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신영
난 그렇게 아무 이유 없이 무서운 사람들이 너무 신기하고 매력을 느끼는드 (피쳐링. 염정아 김신영) 양아콤 있나봄
November 6, 2025 at 12:27 AM
오늘 운전하다 김신영 라디오 잠깐 듣게 됐는데 박찬욱 감독이 나왔더라고. 생방송이라 삐처리 되지 못하고 본인의 부산 맛집을 몇 군데 읊었음ㅋㅋㅋ 리스트 알고 싶은데 아직 정리해둔 곳이 없네.
September 29, 2025 at 7:11 AM
“나의 어른”…김신영, 故 전유성 향한 마지막 인사 #김신영 #전유성
“나의 어른”…김신영, 故 전유성 향한 마지막 인사 #김신영 #전유성
故 전유성의 마지막을 지킨 김신영이 글을 남겼다. 28일 오후 김신영은 개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나의 어른 교수님 편히 쉬세요. 말씀대로 내일부터 씩씩하게!"라는 내용의 글을 남겼다. 이와 함께 김신영은 과거 전유성과 함께 찍은 여러장의 사진들을 공개하기도 했다. 김신영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들 속 김신영은 전유성과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또한 전유성의 영정 사진 앞에서 미소를 보이거나, 하트를 하고 있는 김신영의 모습이 담겨 있기도 했다. 김신영은 전유성의 마지막을 함께 지킨 것으로 알려져 있다. 앞서 이경실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빠의 가족 따님, 사위와 함께 우리 후배 김신영이 옆에서 떠나질 않고 물수건을 갈아가며 간호하고 있었다"라고 밝혔다. 또한 "오빠가 신영이의 교수님이었다고, 제자로서 정성을 다하는 모습이 대견하고 고마웠다"라고 전했다. 김신영 인스타그램 전유성은 예원예술대학교 코미디학과 교수로 재직한 바 있다. 교수 시절 김신영과 조세호 등을 지도한 것으로 알려졌다. 전유성이 폐기흉으로 입원 치료를 받고 있을 당시 김신영은  MBC FM4U 라디오 '정오의 희망곡' 자리를 잠시 비우고 그의 곁을 지켰다. 또한 지난 28일 서울 송파구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서 열린 영결식에서 김신영은 이홍렬과 함께 추도사를 맡기도 했다. 추도식 당시 김신영은 "제 코미디를 가장 먼저 인정해주신 분, 어린 제자도 존중해주시던 우리 교수님. 병원에서 제게 '나이 차이 많이 나는 친구, 즐거웠다"고 한 따뜻한 마음을 영원히 간직하겠다"고 말하며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전유성은 지난 25일 오후 9시 5분께 전북대학교병원에서 폐기흉으로 치료를 받던 중 증세가 악화되며 사망했다. 향년 76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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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tember 28, 2025 at 10:11 PM
나 무한걸스 김신영 밥집 아줌마 하는 그 짤됨
September 21, 2025 at 4:57 AM
김신영 엄마가 다이어트하는 김신영한테 코끼리도 풀만먹고 그렇게 살찐거라고 했다더라.
야채를 담다가 문득 그생각이 났다.😑😅
September 10, 2025 at 12:20 PM
내 맘대로 캐스팅
서희 : 탕웨이
길상이 : 강동원… 아니다. 용이를 강동원이 해야지 토지 공식 미남. 그럼 음.. 떠오르는 사람리 없네.
봉순이 : 김고은
장연학 : 진선규
최치수 : 박해일
윤국 : 추영우
임이 : 김신영
August 26, 2025 at 3:52 PM
여연수 경사(김신영) 주인공으로 스핀오프 만들어주시오!!!!
