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밥?!
밥알이 김에 달라붙는 것처럼~
너에게 붙어 있을래~
밥알이 김에 달라붙는 것처럼~
너에게 붙어 있을래~
November 11, 2025 at 7:32 AM
김밥?!
밥알이 김에 달라붙는 것처럼~
너에게 붙어 있을래~
밥알이 김에 달라붙는 것처럼~
너에게 붙어 있을래~
네가 너무 보고싶다.
싸우던 기억도, 서로 상처주던 말들도, 너에게 서운했던 일들도, 미운 감정도 여전하지만
그럼에도 난 너를 만나고싶어.
길에서 서로 바보같은 대화를 나누며 웃으며 걷던
손잡고 걷다가 길한복판에서 춤을추던 그때가 너무 그리워.
딱 하루만 네 품에서 자고싶고 안기고싶다.
너도 조금은 나를 보고싶어하주면 좋겠다.
싸우던 기억도, 서로 상처주던 말들도, 너에게 서운했던 일들도, 미운 감정도 여전하지만
그럼에도 난 너를 만나고싶어.
길에서 서로 바보같은 대화를 나누며 웃으며 걷던
손잡고 걷다가 길한복판에서 춤을추던 그때가 너무 그리워.
딱 하루만 네 품에서 자고싶고 안기고싶다.
너도 조금은 나를 보고싶어하주면 좋겠다.
November 6, 2025 at 2:45 PM
네가 너무 보고싶다.
싸우던 기억도, 서로 상처주던 말들도, 너에게 서운했던 일들도, 미운 감정도 여전하지만
그럼에도 난 너를 만나고싶어.
길에서 서로 바보같은 대화를 나누며 웃으며 걷던
손잡고 걷다가 길한복판에서 춤을추던 그때가 너무 그리워.
딱 하루만 네 품에서 자고싶고 안기고싶다.
너도 조금은 나를 보고싶어하주면 좋겠다.
싸우던 기억도, 서로 상처주던 말들도, 너에게 서운했던 일들도, 미운 감정도 여전하지만
그럼에도 난 너를 만나고싶어.
길에서 서로 바보같은 대화를 나누며 웃으며 걷던
손잡고 걷다가 길한복판에서 춤을추던 그때가 너무 그리워.
딱 하루만 네 품에서 자고싶고 안기고싶다.
너도 조금은 나를 보고싶어하주면 좋겠다.
아앙 이쁘다...... 너무 이뻐요....ㅠㅠㅠㅠㅠ
미쳐가네 나는 미쳐가네 미쳐가네 네게 미쳐가네 난 너에게 빠져있어 널 사랑하고 있어 I'm going crazy This must be crazy love This must be crazy love 혼자만의 사랑은 하기 싫어 This is crazy love (I am crazy) I'm going crazy 보이지도 않는 너와 난 밀당을 하고 있어 계속 잡힐 듯 말 듯
미쳐가네 나는 미쳐가네 미쳐가네 네게 미쳐가네 난 너에게 빠져있어 널 사랑하고 있어 I'm going crazy This must be crazy love This must be crazy love 혼자만의 사랑은 하기 싫어 This is crazy love (I am crazy) I'm going crazy 보이지도 않는 너와 난 밀당을 하고 있어 계속 잡힐 듯 말 듯
November 9, 2025 at 12:09 PM
아앙 이쁘다...... 너무 이뻐요....ㅠㅠㅠㅠㅠ
미쳐가네 나는 미쳐가네 미쳐가네 네게 미쳐가네 난 너에게 빠져있어 널 사랑하고 있어 I'm going crazy This must be crazy love This must be crazy love 혼자만의 사랑은 하기 싫어 This is crazy love (I am crazy) I'm going crazy 보이지도 않는 너와 난 밀당을 하고 있어 계속 잡힐 듯 말 듯
미쳐가네 나는 미쳐가네 미쳐가네 네게 미쳐가네 난 너에게 빠져있어 널 사랑하고 있어 I'm going crazy This must be crazy love This must be crazy love 혼자만의 사랑은 하기 싫어 This is crazy love (I am crazy) I'm going crazy 보이지도 않는 너와 난 밀당을 하고 있어 계속 잡힐 듯 말 듯
there's a really beautiful line in i will come to you that goes "when the warm spring breeze blows, i will go to you. i promise, i will go to you"
