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단계 휴전으로 이스라엘 점령군이 "노란 선"으로 철수, 이 선에 접근하는 민간인을 쏠지 말지에 대한 이스라엘 내각 회의:
1) 육군 참모차장: 군인들이 전선에 접근하는 성인에겐 총을 쏘고 있지만 "아이들과 당나귀"는 멈추게만 하고 있다
2) 장관: "자비 좀 그만 베풀라" "아이와 당나귀도 쏘라"
3) 국내 정보기관장: "울타리 가까이 오는 모든 사람을 쏘지 말라"
4) 국방장관: "울타리에 접근하는 사람 누구나 총에 맞을 것임을 알아야 한다"
노란선 표식은 소수 지역에만 설치돼 알 수 없는데다 점령군은 선 밖에서 저격중
1) 육군 참모차장: 군인들이 전선에 접근하는 성인에겐 총을 쏘고 있지만 "아이들과 당나귀"는 멈추게만 하고 있다
2) 장관: "자비 좀 그만 베풀라" "아이와 당나귀도 쏘라"
3) 국내 정보기관장: "울타리 가까이 오는 모든 사람을 쏘지 말라"
4) 국방장관: "울타리에 접근하는 사람 누구나 총에 맞을 것임을 알아야 한다"
노란선 표식은 소수 지역에만 설치돼 알 수 없는데다 점령군은 선 밖에서 저격중
October 26, 2025 at 7:02 AM
1단계 휴전으로 이스라엘 점령군이 "노란 선"으로 철수, 이 선에 접근하는 민간인을 쏠지 말지에 대한 이스라엘 내각 회의:
1) 육군 참모차장: 군인들이 전선에 접근하는 성인에겐 총을 쏘고 있지만 "아이들과 당나귀"는 멈추게만 하고 있다
2) 장관: "자비 좀 그만 베풀라" "아이와 당나귀도 쏘라"
3) 국내 정보기관장: "울타리 가까이 오는 모든 사람을 쏘지 말라"
4) 국방장관: "울타리에 접근하는 사람 누구나 총에 맞을 것임을 알아야 한다"
노란선 표식은 소수 지역에만 설치돼 알 수 없는데다 점령군은 선 밖에서 저격중
1) 육군 참모차장: 군인들이 전선에 접근하는 성인에겐 총을 쏘고 있지만 "아이들과 당나귀"는 멈추게만 하고 있다
2) 장관: "자비 좀 그만 베풀라" "아이와 당나귀도 쏘라"
3) 국내 정보기관장: "울타리 가까이 오는 모든 사람을 쏘지 말라"
4) 국방장관: "울타리에 접근하는 사람 누구나 총에 맞을 것임을 알아야 한다"
노란선 표식은 소수 지역에만 설치돼 알 수 없는데다 점령군은 선 밖에서 저격중
아 당나귀 귀에서 사장님이 쌉소리한다... 부상을 운동으로 극복하라니 넘나 할말하않이다... 근력운동이 무슨 만병통치약이냐고
October 24, 2025 at 11:03 PM
아 당나귀 귀에서 사장님이 쌉소리한다... 부상을 운동으로 극복하라니 넘나 할말하않이다... 근력운동이 무슨 만병통치약이냐고
이 주제를 왜 생각하고 있었냐면 읍내에서 한국어의 표현력이 부족하다는 얘기를 봤는데... 표현력이 부족한 언어는 없다고 생각함 다만 한국에서는 표준어 규범을 만족하는 선에서만 표현하려는 경향이 강할 뿐이지
그냥 "눈이 푹푹 쌓이는 밤 흰 당나귀 타고
산골로 가자 출출이 우는 깊은 산골로 가 마가리에 살자 [...] 언제 벌써 내 속에 고조곤히 와 이야기한다" 같은 표현을 쓰면 혼나다 보니 사람들이 표현력을 스스로 봉인하고 있는 거라는 생각...
그냥 "눈이 푹푹 쌓이는 밤 흰 당나귀 타고
산골로 가자 출출이 우는 깊은 산골로 가 마가리에 살자 [...] 언제 벌써 내 속에 고조곤히 와 이야기한다" 같은 표현을 쓰면 혼나다 보니 사람들이 표현력을 스스로 봉인하고 있는 거라는 생각...
