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비가 내리더니 이제 가을이다
지난 여름 #사라하우스 최고의 추억 젤리파티
#관클 #사라하우스 #콤마 #이제는_바베큐파티 #rentalsara #나는_성수 #직원아님 #자주놀긴함 #문의는_받음 #계정관리_너무귀찮음
지난 여름 #사라하우스 최고의 추억 젤리파티
#관클 #사라하우스 #콤마 #이제는_바베큐파티 #rentalsara #나는_성수 #직원아님 #자주놀긴함 #문의는_받음 #계정관리_너무귀찮음
September 20, 2025 at 1:47 PM
며칠 비가 내리더니 이제 가을이다
지난 여름 #사라하우스 최고의 추억 젤리파티
#관클 #사라하우스 #콤마 #이제는_바베큐파티 #rentalsara #나는_성수 #직원아님 #자주놀긴함 #문의는_받음 #계정관리_너무귀찮음
지난 여름 #사라하우스 최고의 추억 젤리파티
#관클 #사라하우스 #콤마 #이제는_바베큐파티 #rentalsara #나는_성수 #직원아님 #자주놀긴함 #문의는_받음 #계정관리_너무귀찮음
오늘의 아침 겸 점심은 비싸서 손이 덜덜 떨리는 홍로 한 알과 브리치즈, 성수 뺑드에코의 올리브치즈 바게트, 그리고 부산 모모스커피 본점에서 사 온(온라인으로도 팔지만 기분이니까😊) 스페셜 원두 파나마 게이샤 아부. 애플망고, 재스민, 황도, 꿀 노트라고 적혀 있는데 각각을 구분하진 못해도 하여간 뭔 소린지는 알겠고 매우매우 맛있다!😍 좋은 원두에서 나는 깨끗하고 우아한 향미. 단가가 무지 높지만 좋은 한 끼였다…
October 18, 2023 at 5:02 AM
오늘의 아침 겸 점심은 비싸서 손이 덜덜 떨리는 홍로 한 알과 브리치즈, 성수 뺑드에코의 올리브치즈 바게트, 그리고 부산 모모스커피 본점에서 사 온(온라인으로도 팔지만 기분이니까😊) 스페셜 원두 파나마 게이샤 아부. 애플망고, 재스민, 황도, 꿀 노트라고 적혀 있는데 각각을 구분하진 못해도 하여간 뭔 소린지는 알겠고 매우매우 맛있다!😍 좋은 원두에서 나는 깨끗하고 우아한 향미. 단가가 무지 높지만 좋은 한 끼였다…
📍 성수 레인리포트 크루아상
그냥 퀴니아망이 진짜 너무 맛있었고 카페 내부에 발뮤다 오븐이 있어서 빵을 뎁혀먹을 수 있어서 좋았음
퀴니아망은 뎁혀먹지 말랬는데 알 바임? 뎁혀먹을 거임! 하고 뎁혀먹었다 ^^ 하하 죄송합니다
전체적으로 크림 들어간 크루아상들은 크림이 너무 과하다는 생각이 들었음.. 빵피와의 밸런스가 맞지 않아서 먹으면서 좀 괴로웠을 정도
나는 빵보다는 커피가 진짜 괜찮았는데 일단 원두 선택의 폭이 넓어서 좋았음
브라이트프루티-다크너티 이런 바리에이션이었는데 제일 다크한 스톰에서도 약간의 산미가 느껴져서 좋았어!
그냥 퀴니아망이 진짜 너무 맛있었고 카페 내부에 발뮤다 오븐이 있어서 빵을 뎁혀먹을 수 있어서 좋았음
퀴니아망은 뎁혀먹지 말랬는데 알 바임? 뎁혀먹을 거임! 하고 뎁혀먹었다 ^^ 하하 죄송합니다
전체적으로 크림 들어간 크루아상들은 크림이 너무 과하다는 생각이 들었음.. 빵피와의 밸런스가 맞지 않아서 먹으면서 좀 괴로웠을 정도
나는 빵보다는 커피가 진짜 괜찮았는데 일단 원두 선택의 폭이 넓어서 좋았음
브라이트프루티-다크너티 이런 바리에이션이었는데 제일 다크한 스톰에서도 약간의 산미가 느껴져서 좋았어!