and that's all the sweeter because their comeback is next spring. which tae happily blurted in that first ot7 live 🥹
따뜻한 봄바람 불 때쯤
너에게 너에게 갈게
약속해 너에게 갈게
and that's all the sweeter because their comeback is next spring. which tae happily blurted in that first ot7 live 🥹
따뜻한 봄바람 불 때쯤
너에게 너에게 갈게
약속해 너에게 갈게
i deeply adore everything ying said in their thread and i also wanted to add that the song seokjin sings at this part is “I will come to you” which starts off with lyrics describing the day when jin left for the military and how much he yearns and misses army & i can only imagine how tae felt then +
November 2, 2025 at 6:08 AM
there's a really beautiful line in i will come to you that goes "when the warm spring breeze blows, i will go to you. i promise, i will go to you"
and that's all the sweeter because their comeback is next spring. which tae happily blurted in that first ot7 live 🥹
따뜻한 봄바람 불 때쯤
너에게 너에게 갈게
약속해 너에게 갈게
and that's all the sweeter because their comeback is next spring. which tae happily blurted in that first ot7 live 🥹
따뜻한 봄바람 불 때쯤
너에게 너에게 갈게
약속해 너에게 갈게
너에게 내 모든 걸 가르치겠다 너라면 언젠가 날 뛰어넘을 수 있어 부디 그렇게 되어서 나보다 먼저 죽지만 말아다오 -> ㅠ0ㅠ 아버님….!!! 애프터파티는 무릎을꿇고말앗다
November 2, 2025 at 10:05 AM
너에게 내 모든 걸 가르치겠다 너라면 언젠가 날 뛰어넘을 수 있어 부디 그렇게 되어서 나보다 먼저 죽지만 말아다오 -> ㅠ0ㅠ 아버님….!!! 애프터파티는 무릎을꿇고말앗다
97년 공개작인 "모노노케 히메 4K 디지털 리마스터"와 "신세기 에반게리온 극장판 Air/진심을, 너에게"가 일본 주말(10/24~26) 극장가 흥행 순위에서 4위와 5위를 차지해서 "정말 레이와 시대 맞냐?" 라는 반응이 나오는 모양. 0115765.com/archives/155...
週末興行TOP5に97年作品が並ぶ…もののけ姫とエヴァが“新作並”動員で「令和とは思えない」 | オタク総研
10月24日（金）から26日（日）までの週末興行収入において、1997年に初公開された作品2本がランクイン。一部劇場での延長上映も決定した。 同週のランキングにて、4位に「もののけ姫 4Kデジタルリマ...
0115765.com
November 1, 2025 at 6:43 AM
97년 공개작인 "모노노케 히메 4K 디지털 리마스터"와 "신세기 에반게리온 극장판 Air/진심을, 너에게"가 일본 주말(10/24~26) 극장가 흥행 순위에서 4위와 5위를 차지해서 "정말 레이와 시대 맞냐?" 라는 반응이 나오는 모양. 0115765.com/archives/155...
아렌스 야만신화 후 효월 재앙을 겪으며...
" 난 네게 아무 믿음도 주지 못하고, 기댈 사람도 못돼. 그래서 난 내 모든 고통을 다 떠넘기는데 넌 내게 아무것도 나눠주지 못하잖아.....
네가 기댈 수 있는 사람이 되고싶었어.... "
" 너에게 기대지 못해서 나를 희생한게 아니야. ... 그 반대야. 아로한. 너도 알잖아. 결코 잃고 싶지 않은 소중한 것을.. .감히 추악한 것에 잃고 싶지 않았어."
