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운
기운 0
November 12, 2025 at 8:55 AM
뭐야?? 기운 왜 저래요??? 뭐 있는것 같은데 그게 뭔지도 모르겠고 기운이 오싹할 정도로 되게 차가운데???
November 12, 2025 at 6:09 AM
그나마 내담자분 쪽은 말을 주셔서 다행이엇음ㅜ..... 아니 사실 남의 조상이니까 내가 말을 강하게 해도 되나 햇는데... 상담 끝나고 여쭤보니 그래도 된다해서 아 그럼 다음부턴 장군님 기운 싣고 아주 강하게 나가겟습니다 함
November 12, 2025 at 4:14 AM
지졌더니 좀 기운 나는거 같기도 뭘 좀 시켜야하나
November 12, 2025 at 3:28 AM
아침에 입원실에 다녀왔다. 호스피스 기관으로의 이송이 논의되고 있어 잠시 밖에서 기다렸다. 흡인성 폐렴으로 호흡이 어려운 상황이었지만 서로 농담 주고 받으면서 살짝 웃었다. 기운 빠지기 전에 병실을 나섰다. 마지막 기억이 될지도 모르기에 병실문을 닫다가 다시 돌아서서 웃는 얼굴을 보았다.
November 11, 2025 at 5:32 PM
2025-11-11 #필사 <손자병법>

- 상지사 조선의 노트 A5 유선
- 펠리칸 M605 슈트레제만 M
- 그라폰 파벌카스텔 스톤 그레이

감기약 기운 빡세다.
먹고 1시간 지나면 바로 졸리네... 어우.
November 11, 2025 at 1:15 PM
악 갑자기 그 살짝 기운 마우스 이름이 생각이 안나 아무튼 그런느낌인데 그립감이 너무 낯선데
November 11, 2025 at 8:02 AM
하 버스 미친것 마냥 사람 많고 이상한 냄새나고 힘들어서 출근전에 기운 다 빠졌어
November 11, 2025 at 7:11 AM
ㅁ, 맞아요 , ,, 사실 현이 트위터 잘 안 들어가서 그래요 ,,, 사실 퇴근하면 게임하고 낮에는 게임 생각하느라 게임 계정에 있어서 그래요 , , , 그래도 지켜봐주셔서 6감사합니다9,,,
감기 기운 이럴수가~!~!! 따뜻한 물 많이 잡수시고 비타민,,, 귤을 잡수십시다. 현은 완전 건강해요 삼님 건강 지켜ㅠㅠㅠㅠ !!!!
November 11, 2025 at 6:50 AM
기운

퐉!
November 11, 2025 at 2:08 AM
흑염소 효능, 부작용 걱정 없이 먹는 5가지 비법

요즘 들어 부쩍 기운 없고 피곤하다는 말을 자주 하시나요? 혹시 부모님 건강 걱정에 어떤 영양제를 챙겨드려야 할지 고민이셨다면, 예로부터 귀한 건강식품으로 알려진 흑염소 엑기스가 좋은 대안이 될 수 있어요. 기력 회복과 면역력 강화에 탁월한 효능을 기대할 수 있지만, 자칫하면 부작용도 생길 수 있어 똑똑하게 고르고 섭취하

