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아내림
무내님한테 컴션 신청하려했는데
예상외의 일이 너무 많이 생겨서
돈이 물에 넣은 솜사탕처럼 녹아내림
허엉,,,,
November 11, 2025 at 1:40 PM
견하준->윤이든 사랑
미쳐날뛰는 후죠시도 할 말을 잃은 공식 설정

1.딱히 주먹질하고 싶지 않았는데 그 순간적 상황에서 이든이가 이후에 혼자 죄책감 가질게 걱정돼서 자기도 한 대 날림
2.개미친말도안되는 희생
3.견하준한테 무슨 말 무슨 행동을 해도 초심도 안 깎임
4.6년을 이유도 모르게 냉대하고 생까고 멀리해도 사과 한마디에 원망 한 점 없이 사르르 녹아내림



음...
그...
!!!!!
October 23, 2025 at 12:29 PM
아저씨햄스터 아햄이
건조밀엄 먹고 거나하게 취해서 녹아내림
October 20, 2025 at 11:14 AM
방금이걸 풀로된 소리로 헤드셋에 들엇다가
지금 귀가 와르르 녹아내림
개 쩐다 우어....
개쩐다..
October 19, 2025 at 10:01 AM
아니 진심 너무 부드럽고 말랑하고 귀엽고 포카포카해서 내 마음이 다 녹아내림 ㅠㅜㅠㅜㅠㅜㅠㅜㅠ 으어어엉 애기들아ㅠㅜ
October 11, 2025 at 3:14 AM
그림 안그려져.. 하다가 스라에 귀여운 고양이 보고 녹아내림
October 10, 2025 at 6:34 AM
멘겐보고왔더니 사르르 녹아내림 정신머리같은거
September 30, 2025 at 2:00 PM
고맙읍니다...(녹아내림
September 22, 2025 at 1:00 PM
뀨이잉(녹아내림)
September 22, 2025 at 2:56 AM
엄마랑 첫 스시잔마이 데뷔,,, 넘 맛있었다😋😋😋 사진보니까 또먹고시퍼.. 입에서 녹아내림
September 10, 2025 at 3:37 PM
이나리 신사...전철 두번 잘못타고 ㅋㅋㅋ
이나리 산정상 찍고 왔어요.

여름엔...이제 안갈래

#여우신사 #녹아내림 #일본에서거친숨avi #등산 #생각보다높음 #근데사진은 #너무예쁨 #좋았다
#겨울이나 #봄에가고싶다
September 3, 2025 at 5:57 AM
자기 전 나쁜 기억을 소거하는 법
쇼츠를 오백만개 졸릴때까지 스크롤하면 너무 많은 정보가 들어와서 뇌가 나쁜 기억을 밀어내버린다고 함
단점 전두엽이 살살 녹아내림
September 1, 2025 at 4:48 PM
스카바 엘리타 보면 내 마음이 줄줄 녹아내림...............

엘리타를 지옥같은 사이버트론에서 수단방법 가리지 않고 살아남은, 심지굳은 베테랑 전사로 해석한 게 너무 좋음

그리고 세상이 엘리타를 자꾸 억까함......
엘리타가 아직 제정신을 잡고 있는 것에 오토봇 일동은 감사하라 진짜
August 31, 2025 at 1:58 PM
내가 제일 좋아하는 관계:
어느 한 분야에서 너무 뛰어난 사람이 있음
그리고 그 분야를 잘 하긴 하는데 걔보단 못 한 애가 있음
뛰어난 애가 좀 몬난애를 좋아함
몬난애는 뛰어난애를 시샘하고 시기하고 질투하고 미워하고…
근데 뛰어난애가 몬난애를 나데나데 해줌
몬난애가 첨엔 야이자식아 나 동정해!!!! 하다가
점점 녹아내림

이후는 캐 성격에 따라 어떻게 될진 모르지만 (사궐수도잇고 안사궈일수도 잇고) 암튼 지금까지 팟던 모든 관계는 이런 클리셰엿다
August 27, 2025 at 7:30 AM
골반스트레칭 하고 속절없이 녹아내림
이게 혈액순환이지
August 23, 2025 at 4:55 PM
종일 밍헌이처럼 녹아내림 그러다 카페와서 살아났오...
August 20, 2025 at 11:00 AM
좋아용... (녹아내림)
August 16, 2025 at 4:27 AM
바냐는 취하면 좀 애가 나른한 집고양이 같은 느낌이 됨. 몸 가누기 힘들어서 정말 아무한테나 몸 기대고 붙이고 그럼.. 그리고 원래 누가 만지는거 싫어하는데 취했을때는 남이 만져도 쳐내기 귀찮아서 걍 냅둠 근데 으응... 하면서 만지지말라고 미간 찌푸리면서 미약한 반항을 하기는함 근데? 정말 저게 다임..ㅋㅋ 애교도 좀 많아지고 솔직해지고 사람이 걍 녹아내림.... 물어보는건 거의 다 얘기해주는데 되게 웅얼거리고 발음 좀 뭉개져서 알아듣기는 어려울 듯...
August 11, 2025 at 3:54 AM
뚱이땡이 하도 매트리스 소파 많이 해먹어서 좌식생활함 소파도 진작에 없애고 침대도 버리고 이불깔고 자다가 허리 아작나는 기분 들어서 별이다섯개 돌침대 삼
그리고 운동(?) 끝나면 돌침대의 뜨끈뜨끈 온열기능 틀고 녹아내림
August 7, 2025 at 8:51 AM
휴가때 뭐했냐면
- 강아지 데리고 애견카페 도장깨기 하러다님
- 집에서 그림그리고 글씀
- 운동함
- 그 외에 할일들, 청소라던지 잡도리함
- 에어컨 밑에서 녹아내림
- 강아지 궁뎅이 빨아먹음

어라
August 5, 2025 at 6:59 AM
와웅... 멀티탭 이슈로 에어컨 못 켜고 있는데
정수 반 컵에 얼음 띄우자마자 녹아내림... 하나또 안 시원하고 미지근함... 쉣
August 5, 2025 at 5:01 AM
집앞 모르는 고양이
턱긁어주니까 녹아내림
August 2, 2025 at 10:53 AM
틴틴팅클 보려고 라프텔 결제했다... 어제 아츄님이랑 1화 같이 보는데 둘다 미니 목소리에서 녹아내림 이렇게 귀여울 수가 있나
July 24, 2025 at 8:26 PM
좀더 갈비와 녹아내림. 슬라임의 이미지에 집중해서 다시 그려봐야지... 나중에입니다만.
July 23, 2025 at 5:30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