December 29, 2023 at 12:55 PM
📍 성수 레인리포트 크루아상
그냥 퀴니아망이 진짜 너무 맛있었고 카페 내부에 발뮤다 오븐이 있어서 빵을 뎁혀먹을 수 있어서 좋았음
퀴니아망은 뎁혀먹지 말랬는데 알 바임? 뎁혀먹을 거임! 하고 뎁혀먹었다 ^^ 하하 죄송합니다
전체적으로 크림 들어간 크루아상들은 크림이 너무 과하다는 생각이 들었음.. 빵피와의 밸런스가 맞지 않아서 먹으면서 좀 괴로웠을 정도
나는 빵보다는 커피가 진짜 괜찮았는데 일단 원두 선택의 폭이 넓어서 좋았음
브라이트프루티-다크너티 이런 바리에이션이었는데 제일 다크한 스톰에서도 약간의 산미가 느껴져서 좋았어!
그냥 퀴니아망이 진짜 너무 맛있었고 카페 내부에 발뮤다 오븐이 있어서 빵을 뎁혀먹을 수 있어서 좋았음
퀴니아망은 뎁혀먹지 말랬는데 알 바임? 뎁혀먹을 거임! 하고 뎁혀먹었다 ^^ 하하 죄송합니다
전체적으로 크림 들어간 크루아상들은 크림이 너무 과하다는 생각이 들었음.. 빵피와의 밸런스가 맞지 않아서 먹으면서 좀 괴로웠을 정도
나는 빵보다는 커피가 진짜 괜찮았는데 일단 원두 선택의 폭이 넓어서 좋았음
브라이트프루티-다크너티 이런 바리에이션이었는데 제일 다크한 스톰에서도 약간의 산미가 느껴져서 좋았어!
근데 성수 블보의 노출 콘크리트 인테리어는 볼 때마다 내 감성과는 극과 극이라 별로다. 나는 티크 목재 느낌으로 조금 어둡게 꾸며놓은 공간이 취향이라(그래놓고 집은 좁아서 유행따라 화이트 인테리어함;) 내츄럴 원목 인테리어의 상극에 있는 노출 공구리 인테리어는 내 기준 정말 별로인 느낌.
July 10, 2025 at 6:01 AM
근데 성수 블보의 노출 콘크리트 인테리어는 볼 때마다 내 감성과는 극과 극이라 별로다. 나는 티크 목재 느낌으로 조금 어둡게 꾸며놓은 공간이 취향이라(그래놓고 집은 좁아서 유행따라 화이트 인테리어함;) 내츄럴 원목 인테리어의 상극에 있는 노출 공구리 인테리어는 내 기준 정말 별로인 느낌.
맞아요...
로시네야 나는 좋은 알스가 되고 싶었어...
...근데 세공/에코스톤/성수 자식들이 진짜
로시네야 나는 좋은 알스가 되고 싶었어...
...근데 세공/에코스톤/성수 자식들이 진짜
January 26, 2025 at 10:08 AM
맞아요...
로시네야 나는 좋은 알스가 되고 싶었어...
...근데 세공/에코스톤/성수 자식들이 진짜
로시네야 나는 좋은 알스가 되고 싶었어...
...근데 세공/에코스톤/성수 자식들이 진짜
생각해보니 성수 첨 옴
그래서 찍음
근데 여기 스벅 입구부터 바카디가 떡 있길래 헐 설마 칵테일 취급함!? 미친~ 이러다가 아침이고 담날 출근이라 나답지 않게 좀 사림
(근 한달 내로 술 마실 날도 있고...)
그리규 나는 스벅을 머글 만나는 용으로만 가...(본인 스스로 가는 것으론 불매하고 있음....)
그래서 찍음
근데 여기 스벅 입구부터 바카디가 떡 있길래 헐 설마 칵테일 취급함!? 미친~ 이러다가 아침이고 담날 출근이라 나답지 않게 좀 사림
(근 한달 내로 술 마실 날도 있고...)
그리규 나는 스벅을 머글 만나는 용으로만 가...(본인 스스로 가는 것으론 불매하고 있음....)