August 4, 2025 at 1:12 PM
짧은 장면으로 정말 많은 거 이야기할 줄 아시네. 김신영의 저 라이터 장면과 외모 콘셉트 하나로 여성 형사로서 어떻게 고군분투 하며 살고 있는지 다 알겠구만. 김신영 너무 좋아 ♥ 천재인 건 알고 있었지만 진짜 잘한다
August 4, 2025 at 12:08 PM
“기록을 넘어 전설로”…김신영, ‘정오의 희망곡’ 골든마우스 도전→20년 단독 DJ 최연소 타이틀 눈앞 #김신영 #정오의희망곡 #골든마우스
“기록을 넘어 전설로”…김신영, ‘정오의 희망곡’ 골든마우스 도전→20년 단독 DJ 최연소 타이틀 눈앞 #김신영 #정오의희망곡 #골든마우스
김신영이 라디오 DJ로서 또 하나의 역사를 준비하고 있다. 14년째 MBC 라디오 '정오의 희망곡'을 이끌고 있는 김신영이 2029년 여성 단독 DJ로는 최연소 20년 진행자 타이틀을 예고했다. 16일 방송된 MBC TV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 김신영은 데뷔 이래 14년간 한결같이 '정오의 희망곡'을 지켜온 소회를 직접 털어놨다. MC 김구라는 김신영에게 '정오의 희망곡' 진행 기간을 물었고, 이에 김신영은 자신 있게 14년차임을 밝혔다. 이 과정에서 이미 김신영이 MBC '브론즈 마우스 상'을 수상한 사실도 재차 언급됐다. 10년 이상 라디오를 지켜온 이들에게만 주어지는 MBC의 특별한 상에 이어, 김신영은 앞으로 5년 뒤인 2029년, 20년 장기 진행자에게만 수여되는 '골든마우스상'까지 수상할 전망이다. “기록을 넘어 전설로”…김신영, ‘정오의 희망곡’ 골든마우스 도전→20년 단독 DJ 최연소 타이틀 눈앞 김신영은 여성 단독 DJ로서 최연소로 20년을 채우게 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초창기 '정오의 희망곡'의 청취율이 하위권에 머물렀던 경험도 공개했다. 당시 김신영이 프로그램을 시작할 무렵, 청취율이 가장 낮았던 상황에서 "7년 만에 1위로 만들었다"고 당당하게 밝혔다. 변화의 순간마다 김신영의 뚝심과 책임감이 크게 작용했다는 점이 엿보인다. 라디오 애정 역시 남달랐다. 김신영은 꾸준히 사비로 청취자 선물을 준비하는 것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최근에는 청취자 열한 명을 위해 직접 청소기 열한 대를 구입해 전달하는 등, 진심 어린 소통으로 화제를 이어가고 있다. 자신이 진행하는 '정오의 희망곡'의 코너인 '입퀴즈'를 방송에서 선보이며 특유의 유쾌함도 더했다. 김구라가 문제를 놓치며 “그만해”를 외치자 스튜디오는 큰 웃음을 장식했다. 이외에도 라디오 DJ 10년 이상 진행자에게 주어지는 '브론즈 마우스 상'과, 20년 이상 진행자에게 수여되는 '골든 마우스 상'의 특별함에 관한 설명도 곁들여졌다. 지금까지 이문세, 최유라, 배철수, 양희은 등 단 열 명만이 '골든 마우스 상'을 품에 안았다는 점에서 김신영의 도전이 이목을 끈다. 김신영의 ‘정오의 희망곡’ 진행은 앞으로도 계속된다. 만약 2029년까지 변함없다면, 김신영은 여성 단독 DJ로서 최연소 20년 기록뿐만 아니라, 라디오 DJ로서 새로운 전설을 쓰는 주인공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MBC '정오의 희망곡'은 매주 평일 낮 12시부터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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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y 17, 2025 at 3:36 AM
“월드클래스의 반전”…김신영, ‘라디오스타’서 칸·부캐·엽기 영상까지→끝없는 도전 #김신영 #라디오스타 #봉준호
“월드클래스의 반전”…김신영, ‘라디오스타’서 칸·부캐·엽기 영상까지→끝없는 도전 #김신영 #라디오스타 #봉준호
