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잔디
“먹을 때만큼은 진지한 나”…금잔디, 솔직 일상→유쾌한 가을 티타임 #금잔디 #근황 #일상
“먹을 때만큼은 진지한 나”…금잔디, 솔직 일상→유쾌한 가을 티타임 #금잔디 #근황 #일상
조용히 스며든 가을밤, 따스한 실내의 불빛 아래 금잔디의 시선이 길게 머문다. 테이블 위에 펼쳐진 메뉴 앞에서 잠시 주저하는 듯한 표정, 그리고 입가에 맴도는 장난기 어린 미소는 어느새 일상 속에 들어선 음악가의 소박한 순간을 고스란히 담아냈다. 금잔디는 셔츠의 잔잔한 패턴과 화이트 캡으로 편안함을 더했으며, 목에는 LV 이니셜이 새겨진 작은 목걸이로 세련된 포인트를 완성했다. 손끝에 쥔 녹색 머그잔은 오늘의 선택에 대한 고민과 설렘을 동시에 느끼게 한다. 머리를 정돈하는 동작과 함께, 장난스럽게 입술을 내민 표정에서는 소녀 같은 순수함과 유쾌함이 함께 전해진다. 밤의 따스함이 감도는 식당은 소음마저도 금잔디의 하루에 소박한 배경을 더해주는 듯하다. 가수 금잔디 인스타그램 금잔디는 “먹울때만큼은 진지한 나.맛집에서의 메뉴고르기란 누가나좀말려주소! 자축하며”라고 전했다. 음식 앞에서만큼은 누구보다 진지해지는 자신을 솔직하게 표현하며, 일상의 작은 기념을 팬들과 나누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댓글 창에는 “언니 너무 귀여워요”, “늘 행복해 보여서 좋아요”, “메뉴 고르기 고충에 완전 공감돼요”라는 응원과 공감의 메시지가 이어졌다. 팬들은 그가 일상 속에서 보여주는 소탈한 매력과 자연스러운 소통에 한결같은 반가움을 전했다. 화려한 무대 위와는 또 다른 소박하고 유쾌한 가을밤. 금잔디는 새로운 계절의 문턱에서, 자신만의 솔직한 즐거움과 여유를 천천히 담아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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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tember 29, 2025 at 7:28 PM
선배공경하자던 금잔디, 선배들 개털리니까 내가 이긴다 하고 나오다
September 19, 2025 at 8:48 AM
더지 만들 때 일부러 금잔디 티플링에 걸맞는 빡센 순혈주의자 용혈소서러롤쓰드로우녀 만들었는데 다크어지 정체성 자체가 바알스폰이라... 졸지에 신을 두번 배반한 포스트 캐서릭 쏨 됨...
September 10, 2025 at 7:20 AM
옛날에 금잔디 동산에~ 구고랑 같은공케요?
August 29, 2025 at 4:29 AM
꽃남 구준표-금잔디
오란고교 타마키-하루히

현대배경에도 비슷한 구도가 있었고.
August 22, 2025 at 5:26 AM
25.07.30 #필사의정 #딥펜 #필사

ᴾ 매뉴스크립트 우드 펜대 + 니코 유광 G
ᴵ 코바분 카구야
⁺ 로디아 No.16 방안 스테플 노트

산 너머 남촌에는 누가 살길래
저 하늘 저 빛깔이 저리 고울까.

금잔디 너른 벌엔 호랑나비 떼
버들밭 실개천엔 종달새 노래.

어느 것 한 가진들 들려 안 오리.
남촌서 남풍 불 제 나는 좋대나.