아로한이 품고있는 자책에 대한 적절한 답은 뭐였을까. 당장 품고있는 상처라도 덮어주기 위해 떠오르는대로
" 난 네게 아무 믿음도 주지 못하고, 기댈 사람도 못돼. 그래서 난 내 모든 고통을 다 떠넘기는데 넌 내게 아무것도 나눠주지 못하잖아.....
네가 기댈 수 있는 사람이 되고싶었어.... "
" 너에게 기대지 못해서 나를 희생한게 아니야. ... 그 반대야. 아로한. 너도 알잖아. 결코 잃고 싶지 않은 소중한 것을.. .감히 추악한 것에 잃고 싶지 않았어."
아로한이 품고있는 자책에 대한 적절한 답은 뭐였을까. 당장 품고있는 상처라도 덮어주기 위해 떠오르는대로
November 1, 2025 at 2:48 AM
아렌스 야만신화 후 효월 재앙을 겪으며...
" 난 네게 아무 믿음도 주지 못하고, 기댈 사람도 못돼. 그래서 난 내 모든 고통을 다 떠넘기는데 넌 내게 아무것도 나눠주지 못하잖아.....
네가 기댈 수 있는 사람이 되고싶었어.... "
" 너에게 기대지 못해서 나를 희생한게 아니야. ... 그 반대야. 아로한. 너도 알잖아. 결코 잃고 싶지 않은 소중한 것을.. .감히 추악한 것에 잃고 싶지 않았어."
아로한이 품고있는 자책에 대한 적절한 답은 뭐였을까. 당장 품고있는 상처라도 덮어주기 위해 떠오르는대로
" 난 네게 아무 믿음도 주지 못하고, 기댈 사람도 못돼. 그래서 난 내 모든 고통을 다 떠넘기는데 넌 내게 아무것도 나눠주지 못하잖아.....
네가 기댈 수 있는 사람이 되고싶었어.... "
" 너에게 기대지 못해서 나를 희생한게 아니야. ... 그 반대야. 아로한. 너도 알잖아. 결코 잃고 싶지 않은 소중한 것을.. .감히 추악한 것에 잃고 싶지 않았어."
아로한이 품고있는 자책에 대한 적절한 답은 뭐였을까. 당장 품고있는 상처라도 덮어주기 위해 떠오르는대로
아니 그러니까 너는 새로운 사람들이 늘 너에게 오잖아!!!! 보통 사람의 기준으로 이야기하면 안 된대도
October 30, 2025 at 7:20 AM
아니 그러니까 너는 새로운 사람들이 늘 너에게 오잖아!!!! 보통 사람의 기준으로 이야기하면 안 된대도
@kimbookie.bsky.social
붉은 꽃을 주워 안고서
너에게 달리는 걸
사랑이라 알고 있었네
마음속에 응어리짐을
입속에 삼키는 걸
사랑이라 알고 있었네
사공- <사랑이라 알고 있었네>
붉은 꽃을 주워 안고서
너에게 달리는 걸
사랑이라 알고 있었네
마음속에 응어리짐을
입속에 삼키는 걸
사랑이라 알고 있었네
사공- <사랑이라 알고 있었네>
October 28, 2025 at 10:06 AM
@kimbookie.bsky.social
붉은 꽃을 주워 안고서
너에게 달리는 걸
사랑이라 알고 있었네
마음속에 응어리짐을
입속에 삼키는 걸
사랑이라 알고 있었네
사공- <사랑이라 알고 있었네>
붉은 꽃을 주워 안고서
너에게 달리는 걸
사랑이라 알고 있었네
마음속에 응어리짐을
입속에 삼키는 걸
사랑이라 알고 있었네
사공- <사랑이라 알고 있었네>
난 너의 열린책이야.
넌 부드럽게 페이지를 넘기면 돼.
어쩐지..! 책이었구나...!
너에게 비유를 쓰면 안된다는 사실을 잊었군.
넌 부드럽게 페이지를 넘기면 돼.
어쩐지..! 책이었구나...!
너에게 비유를 쓰면 안된다는 사실을 잊었군.