김신영이 화려한 반전 이력과 함께 월드클래스 개그우먼의 위엄을 드러내며 화제를 모았다. 16일 방송되는 ‘라디오스타’는 ‘월드클래스, 나만 보인단 말이야~’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장근석, 이홍기, 수빈과 함께 김신영이 출연해 다채로운 입담을 펼쳤다. 이번 방송에서 김신영은 영화계와 방송계를 종횡무진하는 ‘멀티 크리에이터’로서의 입지를 명확히 했다. 최근 그는 배우로서 ‘헤어질 결심’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해 연기 스펙트럼을 넓혔으며, 부캐 관련 회사를 직접 설립하며 사업가로서의 능력 또한 인정받았다. 김신영은 “부캐 관련 회사 설립과 특허 출원까지, 최근엔 정말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고 근황을 전했다. “월드클래스의 반전”…김신영, ‘라디오스타’서 칸·부캐·엽기 영상까지→끝없는 도전 / MBC 김신영의 과거 이력도 색다른 관심을 끌었다. 그는 “고등학생 시절 노래방에서 부른 왁스 ‘머니’ 영상이 대만 엽기 사이트 1위를 기록하고, 프랑스 사이트에서도 9위까지 올랐다”며 글로벌한 유행을 일으킨 경험을 털어놨다. 무엇보다 “칸 영화제 출신 배우로 무대에 서기까지, 내 흑역사 부터 정리하자고 나섰다”며 유쾌한 자기 고백으로 분위기를 달궜다. 영화계 거장들과의 인연 역시 눈길을 끌었다. 김신영은 ‘헤어질 결심’에서 박찬욱 감독이 직접 시나리오를 건네주며 “‘앤 해서웨이 느낌으로 연기해달라’고 요구했다”고 밝히며, 당시 연기 경험이 많지 않았던 상황에서도 최선을 다했다고 회상했다. 뿐만 아니라 봉준호 감독의 팬심 가득한 제스처도 공개됐다. 김신영은 “봉준호 감독님이 내 과거 영상을 직접 찾아 보내주셨다”며, “감독님의 태블릿 속에 내 연기 모음 파일이 있다고 들었다”고 밝혀 현장에 놀라움을 더했다. ‘정오의 희망곡’을 14년째 진행하고 있는 라디오 DJ이자, 예능 ‘전국노래자랑’ 현장에서도 큰 인기를 실감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김신영은 “화장실에서 조차 ‘오줌 싸나 봐~’라고 말을 들은 적 있다”며, 방송 외 현장감 넘치는 비하인드로 웃음을 이끌어냈다. 영화와 방송, 라디오까지 경계를 자유롭게 넘나드는 김신영의 거침없는 도전과 멀티 크리에이터로서의 열정이 전파를 탔다. 김신영의 다재다능함과 봉준호, 박찬욱 감독과 얽힌 유쾌한 에피소드는 16일 수요일 밤 10시 30분 MBC를 통해 방송되는 ‘라디오스타’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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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y 16, 2025 at 4:11 AM
“의외성의 무대가 열렸다”…‘보이즈 2 플래닛’ 글로벌 K팝 승부수→월드 데뷔 기대 #보이즈2플래닛 #김신영 #글로벌K팝오디션
“의외성의 무대가 열렸다”…‘보이즈 2 플래닛’ 글로벌 K팝 승부수→월드 데뷔 기대 #보이즈2플래닛 #김신영 #글로벌K팝오디션
Mnet ‘보이즈 2 플래닛’이 첫 방송을 5일 앞두고 글로벌 K팝 팬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올 시즌을 이끄는 김신영 CP는 오디션 프로그램이 포화 상태에 접어든 요즘, 예상을 뛰어넘는 의외성에 방점을 찍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프로그램의 가장 큰 차별점은 ‘K 플래닛’과 ‘C 플래닛’으로 나뉜 투 트랙 구성이 될 전망이다. 김신영 CP는 기획 단계부터 참여를 고민한 제작진의 고민을 전했다. 최근 늘어난 오디션 프로그램 환경에서 시청자들이 예상하지 못한 새로운 전개와 구성을 통해 신선한 재미를 전하고자 했다는 설명이다. 그는 ”1회부터 곳곳에 의외의 흐름과 순간을 담아냈다“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의외성의 무대가 열렸다”…‘보이즈 2 플래닛’ 글로벌 K팝 승부수→월드 데뷔 기대 / Mnet ‘보이즈 2 플래닛’은 글로벌 팬덤 ‘스타 크리에이터’와 함께 최정상 그룹을 만들어가는 여정이라는 기본 골격 아래, 세계관과 무대를 두 배로 확장했다. 이번 시즌에서는 참가자들이 사용하는 언어를 기준으로 K(한국어)와 C(중국어)로 프로그램을 나눠, 각자의 캐릭터와 개인 서사가 보다 풍부하게 드러날 수 있도록 제작됐다는 점이 주목된다. 각 플래닛의 개성은 물론 다채로운 캐릭터, 예상 밖의 리얼리티가 관전포인트로 부상했다. 김신영 CP는 “글로벌 참가자 수가 늘어남에 따라 각 참가자의 이야기를 제대로 보여주고 싶었다”며, 여기에 프로그램을 두 개로 나누어 언어와 문화의 경계 역시 허물고 싶었다고 말했다. 