스)
naver.me/xpBjPNdq

민주당이 국힘한테 저딴말 듣는것도 열받는데 저런 사람을 사면되자마자 교육연수원장으로 바로 임명한것도 열받네
국힘 "정청래, 최강욱과 같은 생각인가…아니라면 즉각 해임"
국민의힘과 개혁신당은 4일 최강욱 더불어민주당 교육연수원장의 조국혁신당 성비위 사건에 관한 '2차 가해' 논란을 두고 정청래 민주당 대표와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의 입장을 촉구했다. 최보윤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이
naver.me
September 4, 2025 at 9:22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