덜어낼 수도 없이 팽창하는 마음이 터질 때까지 이렇게 벗어날 수 없는 곳에서 빙글빙글, 원을 그리며.
덜어낼 수도 없이 팽창하는 마음이 터질 때까지 이렇게 벗어날 수 없는 곳에서 빙글빙글, 원을 그리며.
tiktok.com/@onda13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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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금방 죽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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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홀로 ㅊㅋㅊㅋ
나홀로 ㅊㅋㅊㅋ
날이 너무 좋아서
나홀로 산책기일
날이 너무 좋아서
나홀로 산책기일
내 주변 아무도 뜨개를 안함
나홀로 외로운 뜨개를 해
내 주변 아무도 뜨개를 안함
나홀로 외로운 뜨개를 해
그래서 추가적으로 메리 셸리를 주인공으로 한 판타지(?) 만화 '흑박물관 초승달이여 괴물과 춤추어라'를 읽고, 여력이 되면 메리 셸리가 프랑켄슈타인을 만든 계기가 된 스위스 여행 때의 에세이 '1816년 여름, 우리는 스위스로 여행을 갔고'를 읽을까 함. 올해 나온 신간임!
그래서 추가적으로 메리 셸리를 주인공으로 한 판타지(?) 만화 '흑박물관 초승달이여 괴물과 춤추어라'를 읽고, 여력이 되면 메리 셸리가 프랑켄슈타인을 만든 계기가 된 스위스 여행 때의 에세이 '1816년 여름, 우리는 스위스로 여행을 갔고'를 읽을까 함. 올해 나온 신간임!
나홀로 밥 3차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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