October 27, 2025 at 7:20 AM
난 너의 열린책이야.
넌 부드럽게 페이지를 넘기면 돼.
어쩐지..! 책이었구나...!
너에게 비유를 쓰면 안된다는 사실을 잊었군.
넌 부드럽게 페이지를 넘기면 돼.
어쩐지..! 책이었구나...!
너에게 비유를 쓰면 안된다는 사실을 잊었군.
4가지 치즈 불닭볶음미엔이여
나에게 오라
그렇디 않으면 내가 너에게 간다
나에게 오라
그렇디 않으면 내가 너에게 간다
October 24, 2025 at 1:35 PM
4가지 치즈 불닭볶음미엔이여
나에게 오라
그렇디 않으면 내가 너에게 간다
나에게 오라
그렇디 않으면 내가 너에게 간다
1. 카사도어를 이해하게 된다.
카사도어가 이래서 스폰을 꽉 잡고 철저하게 지배하고 가스라이팅하고 고문하면서 저항하지 못하게 했구나. 나도 그래야지. 그자식에게도 배울 점은 있었네.
2. 스폰이 된 너를 이해하게 된다.
내가 무슨 짓을 하고 있는 거지. 저건 예전의 내 모습이랑 같잖아. 그렇게 괴로워했으면서 너에게 똑같은 짓을 하고 있다니. 어쩌다가 이렇게 되어버린 거지..
3. 둘 다 아니다. 혹은 둘 다?
나도 한 번 겪어봤는데 같은 수에 당할 줄 알고? 난 카사도어와 달라. 절대 실수하지 않을 거야. 철저하게 지배해 주지.
카사도어가 이래서 스폰을 꽉 잡고 철저하게 지배하고 가스라이팅하고 고문하면서 저항하지 못하게 했구나. 나도 그래야지. 그자식에게도 배울 점은 있었네.
2. 스폰이 된 너를 이해하게 된다.
내가 무슨 짓을 하고 있는 거지. 저건 예전의 내 모습이랑 같잖아. 그렇게 괴로워했으면서 너에게 똑같은 짓을 하고 있다니. 어쩌다가 이렇게 되어버린 거지..
3. 둘 다 아니다. 혹은 둘 다?
나도 한 번 겪어봤는데 같은 수에 당할 줄 알고? 난 카사도어와 달라. 절대 실수하지 않을 거야. 철저하게 지배해 주지.
October 23, 2025 at 2:10 PM
1. 카사도어를 이해하게 된다.
카사도어가 이래서 스폰을 꽉 잡고 철저하게 지배하고 가스라이팅하고 고문하면서 저항하지 못하게 했구나. 나도 그래야지. 그자식에게도 배울 점은 있었네.
2. 스폰이 된 너를 이해하게 된다.
내가 무슨 짓을 하고 있는 거지. 저건 예전의 내 모습이랑 같잖아. 그렇게 괴로워했으면서 너에게 똑같은 짓을 하고 있다니. 어쩌다가 이렇게 되어버린 거지..
3. 둘 다 아니다. 혹은 둘 다?
나도 한 번 겪어봤는데 같은 수에 당할 줄 알고? 난 카사도어와 달라. 절대 실수하지 않을 거야. 철저하게 지배해 주지.
카사도어가 이래서 스폰을 꽉 잡고 철저하게 지배하고 가스라이팅하고 고문하면서 저항하지 못하게 했구나. 나도 그래야지. 그자식에게도 배울 점은 있었네.
2. 스폰이 된 너를 이해하게 된다.
내가 무슨 짓을 하고 있는 거지. 저건 예전의 내 모습이랑 같잖아. 그렇게 괴로워했으면서 너에게 똑같은 짓을 하고 있다니. 어쩌다가 이렇게 되어버린 거지..
3. 둘 다 아니다. 혹은 둘 다?
나도 한 번 겪어봤는데 같은 수에 당할 줄 알고? 난 카사도어와 달라. 절대 실수하지 않을 거야. 철저하게 지배해 주지.
