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수호-김태연, 76회차 K-POP KINGㆍQueen 부문 슈퍼스타 브랜드파워 투표 1위 [슈퍼스타 투표 결과] #케이팝킹 #케이팝퀸 #브랜드파워투표 #최수호 #김태연 #1위
최수호와 김태연이 76회차 K-POP KINGㆍQueen 부문에서 슈퍼스타 브랜드파워 투표 1위를 차지했다.
이달 11일부터 18일 오후 2시까지 톱스타뉴스 슈퍼스타 브랜드파워 투표에서는 76회차 K-POP KING 부문 슈퍼스타 브랜드파워 투표를 진행했다.
18일 오후 종료된 투표 결과 76회차 K-POP KING 부문 슈퍼스타 브랜드파워 랭킹 투표에서는 최수호가 총 투표수 6,331,110표 중 1,886,970표를 받으며 득표율 29.8%로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862,560표를 얻은 박서진, 3위는 562,470표를 얻은 양준일이 차지했다. 이어 장민호, 안성훈, 김희재, 진해성, 박지현, 박창근, 영탁 등이 10위 안에 이름을 올렸다.
2020년 KBS2 '트롯전국체전'에 출연한 최수호는 2022~2023년 TV조선 '미스터트롯2'에 출연해 최종 5위를 차지했다. 이후 2024~2025년 MBN '현역가왕2'에 출연해 최종 6위를 기록했다.
지난 4월 5일 첫 번째 미니앨범 '원(ONE)'을 발매한 최수호는 타이틀곡 '끝까지 간다'로 활발한 활동을 펼쳤고 매주 화요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되는 MBN '한일톱텐쇼'에 출연 중이다.
타이틀곡 '끝까지 간다'는 인트로에서 펼쳐지는 최수호의 국악 구음이 독창적인 분위기를 연출하는 곡으로,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색다른 매력이 돋보인다. 스페인의 정열적인 플라밍고 기타 사운드와 중독성 강한 비트 위로 최수호의 에너제틱한 보컬이 어우러져 강렬한 감동을 선사한다.
또한 최수호는 지난달 18일부터 서울을 시작으로 '2025 현역가왕2 전국투어 콘서트' 서울, 부산, 대구, 창원, 전주, 대전, 안양, 고양, 인천, 광주 공연에 출연한다.
같은 시간대 톱스타뉴스 슈퍼스타 브랜드파워 투표에서는 76회차 K-POP Queen 부문 슈퍼스타 브랜드파워 투표를 진행했다.
18일 오후 종료된 투표 결과 76회차 K-POP Queen 부문 슈퍼스타 브랜드파워 랭킹 투표에서는 빈예서가 총 투표수 3,098,580표 중 1,349,220표를 받으며 득표율 43.5%로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1,207,590표를 얻은 송가인, 3위는 103,890표를 얻은 빈예서가 차지했다. 이어 김의영, 임윤아, 양지은, 은가은, 김다현, 레드벨벳 웬디, 강혜연 등이 10위 안에 이름을 올렸다.
김태연은 2012년생으로 만 나이 12세다. 그는 2021년 디지털 싱글 '소리꽃 4장'을 발매하며 정식 데뷔했다.
데뷔 전부터 국악 신동으로 얼굴을 알린 바 있다. 김태연은 TV조선 '미스트롯2'에 출연해 최종 4위에 올랐다.
이후 여러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달에는 'MBN 2025 코리아 트롯 페스티벌'에 참여해 팬들과 만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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