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깃발_없다
분산 만세! 분권 만세! 연합우주 만세! 집 서버 만세!

집집마다 서버를! 온 우주에 휘날려라 셀프호스티드의 깃발
October 5, 2025 at 6:47 AM
당시 부산시 철도 건널목에는 공익 배치되어서 깃발 흔들거나 플래시 비춰서 건널목 차단했다고 신호 보냈거든요.

그러니까 건널목 건너는 이상한 놈 없다 신호 보낸거에요.
September 13, 2025 at 11:24 PM
“공공개발 계획 발표 이후 며칠. 동자동 골목에 ‘빨간 깃발’이 하나둘 내걸리기 시작했다. 토지·건물주들이 공공개발에 반대한다며 꽂아둔 것이었다. 이들은 공공개발 철회와 동시에, 민간개발로의 전환을 요구했다.

그리고 4년이 지난 지금까지 국토부가 발표했던 공공개발 계획은 진전이 없다. 그 사이 140여 명의 쪽방 주민들이 숨을 거뒀다.”

토지를 함부로 사적으로 점유하고 지대를
갈취하는 짓이 허용된다면 사실상 이런 살인은 계속될 것이다.
July 18, 2025 at 9:42 AM
오른 손목/팔 너무 아파서 오늘 깃발 군무는 생략했는데, 깃대가 무거워 진건지 근력이 죽은 건지 알 수가 없다...
June 7, 2025 at 1:44 PM
광장에서 자주 뵌 동지들이나 잠깐 뵈었던 동지들을 오늘도 태안에서 또 뵙고.
(권영국 후보도 같이 함)
May 31, 2025 at 8:15 AM
진보적 아젠다 측면에서 그다지 기대할 수 없는 인사들이 대거 민주당과 이재명 후보의 깃발 아래 모이는 것에 복잡한 기분이 전혀 안 든다고 하면 거짓말이긴 하지만, 머리로는 온전히 납득하고 있다.

그 측면에선 김상욱의 입당과 지지에 대해서도 충분히 긍정한다 : 적어도 어떤 대원칙을 uphold 하기 위해서 거대한 외력에 마주할 강단을 가진 퍼스널리티는 증명한 사람이니까.

권력이 뭘 해줄 것이냐가 아니라, 권력이 어떻게 성립하며, 어떤 힘으로 동작할 것인지를 재정립하고 재확인해야만 하는 상황이기 때문에 그러하다. 다른 길이 없다.
May 19, 2025 at 12:03 PM
깃발...은무슨 뭔가 날리는 천의 흔적밖에 안 나와서 올릴 게 없다ㅜㅠ
May 1, 2025 at 8:17 AM
17 퀴퍼 저도 참 좋아하는데요 시작할 무렵엔 비가 좀 왔다가 행진할 때쯤엔 우산을 써 말어 그냥 말어 와중에 자본이야말로 혐오를 이기게 되었다든지 하는 말장난도 왕왕 오가고요 근데 뭔 거대자본 아니고 걍 우비장사 생수장사 얘기였던 것까지. ㅋㅋ
April 15, 2025 at 2:42 PM
나도 깃발 뽑아서 흔들어볼걸 그랬나.. 라는 아쉬움이 있지만 후회는 없다 지금 몸뚱이로 깃발 같은 거 들었다면 3박4일은 인사불성이 됐을 것이 틀림없기 때문이다
April 4, 2025 at 5:34 AM
나도 태생이 오타쿠라 서사/내러티브/캐릭터 등등 따위를 좋아하기야 한다만은 그것들이 게임플레이를 죄다 살해하고 그 시체 위에 깃발 꽂고 서 있는 모습까지는 도저히 좋아할 수가 없다
April 2, 2025 at 5:15 PM
탄핵 기각 시위하는 쪽 옆을 지나가는데 세상 이렇게 오합지졸이 없다

육사 깃발 들고 구호도 안 맞고 소리도 작고 안 부끄럽냐

하긴 부끄러운줄 알면 이런데 진작 안 나왔겠지
March 29, 2025 at 7:50 AM
거의 첫날에 깃발 뽑았는데 이게 잠깐 컨디션 개난조 왔다가 취업하고 (ㅠㅠ) 일을 빠질 수가 없다 보니까 (파업할 수 있는 업종의 일도 아니고 휴가가 따로 없음) 현장에 나갈 수가 없어서 좀 ㅇㅅㅇ` 이러고 있었는데 어제 룸메가 남태령 간다고 깃발 빌려가서 약간 영혼보내기 한 기분임
March 26, 2025 at 1:23 AM
오늘 대전 집회 행진 엄청 빨리 끝남ㅋㅋㅋ 자주 멈춰 선 것 같은데 다들 열받아서 빡빡 걸었나 봄. 그리고 깃발 주문하기로 결심하다. 1월에 그냥 살 걸, 2월에라도 그냥 살 걸... 헌재가 나보다 게으를 줄 알았나... 이제 헌재가 존속하는 한 누구도 나보고 게으르다 할 수 없다...
March 20, 2025 at 12:00 PM
#기수_블친소_아님
#깃발_없다

