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바구
섬의 남정네들에게 바다는 삶의 터전이자 무덤이었다.
<대바구_대신 박아 주는 놈>
조아라에서 매주 일요일마자 한 편씩 올리고 있습니다.
섬을 배경으로 한 깡패 갈태연과 가난한 대학생 노선재의 사랑 이야기입니다.
#로맨스 #코네꼬 #대바구 #조폭물 #고수위
www.joara.com/book/1747042
November 17, 2024 at 3:10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