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달한
우니!!! 철에 맞춰 먹으면 달달한 것이 입에서 사르륵 녹습니다요 헤헤... 저는 무척 좋아함 🥰🥰🥰
November 12, 2025 at 2:31 PM
그것도 그래요 반낭만파 인사라서... ㅋㅋㅋㅜㅠㅠㅠㅠ 달달한 거 좋아했으면 그때 전위적이라는 소리 듣던 무솕 전람회를 편곡하진 않았을거같네요
그리고 성격상 차콥의 그 좋은부분 무한반복 그것도 별로안좋아한거같고...
November 12, 2025 at 10:32 AM
ショーウィンドウに映る君
쇼윈도에 비치는 너

遠くを見つめて (どこか)
먼 곳을 바라보며

難しい顔のまま 前髪なおした
못마땅하다는 얼굴인 채 앞머리를 정돈했어

2人だから歌えるよ
우리 둘이니까 부를 수 있어

正反対のフレーズ (black or white)
정반대의 프레이즈

甘過ぎるコーヒーもたまにならいいかな
너무 달달한 커피도 가끔이면 괜찮을까?

忘れない味
잊을 수 없는 맛
November 12, 2025 at 9:14 AM
달달한 맛 *><*
November 12, 2025 at 6:48 AM
바람이랑 햇빛이랑 달달한 풀 향이랑 오리 꽥꽥 풀벌레 칙칙 소리 다 좋다
November 12, 2025 at 5:35 AM
안녕하세요, 다래님.
지난 빼빼로데이 잘 보내셨나요?🤗
저는 이제 달달한 기념일은 없고🎉🥲 쓰디 쓴 인생을 저만의 빼빼로로 위로하는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그런고로 나라가 허락한 유일한 마약, 반쥬좀 주십시오.
감사합니다.
November 12, 2025 at 3:38 AM
ㅇㅇ 무도사님 말씀이 맞아여 육지에 흙당근으로 올라가는 건 저장성이 좋아서 그런 거라... 여긴 산지에서 차로 한 시간도 안 걸려영 글서 같은 제주 당근이라두 쥬시함이 다르답니당 ㅇㅇ 그래도 수입당근보다는 제주당근이 달고 쥬시합니다 쥬시하다를 한국어로 어캐 표현할지 항상 고민하는데.. 담백하게 달달한 과즙이 많아영 비교불가졍
November 11, 2025 at 11:35 PM
해외팬계정 트윗보고 그리는 중
내 기준 캐릭터가 둘다 른에다 둘다 마조라서 살짝 인지부조화오긴하는데 약간 ㅈㄴ혀끝 아리다못해씁쓸할 정도로 달달한(negative)버전의 성백이라 생각하면 좀 ㄱㅊ음
November 11, 2025 at 2:42 PM
고구마깡 뀌니아망
- 겉 둘레 쪽은 바삭달달한 고구마깡맛 패스츄리, 안쪽은 달달한 고구마빵. 가격 3800원.
평가: 가격대비 맛과 양 괜찮음. 가성비 좋음 판결
뚜쥬 왔는데 특이한걸 발견하고 궁금함을 참지 못했다
November 11, 2025 at 11:57 AM
간계밥 다들 완숙으로 드시는구나..
난 항상 반숙으로만 먹었었는데.. 달달한 간장이랑 참기름이랑 해서 먹으면 너무 존맛탱이라 지금 당장 먹으러갑니다
November 11, 2025 at 6:29 AM
그래서 종종...
못참고 시장에서 파는 달달한 찐옥수수 먹었는데 혈당이 별로 안올랐다 분명 달았는데
ㄴ 그거 사카린 썼을걸
...같은 웃긴? 얘기를 볼수 있음
근데 피클담그면서 대체당 한됫박 넣다보니까.... 차라리 사카린을.... 넣으면 되는거 아닌가 싶음...
놀랍게도? 사카린은? 대체당이랍니다?
November 11, 2025 at 6:21 AM
블친이 이건 꼭 먹어야 한다고 호들갑 떨기에 점심 대신 사먹어본 이삭토스트 애플크림 브리오슈. 달달하니 맛있긴 한데... 밥을 안 먹고 먹어서인지 좀 아쉬웠다. 달달한 잼과 크림이 주여서 그런지 밥으로는 부족하고 간식 느낌.
November 11, 2025 at 6:19 AM
그담으로 좋아서 항상 쓰는건 요거
달달한 향 좋아하면 추천인게 이거 쓰고 내 체향 자체가 너무 달아져서 만나는 사람마다 좋은 냄새 난다고 해서 기분 좋았음 .... //
November 11, 2025 at 6:08 AM
아침에 재유 섬유향수 함 뿌리고 나왔는데 달달한 냄새 가끔 풀풀 올라와..//
November 11, 2025 at 4:52 AM
빼빼로데이는 정말 좋은 날임
초코보다 달달한 연성이 백배로 늘어남
November 11, 2025 at 3:33 AM
라떼를 능가할정도로 달달한… 맛..??
November 11, 2025 at 3:25 AM
달달한 게 자꾸 당기는 이유는 인생이 너무 써서 그래 #뭔_말도_안되는_어거지를..
November 11, 2025 at 12:51 AM
무튼 시론은 본인 스스로 식이 잘 안 되는 거 알아서 달달한 간식거리는 미리미리 사두지 않고 그때그때 채우는 식으로 사올듯ㅋㅋ
November 10, 2025 at 11:44 PM
아싸 출고 작업 완료됐다
오라 달달한 페어게임이여
November 10, 2025 at 10:38 PM
헛 저는 콘초 젤 좋아합니다!! 그 다음은 감자칩류..? 인 거 같아요 ㅋㅌㅋㅋ 딱딱한 건 이가 약해서 잘 못먹어가지구.. () 와중에 달달한 걸 젤 좋아해서 가리고 가려서 자주 먹는 게 콘초인 거 같아융../// 초코맛 최고^0^
November 10, 2025 at 12:45 PM
갑작 달달한 도넛츠가 먹고 십다
November 10, 2025 at 8:14 AM
떡볶이나, 돈까스, 달달한 빵 그런거같아요ㅎ
November 10, 2025 at 7:34 AM
Damann Freres - Tuareg
다만 프레르 투아렉 / 녹차, 민트
*피델님@fithele.bsky.social께서 나눔해주셨습니다.

모로칸 민트 티로, 위키피디아에 따르면 이 차 이름을 따온 사막의 유목민족이 마시는 차라고 한다.
en.wikipedia.org/wiki/Maghreb...

모로칸 민트에는 좋은 기억이 있다. 베르가못이 가향된 카사블랑카와 달리 딱 녹차와 민트로, 톡 쏘거나 화한 맛이 아니라 달달한 맛의 민트가 녹차의 씁쓸함을 잘 에두른다. 다음번에는 '녹차용'이라던 도기 티팟에 우려봐야겠다.
November 10, 2025 at 4:58 AM
하 저도 지금 달달한 거 하나 사올까 하고 고르고 있었는데
November 10, 2025 at 4:08 AM
달달한 거 땡겨서 돌체라떼 만드려고 스팀 치는 중…
November 10, 2025 at 3:59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