October 16, 2025 at 3:40 AM
이 주제를 왜 생각하고 있었냐면 읍내에서 한국어의 표현력이 부족하다는 얘기를 봤는데... 표현력이 부족한 언어는 없다고 생각함 다만 한국에서는 표준어 규범을 만족하는 선에서만 표현하려는 경향이 강할 뿐이지
그냥 "눈이 푹푹 쌓이는 밤 흰 당나귀 타고
산골로 가자 출출이 우는 깊은 산골로 가 마가리에 살자 [...] 언제 벌써 내 속에 고조곤히 와 이야기한다" 같은 표현을 쓰면 혼나다 보니 사람들이 표현력을 스스로 봉인하고 있는 거라는 생각...
그냥 "눈이 푹푹 쌓이는 밤 흰 당나귀 타고
산골로 가자 출출이 우는 깊은 산골로 가 마가리에 살자 [...] 언제 벌써 내 속에 고조곤히 와 이야기한다" 같은 표현을 쓰면 혼나다 보니 사람들이 표현력을 스스로 봉인하고 있는 거라는 생각...
백석의 '나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에 대해 누군가가 '눈이 내려 나타샤를 생각하는 게 아닌, 나타샤를 생각해서 눈이 내리는 낭만적인 세계'라고 한 걸 보고 그 시를 좋아하게 되었는데, 최근에는 그게 낭만이 아니라 현실 한탄이 아니었나 싶어졌다. 내가 바라고 원하는 것들을 온 우주가 나서서 방해하는 기분. 내가 보고 싶어하기 때문에 오지 못하는 그녀. 언제나 내게 차가운 내 바람을 가로막는 세상. 바라기 때문에 이룰 수 없는 소망. 하지만 그럼에도 아니 올 리 없다고 믿고 싶은 설움.
November 6, 2023 at 12:58 PM
백석의 '나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에 대해 누군가가 '눈이 내려 나타샤를 생각하는 게 아닌, 나타샤를 생각해서 눈이 내리는 낭만적인 세계'라고 한 걸 보고 그 시를 좋아하게 되었는데, 최근에는 그게 낭만이 아니라 현실 한탄이 아니었나 싶어졌다. 내가 바라고 원하는 것들을 온 우주가 나서서 방해하는 기분. 내가 보고 싶어하기 때문에 오지 못하는 그녀. 언제나 내게 차가운 내 바람을 가로막는 세상. 바라기 때문에 이룰 수 없는 소망. 하지만 그럼에도 아니 올 리 없다고 믿고 싶은 설움.
그래도 이 촬영자 당사자들에겐 이게 8로 보이겠지? 담배 참 힘들게 핀다. 아니 그런데 너무 한국 로컬라이징?현지화한다고 곰방대라니 저기요 ㅠㅠ
아 아니 왜 담배만 피웠을뿐인데? 손님에게 왜 이러는거야 시바 도대체?
갑자기 피아노?
그 이 상황에서는 좀 돈거같은 행동이긴 해.
아니 그런데 연주할떄조차 때리네 이놈들은. 이 깡패놈들은 마을에 도움이 되긴 해? 절대 안 될듯.
갑자기 또?
립싱크잖아. ㅋ. ㅋ. ㅋ. 고향도 없는 나그네가~
아 노래 자체가 당나귀 무법자 주제곡이구나
youtube.com/watch?v=8WZI...
아 아니 왜 담배만 피웠을뿐인데? 손님에게 왜 이러는거야 시바 도대체?
갑자기 피아노?
그 이 상황에서는 좀 돈거같은 행동이긴 해.
아니 그런데 연주할떄조차 때리네 이놈들은. 이 깡패놈들은 마을에 도움이 되긴 해? 절대 안 될듯.
갑자기 또?
립싱크잖아. ㅋ. ㅋ. ㅋ. 고향도 없는 나그네가~
아 노래 자체가 당나귀 무법자 주제곡이구나
youtube.com/watch?v=8WZI...
