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나귀
1단계 휴전으로 이스라엘 점령군이 "노란 선"으로 철수, 이 선에 접근하는 민간인을 쏠지 말지에 대한 이스라엘 내각 회의:

1) 육군 참모차장: 군인들이 전선에 접근하는 성인에겐 총을 쏘고 있지만 "아이들과 당나귀"는 멈추게만 하고 있다

2) 장관: "자비 좀 그만 베풀라" "아이와 당나귀도 쏘라"

3) 국내 정보기관장: "울타리 가까이 오는 모든 사람을 쏘지 말라"

4) 국방장관: "울타리에 접근하는 사람 누구나 총에 맞을 것임을 알아야 한다"

노란선 표식은 소수 지역에만 설치돼 알 수 없는데다 점령군은 선 밖에서 저격중
October 26, 2025 at 7:02 AM
아 당나귀 귀에서 사장님이 쌉소리한다... 부상을 운동으로 극복하라니 넘나 할말하않이다... 근력운동이 무슨 만병통치약이냐고
October 24, 2025 at 11:03 PM
이 주제를 왜 생각하고 있었냐면 읍내에서 한국어의 표현력이 부족하다는 얘기를 봤는데... 표현력이 부족한 언어는 없다고 생각함 다만 한국에서는 표준어 규범을 만족하는 선에서만 표현하려는 경향이 강할 뿐이지

그냥 "눈이 푹푹 쌓이는 밤 흰 당나귀 타고
산골로 가자 출출이 우는 깊은 산골로 가 마가리에 살자 [...] 언제 벌써 내 속에 고조곤히 와 이야기한다" 같은 표현을 쓰면 혼나다 보니 사람들이 표현력을 스스로 봉인하고 있는 거라는 생각...
October 16, 2025 at 3:40 AM
백석의 '나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에 대해 누군가가 '눈이 내려 나타샤를 생각하는 게 아닌, 나타샤를 생각해서 눈이 내리는 낭만적인 세계'라고 한 걸 보고 그 시를 좋아하게 되었는데, 최근에는 그게 낭만이 아니라 현실 한탄이 아니었나 싶어졌다. 내가 바라고 원하는 것들을 온 우주가 나서서 방해하는 기분. 내가 보고 싶어하기 때문에 오지 못하는 그녀. 언제나 내게 차가운 내 바람을 가로막는 세상. 바라기 때문에 이룰 수 없는 소망. 하지만 그럼에도 아니 올 리 없다고 믿고 싶은 설움.
November 6, 2023 at 12:58 PM
그래도 이 촬영자 당사자들에겐 이게 8로 보이겠지? 담배 참 힘들게 핀다. 아니 그런데 너무 한국 로컬라이징?현지화한다고 곰방대라니 저기요 ㅠㅠ
아 아니 왜 담배만 피웠을뿐인데? 손님에게 왜 이러는거야 시바 도대체?
갑자기 피아노?
그 이 상황에서는 좀 돈거같은 행동이긴 해.
아니 그런데 연주할떄조차 때리네 이놈들은. 이 깡패놈들은 마을에 도움이 되긴 해? 절대 안 될듯.
갑자기 또?
립싱크잖아. ㅋ. ㅋ. ㅋ. 고향도 없는 나그네가~
아 노래 자체가 당나귀 무법자 주제곡이구나

