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성격상 차콥의 그 좋은부분 무한반복 그것도 별로안좋아한거같고...
그리고 성격상 차콥의 그 좋은부분 무한반복 그것도 별로안좋아한거같고...
쇼윈도에 비치는 너
遠くを見つめて (どこか)
먼 곳을 바라보며
難しい顔のまま 前髪なおした
못마땅하다는 얼굴인 채 앞머리를 정돈했어
2人だから歌えるよ
우리 둘이니까 부를 수 있어
正反対のフレーズ (black or white)
정반대의 프레이즈
甘過ぎるコーヒーもたまにならいいかな
너무 달달한 커피도 가끔이면 괜찮을까?
忘れない味
잊을 수 없는 맛
쇼윈도에 비치는 너
遠くを見つめて (どこか)
먼 곳을 바라보며
難しい顔のまま 前髪なおした
못마땅하다는 얼굴인 채 앞머리를 정돈했어
2人だから歌えるよ
우리 둘이니까 부를 수 있어
正反対のフレーズ (black or white)
정반대의 프레이즈
甘過ぎるコーヒーもたまにならいいかな
너무 달달한 커피도 가끔이면 괜찮을까?
忘れない味
잊을 수 없는 맛
지난 빼빼로데이 잘 보내셨나요?🤗
저는 이제 달달한 기념일은 없고🎉🥲 쓰디 쓴 인생을 저만의 빼빼로로 위로하는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그런고로 나라가 허락한 유일한 마약, 반쥬좀 주십시오.
감사합니다.
지난 빼빼로데이 잘 보내셨나요?🤗
저는 이제 달달한 기념일은 없고🎉🥲 쓰디 쓴 인생을 저만의 빼빼로로 위로하는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그런고로 나라가 허락한 유일한 마약, 반쥬좀 주십시오.
감사합니다.
내 기준 캐릭터가 둘다 른에다 둘다 마조라서 살짝 인지부조화오긴하는데 약간 ㅈㄴ혀끝 아리다못해씁쓸할 정도로 달달한(negative)버전의 성백이라 생각하면 좀 ㄱㅊ음
내 기준 캐릭터가 둘다 른에다 둘다 마조라서 살짝 인지부조화오긴하는데 약간 ㅈㄴ혀끝 아리다못해씁쓸할 정도로 달달한(negative)버전의 성백이라 생각하면 좀 ㄱㅊ음
- 겉 둘레 쪽은 바삭달달한 고구마깡맛 패스츄리, 안쪽은 달달한 고구마빵. 가격 3800원.
평가: 가격대비 맛과 양 괜찮음. 가성비 좋음 판결
- 겉 둘레 쪽은 바삭달달한 고구마깡맛 패스츄리, 안쪽은 달달한 고구마빵. 가격 3800원.
평가: 가격대비 맛과 양 괜찮음. 가성비 좋음 판결
난 항상 반숙으로만 먹었었는데.. 달달한 간장이랑 참기름이랑 해서 먹으면 너무 존맛탱이라 지금 당장 먹으러갑니다
난 항상 반숙으로만 먹었었는데.. 달달한 간장이랑 참기름이랑 해서 먹으면 너무 존맛탱이라 지금 당장 먹으러갑니다
못참고 시장에서 파는 달달한 찐옥수수 먹었는데 혈당이 별로 안올랐다 분명 달았는데
ㄴ 그거 사카린 썼을걸
...같은 웃긴? 얘기를 볼수 있음
놀랍게도? 사카린은? 대체당이랍니다?
못참고 시장에서 파는 달달한 찐옥수수 먹었는데 혈당이 별로 안올랐다 분명 달았는데
ㄴ 그거 사카린 썼을걸
...같은 웃긴? 얘기를 볼수 있음
달달한 향 좋아하면 추천인게 이거 쓰고 내 체향 자체가 너무 달아져서 만나는 사람마다 좋은 냄새 난다고 해서 기분 좋았음 .... //
달달한 향 좋아하면 추천인게 이거 쓰고 내 체향 자체가 너무 달아져서 만나는 사람마다 좋은 냄새 난다고 해서 기분 좋았음 .... //
초코보다 달달한 연성이 백배로 늘어남
초코보다 달달한 연성이 백배로 늘어남
오라 달달한 페어게임이여
오라 달달한 페어게임이여
다만 프레르 투아렉 / 녹차, 민트
*피델님@fithele.bsky.social께서 나눔해주셨습니다.
모로칸 민트 티로, 위키피디아에 따르면 이 차 이름을 따온 사막의 유목민족이 마시는 차라고 한다.
en.wikipedia.org/wiki/Maghreb...
모로칸 민트에는 좋은 기억이 있다. 베르가못이 가향된 카사블랑카와 달리 딱 녹차와 민트로, 톡 쏘거나 화한 맛이 아니라 달달한 맛의 민트가 녹차의 씁쓸함을 잘 에두른다. 다음번에는 '녹차용'이라던 도기 티팟에 우려봐야겠다.
다만 프레르 투아렉 / 녹차, 민트
*피델님@fithele.bsky.social께서 나눔해주셨습니다.
모로칸 민트 티로, 위키피디아에 따르면 이 차 이름을 따온 사막의 유목민족이 마시는 차라고 한다.
en.wikipedia.org/wiki/Maghreb...
모로칸 민트에는 좋은 기억이 있다. 베르가못이 가향된 카사블랑카와 달리 딱 녹차와 민트로, 톡 쏘거나 화한 맛이 아니라 달달한 맛의 민트가 녹차의 씁쓸함을 잘 에두른다. 다음번에는 '녹차용'이라던 도기 티팟에 우려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