February 1, 2025 at 3:36 PM
그래도 이 촬영자 당사자들에겐 이게 8로 보이겠지? 담배 참 힘들게 핀다. 아니 그런데 너무 한국 로컬라이징?현지화한다고 곰방대라니 저기요 ㅠㅠ
아 아니 왜 담배만 피웠을뿐인데? 손님에게 왜 이러는거야 시바 도대체?
갑자기 피아노?
그 이 상황에서는 좀 돈거같은 행동이긴 해.
아니 그런데 연주할떄조차 때리네 이놈들은. 이 깡패놈들은 마을에 도움이 되긴 해? 절대 안 될듯.
갑자기 또?
립싱크잖아. ㅋ. ㅋ. ㅋ. 고향도 없는 나그네가~
아 노래 자체가 당나귀 무법자 주제곡이구나
youtube.com/watch?v=8WZI...
아 아니 왜 담배만 피웠을뿐인데? 손님에게 왜 이러는거야 시바 도대체?
갑자기 피아노?
그 이 상황에서는 좀 돈거같은 행동이긴 해.
아니 그런데 연주할떄조차 때리네 이놈들은. 이 깡패놈들은 마을에 도움이 되긴 해? 절대 안 될듯.
갑자기 또?
립싱크잖아. ㅋ. ㅋ. ㅋ. 고향도 없는 나그네가~
아 노래 자체가 당나귀 무법자 주제곡이구나
youtube.com/watch?v=8WZI...
저 진짜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 해야 하는..... 오타쿠 대화 시급합니다. 와야마 센세 대체 왜 가라오케에서는 그렇게 명랑쾌활하게 끌고 가더니 왜 파미레스에서 갑자기 리얼리즘 되냐고요 ㅠㅠㅠㅠㅠ 40대 마음 갈기갈기 찢김
April 7, 2024 at 2:02 PM
저 진짜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 해야 하는..... 오타쿠 대화 시급합니다. 와야마 센세 대체 왜 가라오케에서는 그렇게 명랑쾌활하게 끌고 가더니 왜 파미레스에서 갑자기 리얼리즘 되냐고요 ㅠㅠㅠㅠㅠ 40대 마음 갈기갈기 찢김
당나귀 귀라는 말 왤케 어색하지 맞춤법이 이게 맞나? 당나기 귀 당나귀 기....당낙 당...당나귀 귀?
November 26, 2024 at 2:54 PM
당나귀 귀라는 말 왤케 어색하지 맞춤법이 이게 맞나? 당나기 귀 당나귀 기....당낙 당...당나귀 귀?
Apple Music에서 만나는 Pawel Mykietyn의 The Beginning
노래 · 2022년 · 기간 2:37
music.apple.com
September 26, 2024 at 11:21 PM
트윗이 너무 피로해요: 뮤트 블락해주세요
근데 너무 위태로워보이고 막 도와줘야할것같아요: 전혀 부채감 느끼실 필요 없어요
힘든 일을 임금님귀는 당나귀 식으로 공공연히 늘어놓는 것이 제가 택한 스트레스 해소방법입니다
제 사정에 대해 님들이 신경쓰고, 배려하고, 책임져야 할 건 전 혀 없 음
아무리 그래도 자꾸 이러시니 무시가 안 돼요: 뮤트혹은 블락 부탁드려요(님 정신 건강이 최우선이니까 세번 강조햇어요)
근데 너무 위태로워보이고 막 도와줘야할것같아요: 전혀 부채감 느끼실 필요 없어요
힘든 일을 임금님귀는 당나귀 식으로 공공연히 늘어놓는 것이 제가 택한 스트레스 해소방법입니다
제 사정에 대해 님들이 신경쓰고, 배려하고, 책임져야 할 건 전 혀 없 음
아무리 그래도 자꾸 이러시니 무시가 안 돼요: 뮤트혹은 블락 부탁드려요(님 정신 건강이 최우선이니까 세번 강조햇어요)
October 17, 2025 at 3:35 PM
트윗이 너무 피로해요: 뮤트 블락해주세요
근데 너무 위태로워보이고 막 도와줘야할것같아요: 전혀 부채감 느끼실 필요 없어요