뜨거운~ 코트를 가르며~
너에게 가고 싶어~
너에게 가고 싶어~
October 21, 2025 at 12:12 AM
뜨거운~ 코트를 가르며~
너에게 가고 싶어~
너에게 가고 싶어~
너에게 완자가 : 투비컨티뉴드
모두 앞에서 이야기 하는건 겁이나 그런데 아무도 안보는 일기를 쓰는건 재미없더라 너만 봤으면 좋겠어 너에게 전하는 편지같은 이야기
tobe.aladin.co.kr
October 20, 2025 at 6:41 AM
💖11월 8일(토) · 9일(일) 개최💖
소녀☆가극 레뷰 스타라이트
× 애니메이트 걸즈 페스티벌 2025🌹
마지막은 클로딘, 후타바, 카오루코의 대사를 공개👑
"...Mon Chéri, 나의 모든 것을 너에게 바치겠어."
"바보구나, 너는. 내가 없으면 아무것도 못하면서. ...그러니까, 평생 내 옆에 있어"
"내 옆에 네가 마음대로 있을 뿐이야. ...그래도, 어디 가면 용서 못 해"
상세☟
bushiroad-creative.com/topics/92013/
x.com/revuestarlig...
#레뷰정보
소녀☆가극 레뷰 스타라이트
× 애니메이트 걸즈 페스티벌 2025🌹
마지막은 클로딘, 후타바, 카오루코의 대사를 공개👑
"...Mon Chéri, 나의 모든 것을 너에게 바치겠어."
"바보구나, 너는. 내가 없으면 아무것도 못하면서. ...그러니까, 평생 내 옆에 있어"
"내 옆에 네가 마음대로 있을 뿐이야. ...그래도, 어디 가면 용서 못 해"
상세☟
bushiroad-creative.com/topics/9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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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ober 19, 2025 at 10:08 AM
💖11월 8일(토) · 9일(일) 개최💖
소녀☆가극 레뷰 스타라이트
× 애니메이트 걸즈 페스티벌 2025🌹
마지막은 클로딘, 후타바, 카오루코의 대사를 공개👑
"...Mon Chéri, 나의 모든 것을 너에게 바치겠어."
"바보구나, 너는. 내가 없으면 아무것도 못하면서. ...그러니까, 평생 내 옆에 있어"
"내 옆에 네가 마음대로 있을 뿐이야. ...그래도, 어디 가면 용서 못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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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은 클로딘, 후타바, 카오루코의 대사를 공개👑
"...Mon Chéri, 나의 모든 것을 너에게 바치겠어."
"바보구나, 너는. 내가 없으면 아무것도 못하면서. ...그러니까, 평생 내 옆에 있어"
"내 옆에 네가 마음대로 있을 뿐이야. ...그래도, 어디 가면 용서 못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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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맘이 하나둘 톡 톡
너에게 닿는 중이야
조금 느려도 이해해 줘
한 번에 다 쏟으면
내일이 두려울까 봐
천천히 가는 중
너에게 닿는 중이야
조금 느려도 이해해 줘
한 번에 다 쏟으면
내일이 두려울까 봐
천천히 가는 중
October 18, 2025 at 12:33 PM
내 맘이 하나둘 톡 톡
너에게 닿는 중이야
조금 느려도 이해해 줘
한 번에 다 쏟으면
내일이 두려울까 봐
천천히 가는 중
너에게 닿는 중이야
조금 느려도 이해해 줘
한 번에 다 쏟으면
내일이 두려울까 봐
천천히 가는 중
아 맞다 안먹는 공식이 준 캐해 있긴함
옛날꺼긴한데
앵보가 앵두들이 웅앵앵 귀여워 쭈아압 야랄 캐해 한거
흐아아아아잇!!!! 갈!!!!!!!
난 너에게 송충이 주는걸 더 선호한다고 야발
옛날꺼긴한데
앵보가 앵두들이 웅앵앵 귀여워 쭈아압 야랄 캐해 한거
흐아아아아잇!!!! 갈!!!!!!!