youtube.com/watch?v=8WZI...
February 1, 2025 at 3:36 PM
저 진짜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 해야 하는..... 오타쿠 대화 시급합니다. 와야마 센세 대체 왜 가라오케에서는 그렇게 명랑쾌활하게 끌고 가더니 왜 파미레스에서 갑자기 리얼리즘 되냐고요 ㅠㅠㅠㅠㅠ 40대 마음 갈기갈기 찢김
April 7, 2024 at 2:02 PM
“경거망동 않겠다”…전현무,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취중 라방 논란→재차 사과 #전현무 #사장님귀는당나귀귀 #보아
“경거망동 않겠다”…전현무,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취중 라방 논란→재차 사과 #전현무 #사장님귀는당나귀귀 #보아
잔잔한 조명이 비춘 스튜디오 한켠, 묵직한 침묵이 흘렀다. 전현무의 표정에는 스치는 민망함과 진중함이 어우러져 있었다. 반성의 한숨, 그리고 다부진 결심이 교차하며 그 어느 때보다도 조심스러운 공기가 스튜디오를 감쌌다. 지난 밤의 가벼웠던 실수는 이제 책임감이라는 무게로 전현무 앞에 서 있었다. 그 순간, 박명수의 쓴소리와 주변 출연진의 염려가 묘한 온도로 스며들며 의미 있는 변화를 예감하게 했다. 전현무는 27일 방송된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 “2019년 4월 28일 첫 방송을 했는데 어느덧 프로그램이 6주년을 맞이했다”고 소회를 전했다. 이어 그는 “늘 경거망동하지 않고 10주년, 20주년까지 계속하며 많은 사랑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하며, 최근 불거진 취중 라이브 방송 논란에 대해 다시 한 번 조심스러운 태도를 드러냈다. “경거망동 않겠다”…전현무,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취중 라방 논란→재차 사과 이날 박명수는 전현무에게 “라이브 방송이나 큰 실수는 하지 말고 오직 녹화 방송만 하라”고 강조했다. 박명수의 조언에 전현무는 특유의 완곡한 화법으로 “걱정 마시라.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는 녹화방송이다. 라이브는 이제…”라며 말을 아꼈다. 또 다른 출연자들도 “생방송은 안 된다”고 덧붙이며 신중함을 강조했다. 전현무와 보아는 앞서 지난 5일 인스타그램에서 술자리 중 진행한 라이브 방송으로 논란에 휩싸였다. 방송 도중 한 네티즌이 “박나래와 사귄다는 이야기가 있던데 진짜인가요?”라고 질문하자, 보아는 “안 사귈 것 같아. 사귈 수가 없어”라고 대답했다. 전현무가 “왜요? 박나래가 아까워?”라고 재차 묻자, 보아는 “아니. 오빠가 아까워”라고 지난 대화 내용을 털어놨다. 논란이 커지자 두 사람 모두 공식 사과했다. 이날 방송에서 전현무는 논란을 의식한 듯 신중한 모습을 드러냈다. 6주년을 맞이한 방송 현장에서 반성의 뜻을 여러 차례 전하며, 앞으로 행보에 대한 책임감을 다짐했다. 그는 “늘 경거망동하지 않고”라는 약속처럼 자신의 거취와 마음을 돌이켜 보는 시간을 가졌다. 무거운 공기와 웃음 사이, 전현무의 진심 어린 반성이 고요히 번져나갔다. 한 번의 실수가 가져온 파장은 생각보다 길고 깊었지만, “경거망동하지 않겠다”는 그 약속 앞에서 스튜디오는 다시금 새로운 각오로 채워졌다. 6년의 시간을 지나 10주년, 20주년을 꿈꾸며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속 전현무의 일상은 이날 오후 안방을 조용히 물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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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il 27, 2025 at 12:36 PM
당나귀 귀라는 말 왤케 어색하지 맞춤법이 이게 맞나? 당나기 귀 당나귀 기....당낙 당...당나귀 귀?
November 26, 2024 at 2:54 PM
딴소린데, [당나귀 EO] (2022) 사운드트랙 좋더라구요.