힘든 일을 임금님귀는 당나귀 식으로 공공연히 늘어놓는 것이 제가 택한 스트레스 해소방법입니다
제 사정에 대해 님들이 신경쓰고, 배려하고, 책임져야 할 건 전 혀 없 음
아무리 그래도 자꾸 이러시니 무시가 안 돼요: 뮤트혹은 블락 부탁드려요(님 정신 건강이 최우선이니까 세번 강조햇어요)
근데 너무 위태로워보이고 막 도와줘야할것같아요: 전혀 부채감 느끼실 필요 없어요
힘든 일을 임금님귀는 당나귀 식으로 공공연히 늘어놓는 것이 제가 택한 스트레스 해소방법입니다
제 사정에 대해 님들이 신경쓰고, 배려하고, 책임져야 할 건 전 혀 없 음
아무리 그래도 자꾸 이러시니 무시가 안 돼요: 뮤트혹은 블락 부탁드려요(님 정신 건강이 최우선이니까 세번 강조햇어요)
으아아아!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 (가슴퍽퍽)
March 9, 2025 at 8:33 AM
으아아아!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 (가슴퍽퍽)
의심할 것도 없어요
한여름 밤의 꿈에 나오는 당나귀 인간 보텀이 맞으니까……
한여름 밤의 꿈에 나오는 당나귀 인간 보텀이 맞으니까……
May 14, 2025 at 11:23 AM
의심할 것도 없어요
한여름 밤의 꿈에 나오는 당나귀 인간 보텀이 맞으니까……
한여름 밤의 꿈에 나오는 당나귀 인간 보텀이 맞으니까……
아무리 생각해도 난 정말 작가가 보라는대로 본거같음... 그래서 중간에 바뀌었지만 처음 만화 볼때 녹챠 잡고 시작했던거고.
근데 마지막 엔딩은 그럴듯한 좋은 말로 포장한 기만이고 캐릭터들이 부당한 대우를 받았다고 생각함 개연성도 안느껴졌고.
드라마 해방도 🍰는 인정인데 나머지는 ㄹㅇ 동의를 못하겠음.... 이 사람이 말하는 그 해방이 기만같음 캇쨩도 전혀 후련해보이지 않고.
마음이 너무 답답하고 종종 너무 화가나서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라는 심정으로 가끔 선넘은 발언을 했지만 내가 화난 결론은 저거임
근데 마지막 엔딩은 그럴듯한 좋은 말로 포장한 기만이고 캐릭터들이 부당한 대우를 받았다고 생각함 개연성도 안느껴졌고.
드라마 해방도 🍰는 인정인데 나머지는 ㄹㅇ 동의를 못하겠음.... 이 사람이 말하는 그 해방이 기만같음 캇쨩도 전혀 후련해보이지 않고.
마음이 너무 답답하고 종종 너무 화가나서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라는 심정으로 가끔 선넘은 발언을 했지만 내가 화난 결론은 저거임
February 23, 2025 at 3:44 PM
아무리 생각해도 난 정말 작가가 보라는대로 본거같음... 그래서 중간에 바뀌었지만 처음 만화 볼때 녹챠 잡고 시작했던거고.
근데 마지막 엔딩은 그럴듯한 좋은 말로 포장한 기만이고 캐릭터들이 부당한 대우를 받았다고 생각함 개연성도 안느껴졌고.
드라마 해방도 🍰는 인정인데 나머지는 ㄹㅇ 동의를 못하겠음.... 이 사람이 말하는 그 해방이 기만같음 캇쨩도 전혀 후련해보이지 않고.
마음이 너무 답답하고 종종 너무 화가나서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라는 심정으로 가끔 선넘은 발언을 했지만 내가 화난 결론은 저거임
근데 마지막 엔딩은 그럴듯한 좋은 말로 포장한 기만이고 캐릭터들이 부당한 대우를 받았다고 생각함 개연성도 안느껴졌고.