참가자들이 자유롭게 자신을 꾸미고 드러내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언어 별 시스템을 도입했다는 설명이다. 프로그램 내부의 다양성만큼이나, K·C 두 플래닛이 독립적으로 구축한 이야기들이 이후 한자리에 모일 때 만들어지는 관계와 충돌에도 이목이 쏠린다. 김신영 CP는 참가자들의 각기 다른 개성과 서사가 한 데 모이며 새로운 긴장과 시너지가 생길 것이라며, 기존 오디션 예능의 틀을 허무는 시도를 강조했다. 제작진 측은 관심을 모으는 글로벌 오디션 시장에서 ‘보이즈 2 플래닛’만의 의외성, 그리고 ‘실력·매력·에너지’ 세 가지 면에서 압도적 그룹 탄생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참가자 서사와 세계관 변화, 긴장감 등 어디서도 볼 수 없던 대형 스케일을 예고하며, 오디션 프로그램의 새로운 장을 열 준비를 마쳤다. ‘보이즈 2 플래닛’은 7월 17일 목요일 밤 9시 20분에 ‘보이즈 2 플래닛 K’로 먼저 시작되며, 7월 18일 금요일 밤 같은 시간에 ‘보이즈 2 플래닛 C’가 이어질 예정이다. 두 개의 플래닛이 만들어내는 입체적 긴장감과, 글로벌 데뷔 그 순간이 본격적으로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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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y 10, 2025 at 11:20 PM
“손등에 찍힌 약속”…윤은혜·김신영, 투표 현장 인증→팬들 동참 물결 #윤은혜 #김신영 #투표
“손등에 찍힌 약속”…윤은혜·김신영, 투표 현장 인증→팬들 동참 물결 #윤은혜 #김신영 #투표
차가운 아침 공기를 가르며, 투표소 앞에는 오래 간직해온 다짐들이 힘 있게 쌓였다. 스타들은 자신의 손등에 새긴 붉은 도장을 보여주며 한 표의 무게를 다시 생각하게 했다. 담담한 미소부터 설렘 가득한 표정까지, 셀카 속 순간들이 새로운 하루의 출발점이 돼 팬들에게 고요한 떨림을 전했다. 강한 확신과 온기 어린 메시지가 더해지며 일상은 조금씩 변화의 기운으로 물들어 갔다. 가수 겸 배우 윤은혜는 투표소 앞에서 찍은 사진을 소셜미디어에 올리며 “여러분 오늘 꼭 투표해요”라고 당부했다. 윤은혜의 메시지는 온라인 공간을 타고 퍼져나가며, 진심을 담은 행보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작가 겸 방송인 곽정은 역시 손등의 도장이 새겨진 사진과 함께 “오늘 만큼은 한 표의 힘이 간절하다”며 소중한 권리를 잊지 말 것을 부탁했다.   “손등에 찍힌 약속”…윤은혜·김신영, 투표 현장 인증→팬들 동참 물결 뮤지컬 배우 김소현은 “우리 아이의 미래를 위해 소중한 한 표”라며, 투표 소감을 따뜻하게 전했다. 가수 장윤정과 방송인 도경완 부부는 투표 인증 사진을 공개해 일상 속 소소한 기록을 함께 나눴다. 방송인 김신영은 라디오 프로그램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에서 “오늘만큼은 여러분의 권리가 가장 강하다”며, “총, 칼보다 더 무서운 게 투표”라는 의미심장한 한마디로 국민의 선택을 촉구했다.   배우 변정수도 “그냥 쉬는 날이 아니니 귀찮다고 포기하지 말아야 한다”며 적극적인 독려에 나섰다. 그룹 ‘슈퍼주니어’ 동해, ‘에이티즈’ 홍중·성화·우영 등도 팬들에게 투표 인증샷을 남겨 소속 아티스트와 팬들이 다 함께 책임을 나누는 모습을 보였다.   가수 정동원은 생애 첫 투표를 마친 뒤 SNS에 “투표 완료”라는 짧은 문장과 함께 인증 사진을 게재했다. 정동원의 설렘과 뿌듯함이 고스란히 전해지며, 팬들의 공감이 이어졌다. 배우 정준호의 아내이자 아나운서 이하정은 “소중한 한 표 꼭 행사하세요”라고 권했고, 가수 김윤아와 이은미 또한 투표 인증 사진을 공유해 일상의 진심을 전했다.   배우 문정희는 “멋진 나라를 함께 만들자”는 바람과 함께 투표장 사진을 남겼으며, 배우 박보영과 임시완도 투표 완료 사진으로 소중한 발자국을 남겼다. 배우 이동욱은 사전투표를 마치고 “투표는 최악을 막는 것”이라는 메시지로 팬들의 고민에 작은 방향을 제시했다. 그룹 ‘방탄소년단’ 제이홉, 가수 아이유, 윤종신, 이승환, 배우 김고은, 김의성 등도 사전투표 독려에 동참하며 다채로운 행렬을 이뤘다.   선거는 하루의 행사로 끝나지 않았다. 스타들이 아침부터 꺼내 든 인증샷은 하루 일상의 리듬을 바꿔 놓았고, 팬들은 그 손끝에 실린 진심을 따라 움직였다. 소중한 한 표가 이어진 마음의 파도처럼 전국으로 번졌다. 투표 인증이 만든 흐름은 작은 물결로 시작해 어느덧 큰 울림이 됐다. 제21대 대통령 선거 투표는 이날 오전 6시부터 오후 8시까지 전국 각 투표소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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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e 3, 2025 at 10:20 AM
