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 개봉 일주일만 250만 관객 돌파…특전은? #귀멸의칼날 #귀멸의칼날무한성편 #귀멸의칼날영화 #영화귀멸의칼날 #DemonSlayer
영화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이 250만 관객을 돌파했다.
29일 오후 기준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은 국내 개봉 일주일 만에 관객 수 250만을 돌파하며 흥행 중이다.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은 혈귀의 본거지 무한성에서 펼쳐지는 ‘귀살대’와 최정예 혈귀들의 최종 결전 제1장을 그린 영화다.
CJ ENM
주인공 카마도 탄지로 역을 맡은 성우 하나에 나츠키 외에 키토 아카리, 시모노 히로, 마츠오카 요시츠구, 우에다 레이나, 마야타 코우키, 세키 토모카즈, 오카모토 노부히코, 카야노 아이, 하야미 사오리, 스기타 토모카즈, 카와니시 켄고, 하나자와 카나, 스즈무라 켄이치, 사쿠라이 타카히로, 이시다 아키라, 미야노 마모루, 호소야 요시마사, 코니시 카츠유키 등 성우진들이 열연을 펼쳤다.
지난 2016년부터 2020년까지 연재된 고토게 코요하루 작가의 만화 ‘귀멸의 칼날’을 원작으로 하며, 무한성편 제1장은 지난달 일본에서 먼저 개봉했다. 총 3장까지 나눠 개봉 예정이며, 제2장과 제3장은 제작 예정이다.
이번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은 국내 개봉과 함께 CGV, 롯데시네마, 메가박스 등 국내 극장가에서 각종 특전과 공식 굿즈를 출시해 많은 팬들이 몰렸으며, 극장가에서 출시한 공식 굿즈들이 개봉 당일 대부분의 지점에서 품절될 만큼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지난 27일부터 증정 중인 개봉 2주차 특전은 등장인물인 카마도 탄지로, 아가츠마 젠이츠, 하시바라 이노스케, 토미오카 기유, 코쵸우 시노부, 츠유리 카나오, 칸로지 미츠리, 토키토 무이치로, 이구로 오바나이, 시나즈가와 겐야, 시나즈가와 사네미, 히메지마 교메이, 우즈이 텐겐의 모습이 담긴 아코디언 엽서를 증정 중이다.
영화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은 지난 22일 전국 극장가에 개봉해 절찬 상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