난 너에게 송충이 주는걸 더 선호한다고 야발
October 16, 2025 at 12:38 PM
아 맞다 안먹는 공식이 준 캐해 있긴함
옛날꺼긴한데
앵보가 앵두들이 웅앵앵 귀여워 쭈아압 야랄 캐해 한거
흐아아아아잇!!!! 갈!!!!!!!
난 너에게 송충이 주는걸 더 선호한다고 야발
옛날꺼긴한데
앵보가 앵두들이 웅앵앵 귀여워 쭈아압 야랄 캐해 한거
흐아아아아잇!!!! 갈!!!!!!!
난 너에게 송충이 주는걸 더 선호한다고 야발
드디어 경이롭고도 복잡한 랜스보드를 너에게 설명할 수 있겠구나.
자, 본격적으로 정교한 전략을 세우며 복잡한 룰에 대해 설명을 하기 전에, 일단 이 게임의 역사부터 들여다보는게 좋겠지.
자, 본격적으로 정교한 전략을 세우며 복잡한 룰에 대해 설명을 하기 전에, 일단 이 게임의 역사부터 들여다보는게 좋겠지.
October 15, 2025 at 2:10 PM
드디어 경이롭고도 복잡한 랜스보드를 너에게 설명할 수 있겠구나.
자, 본격적으로 정교한 전략을 세우며 복잡한 룰에 대해 설명을 하기 전에, 일단 이 게임의 역사부터 들여다보는게 좋겠지.
자, 본격적으로 정교한 전략을 세우며 복잡한 룰에 대해 설명을 하기 전에, 일단 이 게임의 역사부터 들여다보는게 좋겠지.
그치만 매번 이런식이면 곤란하다고
이건 해량이가 고치는게 맞음(ㅋㅋ)
물론 그 마음은 이해한다..... 하지만 무현쌤도 너에게 더이상 어떤 위험부담도 지게 하고 싶지 않은거야...
이건 해량이가 고치는게 맞음(ㅋㅋ)
물론 그 마음은 이해한다..... 하지만 무현쌤도 너에게 더이상 어떤 위험부담도 지게 하고 싶지 않은거야...
October 14, 2025 at 10:21 AM
그치만 매번 이런식이면 곤란하다고
이건 해량이가 고치는게 맞음(ㅋㅋ)
물론 그 마음은 이해한다..... 하지만 무현쌤도 너에게 더이상 어떤 위험부담도 지게 하고 싶지 않은거야...
이건 해량이가 고치는게 맞음(ㅋㅋ)
물론 그 마음은 이해한다..... 하지만 무현쌤도 너에게 더이상 어떤 위험부담도 지게 하고 싶지 않은거야...
그거지 본질은... 어리게 보이고 싶지 않음
근데 나의 나이가 곧 대표격이고 정체성인 때가 많으니까...!!!!!!
나이에 걸맞지 않는 어른스러움<<이 추구미인거지 사실 그래 젠장 나는 애늙은이가 되고 싶다!!!!
뭔가 나설 때 긴장해있으면 다들 너에게 큰 기대를 하지 않고 그 나잇대면 다 그럴거라고들 하지만 나는!!! 잘하고 싶고!!! 멋있어 보이고 싶음!!
아 왜케 욕심이 많아 왜케 자아도취야
근데 나의 나이가 곧 대표격이고 정체성인 때가 많으니까...!!!!!!
나이에 걸맞지 않는 어른스러움<<이 추구미인거지 사실 그래 젠장 나는 애늙은이가 되고 싶다!!!!
뭔가 나설 때 긴장해있으면 다들 너에게 큰 기대를 하지 않고 그 나잇대면 다 그럴거라고들 하지만 나는!!! 잘하고 싶고!!! 멋있어 보이고 싶음!!
아 왜케 욕심이 많아 왜케 자아도취야
October 14, 2025 at 12:09 PM
그거지 본질은... 어리게 보이고 싶지 않음
근데 나의 나이가 곧 대표격이고 정체성인 때가 많으니까...!!!!!!