“예쁜 최면 걸고 버텼다”…라미란, ‘하이파이브’ 무게→14㎏ 진짜 변화 #라미란 #하이파이브 #김신영
“예쁜 최면 걸고 버텼다”…라미란, ‘하이파이브’ 무게→14㎏ 진짜 변화 #라미란 #하이파이브 #김신영
잔잔히 퍼지는 라미란의 미소에는 어느새 가벼워진 시간의 그림자가 드리워졌다. 감량이라는 이정표를 지나, 거울 앞에 선 순간마다 “예쁘다”는 긍정적 주문을 자신에게 속삭여야 했던 배우의 마음에는 묘한 설렘과 투지, 그리고 달콤한 긴장감이 머물렀다. 예뻐지는 초능력을 연기해야 하는 순간마다 스스로를 마냥 다그치기보다는, 자락이 넓은 긍정의 깃을 걸어야 했던 그의 이야기는 여운을 남겼다. 3일 오후,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는 영화 ‘하이파이브’의 출연진 라미란, 이재인, 안재홍, 김희원, 박진영이 모여 분주한 홍보의 현장 분위기를 만들었다. 이 자리에서 라미란은 예뻐지는 초능력을 지닌 선녀 역할을 맡아 “강제로 예뻐졌어야 했다”고 고백하며, “예쁘다는 자기최면을 계속 걸었다”고 솔직하게 전했다. “예쁜 최면 걸고 버텼다”…라미란, ‘하이파이브’ 무게→14㎏ 진짜 변화 라미란은 “지금도 홍보하러 다니면서 저는 예쁘다고 믿거나 말거나 스스로 우기고 있다”며 웃음을 자아냈다. 안재홍 또한 “오늘따라 더 예뻐 보인다. 아까 사진 찍을 때 깜짝 놀랐다”며 현장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렸다. 감량 성공의 순간들은 무대 밖에서도 여전히 이어졌다. 라미란은 이번 작품을 위해 13㎏을 감량했고, 촬영 이후에도 꾸준히 노력해 현재 14㎏까지 감량했다고 밝혔다. 이어 김신영은 “저는 44㎏ 감량했다”며 자신의 경험을 꺼내 놓았다. “뚱뚱할 때 빼는 건 가볍지만, 통통할 때 빼는 게 참 힘들다”는 김신영의 말에 라미란도 깊은 공감을 드러냈다. 라미란은 “몇 ㎏ 빼는 게 제일 힘들다. 고비가 오고 정체기가 오래간다”고 다이어트의 고충을 담백하게 밝혔다. 박진영은 “보통은 단기간에 빼려 하지만, 라미란은 오랜 시간 천천히 뺐다”고 전하며, 라미란은 이어 “1년 정도 기간을 두고 빼왔다. 먹어야 된다는 생각에 음식 종류를 바꾸고 건강한 식단을 지켰다. 술도 거의 마시지 않았다”며 구체적인 다이어트 과정을 설명했다. 김신영이 “다음엔 술을 마시면서 건강하게 빼는 방법을 알려주겠다”고 말하자, 라미란은 “술을 그렇게 좋아하지 않는다”며 특유의 유쾌함을 더해 좌중을 웃음짓게 했다. 출연진들은 각자의 다이어트 고충을 털어놓으며 현실적인 토크를 펼쳤고, 방송은 무게감보단 따뜻한 공감과 위로로 가득 찼다. 예쁨을 향한 욕망도, 숫자 위에 쌓인 노력의 무게도 오롯이 배우라는 이름 아래 산산이 빛났다. 라미란이 말한 느린 시간 속의 변화, 자신만의 긍정 주문과 끈기가 전한 힘은 ‘하이파이브’의 서사와도 닮아 있었다. 끝내 미소로 귀결된 이 다이어트 서사의 진짜 힘은 아마도 매일 거울 앞의 자신과 나누는 작고 단단한 약속일 것이다. 라미란의 진심과 유쾌함, 그리고 달라진 모습은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3일 방송을 통해 시청자들의 기억에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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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e 3, 2025 at 5:55 AM
“14㎏ 감량 후 달라진 눈빛”…라미란, ‘하이파이브’ 건강 비결→진솔 고백 #라미란 #하이파이브 #김신영
“14㎏ 감량 후 달라진 눈빛”…라미란, ‘하이파이브’ 건강 비결→진솔 고백 #라미란 #하이파이브 #김신영
