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 일륜도 키링 인기에 가품 불법 판매까지…법적 조치 예고 #귀멸의칼날 #귀멸의칼날굿즈 #귀멸의칼날극장판 #귀멸의칼날무한성편 #귀멸의칼날일륜도키링 #귀멸의칼날키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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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 공식 굿즈의 가품이 불법으로 판매되고 있다.
17일 애니플러스는 공식 채널을 통해 “최근 온/오프라인 일부 판매처에서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 일륜도 키링의 가품이 확인되고 있다”는 공지를 게재했다.
애니플러스 측은 “해당 가품은 정식 라이선스 계약을 거치지 않은 불법 제품으로, 품질 및 안전이 보장되지 않다”며 “정식 상품은 메가박스를 통해서만 구매하실 수 있다”고 당부했다.
메가박스
이어 일륜도 키링 가품 판매에 대해 “가품을 수입/취급하는 업체에 대해서 향후 법적 조치를 검토 중”이라며 “소비자 여러분께서는 구매 시 유의해 주시기 바란다”고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앞서 메가박스는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 개봉과 함께 공식 굿즈 상품으로 일륜도 키링을 판매해 화제를 모았다. 일륜도는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 등장인물 중 귀살대가 사용하는 칼로, 각 캐릭터들을 상징하는 디자인으로 제작됐다.
하지만 메가박스에서 판매된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 일륜도 키링은 영화 개봉과 함께 판매 당일에 모두 품절됐으며, 지난달 13일 재입고 됐으나, 인당 10개까지 구매가 가능한 것에 비해 지나치게 적은 수량만 판매해 논란이 된 바 있다.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은 혈귀의 본거지 무한성에서 펼쳐지는 귀살대와 최정예 혈귀들의 최종 결전 제1장을 그린 영화다.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은 지난 8월 국내 개봉해 누적 관객 수 540만을 넘기며 절찬 상영 중이다.
www.topstarnews.net
October 17, 2025 at 5:3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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