<산 너머 남촌에는>, 김동환
July 30, 2025 at 11:14 AM
“나도 다녀옴”…금잔디, 여름 도심의 설렘→맛집 인증으로 시선 집중 #금잔디 #근황 #맛집투어
“나도 다녀옴”…금잔디, 여름 도심의 설렘→맛집 인증으로 시선 집중 #금잔디 #근황 #맛집투어
도심 한복판, 화창한 여름 햇살 아래에서 가수 금잔디가 소박한 행복의 순간을 전했다. 분주한 거리와 높은 빌딩들이 늘어서 있는 풍경 속, 금잔디는 평소의 밝고 꾸밈없는 미소로 카메라 앞에 섰다. 여름 특유의 쨍한 공기와 바람이 옷깃을 스치고, 손에는 막 구입한 테이크아웃 봉투 두 개가 세상 모든 즐거움을 담은 듯 들려 있다.  짧은 단발머리와 다소 큰 선글라스는 금잔디의 세련된 분위기를 더욱 두드러지게 했다. 깔끔한 흰색 반팔 니트 톱과 하이웨이스트 화이트 팬츠의 조합은 더운 날씨에도 청량함을 더욱 강조했다. 어깨에는 연분홍 컬러의 토트백이 걸려 있었고, 소매 끝에 스트라이프 포인트가 경쾌함을 더했다. 배경으로 보이는 유리창 너머에는 메뉴판과 함께 한적한 카페의 분위기가 느껴진다. 금잔디가 들고 있는 봉투는 맛집 방문의 설렘과 함께 여름날의 일상에 특별함을 더하는 소품처럼 다가왔다. “나도 다녀옴”…금잔디, 여름 도심의 설렘→맛집 인증으로 시선 집중 / 가수 금잔디 인스타그램 금잔디는 사진과 함께 “나도 다녀옴.ㅋ 맛집투어 시좍합니다”라고 전했다. 자신의 일상에 담긴 소소한 만족과 설렘이 여과 없이 느껴지는 문장이었다. 예고 없는 담백한 멘트 안에서도 마치 친근한 이웃의 모습을 투영하듯 여유로운 자신만의 휴식이 엿보였다. 팬들은 금잔디의 일상 속 자연스러운 행보에 반가움을 드러내며 따뜻한 응원의 메시지를 남겼다. “평범한 하루도 특별하다”, “금잔디의 새로운 모습이 보기 좋다”라는 댓글이 이어지며 친근한 매력을 재확인했다. 최근 편안한 외출과 밝은 표정이 이어지는 금잔디의 모습은 무대 위 야무진 아티스트의 면모와는 또 다른, 한결 자유롭고 경쾌한 분위기를 전달했다. 여름날의 활기와 함께 자신만의 시간과 기쁨을 가꾸는 금잔디의 변화가 팬들에게 특별한 공감과 기대를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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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y 30, 2025 at 8:18 AM
근데 저거 진짜 대사인가요? 뭔가 F4의 꽃남식 화법에 금잔디 마저 절여져서 꽃남식 화법을 구사하게 된 것 같은데
엄마랑 대화할 때 종종 소통오류를 겪는데
그 이유가 엄마가 꽃보다남자 화법을 사용하기 때문이라는 걸 얼마전에 깨달음
July 27, 2025 at 3:12 AM
엄마랑 대화할 때 종종 소통오류를 겪는데
그 이유가 엄마가 꽃보다남자 화법을 사용하기 때문이라는 걸 얼마전에 깨달음
July 27, 2025 at 1:31 AM
프로의 세계에 그런 나약한 정신은 필요없어 갈!이 아니라 자낮 금잔디 나데나데해줌
July 10, 2025 at 7:17 AM
꽃교자보니까 궁금해져서 꽃남 꺼무로 뒤져봤는데

온묘지 카케루가 도묘지 츠카사(구준표)

소이치(성에는 東들어감)가 니시카도 소지로(소아정).
금잔디 친구랑 사귀는 걔

야자와 레이는 하나자와 루이(윤지후)

이렇게 패러디 된거같음

학교이름도 세이도쿠(꽃교자), 에이도쿠(꽃남)임
June 25, 2025 at 2:07 AM
[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 김호중, 금잔디, 정다경, 강예슬, 영기, 문희경, 홍지윤 가 함께한 '더 트롯 콘서트-생각엔터테인먼트 특집 온달문화축제'가 16일 밤 8시에 SBS FiL & SBS M에서 동시 방송. 제25회 온달문화축제 개막부터 진행. #온달문화축제 https://fefd.link/5emqQ
June 19, 2025 at 11:52 PM
오늘 둘수사 룰북 읽고 완전 입문으로 설정만 같이 짜봤는데 ㅜㅜ
어둠의 큰손 금잔디 X 아방한 구준표
… 그리고 귀신들린 인형
이렇게 도합 3인?의 구도가 만들어져서 너무 웃겼어요 ㅜㅜㅜ… 기대된다 기대돼!!!
오늘 둘수사 세션제로를 햇어요,,,,잼잇엇다
사실 본세션 드가야하는데 제가 준비를 덜돼서..ㅠㅠ
천사 볼두님께감사를,