자켓의 EO 얼굴이 넘 귀여워서 올려드려요 ㅎ

🫏

music.apple.com/us/album/the...
Apple Music에서 만나는 Pawel Mykietyn의 The Beginning
노래 · 2022년 · 기간 2:37
music.apple.com
September 26, 2024 at 11:21 PM
꼬우면 차단해라 당나귀 귀
November 4, 2024 at 3:06 AM
시장조사의 한복판…‘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정호영·이순실, 창업 현장→웃음 속 성공기 #사장님귀는당나귀귀 #정호영 #동두천시장조사
시장조사의 한복판…‘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정호영·이순실, 창업 현장→웃음 속 성공기 #사장님귀는당나귀귀 #정호영 #동두천시장조사
매장의 문을 여는 일상엔 설렘과 두려움이 겹쳐진다.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우동 가게 개업을 앞둔 박시형 과장이 정호영을 다시 찾으며, 과거 제자인 박 과장과 사장 정호영 사이의 끈끈한 인연이 펼쳐진다. 힘겨운 창업길에 서서 묵묵히 도움을 청한 박시형 과장, 그리고 한 치 망설임 없이 자신의 경험을 건네는 정호영의 만남은 또다시 가게 안을 훈훈하게 채운다. 창업 솔루션이 시작되면서 두 사람은 또 한 번 웃음과 진심을 오간다. 낯선 풍경 속 발걸음을 재촉하는 이순실의 이야기도 있다. 동두천 매물 탐방 이후, 이번에는 현장감 있는 시장조사에 나선 이순실은 지역 상권의 고민을 가까이서 살펴본다. 토박이 식당 사장님의 안내에 따라 ‘작은 이태원’이라 불리는 동두천의 상권을 몸소 느끼고, 외국인이 가득한 거리에서 이순실만의 영어 실력도 드러난다. 시장을 걷는 동안 쏟아지는 관심 속 인기를 체감하며, 이순실은 다채로운 표정과 반응으로 이 웃음의 순간을 만들어 낸다. 시장조사의 한복판…‘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정호영·이순실, 창업 현장→웃음 속 성공기 / KBS 한편, 엄지인의 리더십 아래에서는 또 다른 고민이 이어진다. 다가오는 2025 대통령 선거 개표 방송을 앞두고, 남현종·홍주연 아나운서와 50기 아나운서들이 다시 모였다. 작년 총선에서의 경험을 되새긴 엄지인은 모의 선거 방송 교육을 시작하며, 실전 분위기를 방불케하는 피드백을 전한다. 긴장으로 가득한 현장에서 후배 아나운서들은 환호와 탄식을 오가고, 선후배 모두에게 남는 건 깊은 배움과 의외의 유쾌함이다. 가게의 문 앞에서, 시장의 골목길에서, 그리고 방송사 스튜디오에서. 각자의 하루는 일터에서 다시 시작된다. 창업을 준비하는 용기, 도시의 군상 속에 깃든 사람 냄새, 그리고 방송 직전의 촘촘한 긴장.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는 6월 15일 일요일 오후 4시 40분, 다시 한번 소박한 일상에 응원과 웃음을 보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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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e 12, 2025 at 5:02 AM
트윗이 너무 피로해요: 뮤트 블락해주세요
근데 너무 위태로워보이고 막 도와줘야할것같아요: 전혀 부채감 느끼실 필요 없어요

힘든 일을 임금님귀는 당나귀 식으로 공공연히 늘어놓는 것이 제가 택한 스트레스 해소방법입니다
제 사정에 대해 님들이 신경쓰고, 배려하고, 책임져야 할 건 전 혀 없 음

아무리 그래도 자꾸 이러시니 무시가 안 돼요: 뮤트혹은 블락 부탁드려요(님 정신 건강이 최우선이니까 세번 강조햇어요)
October 17, 2025 at 3:35 PM
으아아아!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 (가슴퍽퍽)
March 9, 2025 at 8:33 AM
의심할 것도 없어요
한여름 밤의 꿈에 나오는 당나귀 인간 보텀이 맞으니까……
May 14, 2025 at 11:23 AM
아무리 생각해도 난 정말 작가가 보라는대로 본거같음... 그래서 중간에 바뀌었지만 처음 만화 볼때 녹챠 잡고 시작했던거고.

근데 마지막 엔딩은 그럴듯한 좋은 말로 포장한 기만이고 캐릭터들이 부당한 대우를 받았다고 생각함 개연성도 안느껴졌고.

드라마 해방도 🍰는 인정인데 나머지는 ㄹㅇ 동의를 못하겠음.... 이 사람이 말하는 그 해방이 기만같음 캇쨩도 전혀 후련해보이지 않고.

