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을적에 성삼재에서 지리산 노고단 아랫단까지만 가고 정상통제라 등정은 못했었는데, 그때 올라간게 1400미터 지점쯤 까지 올라가긴 했을겁니다. 성삼재가 1100미터 정도 되니까 300미터 정도쯤 올라간거지만요.
젊을적에 성삼재에서 지리산 노고단 아랫단까지만 가고 정상통제라 등정은 못했었는데, 그때 올라간게 1400미터 지점쯤 까지 올라가긴 했을겁니다. 성삼재가 1100미터 정도 되니까 300미터 정도쯤 올라간거지만요.
근래 시작한 산행에서는 가장 높은 고도를 갱신했고(481m), 만보계 기준으로 20키로지만 직선거리로는 10키로, 아마 중간쯤인 15키로 정도를 걸어서 키로정도 갱신....
뭐 소싯적엔 지리산 노고단 코앞까진 가본적이 있긴 합니다. 성삼재 휴게소에서 올라가긴 했지만, 내려올땐 화엄사로 내려오면서 아주 한계에 도전했었죠.
근래 시작한 산행에서는 가장 높은 고도를 갱신했고(481m), 만보계 기준으로 20키로지만 직선거리로는 10키로, 아마 중간쯤인 15키로 정도를 걸어서 키로정도 갱신....
뭐 소싯적엔 지리산 노고단 코앞까진 가본적이 있긴 합니다. 성삼재 휴게소에서 올라가긴 했지만, 내려올땐 화엄사로 내려오면서 아주 한계에 도전했었죠.
가능할지 모르겠다 다른거보다 운전 지겨운 거 매우 시로하는 닝겐이라
(소시적 아우라지 올라가다 노이로제 걸릴뻔한 기억이)
가능할지 모르겠다 다른거보다 운전 지겨운 거 매우 시로하는 닝겐이라
(소시적 아우라지 올라가다 노이로제 걸릴뻔한 기억이)
친구나 나나 운전을 못해서 ㅠㅠ 대중교통 이용해야하능데 한국사람들 다 산에 미쳐서 차가 매진임 ㅠㅠ
친구나 나나 운전을 못해서 ㅠㅠ 대중교통 이용해야하능데 한국사람들 다 산에 미쳐서 차가 매진임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