기수 블친소 돌길레 깃발은 없지만 숫가락은 얹고 싶어서

제 헬멧이나 보고 가십쇼 엉성하지만 영광의 흔적(?)으로 가득합니다
March 11, 2025 at 6:06 AM
깃발 들고 있느라 오늘 찍은 사진은 ‘나는 단수가 아니다’ 하나밖에 없다.
그래도 이거 하나면 된거지
February 15, 2025 at 12:31 PM
오늘 내내 눈마새 깃발분들이 뒤쪽에 계셨음!! 신난다!!! 이영도 전민희 통합세계관!! 저는 제 깃발에 박은 "악한왕을 재해처럼 단지 견뎌야만 하는가" 만큼이나 키탈저 사냥군 깃발 문구 "이제 왕은 없다 그리고 왕이 사과하지 않는 한 앞으로도 없으리라"가 너무 좋아
bsky.app/profile/amas...
내 뒤에 눈마새 깃발 있다!!!!! 제왕병자 타도!!! 키탈저사냥꾼!!!
February 1, 2025 at 4:57 PM
무료 플레이어 최고의 컨텐츠 : 20레벨 찍고 중국 가서 검은 깃발 얻기

내 탐라에 구독은 없다

프리나리 캠페인 집사 고르는 중

1. 고양이 변신 집사
2. 새 변신 집사
3. 인간 집사
4. 나

4가 우세하다가 1 인장을 본 순간 1이 압도적
January 18, 2025 at 2:39 PM
그리고 은근슬쩍 깃발을 올려다가 깃발 대오에 선 노동자 연대는 정말 염치가 없다.
January 15, 2025 at 8:01 AM
아 오늘의 아쉬운 포인트 (무지개 굿즈 놓친거 제외하고)
광장의 핫한 깃발 정대만 🏳️‍ 옆에서 영접했는데 사진을 찍긴했지만 지금 보니 말린 상태로 찍혀서 도저히 알아볼수가 없다ㅜ...
정대만 깃발 진짜 위풍당당하고 주변사람들 모두 폰을 꺼내 연예인 목격한듯 환호하며 촬영 ㅎㅎ
January 11, 2025 at 11:48 AM
오늘은 어른의 생각의자에 앉았다. 내란 우두머리에게 피해보상 청구하고 싶다. 아침부터 공수처 시발새끼 때문에 씩씩거리면서 갔더니 혈압이 올랐다. 1달 넘게 잠을 설쳐서 스케일링이 말 그대로 피의 잔치가 됐다. 눈에는 눈 피에는 피. 내란 수괴와 공범들의 오체분시를 원한다!!!! 다음엔해병대 깃발 뒤에서 ‘참수하라’를 연창해야지. 체포하라로는 이 분을 도저히 풀 수가 없다!!!!!!
January 6, 2025 at 3:52 AM
이거 받음. 봉투 안에 전교조에서 준 초코 파운드 케이크 있다! 오늘은 장판을 집에 두고 온 사람들의 모임 깃발 없다ㅠㅠ 오늘도 거기 밑에 있으려고 했는데.
December 28, 2024 at 7:20 AM
민주당 정치인들도 이번에 여의도 나온 무지개 깃발 많이 봤을테니 교회눈치좀 그만 봐라 걔들 다 쓸데 없다 어차피 2번 찍을 인간들이야
December 15, 2024 at 2:12 AM
깃발 주문하면서 깃대도 사려고 했더니 없다 ㅠㅠ 뜰채 주문 고!!
December 9, 2024 at 3:35 AM
너는 듣고 있는가? 분노한 민중의 노래
다시는 노예처럼 살 수 없다 외치는 소리!
심장 박동 요동쳐 북소리 되어 울릴 때,
내일이 열려 밝은 아침이 오리라!

모두 함께 싸우자 누가 나와 함께하나
저 너머 장벽 지나서 오래 누릴 세상
자 우리와 싸우자 자유가 기다린다!

너의 생명 바쳐서 깃발 세워 전진하라
살아도 죽어서도 앞을 향해 전진하라
저 순교의 피로써 조국을 물들이라
December 7, 2024 at 3:20 AM
집회 참여할 깃발 제작하고 싶은데 영 아이디어가 없다
December 5, 2024 at 8:54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