마음이 너무 답답하고 종종 너무 화가나서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라는 심정으로 가끔 선넘은 발언을 했지만 내가 화난 결론은 저거임
February 23, 2025 at 3:44 PM
<< 라오어2 엔딩 봤으니 스포나 질문 직멘/디엠 환영입니다!!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
November 19, 2024 at 7:50 AM
솔직히 회사에서 미니 건조기 산 거 너무 좋다는 얘기 하고 싶은데 일로 만난 사람들이랑은 사적인 얘기를 최대한 안 하려고 해서 참느라 좀 힘들다.
미니 건조기 진짜 좋아요 건조기 귀는 당나귀 귀!!!(쩌렁쩌렁)
November 19, 2024 at 4:54 AM
엄지인, 휴가 앞두고 MC 오디션…‘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황인철 집 방문→웃음 한가득 #사장님귀는당나귀귀 #엄지인 #황인철
엄지인, 휴가 앞두고 MC 오디션…‘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황인철 집 방문→웃음 한가득 #사장님귀는당나귀귀 #엄지인 #황인철
누군가의 하루엔 진심이 담긴 식탁, 누군가의 꿈에는 긴장과 설렘이 함께였다.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는 일요일 오후, 일터와 집 사이 펼쳐지는 평범하지만 특별한 순간을 따라간다. 황인철 산부인과 전문의의 집에는 순실과 민희가 찾아왔고, 의료인의 시간이 아닌 요리사의 손끝에서 따스한 보양식 한 상이 차려졌다. 황인철이 산부인과 의사가 된 계기는 연정의 크고 작은 아픔에서 비롯된 이야기였다. 아내 연정, 그리고 난임 걱정으로 마음이 무거운 민희를 위해 황인철과 순실은 이른 아침부터 재료를 고르고 특별한 음식을 완성했다. 식탁엔 위로가 담겼고, 대화 끝에 연정과 순실의 즉흥 댄스 배틀까지 이어지며 분위기는 한층 밝게 물들었다. 인철이 일하러 집을 나선 뒤, 연정이 춤을 추며 흘린 속마음도 시청자의 마음을 두드렸다. 한편, 또 다른 일상은 휴식 앞의 낯선 도전에서 빛났다. 엄지인은 새벽 운동으로 하루를 열었고, ‘아침마당’ 진행을 마친 뒤 김진웅, 허유원, 정은혜 후배들을 불러 새로울 도전을 예고했다. 곧 다가올 휴가 기간, 자신의 빈자리를 채울 MC를 직접 뽑겠다고 선언하며 모두를 놀라게 했다. 특별 심사위원으론 27년 역사의 혼성그룹 코요태가 무게를 더했고, 갑자기 펼쳐진 ‘진행력’ 검증장은 숙련과 긴장, 웃음이 교차하는 무대였다. 각자의 스타일로 마이크를 쥔 후배들은 엄지인의 눈빛 속에서 조용한 경쟁을 이어갔다. 엄지인, 휴가 앞두고 MC 오디션…‘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황인철 집 방문→웃음 한가득 / KBS 장인의 길을 걷는 안유성의 하루는 조금 달랐다. 직접 운영하는 명장스쿨 1호 제자 가게를 방문해 예상 밖의 실수 연발 장면을 목격했다. 손님은 드물지만 잦은 실수에 안유성의 표정은 점점 굳어지고, 영업 종료 뒤엔 인테리어부터 주방, 음식까지 꼼꼼하게 체크하며 속사포 같은 조언이 쏟아졌다. 하지만 냉철했던 눈빛은 제자의 숨겨진 사연이 드러나자 순간 흔들렸고, 안유성은 새로운 메뉴를 직접 개발하며 ‘명장표 비법’을 아낌없이 전수했다. 하루의 끝, 제자의 흐릿한 미소에는 다시 피어나는 희망이 스며 있었다. 일상 속 진심, 즉흥적인 춤, 낯선 도전, 그리고 엄격함 속 따뜻한 배려까지.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는 소소한 삶의 풍경 속에서 각자의 고민과 성장, 그리고 유쾌한 반전을 놓치지 않았다. 한 사람의 하루가 다른 누군가의 내일에 힘이 될 수 있다는 것, 그 여운이 남는다.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는 8월 17일 일요일 오후 4시 40분, 웃음과 응원의 무대를 예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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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ust 14, 2025 at 8:16 AM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
August 1, 2023 at 3:32 PM
아니 ㅋㅋ 진흙탕에 박힌 경호 엉덩이 치는 세허니ㅋㅋㅋ

망치로 세허니 엉덩이 풀스윙으로 때리는 경호 ㅋㅋㅋㅋㅋ

그리고 경호 당나귀 꼬리 채찍으로 호다다다 때리묜서 가는 샥 ㅋㅋㅌ

왜들이래 ㅋㅋㅋ
November 3, 2024 at 8:45 AM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
March 10, 2025 at 4:25 PM
하소연 할 곳이 없어 또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 하는 중
취업... 진짜 힘들다...
난 정말 간절한데... 면접관님들께 내가 매력적인 지원자였으면 좋겠는데...
January 13, 2025 at 8:21 AM
코펜하겐은 당나귀, 이름은 피오졸레예요.
March 24, 2025 at 8:06 AM
지금 당장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를 외칠 수 있는 대숲이 필요하다.
July 16, 2025 at 7:04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