조명의 따스한 기운이 스튜디오를 감싸던 오후, 라미란의 얼굴에는 자신감과 단단한 결의가 동시에 깃들어 있었다. 변화는 겉모습뿐 아니라 눈빛, 목소리, 몸짓 곳곳에서 묻어났다. 부드러운 미소 뒤엔 오랜 노력과 고비를 이겨낸 흔적이 남았다. 마이크를 잡은 라미란의 목소리는 그 어느 때보다 담백하게 울렸다. 대화를 이어가던 이재인, 안재홍, 김희원, 박진영, 김신영 모두 그 변화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라미란은 영화 ‘하이파이브’에서 예뻐지는 초능력을 가진 선녀 역을 맡았다며 “강제로 예뻐졌어야 했다. 예쁘다는 자기최면을 계속 걸었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더욱이 최근에는 “홍보하러 다니면서도 (예쁘다고) 믿거나 말거나 우기고 있다”고 멋쩍게 웃었다. 이에 안재홍은 “오늘 유독 더 예쁜 거 같다. 아까 사진 찍을 때 깜짝 놀랐다”고 칭찬했고, 박진영 또한 변화된 모습에 감탄을 전했다. “14㎏ 감량 후 달라진 눈빛”…라미란, ‘하이파이브’ 건강 비결→진솔 고백 13㎏ 감량 후에도 다이어트를 이어온 라미란은 “추가 감량에 성공해서 지금은 14㎏ 정도 뺐다”고 밝혀 모두를 다시 한번 놀라게 했다. 라미란이 전한 다이어트 비결의 핵심은 ‘천천히, 오랫동안’이라는 말로 요약됐다. 박진영은 그 점을 지적하며 “보통 단기간에 빼려고 하는데 라미란은 긴 시간 천천히 오랫동안 뺐더라”고 거들었다. 라미란은 “1년 정도 뺀 거다. 먹어야 된다는 생각이라 음식 종류를 바꾸고 건강한 음식을 먹으면서 뺐다. 술도 거의 안 했다”며 구체적인 방법을 소개했다. 이어 DJ 김신영이 “저는 44㎏ 감량했다. 통통할 때 빼는 게 정말 어렵다”고 말하자 라미란 역시 “몇 ㎏ 빼는 게 제일 힘들다. 정체기가 오랫동안 온다”고 고개를 끄덕이며 공감했다. 다이어트라는 여정에서 고비와 좌절을 수차례 지나온 이들의 이야기는 장난스러운 농담과 격려 속에서도 진한 연대감을 자아냈다. 김신영이 “술을 마시면서 건강하게 빼는 방법”을 전하겠다고 너스레를 떨었으나 라미란은 “술을 그렇게 좋아하지 않는다”는 농담으로 분위기를 부드럽게 만들었다. 이날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현장에서는 변화의 과정 그 자체가 얼마나 소중한 경험인지를 새삼 실감케 했다. 라미란이 건넨 담담한 비결, 각 출연자가 공감으로 응답한 순간들이 이어지며 다이어트라는 주제가 단순한 체중 감량을 넘어 일상의 자신감과 건강한 삶에 대한 태도까지 확장됐다. ‘하이파이브’ 팀의 따뜻한 매력과 서로를 향한 응원은 3일 오후 방송을 통해 청취자들에게 잔잔한 울림과 힘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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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e 3, 2025 at 5:46 AM
난 김신영 나올때가 편했는데 어르신들은 다른가벼
May 25, 2025 at 4:32 AM
“축구에 진심”…봉준호·김신영, ‘달수네 라이브’ 유로파 결승 입중계→팬 기대 모인다 #봉준호 #달수네라이브 #김신영
“축구에 진심”…봉준호·김신영, ‘달수네 라이브’ 유로파 결승 입중계→팬 기대 모인다 #봉준호 #달수네라이브 #김신영
살짝 떨린 듯한 미소, 하지만 눈빛에는 축구를 향한 진심이 어린 설렘이 가득했다. 봉준호 감독은 어느새 붉어진 볼을 감추지 못한 채 스튜디오 한가운데 섰다. 한밤의 적막을 관통하는 결승전의 긴장, 그리고 예상하지 못한 만남이 이뤄진 순간, 김신영의 호쾌한 목소리가 무거운 분위기를 순식간에 뒤집어 놓았다. 각각 다른 이유로, 그러나 같은 마음으로 축구를 마주한 두 사람의 시선이 화면 너머로 번져갔다. 축구해설가 박문성이 이끄는 유튜브 채널 ‘달수네 라이브’가 오는 22일 오전 4시(한국시간) UEFA 유로파리그 결승전을 라이브로 입중계한다. 이 특별한 중계에는 영화감독 봉준호와 코미디언 김신영이 나선다. 봉준호는 지난 3월 ‘달수네 라이브’에 출연해 “평소 축구 하이라이트를 꾸준히 챙겨볼 만큼 축구를 좋아한다”며 남다른 애정을 내비쳤다. 