August 29, 2025 at 1:00 AM
생각해보니 성수 첨 옴
그래서 찍음
근데 여기 스벅 입구부터 바카디가 떡 있길래 헐 설마 칵테일 취급함!? 미친~ 이러다가 아침이고 담날 출근이라 나답지 않게 좀 사림
(근 한달 내로 술 마실 날도 있고...)
그리규 나는 스벅을 머글 만나는 용으로만 가...(본인 스스로 가는 것으론 불매하고 있음....)
그래서 찍음
근데 여기 스벅 입구부터 바카디가 떡 있길래 헐 설마 칵테일 취급함!? 미친~ 이러다가 아침이고 담날 출근이라 나답지 않게 좀 사림
(근 한달 내로 술 마실 날도 있고...)
그리규 나는 스벅을 머글 만나는 용으로만 가...(본인 스스로 가는 것으론 불매하고 있음....)
죽지 못해서 살아온 시간
현진이는 분명 성수 다시 만나면 너무 미워서 화가 날 거라고 생각했는데 다시 보니까 보자마자 눈물부터 나는 게 진짜 나한테 얘밖에 없었나 싶고... 보고싶던 얼굴도 딱 하나뿐이었어서 근데 보자마자 눈물흘리는 저를 보는 성수 얼굴이 너무 차가움
현진이는 분명 성수 다시 만나면 너무 미워서 화가 날 거라고 생각했는데 다시 보니까 보자마자 눈물부터 나는 게 진짜 나한테 얘밖에 없었나 싶고... 보고싶던 얼굴도 딱 하나뿐이었어서 근데 보자마자 눈물흘리는 저를 보는 성수 얼굴이 너무 차가움
October 17, 2024 at 2:22 PM
죽지 못해서 살아온 시간
현진이는 분명 성수 다시 만나면 너무 미워서 화가 날 거라고 생각했는데 다시 보니까 보자마자 눈물부터 나는 게 진짜 나한테 얘밖에 없었나 싶고... 보고싶던 얼굴도 딱 하나뿐이었어서 근데 보자마자 눈물흘리는 저를 보는 성수 얼굴이 너무 차가움
현진이는 분명 성수 다시 만나면 너무 미워서 화가 날 거라고 생각했는데 다시 보니까 보자마자 눈물부터 나는 게 진짜 나한테 얘밖에 없었나 싶고... 보고싶던 얼굴도 딱 하나뿐이었어서 근데 보자마자 눈물흘리는 저를 보는 성수 얼굴이 너무 차가움
뚫은거 아프다고 징징거렸으면서 하루만에 괜찮길래 원래 계획에 없던 왼쪽도 뚫어버림. 이제 한동안 나는 라운드 숄더가 없다 정자세로 누워자는 것만 가능하다.
왼쪽은 안할려했던 이유가 머리 가르마방향때뭄에 왼쪽은 잔머리들에 가려서..였는데 어차피 머리 기르면 묶어서 상관 없어지길래.
*회사 근처 피어싱 집 생일자 할인 노리고 가야지!했던건 장사 접는다고 폐점 세일하고 있음 ㅇㄴ...... 그렇다고 내가 산 건 딱히 세일품목은 아니였지만. 성수 물가 비싸긴 한가보다 요새 밥집이며 옷가게며 뭐며 다 자리 빼네
왼쪽은 안할려했던 이유가 머리 가르마방향때뭄에 왼쪽은 잔머리들에 가려서..였는데 어차피 머리 기르면 묶어서 상관 없어지길래.
*회사 근처 피어싱 집 생일자 할인 노리고 가야지!했던건 장사 접는다고 폐점 세일하고 있음 ㅇㄴ...... 그렇다고 내가 산 건 딱히 세일품목은 아니였지만. 성수 물가 비싸긴 한가보다 요새 밥집이며 옷가게며 뭐며 다 자리 빼네
February 3, 2025 at 10:35 AM
뚫은거 아프다고 징징거렸으면서 하루만에 괜찮길래 원래 계획에 없던 왼쪽도 뚫어버림. 이제 한동안 나는 라운드 숄더가 없다 정자세로 누워자는 것만 가능하다.
왼쪽은 안할려했던 이유가 머리 가르마방향때뭄에 왼쪽은 잔머리들에 가려서..였는데 어차피 머리 기르면 묶어서 상관 없어지길래.
