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황
새 교황이 트럼프 반이민자 라티노 핍박에 노골적으로 반대하네. 뉴욕 추기경이 극우와 가까운데.. 시카고 교구는 교구출신인 교황 일이라면 발벗고 나서고.. 얼마전에 미국 카톨릭교회에 라틴계 이민자들, 교인들 보호하라는 확실한 메시지를 발표했고 사제들이 적극적으로 이민국의 위법 납치가 일어나지 않도록 힘쓸것을 격려함. 이후로 카톨릭 사제들이 이민법정에 동행하기도 하고.. 두려워하는 신자들을 집에 데려다주기도 함 (신부가 함께 있으면 납치시도는 아직 안한다고 함). 이제 카톨릭계 대학교 학생들과 이민국 구금시설 앞에가서 미사도 보네.
November 5, 2025 at 7:51 PM
카톨릭의 그라프 신부가 이민자 탄압을 멈출 것을 호소하며 교황 레오 14세 고향인 시카고 교외부터 뉴욕 엘리스 섬(이민자들이 처음 도착하던 곳)까지 거의 천 킬로미터를 도보로 걸어갈 것이라고..
Rev. Gary Graf started his trek at the childhood home of Pope Leo XIV in Dolton, Illinois, and plans to end at Ellis Island — where more than 12 million immigrants entered the United States during the facility’s peak years.
A priest is walking from Illinois to New York for immigrants’ rights
The Rev. Gary Graf, 67, is walking 800 miles from Pope Leo’s childhood home in Dolton, Illinois, to Ellis Island to advocate for immigrants’ rights.
www.washingtonpost.com
November 2, 2025 at 7:00 PM
프란시스코 교황 일화라는데 너무 웃김

미국 방문했을때 리무진 보고 너무 신나서 자기가 운전해보겠다고 우겨서 직접 운전하는데 과속해서(너무 신나셨음) 경찰에 잡힘.

x.com/jangjak_in_v...
October 31, 2025 at 2:57 AM
오늘자 샤머귀농ㅋㅋㅋㅋㅋ 기대를 져버리지 않는구나ㅋㅋㅋㅋㅋㅋㅋㅋ

김이상: 교황청아 교황청아! 너네만 믿는다!!! 명나라가 나한테 날개달린 대례복입히고 고층 가마에 태워서 천구단에 데려간 뒤 흠향을 가장한 먹방을 하는걸 막아줘!!!!

교황: 우리는... 우리와 다른이에게 웃어주는 법을 배워야할 때가 온겁니다...(천사가 바라는게 이거겠지 히히)
November 2, 2025 at 9:12 AM
설명 : 아시리아 동방교회 총대주교 아와 3세(시카고 출신)가 가톨릭 교황 레오 14세(역시 시카고 출신이고 화이트삭스 팬이다)에게 시카고 컵스 유니폼을 선물해주는 사진이다.
October 28, 2025 at 5:28 AM
음.
세계관에 교황 넣고싶어
October 14, 2025 at 2:16 PM
트럼프 대통령이 이민단속 반대시위를 강력하게 압박하는 가운데, 미국 출신의 레오 14세 교황이, 교회는 계속해서 이민자들과 동행할 것이고, 교황 역시 이민자들 편에 설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교회가 침묵해선 안 된다며 강력하게 목소리를 내야 한다고 촉구했는데요.

imnews.imbc.com/replay/2025/...
교황, 트럼프 강경 이민책 대응 촉구‥"교회, 이민자와 동행해야"
트럼프 대통령이 이민단속 반대시위를 강력하게 압박하는 가운데, 미국 출신의 레오 14세 교황이, 교회는 계속해서 이민자들과 동행할 것이고, 교황 역시 이민자들 편에 설...
imnews.imbc.com
October 10, 2025 at 6:35 AM
레오 14세 교황 "교회는 (미국에서 핍박받는) 이민자들과 함께할 것.. 하느님은 누구도 버리지 않으신다. 침묵하지 말고 단합해서 강력하게 나가야. 차별 받아들일 수 없어"
October 9, 2025 at 10:49 AM
“in this age of artificial intelligence, we cannot forget that poetry and love are necessary to save our humanity.”

"이 인공지능의 시대에 우리는 시와 사랑이 우리 인류(나라면 인간성이라고 번역했을)를 구원하는 데에 반드시 필요하다는 것을 잊지 않아야 합니다."

프란치스코 교황, Dilexit nos 20항

시와 사랑이라니
October 9, 2025 at 3:19 AM
교황, “가자지구 고통에 마음 아파…평화 협상 진전 이어지길”
수정일 2025-10-07 09:03:45

묵주기도 성월 맞아 평화 위한 기도 당부…"기도는 곧 전쟁으로 고통받는 이들 향한 연대" www.catholictimes.org/article/2025...
교황, “가자지구 고통에 마음 아파…평화 협상 진전 이어지길”
[바티칸 CNS] 레오 14세 교황은 중동 지역의 긴장 속에서도 평화를 위한 노력이 계속돼야 한다며, 특히 가자지구의 팔레스타인 민중이 겪는 극심한 고통에 깊은 연민을 표했다. 교황은 10월 5일 로마 성 베드로 광장에서 ‘이주민들의 희년’과 ‘선교 분야의 희년’을 기
www.catholictimes.org
October 8, 2025 at 2:33 PM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October 2, 2025 at 4:37 AM
교황 레오 14세 "임신 중단권에는 반대하면서 사형제는 찬성하는 것은 '프로라이프'가 아니다. 임신 중단권에는 반대하지만 미국 내 이민자들에 대한 비인도적 처우엔 찬성한다는 사람이 있는데, 난 그게 '프로라이프'가 맞는지 모르겠다."
October 1, 2025 at 4:57 AM
교황 레오 14세 성하께서는 찰리 커크를 사도 바오로에 비교했던 뉴욕의 돌란 추기경을 총기폭력을 비판한 다니엘 플로레스 주교로 교체할 예정이시라고…
Posted 6 hrs ago, Credit @occupydemocrats.bsky.social

