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잔디
안녕좋은아침
근황보고3
봄이란...갑자기 초록이 좋아 하며 각성하듯 식덕의 길로 접어들게 되는 계절...
장미앵초 구문초 아젤리아 백묘국 애니시다를 들였고 한련화와 고수와 바질을 파종중이다
요즘 매일 아침저녁으로 식물멍하는게 재밌음
지난주에 풍로초 꽃잔디 콩란 흰쑥 워터코인도 주문햇는데 연휴+가정의달 주문폭주로 발송지연중...
오늘은 눈뜨자마자 미니연꽃과 페튜니아 씨앗을 주문햇다
이제 당분간은 새식물 그만들이고 잇는애들 잘돌봐야되
May 9, 2025 at 8:54 PM
꽃잔디 잔뜩
April 28, 2025 at 11:11 AM
꽃잔디
April 25, 2025 at 9:34 AM
어느새ㅜ동장군 물러가고 꽃잔디 한창인 시기네요..
April 19, 2025 at 12:24 AM
꽃잔디 금사철 사과꽃 상 추
April 18, 2025 at 10:05 AM
꽃잔디 조팝나무 자주광대나물 #슾산책
April 17, 2025 at 4:10 AM
꽃잔디
April 17, 2025 at 3:26 AM
다른분들 낭농 보는데 자전거 있는거 보고 생각난 거

자전거 있는거 보고 자전거 태워 달라는 톨비쉬
밀레는 딱히 할 생각이 없어 흙길 두지않고 죄 꽃잔디로 채워서 허망하게 톨비 보다 자전거 보다 반복하다
흐엉 하고 울면서 꽃잔디 사이로 자전거 타겠지

잔디밭이어서 얼마안 가 넘어지지만

밀레시안 놀리고 싶어서 장난으로 태워달라고 한 건데 진짜 태워줘서 까르륵 거리면서 신나게 즐기셨을거야...
망가진 꽃잔디는 톨비쉬가 다 복구해주겠지 뭐

내 안의 톨비쉬는 어쩌다 이런 이미지가 됐는지 진짜 의문이닼ㅋㅋㅋㅋㅋㅋㅋㅋ
October 18, 2024 at 5:31 PM
팥배나무 군락지로 가는 길목에서 굉음이 들렸다. 숲 한가운데에 꽃잔디(지면패랭이) 밭이 만들어져 있었다. 탐방로가 차단된 채 물을 주기 위한 급수 모터가 돌아갔다. 기름 냄새도 났다. 스프링클러가 돌아갔고, 노동자 10명가량이 이 밭을 돌봤다.
v.daum.net/v/2024070911...
멀쩡히 살던 숲 없애고 ‘곤충 호텔’ 만드는 위선
☞☞☞[서울 은평 팥배·아카시아①]‘‘편백 밭’ 억지 행정 깨져버린 생태 균형’ 기사 https://h21.hani.co.kr/arti/society/environment/55759.html 에서 이어집니다. 2024년 6월19일 서울 은평 봉산 산행길엔 러브버그가 입과 눈에 들어갈 정도로 많았다. 산등성이 탐방로를 따라 지상 1~2m 간격으로 끈끈이 트랩
v.daum.net
July 10, 2024 at 10:10 AM
꽃잔디 예뻤지..
June 13, 2024 at 5:19 AM
생각해 보니 꽃잔디 사진을 블스에 안 올렸어
April 22, 2024 at 11:17 AM
어머니 생신이었다.
떠난 지 서른 해 가까이 된 양반 생신이 뭐라고, 우리 남매가 직접 뵐 날 머지 않았을 테지만 그래도 맘이 그렇지 않아서.
딸이 마당에 지천인 꽃잔디 좀 나누어 차에 실었다.
하필 뙤약볕이라 고생 좀 했고, 갖고 간 물이 부족해 인근 소방서에서 구걸 좀 했지만, 월·화욜에 비 오신다니 안심해도 될 듯.
외조부모님·외조숙부모님·외당백부모님···상석에 두루두루 심느라 고생한 딸, 고마워!
April 13, 2024 at 1:15 AM
어딘가의 배경화면으로 써도 될듯한 꽃잔디(맞나?)
눌러서 보세용

#나무와풀
September 23, 2023 at 9:25 AM
헉 꽃잔디였군요?! 학교에 있는 꽃잔디는 작고 귀여웠는데 쟤들은 엄청 커서 꽃잔디 삼촌쯤 되는줄 알았어요
May 11, 2023 at 10:37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