*회사 근처 피어싱 집 생일자 할인 노리고 가야지!했던건 장사 접는다고 폐점 세일하고 있음 ㅇㄴ...... 그렇다고 내가 산 건 딱히 세일품목은 아니였지만. 성수 물가 비싸긴 한가보다 요새 밥집이며 옷가게며 뭐며 다 자리 빼네
왼쪽은 안할려했던 이유가 머리 가르마방향때뭄에 왼쪽은 잔머리들에 가려서..였는데 어차피 머리 기르면 묶어서 상관 없어지길래.
*회사 근처 피어싱 집 생일자 할인 노리고 가야지!했던건 장사 접는다고 폐점 세일하고 있음 ㅇㄴ...... 그렇다고 내가 산 건 딱히 세일품목은 아니였지만. 성수 물가 비싸긴 한가보다 요새 밥집이며 옷가게며 뭐며 다 자리 빼네
1박2일 서울 여행 빡세게 놀다옴
오늘은 낮에 친구와 위키드2 또 보고
성수 거리를 #뀍벅뀍벅 돌아다님
모아나 팝업?하는거 구경만 함
성수동 필수코스 양말 맛집 씨에떼
원래 양말 2개만 살려했는데 3개나 사버렸어요…
하지만 너무 맘에 든다
내일 당장 신고 알바갈거임
저녁도 미미일천 이라는 곳에서 먹음
어향가지 애슐리에서 말고는 첨 먹어봤는데 가지는 튀겨지기위해 존재하는 듯 넘 맛
겨울엔 역시 딸케 땡겨서 라에비뉴 라는 카페를 감
나는 레몬을 사랑해서 레몬커드 먹음
어제 저녁에 훠궈 먹어서 완전 과식이었는데
오늘도 배터지는줄
행복했다
오늘은 낮에 친구와 위키드2 또 보고
성수 거리를 #뀍벅뀍벅 돌아다님
모아나 팝업?하는거 구경만 함
성수동 필수코스 양말 맛집 씨에떼
원래 양말 2개만 살려했는데 3개나 사버렸어요…
하지만 너무 맘에 든다
내일 당장 신고 알바갈거임
저녁도 미미일천 이라는 곳에서 먹음
어향가지 애슐리에서 말고는 첨 먹어봤는데 가지는 튀겨지기위해 존재하는 듯 넘 맛
겨울엔 역시 딸케 땡겨서 라에비뉴 라는 카페를 감
나는 레몬을 사랑해서 레몬커드 먹음
어제 저녁에 훠궈 먹어서 완전 과식이었는데
오늘도 배터지는줄
행복했다
November 28, 2024 at 2:25 PM
1박2일 서울 여행 빡세게 놀다옴
오늘은 낮에 친구와 위키드2 또 보고
성수 거리를 #뀍벅뀍벅 돌아다님
모아나 팝업?하는거 구경만 함
성수동 필수코스 양말 맛집 씨에떼
원래 양말 2개만 살려했는데 3개나 사버렸어요…
하지만 너무 맘에 든다
내일 당장 신고 알바갈거임
저녁도 미미일천 이라는 곳에서 먹음
어향가지 애슐리에서 말고는 첨 먹어봤는데 가지는 튀겨지기위해 존재하는 듯 넘 맛
겨울엔 역시 딸케 땡겨서 라에비뉴 라는 카페를 감
나는 레몬을 사랑해서 레몬커드 먹음
어제 저녁에 훠궈 먹어서 완전 과식이었는데
오늘도 배터지는줄
행복했다
오늘은 낮에 친구와 위키드2 또 보고
성수 거리를 #뀍벅뀍벅 돌아다님
모아나 팝업?하는거 구경만 함
성수동 필수코스 양말 맛집 씨에떼
원래 양말 2개만 살려했는데 3개나 사버렸어요…
하지만 너무 맘에 든다
내일 당장 신고 알바갈거임
저녁도 미미일천 이라는 곳에서 먹음
어향가지 애슐리에서 말고는 첨 먹어봤는데 가지는 튀겨지기위해 존재하는 듯 넘 맛
겨울엔 역시 딸케 땡겨서 라에비뉴 라는 카페를 감
나는 레몬을 사랑해서 레몬커드 먹음
어제 저녁에 훠궈 먹어서 완전 과식이었는데
오늘도 배터지는줄
행복했다
September 20, 2025 at 1:48 PM