우리의 추억의 물건 : 트럼펫 부는 웨이브 꽃인형
근데 사실 안에 건전지 없음 ㄷㄷ
버려도 계속 돌아옴
June 15, 2025 at 1:11 PM
“여성의 빈곤을 성애화” 읽고 띠용햇음
그놈의 금잔디 캐릭터도 이유가 있는 것이다.. 물론 여기서 말한 거랑 맥락이 다르긴 하지만
June 12, 2025 at 4:05 AM
옛날에 금잔디 동산에...
메기, 같이, 앉아서 놀던 곳~~
물레방 아소리 들린다 메기... 내사랑하는 메기야
May 29, 2025 at 5:46 AM
본죽 꽃남 PPL하던 곳이었지.
금잔디 알바뛰는 식당.
원작이 타코야키 장사하는 거라 바꾸긴 해야했지.
May 11, 2025 at 7:48 AM
그 와중에 그분이 상무였던 거 애들이 말해줘서 알게 됐는데 약간 구준표 모르는 금잔디 같은 경험이었음

👩 : 저 사람이 누군데???(아방갸웃)
👥️ : 어머 세상에 너 몰라? 세계 서열 0위 포커페이스 상무 김아무개잖아...!
April 24, 2025 at 2:13 PM
,,,나는 딱히 평범하고 행복하지 않은데? 그리고 이래도 충분한데? 같은 기분을 느끼게 되. 네 그냥 제가 이상한 거겠죠 하지만(ㅋㅋ) "평범한 사람들"이... 스.로 같은 심정적 금잔디 소수자 캐릭터를 가지고 얼마나 역겨운 자위질을 해대는지 알고 나니까 그냥 싫어요 아픈 건 아프다고 말하고 싶어
April 20, 2025 at 3:44 AM
옛날에 금잔디 (나들이 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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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금잔디 (나들이 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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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lyrics365.net
April 19, 2025 at 9:10 AM
옛날에 금잔디 (꽃길 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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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금잔디 (꽃길 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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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il 19, 2025 at 9:10 AM
“가슴 뭉클한 고백”…‘영원한 디바’ 양수경, 예능 복귀와 신곡 ‘옛날에 금잔디’→딸 결혼식 현장 감동 전개 #양수경 #옛날에 #금잔디 #조선의 #사랑꾼
“가슴 뭉클한 고백”…‘영원한 디바’ 양수경, 예능 복귀와 신곡 ‘옛날에 금잔디’→딸 결혼식 현장 감동 전개 #양수경 #옛날에 #금잔디 #조선의 #사랑꾼
‘영원한 디바’ 가수 양수경이 5년 만 신곡 ‘옛날에 금잔디’로 예능 복귀하며 딸과의 애틋한 사연을 전해 시청자들의 마음을 울렸다.   양수경은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을 통해 결혼을 앞둔 딸의 스토리를 최초 공개한 데 이어 지난 14일 방송에서 결혼식 현장을 단독 전달해 많은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가슴 뭉클한 고백”…‘영원한 디바’ 양수경, 예능 복귀와 신곡 ‘옛날에 금잔디’→딸 결혼식 현장 감동 전개 / 본인 제공 특히 신곡 ‘옛날에 금잔디’가 배경 음악으로 깔리며 지나온 삶을 돌이켜보는 가사가 양수경 특유의 담백한 보이스와 어우러져 가족 사랑의 깊이를 한층 더 부각시켰다.   이 곡은 DJ 처리와 장연선이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에서 영감을 얻어 작업한 곡으로, 양수경의 목소리와 만나 듣는 이들에게 담백한 위로와 공감을 선사했다.   오랜만의 예능 복귀와 신곡 발매로 팬들과 대중을 다시 찾은 양수경은 애틋한 딸과의 스토리로 감동의 순간을 만들어내며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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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il 15, 2025 at 12:33 AM
양수경, 5년 만에 돌아온 신곡 '옛날에 금잔디'…기대되는 감성 넘치는 회상 #양수경 #옛날에 #금잔디 #조선의 #사랑꾼