드라마 해방도 🍰는 인정인데 나머지는 ㄹㅇ 동의를 못하겠음.... 이 사람이 말하는 그 해방이 기만같음 캇쨩도 전혀 후련해보이지 않고.
마음이 너무 답답하고 종종 너무 화가나서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라는 심정으로 가끔 선넘은 발언을 했지만 내가 화난 결론은 저거임
<< 라오어2 엔딩 봤으니 스포나 질문 직멘/디엠 환영입니다!!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
November 19, 2024 at 7:50 AM
<< 라오어2 엔딩 봤으니 스포나 질문 직멘/디엠 환영입니다!!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
솔직히 회사에서 미니 건조기 산 거 너무 좋다는 얘기 하고 싶은데 일로 만난 사람들이랑은 사적인 얘기를 최대한 안 하려고 해서 참느라 좀 힘들다.
미니 건조기 진짜 좋아요 건조기 귀는 당나귀 귀!!!(쩌렁쩌렁)
미니 건조기 진짜 좋아요 건조기 귀는 당나귀 귀!!!(쩌렁쩌렁)
November 19, 2024 at 4:54 AM
솔직히 회사에서 미니 건조기 산 거 너무 좋다는 얘기 하고 싶은데 일로 만난 사람들이랑은 사적인 얘기를 최대한 안 하려고 해서 참느라 좀 힘들다.
미니 건조기 진짜 좋아요 건조기 귀는 당나귀 귀!!!(쩌렁쩌렁)
미니 건조기 진짜 좋아요 건조기 귀는 당나귀 귀!!!(쩌렁쩌렁)
아니 ㅋㅋ 진흙탕에 박힌 경호 엉덩이 치는 세허니ㅋㅋㅋ
망치로 세허니 엉덩이 풀스윙으로 때리는 경호 ㅋㅋㅋㅋㅋ
그리고 경호 당나귀 꼬리 채찍으로 호다다다 때리묜서 가는 샥 ㅋㅋㅌ
왜들이래 ㅋㅋㅋ
망치로 세허니 엉덩이 풀스윙으로 때리는 경호 ㅋㅋㅋㅋㅋ
그리고 경호 당나귀 꼬리 채찍으로 호다다다 때리묜서 가는 샥 ㅋㅋㅌ
왜들이래 ㅋㅋㅋ
November 3, 2024 at 8:45 AM
아니 ㅋㅋ 진흙탕에 박힌 경호 엉덩이 치는 세허니ㅋㅋㅋ
망치로 세허니 엉덩이 풀스윙으로 때리는 경호 ㅋㅋㅋㅋㅋ
그리고 경호 당나귀 꼬리 채찍으로 호다다다 때리묜서 가는 샥 ㅋㅋㅌ
왜들이래 ㅋㅋㅋ
망치로 세허니 엉덩이 풀스윙으로 때리는 경호 ㅋㅋㅋㅋㅋ
그리고 경호 당나귀 꼬리 채찍으로 호다다다 때리묜서 가는 샥 ㅋㅋㅌ
왜들이래 ㅋㅋㅋ
하소연 할 곳이 없어 또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 하는 중
취업... 진짜 힘들다...
난 정말 간절한데... 면접관님들께 내가 매력적인 지원자였으면 좋겠는데...
취업... 진짜 힘들다...
난 정말 간절한데... 면접관님들께 내가 매력적인 지원자였으면 좋겠는데...
January 13, 2025 at 8:21 AM
하소연 할 곳이 없어 또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 하는 중
취업... 진짜 힘들다...
난 정말 간절한데... 면접관님들께 내가 매력적인 지원자였으면 좋겠는데...
취업... 진짜 힘들다...
난 정말 간절한데... 면접관님들께 내가 매력적인 지원자였으면 좋겠는데...
코펜하겐은 당나귀, 이름은 피오졸레예요.
March 24, 2025 at 8:06 AM
코펜하겐은 당나귀, 이름은 피오졸레예요.
지금 당장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를 외칠 수 있는 대숲이 필요하다.
July 16, 2025 at 7:04 AM
지금 당장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를 외칠 수 있는 대숲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