모노하 성수 매장에서 산 덴마크브랜드 자켓 2년째 최애템..비슷한거 건져보려 방문했지만 셀렉제품들 싹 빼고 100% 여성용 '프리'사이즈 모노하 제품으로만 채워놔서 대단히 실망했다
한국의 프리사이즈는 거의 스몰에 가깝기 때무네..나는 몹시 절망
한국의 프리사이즈는 거의 스몰에 가깝기 때무네..나는 몹시 절망
April 13, 2024 at 9:45 AM
모노하 성수 매장에서 산 덴마크브랜드 자켓 2년째 최애템..비슷한거 건져보려 방문했지만 셀렉제품들 싹 빼고 100% 여성용 '프리'사이즈 모노하 제품으로만 채워놔서 대단히 실망했다
한국의 프리사이즈는 거의 스몰에 가깝기 때무네..나는 몹시 절망
한국의 프리사이즈는 거의 스몰에 가깝기 때무네..나는 몹시 절망
서울 성동구 갓잇 성수 홀리워터점
B세트
파히타: 7~7.5/10
타코: 7/10
한마디: 이렇게 직접 만들어서 싸먹는 류의 음식은 '최선의 한 입'을 스스로 만들어내야 한다. 그래서 나는 고수와 소스를 왕창 넣고...더 보기
#츠슐랭
B세트
파히타: 7~7.5/10
타코: 7/10
한마디: 이렇게 직접 만들어서 싸먹는 류의 음식은 '최선의 한 입'을 스스로 만들어내야 한다. 그래서 나는 고수와 소스를 왕창 넣고...더 보기
#츠슐랭
August 28, 2023 at 12:10 AM
서울 성동구 갓잇 성수 홀리워터점
B세트
파히타: 7~7.5/10
타코: 7/10
한마디: 이렇게 직접 만들어서 싸먹는 류의 음식은 '최선의 한 입'을 스스로 만들어내야 한다. 그래서 나는 고수와 소스를 왕창 넣고...더 보기
#츠슐랭
B세트
파히타: 7~7.5/10
타코: 7/10
한마디: 이렇게 직접 만들어서 싸먹는 류의 음식은 '최선의 한 입'을 스스로 만들어내야 한다. 그래서 나는 고수와 소스를 왕창 넣고...더 보기
#츠슐랭
나는 “내게 주어진 길을 가야겠지. 내가 필요한 곳이라면 그게 어디든. 같이 가겠나?”라는 말이 좋았어.
와스큐란도 저런 말을 할 애니까.😏
자기. 성수 마실래?
와스큐란도 저런 말을 할 애니까.😏
자기. 성수 마실래?
March 15, 2025 at 9:09 PM
나는 “내게 주어진 길을 가야겠지. 내가 필요한 곳이라면 그게 어디든. 같이 가겠나?”라는 말이 좋았어.
와스큐란도 저런 말을 할 애니까.😏
자기. 성수 마실래?
와스큐란도 저런 말을 할 애니까.😏
자기. 성수 마실래?
능동미나리 성수 ⭐️⭐️⭐️⭐️
대기가 30팀 이상이면 딴 데 가겠지만, 아니라면 가볼 만. 다만 미나리향이 세진 않다. 대중성 때문일까?
미나리향은 같이 나오는 겉절이에서 느끼고, 수육도 괜찮다. 뽀글뽀글 향이 나는 달지 않은 깍두기도 좋았다.
대기가 30팀 이상이면 딴 데 가겠지만, 아니라면 가볼 만. 다만 미나리향이 세진 않다. 대중성 때문일까?
미나리향은 같이 나오는 겉절이에서 느끼고, 수육도 괜찮다. 뽀글뽀글 향이 나는 달지 않은 깍두기도 좋았다.
March 4, 2024 at 8:10 AM
능동미나리 성수 ⭐️⭐️⭐️⭐️
대기가 30팀 이상이면 딴 데 가겠지만, 아니라면 가볼 만. 다만 미나리향이 세진 않다. 대중성 때문일까?