bit.ly/4oIAyyb

#Blog
November 11, 2025 at 12:42 AM
토요일에 근무하면서 기운 없이 오후가 지나도록 폰질이나 하고 있다가 시간이 너무나 허망해서 목요일 살인 클럽을 펼쳤고 그간 전자책을 빌리고 까먹어서 자동반납되고 빌리고 자동반납되기를 반복했던 시절이 무색하게 5분의 3까지 죽 읽었다. 글 읽을 기운이 없을 때는 역시 소설. 집에 돌아와 또 골골대다 오늘 새벽에 약 먹고 숙제는 언제 하나 걱정하며 마저 읽은 다음, 내친김에 넷플릭스 영화판을 열었다. 잠시 후 닫았다. 이럴 수가. 영화 때문에 원작 집었는데 원작 읽고 나서 영화를 못 보겠다니. 그치만. 너무 다른 걸. 기대했는데! ㅠ
November 10, 2025 at 11:05 AM
금요일부터 영 상태 안 좋더니 일요일에 결국 감기 걸리고 밤새 앓다가 월요일에는 상태는 조금 좋지만 그렇다고 나은 거는 아니고 밥도 밥 먹을 체력은 아니라 걍 스프 먹고 말았다.. 기운 빠져서 저녁엔 어떻게든 밥 먹어야.. 병원 갈 시간 없어서 종합감기약 몽창 삼.. 코감기보다는 목감기인 듯.. 요즘 날씨가 일교차 넘 심해서 10도씩 나니까 다들 감기 잘 걸리는 거 같아..
November 10, 2025 at 5:50 AM
우울증 증상 중 하나래요 ㅜ 새 작품 볼 기운 없고 같은 거만 반복해서 보거나 틀어놓는게 ㅜㅜ <-
November 10, 2025 at 5:10 AM
영애: 곱게 태어났지만 집안이 기운 기간동안 궂은 일을 많이 겪어, 예의를 중시하는 아가씨 같으면서도 종종 전구를 갈거나 한다.
우리집남자: 가끔은 나도 멋있는 모습 보여주지않으면…… 하지만 이미 와이프가 전구를 갈아버렸기 때문에 귀엽게 숨쉬는것 말고는 할게없다.
November 10, 2025 at 3:37 AM
진짜 기운 쫙 빠져서 아무고토 모탑니다 #rp
November 9, 2025 at 11:09 PM
6개월간 쓴 야설보다 이틀간 만든 영상이 몇 배나 좋아요를 받네. 분명 좋은 일인데도 왠지 기운 빠진다.
November 9, 2025 at 1:49 PM
올해의 마무리가 너무 좋은것같아요 히히 벌써?싶긴하지만 이 기분이 올해가 끝날때까지 갈거니까~ 나건님두 좋은 기운 잔뜩 받아서 감기 빨리 나으시기를!!!
November 9, 2025 at 1:17 PM
하얀색+6별 예뻐요...
진짜 너무 기뻐요 너무 좋은 기운 받아가는 기분 행복하게 해주세요💕💕
November 9, 2025 at 1:13 PM
기운은 없는데 배는 안 고프고, 이 기운 없는 건 밥 먹어도 그대로일 거 같아서 나중에 먹을까 생각중... 걍 요거트에 블루베리 + 그래놀라 미리 먹으까. 청소해주실 분 오시면 못먹으니까..
November 9, 2025 at 5:34 AM
개새기인건 둘째치고 그 와중에 아주 예쁜 조각만 모아다가 아주 예쁘게 기운 것 심미안 ㅈㄴ
November 9, 2025 at 1:14 AM
감기 기운 있는 것 같아서 어제 한솥 끓여만든 포토푀...
생 토마토 냄새 싫어해서 토마토 빼고 만듦
먹다가 질리면 카레루 넣어야징
November 8, 2025 at 11:45 PM
🥺 김날 님 몫까지 좋은 기운 받아서 올게요
November 8, 2025 at 3:14 PM
저는 무조건 안전귀가가 목표니까요!!! 걱정해주셔서 넘넘넘 감사드려요ㅠㅠ방금 전에도 숙소 귀가 후 편의점 간식들 폭풍 흡입하고 겨우 기운 차리던 참입니다🥹 내일 바로 귀가하니 상담시간 때 뵐게요!!!ㅠㅠ여러모로 감사합니다ㅠㅠbbb
November 8, 2025 at 1:31 PM
오늘 감기 기운 있어서 째수하고 내가 한 일: 등근육 조지고 사탄탱고 시작하기(침착
November 8, 2025 at 9:53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