🚨BREAKING: MAGA world melts down as Pope Leo XIV moves to replace NY Cardinal Dolan after his disgraceful “Saint Paul” comparison to Charlie Kirk!🚨

Let maga have a meltdown. True #Christianity supports immigrants & anti gun violence

👇Thread 2👇
September 23, 2025 at 4:22 AM
아저씨 이름도 정해야하는데
일단 본인은 이름 버렸을거같다
인간일 적 본명을 아는 건 크리스토퍼(백발중년)와 일부 주교와 교황 뿐일듯
그리고 크리스토퍼는 미련하게 아직도 그를 본명으로 부른다
September 21, 2025 at 10:31 PM
교황 "CEO라고 600배 받아도 되나"…머스크 보너스 비판
송고2025-09-15 00:43
www.yna.co.kr/view/AKR2025...
교황 "CEO라고 600배 받아도 되나"…머스크 보너스 비판 | 연합뉴스
(베를린=연합뉴스) 김계연 특파원 = 교황 레오 14세가 최대 1조달러(1천394조원)에 육박하는 테슬라 최고경영자(CEO) 일론 머스크에 대한...
www.yna.co.kr
September 15, 2025 at 7:48 AM
교황 뭔가 허무하게 당한거 같은데?
November 18, 2024 at 1:46 PM
[라프텔 새 에피소드 알림]
<마왕학원의 부적합자 Ⅱ ~사상 최강의 마왕인 시조, 전생해서 자손들의 학교에 다니다~ part 2>
22화 "흔적신 리발슈네드"

안무도 없는 노래가, 나에게 와닿을 줄 알았나?' 각자의 나라의 미래를 위해 아노스와 교황 고를로아나가 격돌한다! 고를로아나는 소리를 관장하는 신 돌디레드의 힘에 의한 복음 마법으로 맹공을 가했다. 아노스는 디르헤이드의 마왕 성가대의 노래로 이에 대항했다. 고를로아나를 지탱하던 선대 교황들은 이에 휘말리기 시작했다. 싸움이 끝나고도 기도를 계속하는 고를로아나. 아노스는 그…
마왕학원의 부적합자 Ⅱ ~사상 최강의 마왕인 시조, 전생해서 자손들의 학교에 다니다~ part 2 - 라프텔
안무도 없는 노래가, 나에게 와닿을 줄 알았나?' 각자의 나라의 미래를 위해 아노스와 교황 고를로아나가 격돌한다! 고를로아나는 소리를 관장하는 신 돌디레드의 힘에 의한 복음 마법으로 맹공을 가했다. 아노스는 디르헤이드의 마왕 성가대의 노래로 이에 대항했다. 고를로아나를 지탱하던 선대 교황들은 이에 휘말리기 시작했다. 싸움이 끝나고도 기도를 계속하는 고를로아나. 아노스는 그에게 화친을 제의했지만......
laftel.net
July 2, 2024 at 3:05 AM
이럴수록 초록이는 더 우쭐하고 삐죽거릴 뿐이다....
그냥 교황 바꾸자 초록이로
어차피 금방 죽을듯
April 1, 2025 at 3:09 PM
교황되난 꿈 꿨음...;
제가콘클라베를한거아니고요
엄빠중 하나가 걸렷는데 하기싫어해서
그럼 내가하께 ㅇㅇ 한거잊
근데 교황 종신직아닌가
나 마감할시간업겠네 펑크확정이네
이러고 우울해함
April 8, 2025 at 9:59 PM
한국 방문한 두번째 교황, 프란치스코···“세월호 유족 고통 앞에서 중립 지킬 수 없었다”
www.khan.co.kr/article/2025...

"교황은 출국하면서 세월호 참사 실종자의 이름을 일일이 언급한 메시지를 자신의 서명과 함께 실종자 가족에게 전하기도 했다. 그는 교황청으로 돌아가는 전세기에서 연 기자회견 중 “세월호 유족의 고통 앞에서 중립을 지킬 수 없었다”고도 말했다."
한국 방문한 두번째 교황, 프란치스코···“세월호 유족 고통 앞에서 중립 지킬 수 없었다”
21일(현지시간) 선종한 프란치스코 교황은 한국에도 큰 관심과 애정을 드러냈다. 2014년 역대 교황 중 세 번째로 방한해 당시 세월호 참사 유가족들을 위로해 큰 울림을 줬다. 한반도 통일을 기원하며 방북 의사를 밝히기도 했다. 교황은 2014년 8월14~18일, 4박 5일 일정으로 한국을 찾았다. 지금까지 한국을 방문한 교황은 요한 바오로 2세(19...
www.khan.co.kr
April 21, 2025 at 8:19 AM
영화 <두 교황> 때문인지 왠지 더 가깝게 느껴지는 교황님이셨는데(종교인이
아니라서 자세히 알 기회가 잘 없으니), 평안을 빕니다.
April 21, 2025 at 8:02 AM
읍내펌)

충청 대망론 레전드

교황 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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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com/katahira_man...
April 22, 2025 at 8:01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