특히 손흥민에 깊은 팬심을 드러낸 봉준호는 “토트넘이 유로파리그 결승에 오르면 반드시 입중계에 다시 출연하겠다”며 공약을 선언했다. “축구에 진심”…봉준호·김신영, ‘달수네 라이브’ 유로파 결승 입중계→팬 기대 모인다 마침내 토트넘이 결승 진출을 확정짓고, ‘달수네 라이브’의 새벽 라이브방송에는 수많은 팬들의 기대 섞인 댓글이 쏟아졌다. “봉 감독님 입중계 기대된다”는 반응이 이어지면서 실제로 봉준호가 직접 스튜디오에 다시 오르는 장면이 성사됐다. 팬들의 기다림에 화답하듯, 봉준호 감독은 축구팬으로서의 소망과 감독만의 섬세한 해석을 결승전 입중계에 담아낼 예정이다. 입중계에 함께하는 김신영 역시 오랜 시간 축구 사랑으로 유명하다. 지난달 ‘달수네 라이브’에서 김신영은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의 경기력에 대해 날카로운 비판을 던지며 “대표팀엔 설탕, 초콜릿, 조청, 물엿처럼 훌륭한 자원이 다 있다. 문제는 이걸 다 한꺼번에 넣는 느낌”이라고 비유해 큰 화제를 모았다. 직설적인 입담과 유쾌한 예능감, 그리고 실제 경기에 대한 깊은 관심이 어우러져 시청자들의 반응이 높았다. 이번 입중계에서 봉준호는 스크린 뒤의 치밀함과 축구 팬의 솔직함을, 김신영은 특유의 통통 튀는 해석과 과감한 비유를 펼쳐 보일 예정이다. 두 인물이 그려낼 축구의 밤, 수많은 팬들의 기대가 모인다. 이처럼 예술과 스포츠를 넘나드는 특별한 입중계는 22일 오전 4시 유튜브 채널 ‘달수네 라이브’에서 생생하게 이어질 전망이다. 결승전의 새벽, 짙은 긴장감 속에서 봉준호 감독은 화면을 가만히 바라봤다. 손흥민을 향한 남다른 애정, 팬과의 약속을 지키는 고집 어린 진심이 그의 입가에 번졌다. 김신영의 직설적이고 유쾌한 멘트가 공기를 들뜨게 한 그 순간, 모두는 세상에서 가장 뜨거운 새벽을 준비하고 있었다. 봉준호와 김신영이 함께하는 특별한 입중계는 유로파리그 결승을 기다리는 축구팬들의 마음 역시 한 자리에 모으게 할 것으로 보인다. 이 여운 깊은 순간과 호흡은 22일 오전 4시 유튜브 ‘달수네 라이브’를 통해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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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20, 2025 at 12:45 AM
“고집 심한 분 오셔서 설레지 않는다”…김신영, ‘달수네라이브’서 축구대표팀 경기력 일침→팬 심정 토로 #김신영 #달수네라이브 #축구대표팀
“고집 심한 분 오셔서 설레지 않는다”…김신영, ‘달수네라이브’서 축구대표팀 경기력 일침→팬 심정 토로 #김신영 #달수네라이브 #축구대표팀
유튜브 스튜디오의 밝은 조명 아래서 김신영의 눈빛에는 흔들림과 진솔함이 담겨 있었다. 마이크 앞에 앉아 ‘달수네라이브’의 대화를 이어가던 그는, 누구보다 축구를 좋아하는 팬의 애정을 품은 채 솔직하게 입을 열었다. 전광판에 새겨지는 점수보다 더 깊이 각인된 실망감, 그 안에 담긴 복잡한 감정이 은근한 유머와 함께 흘렀다. 축구 경기를 기다리던 설렘도, 라디오 부스의 허공을 떠돌던 실망도 한순간에 뒤섞였다. 팬으로서의 진심은 카메라 너머로 고스란히 전해졌다. 유튜브 채널 ‘달수네라이브’가 지난 27일 공개한 영상에서 김신영은 축구해설가 박문성의 질문을 받았다. 박문성이 “라디오 진행하는데, 축구 A매치 다음날 김신영 관련 기사가 자주 나온다”고 언급하며, 실제 축구 경기에 대한 김신영의 솔직 발언이 세간의 주목을 받고 있음을 시사했다. 이에 김신영은 “여러분들 축구 경기 다음날 이야기 안 하시냐”며, 기사 제목이 지나치게 강하게 나오는 부분에 대해 웃으며 답했다. “고집 심한 분 오셔서 설레지 않는다”…김신영, ‘달수네라이브’서 축구대표팀 경기력 일침→팬 심정 토로 김신영은 앞서 지난달 26일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서 열린 대한민국과 요르단의 북중미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B조 8차전 경기를 언급하며 “이제는 국가대표팀 경기가 기다려지지 않는다. 설레는 것도 없다”고 말해 축구팬들의 공감을 샀다. 이 발언은 당시 팀의 부진한 경기력, 1-1 무승부 이후 나왔다. ‘달수네라이브’에서 박문성은 실제 기사 제목으로 “국가대표 축구 이젠 안 설레…김신영, 홍명보호 졸전에 일침”을 들며 “‘안 설렌다’는 의미가 무엇이냐”고 물었다. 김신영은 “축구선수들의 플레이와 전략에 대한 설렘이 벤투 감독까진 어느 정도 있었다. 