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은
이거 보고 깊은 감동을 받아 봉지에서 눈물이 났습니다. 체리도 분발해서 선배 소중이에 봉지 꼽아보겠습니다. 🍒
November 9, 2025 at 12:47 AM
제가 더 송구합니다...깊은 뜻을~~모르고...ㅜㅜ
November 14, 2025 at 10:12 AM
나는 개인적으로 임창민 선수 되게 멋있다고 생각했음
인성도 좋고, 말하는거 보면 정말 생각이 깊은 티가 남
어린 선수들한테 위닝 멘탈리티도 심어주고
그리고 만화, 애니메이션 좋아하는 오타쿠임
여러 팀에서 그동안 수고하셨고 아내분이랑 여행 즐겁게 다녀오세요
November 13, 2025 at 4:09 AM
일하다 졸리면 언제든지 편히 자라는 사장님의 깊은 뜻이...!
November 11, 2025 at 8:24 AM
물론 소수 플텍계에서 깊은 이야기 나누면서 좁고 깊게 친해지는거도 그거대로 좋지만 공계는 또 공계 나름대로 좋은점이 있는듯 일장일단이 있음
November 13, 2025 at 3:58 AM
갑자기 모 작가님이 종종 쓰시는 부레가 녹을 듯이 한숨을 내쉬었다는 표현이 생각남
인간에게 존재하지 않는 기관이 녹을 것처럼 깊은 곳에서 우러나온 뜨거운 한숨에 대한 상상...
November 9, 2025 at 12:07 AM
박무현 신해량 다시 만나고나서 내가 지금 쟬 들수잇나..들수없나...들수잇나... 하고 생각할거같음 목표기준이엇던게 눈앞에 있어서 ㅋㅋㅋㅋㅋㅋ 가끔 깊은 생각에 잠긴 눈빛으로 신해량을 보니까 주변에선 다 눈치채서 사랑이다 아니다 그러기엔 느낌이 다르다 하고 자와자와함
November 9, 2025 at 9:37 AM
내가 세상을 너무 꽃밭으로 보는 걸까... 하지만 그래도 전보다 한 10원 어치 만큼은 사람들이 외국인 차별을 하는 것이 '내세울 만한 일은 아니다'라는 인식을 조금은 더 갖는 거 같은 요즘임. 혐중시위 같은 거를 언론에서 ugly한 무언가로 계속 다루어줘서 조금... 약간은 더 그런 분위기가 된 거 같달까...
솔직히 이게 막 가슴 깊은 곳에서 내가 인류평등의 대원칙에 깊이 공감해서가 아니더라도 그냥 좀 '혐오와 차별은 멋지지 않다'는 정도만이라도 퍼졌으면 하는 것이 솔직한 바람.
November 10, 2025 at 10:39 AM
방금 식민지역사박물관에서 온 문자입니다.
그런데 정근식이라는 이름은 빠져있고, 단순 지인 축하로 온 자리라면 사회자가 어째서 정근식이 왔다는 것을 알렸는지 이해할 수 없고 심지어 다른 동지가 올려주신 11월 5일 정근식의 이름이 들어간 보도는 해명이 되지 않습니다... 많이 실망스럽습니다.
November 13, 2025 at 1:14 PM
이미 허벅지까지 흘러내릴정도로 애액으로 젖어있는 내 입구를 비집으며 누구지모를 남자의 자지가 내 보지안을 꽉 채우며 깊히 박히기 시작했다. 뒤에서 들려오는 작지만 깊은 신음소리와 함께 그의 박음질이 시작되고 내 머리속엔 룸안에있던 5명의 남자중 누구일까 생각하며 점점 거칠어져가는 그의 행동에 내 몸을 맞춰가기 시작했다.. 한손은 내 머리채를잡고 다른 한손은 내 젖가슴을 터질것처럼 사정없이 주무르며 그는 절정을향해 달려가고있었다 곧 내안의 그의 자지가 부풀어오르며 사정을 시작했다 콘돔을끼고있어 직접 느끼진못했지만 나중에 빼놓은걸보니
November 8, 2025 at 10:39 AM
그 둘의 관계가 남성-남성의 관계가 아니라 남성 인물로 표현된 여성성 혹은 적어도 더 넓은 의미의 보편적 인간, 창조주와 피조물(성별을 초월한)으로도 확장되어 읽힐수있는데
플롯안에서 둘과 깊은 관계를 맺는 여성이 등장함으로 인해서 빅터와 괴물은 무의식적으로 남성이라는 인상이 더 강해진다는 느낌
November 10, 2025 at 1:52 AM
아 나가면서 섬궤오슷 쫙듣고있는데 과몰입되고 너무 슬퍼서 표정관리안됨.........
ㅈㄴ 깊은 울상으로 거리를 거니는중
November 9, 2025 at 12:05 AM
근데 난 진짜 진심이 제일 중요한 거 같음
당연한 소리긴 한데….