나이에 걸맞지 않는 어른스러움<<이 추구미인거지 사실 그래 젠장 나는 애늙은이가 되고 싶다!!!!
뭔가 나설 때 긴장해있으면 다들 너에게 큰 기대를 하지 않고 그 나잇대면 다 그럴거라고들 하지만 나는!!! 잘하고 싶고!!! 멋있어 보이고 싶음!!
아 왜케 욕심이 많아 왜케 자아도취야
근데 나의 나이가 곧 대표격이고 정체성인 때가 많으니까...!!!!!!
나이에 걸맞지 않는 어른스러움<<이 추구미인거지 사실 그래 젠장 나는 애늙은이가 되고 싶다!!!!
뭔가 나설 때 긴장해있으면 다들 너에게 큰 기대를 하지 않고 그 나잇대면 다 그럴거라고들 하지만 나는!!! 잘하고 싶고!!! 멋있어 보이고 싶음!!
아 왜케 욕심이 많아 왜케 자아도취야
손끝과 연연
스킵과 로퍼
너에게 닿기를
free!
츠루네
바이올렛 에버가든
하이큐!
은혼
약사의 혼잣말
트라이건 스탬피드
+지브리
최애작품 필터빼고 애니메이션 자체로만 놓고 봤을땐, 최근에 본것들 중엔 요렇게....☺️
스킵과 로퍼
너에게 닿기를
free!
츠루네
바이올렛 에버가든
하이큐!
은혼
약사의 혼잣말
트라이건 스탬피드
+지브리
최애작품 필터빼고 애니메이션 자체로만 놓고 봤을땐, 최근에 본것들 중엔 요렇게....☺️
October 9, 2025 at 10:50 AM
손끝과 연연
스킵과 로퍼
너에게 닿기를
free!
츠루네
바이올렛 에버가든
하이큐!
은혼
약사의 혼잣말
트라이건 스탬피드
+지브리
최애작품 필터빼고 애니메이션 자체로만 놓고 봤을땐, 최근에 본것들 중엔 요렇게....☺️
스킵과 로퍼
너에게 닿기를
free!
츠루네
바이올렛 에버가든
하이큐!
은혼
약사의 혼잣말
트라이건 스탬피드
+지브리
최애작품 필터빼고 애니메이션 자체로만 놓고 봤을땐, 최근에 본것들 중엔 요렇게....☺️
"누군가 너에게 해악을 끼치거든 앙갚음 하려 들지 말고 고요히 앉아 강물을 바라보라. 그럼 그의 시체가 떠내려올 것이다."
노자가 한 말이다, 도덕경에 나왔다, 그냥 중국 속담이다 등등으로 알려져 있지만 출처가 불명확한 말 하나.
하지만 그럼에도 나는 이 말을 좋아한다 😏 사필귀정 그 자체 아니냐며!
노자가 한 말이다, 도덕경에 나왔다, 그냥 중국 속담이다 등등으로 알려져 있지만 출처가 불명확한 말 하나.
하지만 그럼에도 나는 이 말을 좋아한다 😏 사필귀정 그 자체 아니냐며!
October 3, 2025 at 9:37 AM
"누군가 너에게 해악을 끼치거든 앙갚음 하려 들지 말고 고요히 앉아 강물을 바라보라. 그럼 그의 시체가 떠내려올 것이다."
노자가 한 말이다, 도덕경에 나왔다, 그냥 중국 속담이다 등등으로 알려져 있지만 출처가 불명확한 말 하나.
하지만 그럼에도 나는 이 말을 좋아한다 😏 사필귀정 그 자체 아니냐며!
노자가 한 말이다, 도덕경에 나왔다, 그냥 중국 속담이다 등등으로 알려져 있지만 출처가 불명확한 말 하나.
하지만 그럼에도 나는 이 말을 좋아한다 😏 사필귀정 그 자체 아니냐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