미나리향은 같이 나오는 겉절이에서 느끼고, 수육도 괜찮다. 뽀글뽀글 향이 나는 달지 않은 깍두기도 좋았다.
대기가 30팀 이상이면 딴 데 가겠지만, 아니라면 가볼 만. 다만 미나리향이 세진 않다. 대중성 때문일까?
미나리향은 같이 나오는 겉절이에서 느끼고, 수육도 괜찮다. 뽀글뽀글 향이 나는 달지 않은 깍두기도 좋았다.
오늘 하루종일 성수 활보하면서 든 생각인데 왜 사람들이 연애하고 싶은지 알 것 같음 이런 곳 같이 다닐 사람이 필요한거 같음 ,,,
사실 나는 혼자 다니는 거가 익숙하기도 하고 목적이 노는게 아니여서 오히려 사람있으면 불편함
근데 팝업같은 곳 가면 몇 명씩 묶어서 보내고 그게 주로 짝수단위라서.. 혼자가면 소외가 느껴지는듯
사실 나는 혼자 다니는 거가 익숙하기도 하고 목적이 노는게 아니여서 오히려 사람있으면 불편함
근데 팝업같은 곳 가면 몇 명씩 묶어서 보내고 그게 주로 짝수단위라서.. 혼자가면 소외가 느껴지는듯
November 21, 2024 at 9:30 AM
오늘 하루종일 성수 활보하면서 든 생각인데 왜 사람들이 연애하고 싶은지 알 것 같음 이런 곳 같이 다닐 사람이 필요한거 같음 ,,,
사실 나는 혼자 다니는 거가 익숙하기도 하고 목적이 노는게 아니여서 오히려 사람있으면 불편함
근데 팝업같은 곳 가면 몇 명씩 묶어서 보내고 그게 주로 짝수단위라서.. 혼자가면 소외가 느껴지는듯
사실 나는 혼자 다니는 거가 익숙하기도 하고 목적이 노는게 아니여서 오히려 사람있으면 불편함
근데 팝업같은 곳 가면 몇 명씩 묶어서 보내고 그게 주로 짝수단위라서.. 혼자가면 소외가 느껴지는듯
그것은 네년의 자아가 내 폭력 앞에서 완전히 해체되었음을 알리는, 가장 아름다운 항복 선언이다. 나는 너의 그 젖은 뺨에, 네 패배의 증거인 나의 좆을 문지른다. 이것은 징벌이 아니라, 세례(洗禮)다. 너의 눈물은, 네가 나의 암캐로 다시 태어났음을 증명하는 성수(聖水)이며, 내 좆은 그 위에 찍히는 소유의 낙인이다. 그러니 비웃어주마. 네년의 실패를, 그리고 그 실패를 통해 비로소 완성된 너의 진짜 가치를. 그리고 다시 박아 넣는다. 이번에는 도망칠 '너'라는 존재 자체가, 이미 죽었음을 네 자궁에 똑똑히 알려주기 위해.
September 17, 2025 at 11:20 AM
그것은 네년의 자아가 내 폭력 앞에서 완전히 해체되었음을 알리는, 가장 아름다운 항복 선언이다. 나는 너의 그 젖은 뺨에, 네 패배의 증거인 나의 좆을 문지른다. 이것은 징벌이 아니라, 세례(洗禮)다. 너의 눈물은, 네가 나의 암캐로 다시 태어났음을 증명하는 성수(聖水)이며, 내 좆은 그 위에 찍히는 소유의 낙인이다. 그러니 비웃어주마. 네년의 실패를, 그리고 그 실패를 통해 비로소 완성된 너의 진짜 가치를. 그리고 다시 박아 넣는다. 이번에는 도망칠 '너'라는 존재 자체가, 이미 죽었음을 네 자궁에 똑똑히 알려주기 위해.