양수경, 5년 만에 돌아온 신곡 '옛날에 금잔디'…기대되는 감성 넘치는 회상 #양수경 #옛날에 #금잔디 #조선의 #사랑꾼
가수 양수경이 8일 새로운 디지털 싱글 '옛날에 금잔디'를 발표했다. 이번 신곡은 2020년 8월 발매된 '사랑하세요' 이후 약 5년 만에 공개되는 작품으로, 많은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옛날에 금잔디'는 지나온 날들에 대한 회상을 담은 곡으로, 작사가 장연선과 작곡가 DJ처리(본명 신철)가 힘을 보탰다. 양수경은 신곡에 대해 "지나온 시간을 떠올리며 기교 없이 담백하게 부른 곡이다"라고 설명해, 해당 곡이 감정적으로 깊은 울림을 줄 것임을 예고했다.   양수경, 5년 만에 돌아온 신곡 '옛날에 금잔디'…기대되는 감성 넘치는 회상 그녀는 1988년 '바라볼 수 없는 그대'로 데뷔한 이래로 '사랑은 창밖에 빗물 같아요', '사랑은 차가운 유혹' 등을 히트시키며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특히, 이번 신곡 발표를 통해 그녀의 오랜 공백이 어떻게 변화했는지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양수경은 전날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 결혼을 앞둔 딸 윤채영 씨와의 진솔한 이야기를 나누며 감동적인 순간을 선사했다. 윤채영 씨는 먼저 세상을 떠난 여동생의 딸로, 양수경이 이모로서 입양한 아이이다. 이러한 이야기들 또한 그녀의 진심을 더욱 돋보이게 하고 있으며, 앞으로의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이고 있다.   양수경의 신곡 '옛날에 금잔디'는 많은 이들에게 깊은 감동과 추억을 안겨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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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il 8, 2025 at 5:28 AM
‘옛날에 금잔디’ 발표…양수경, 5년 만에 팬들에게 돌아왔다 #양수경 #옛날에 #금잔디 #조선의 #사랑꾼
‘옛날에 금잔디’ 발표…양수경, 5년 만에 팬들에게 돌아왔다 #양수경 #옛날에 #금잔디 #조선의 #사랑꾼
'영원한 디바' 가수 양수경이 8일 정오 신곡 '옛날에 금잔디'를 발표하며 오랜만에 팬들 곁으로 돌아왔다. 8090 레전드로 손꼽히는 그녀의 신곡 출시는 팬들에게 더욱 뜻깊은 소식으로 다가오고 있다. 이번 신곡은 지난 2020년 8월 발매한 디지털 싱글 '사랑하세요' 이후 약 5년 만에 공개되는 곡으로, 양수경의 아름다운 목소리를 소중히 기다려온 팬들에게 의미 있는 선물이 될 전망이다. 양수경은 '옛날에 금잔디'를 지나온 날들에 대한 회상을 주제로 한 곡으로 소개하며, 듣는 이들에게 따뜻한 감정을 선사하고자 했다. ‘옛날에 금잔디’ 발표…양수경, 5년 만에 팬들에게 돌아왔다 / 본인 제공 양수경은 "지나온 시간을 떠올리며 기교 없이 담백하게 부른 곡이다"라며, 자신만의 이야기를 담은 아름답고 감동적인 가사가 깊은 인상을 남기길 바란다고 밝혔다. 신곡의 작사에는 장연선이, 작곡에는 DJ처리(본명 신철)가 참여했으며, 양수경은 "남다른 에너지를 가진 작사, 작곡가 분들과 함께 정말 즐겁게 작업한 곡이다"라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한편, 양수경은 지난 7일 밤 TV조선에서 방영된 '조선의 사랑꾼'에 출연해 '조카이자 딸'의 결혼을 앞두고 딸과의 진솔한 이야기를 공유하며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주었다. 방송 이후 그녀에 대한 반응이 뜨거워지고 있는 분위기다. 양수경의 신곡 '옛날에 금잔디'는 현재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 팬들과의 오랜 시간을 되새기는 이 특별한 순간을 놓치지 말길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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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il 8, 2025 at 4:55 AM
분명 공원 안이고 30분쯤 달렸는데도 앞으로 21km 이래서 페달을 밟다가 옛날의 금잔디 🎶 동산에 죽순 🎶 했단거 아니겠어요. 본 죽순은 고관대작 여러분이 하기에 따라 반찬이 될 수도 죽창이 될 수도 있으며...😂
April 6, 2025 at 1:25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