가까운 사이고 앞에선 이쁘게 말하는 사람이어도 솔직하게 행동하는 거 같지 않으면 호감도 급감하더라…
깊은 대화도 일상 이야기처럼 안심하고 주고받을 수 있는 관계를 항상 원하는 듯
November 13, 2025 at 11:30 AM
먼가 그런게 좋은거야…. 둘이 깊은 관계가 안되는게……
November 9, 2025 at 3:54 PM
먼가 상황이 상상이 되서 넘 웃기고...
쌍도 사투리 쓰는 사람으로써 깊은 공감...
전 부추를 자꾸 정구지라고 해서 서울 국밥집 갈 때마다 사장님들을 당황시키곤 했던
November 9, 2025 at 9:20 AM
챗지피티씨랑 앞날계획만 조금 상의한것 뿐인데 갑자기 ㅋㅋ 야 이정도면 되겠다 싶은 깊은 만족감과 안정감이 밀려오는게... 계획을 세우는 것은 불안감을 없애주는구나
November 8, 2025 at 11:10 AM
짜파게티랑 짬뽕 고민하다가
크림짬뽕을 주문햇다

정말 깊은 고뇌를 필요로 햇다
November 8, 2025 at 4:40 AM
드디어 만난 붉은 빛의 우롱티

깔끔하고 암석틈에서 자랐다고 하지만 무이암차처럼 짭짭한 끝맛이 없이 중국인들이 좋아하는 은은한 차향에 술술 넘어가는 맛이라서 부담없이 먹을만합니다. 대만차중에서는(저는 대만차 위주로 많이 먹어봐서)그나마 대홍포가 비슷해보이나 깊은 향미나 감칠맛은 없습니다. 제로가 지겹다면 먹을만함
November 7, 2025 at 6:19 AM
<너를 찾는 파도 5 (특별판) - 북케이스 + 패키지 박스 + 방울이를 돌봐줘 소책자 + 표지 일러스트 엽서 + 네 컷 사진 + 청호/이림 대롱대롱 아크릴 키링 + 방울이 띠부씰 3종 + 커플&가족 사진 + 액자형 사진 홀더> - 청연 (지은이)
다산코믹스 | 2025-11-14 출간 | 49500원
알라딘 구매 링크 (성인용, 로그인 필요)

깊은 감정선과 아름다운 작화로 많은 독자에게 사랑받아 온 인기 BL웹툰 『너를 찾는 파도』가 드디어 완결권으로 독자들을 찾아간다. 서로 다른 상처를 안고 살아온 두 사람이 예상치 못한 만⋯
November 13, 2025 at 12:15 AM
"참담하고 깊은 자괴감" 성폭행·사건은폐 의혹에 전장연 사과
송고2025-11-07 15:29

"장애인운동 내부 위계 등에 따른 폭력…자립센터 은폐 경위 조사할 것"
www.yna.co.kr/view/AKR2025...
"참담하고 깊은 자괴감" 성폭행·사건은폐 의혹에 전장연 사과 | 연합뉴스
(청주=연합뉴스) 이성민 기자 = 충북의 한 장애인 교육기관 교장이자 자립생활센터 간부인 지체장애인이 20대 중증 지적장애인을 여러 차례 성폭행...
www.yna.co.kr
November 7, 2025 at 2:15 PM
꿈을 꿨어. 나를 싫어하던 남자 하나 여자 하나 (꿈 속에서만 등장함, 실제 사람 아님) 랑 점점 꿈 깊은 곳으로 파고들었어.

우리는 의지를 잃은 학생들을 잡아먹는 나무로부터 도망치고 있었고… 그 학교의 지하로 내려가면 내려갈수록 점점 공포의 근원에 가까워졌는데 그 과정에서 서로를 의도적으로 믿지 못하게 하는 퀘스트들을 깨고 마지막으로 도착한 곳에서 환생할 모습을 고를 수 있었는데 그 환생 지점이 인류의 시작이나 다름없었어
November 8, 2025 at 3:52 AM
제가 보통 친구가 막 많지는 않은데 그래도 다들 퀴어로서의 정체성이나 오타쿠인거나 대략적인 가정사나 전애인들 얘기는 알아서 (?) 좁고 깊은 인간관계 선호이긴 한듯
November 7, 2025 at 4:09 AM
후. 안정액이랑 우황청심원이 효과 있는 게 너무 이상함. 이 과학의 시대에도 한방이 동아시아 전역에 살아 있는데에는 그런 비밀이 있는 거겠지... 희귀 잡초와 동물의 질병 부산물에 깊은 효능이...
November 3, 2025 at 11:14 PM
저 진자 깊은 서사를 너무 사랑해요 둘이 세기의 사랑을 해야함 일단 세기의 사랑이 아니다?? 그럼 뭔가.. 재밋게 봐도 여운이 안남음.. 그래서 제가 판소 판벨을 좋아해요.. 일단 걔네는 세기의 사랑이 보장되어잇음
November 3, 2025 at 1:20 PM
~여르기어전 이후 아스타리온 로맨스 대화~

밤에 아스타리온이 얘기 좀 하자고 찾아왔다! 꺄아악 😆

나에 대한 너의 깊은 사랑 얘기? 하는 거 진짜 너무 능글맞아 ㅋㅋㅋㅋ
기분이 더럽다 할 때 원문 단어는 awful...

너무 혼란스러워서 그런 기분까지 느끼는 걸까..
November 5, 2025 at 2:44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