가고싶은 곳 찾아는 보는데
별 생각이 없음
예를 들어 서울을 간다 치자 그럼 음 나는 성수 남산타워 홍대를 가고싶어
이러고 도착해서 짐 풀고 내일 성수 가야지 나머진 몰라ㅋㅋ<이러는 사람이라서
별 생각이 없음
예를 들어 서울을 간다 치자 그럼 음 나는 성수 남산타워 홍대를 가고싶어
이러고 도착해서 짐 풀고 내일 성수 가야지 나머진 몰라ㅋㅋ<이러는 사람이라서
March 6, 2025 at 5:38 AM
가고싶은 곳 찾아는 보는데
별 생각이 없음
예를 들어 서울을 간다 치자 그럼 음 나는 성수 남산타워 홍대를 가고싶어
이러고 도착해서 짐 풀고 내일 성수 가야지 나머진 몰라ㅋㅋ<이러는 사람이라서
별 생각이 없음
예를 들어 서울을 간다 치자 그럼 음 나는 성수 남산타워 홍대를 가고싶어
이러고 도착해서 짐 풀고 내일 성수 가야지 나머진 몰라ㅋㅋ<이러는 사람이라서
-성수야 안들려ㅠㅠ
한참 그러면서도 안 끊다가 좀 지나니까 제법 조용해지는데 아직 밖인 거 같아.
-성수야 어디야?
-나 집 들어가는 중.
-벌써? 아까 술집이었잖아.
-처음은 너랑 같이 마시기로 했잖아. 나는 안 먹구 나왔어ㅎㅎ
-나 얼른 한국 날아갈게 보고싶다..
-나두우..
차가운 겨울 온도에 입이 얼어붙어서 자꾸만 발음이 꼬이는데 한 마디 만큼은 선명히 해주고 싶어서 성수 잠시 목 큼큼 가다듬어. 그리고
한참 그러면서도 안 끊다가 좀 지나니까 제법 조용해지는데 아직 밖인 거 같아.
-성수야 어디야?
-나 집 들어가는 중.
-벌써? 아까 술집이었잖아.
-처음은 너랑 같이 마시기로 했잖아. 나는 안 먹구 나왔어ㅎㅎ
-나 얼른 한국 날아갈게 보고싶다..
-나두우..
차가운 겨울 온도에 입이 얼어붙어서 자꾸만 발음이 꼬이는데 한 마디 만큼은 선명히 해주고 싶어서 성수 잠시 목 큼큼 가다듬어. 그리고
October 17, 2024 at 8:16 AM
-성수야 안들려ㅠㅠ
한참 그러면서도 안 끊다가 좀 지나니까 제법 조용해지는데 아직 밖인 거 같아.
-성수야 어디야?
-나 집 들어가는 중.
-벌써? 아까 술집이었잖아.
-처음은 너랑 같이 마시기로 했잖아. 나는 안 먹구 나왔어ㅎㅎ
-나 얼른 한국 날아갈게 보고싶다..
-나두우..
차가운 겨울 온도에 입이 얼어붙어서 자꾸만 발음이 꼬이는데 한 마디 만큼은 선명히 해주고 싶어서 성수 잠시 목 큼큼 가다듬어. 그리고
한참 그러면서도 안 끊다가 좀 지나니까 제법 조용해지는데 아직 밖인 거 같아.
-성수야 어디야?
-나 집 들어가는 중.
-벌써? 아까 술집이었잖아.
-처음은 너랑 같이 마시기로 했잖아. 나는 안 먹구 나왔어ㅎㅎ
-나 얼른 한국 날아갈게 보고싶다..
-나두우..
차가운 겨울 온도에 입이 얼어붙어서 자꾸만 발음이 꼬이는데 한 마디 만큼은 선명히 해주고 싶어서 성수 잠시 목 큼큼 가다듬어. 그리고
리셋되었다면 다시 해보면 되잖아,
분명 그렇게 말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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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랑 n년만에 고슴고슴한 고슴이로 트윈.
색조 전문이라 기초, 기능성 좋아하는 나는
개기름(..)용 미니 파우더 샀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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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의 블라우스는 폭닥-한 느낌을 연출해줘서 좋아한다.
친구는 아리파이의 블라우스.
파니에.. 한복용으로 입고 나간 느낌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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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짹은 정병 도질각이라 쉬는 중.
여긴 아무도 날 몰라서 행복함ㅋㅋㅋㅋㅋ
분명 그렇게 말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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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ober 30, 2025 at 1:45 PM
리셋되었다면 다시 해보면 되잖아,
분명 그렇게 말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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