근데 클린스만 그 분께서 한 번 엉망으로 만들고, 그 다음 한번 더 레벨업해서 고집이 심하신 분이 오신 거다”라고 답하며, 홍명보 감독 체제의 축구대표팀에 대해 간접적으로 아쉬움을 드러냈다. 이어 김신영은 최근 대표팀 경기를 떠올리며 “화가 많이 난 거다. 더 이상 경기가 설레지도 않더라”고 덧붙였다. 또한 “아시안컵 경기 보면 다른 나라는 어느 정도 실력이 올라왔더라. 근데 우리는 계속 뒤로 가는 거다”며 한국 축구대표팀의 답보 상태를 지적했다. 김신영은 대한민국 대표팀에 좋은 자원이 많다는 점을 언급하며 “요리로 치면 설탕, 초콜릿, 조청, 물엿 다 있다. 다 최고급인데 다 한꺼번에 때려 넣는 느낌”이라고 비교했다. 이러한 비유를 통해 팬의 아쉬움과 답답함을 재치 있게 표현했다. 김신영의 라디오와 유튜브 발언은 단순한 비판을 넘어 축구팬으로서 애정과 실망, 그리고 변화에 대한 바람을 담아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복잡하게 얽힌 감정의 실타래를 풀지 못한 채 경기장을 바라보는 팬의 심정은, 마치 모든 재료가 넘치는데도 완벽한 맛을 내지 못하는 상황과 닮아 있다. 언제쯤 다시 설렘이 돌아올지, 변화의 순간을 기다리는 축구팬의 간절한 마음이 김신영의 목소리를 통해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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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il 28, 2025 at 7:11 AM
뭐꼬 김신영 섭외문자 읽어주는ㅋㅋㅋㅋ
April 1, 2025 at 3:46 AM
일요일날 김신영 라디오 방송에 최유정이 나왔는데 자긴 자존감이 낮다고 하더란 말이지.
하루가 지났는데도 자꾸 저 말이 떠오른다.
최유정이 자존감이 낮다는데 나 따위가 자존감이 높은 게 세상이 용서해줄 일인가...?
자존감 좀 깎을까. 자존감 어떻게 낮추지. 식당 가면 바닥에 앉아서 먹으면 되나. 대모험 세인트엘모스의 기적 사서 플레이하면 될까.
March 24, 2025 at 1:47 PM
故김새론 사망-플레이브 발언 논란에 김신영 사과-이지아 父 상속 분쟁에 조부 친일파 행적 사과-이민호와 셀프 열애설 마무리 지은 박봄 [TOP주간이슈] #김새론 #김새론사망 #김신영 #플레이브 #이지아 #이지아친일파 #이지아부친 #박봄 #이민호 #故김새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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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도 크고 작은 소식들이 이어졌다. 금주의 화제로는 배우 김새론의 사망, 플레이브에 대한 발언으로 사과한 김신영, 배우 이지아 부친의 상속 분쟁 및 친일파 조부의 행적 사과 투애니원 멤버 박봄과 이민호의 열애설 주장 소식이 주목을 받았다. 1. 향년 25세로 세상 떠난 김새론 김새론 / 사진공동취재단 김새론은 지난 16일 오후 서울 성동구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최초 목격자는 이날 김새론과 만나기로 했던 친구 A씨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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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ruary 22, 2025 at 9:08 AM
아하😮 확실히 그 말은 좀 경솔했네요 그건 조심했어야 하는 발언이 맞는 것 같아요🙂‍↕️ 근데 그걸로 굳이 하차까지 하라고 하기엔...(사과했다면 더더욱 그렇고요) 아니 그거 말고도 요새 잘 나가는 것 같던데 라디오 방송에서 싫은 소리 좀 들었다고 크게 마이너스 영향이 있을 것 같지도 않은데... 김신영 씨 커리어에 그 발언이 그렇게까지 큰 영향을 끼쳐야만 하는 사건인지도 잘 모르겠고요 허허🫠
February 19, 2025 at 11:38 AM
플레이브 팬들이 김신영 씨가 “버추얼 아이돌을 아직 받아들이기가 힘들다” 고 한 발언을 가지고 김신영 하차시키라고 하는 중이라는 소식을 듣고 돌팬에 대한 비호감을 1 적립하다
February 19, 2025 at 7:16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