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친
철중아재 또 부끄러워서 데친 문어가 되부렀네요
November 4, 2025 at 11:51 PM
데친 나물같이 시들어가는 몬스테라를 위해 식물등 하나 더 구입...
November 2, 2025 at 11:26 AM
오호 줄기로 시래기를 만든다고? 하지만 된장이나 카레에 넣어도 맛있는데. 데친 줄기 그냥 먹어도 맛있음. 십자화과 만세~
October 28, 2025 at 9:21 AM
김치는 아니지만 의의로 먹을만한 방식: 브로콜리 줄기의 껍질 살짝 벗겨내고 소금물에 30초정도 데친 줄기는 마라샹궈나 지삼선의 훌륭한 속재료이기도합니다!
브로콜리 기둥으로 김치 해먹는 경우가 왠지 한국에 있을 거 같아. 겉절이라던가 /머엉
October 28, 2025 at 4:33 AM
데친 브로콜리 먹고싶다...소금이랑 참기름만 뿌린것도 좋고 초고추장에 찍어먹는것도 좋고 요구르트소스에 찍어도 맛있을거같다
추워지니까 가격이 오른 브로콜리 ㅇ<-< 어헝헝
October 21, 2025 at 5:28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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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송비 포함해도 #마트보다저렴한 #다래순나물 #건다래순
믿고 사는 전통 #식자재마트 👉 #가즘홀릭
✔️ 다래순 활용 TIP
• 나물볶음: #물 에 불려 데친 #다래순#들기름 #간장 등으로 #조물조물 무친 후 볶으면 #쫄깃하고 #향긋한 #다래순나물 이 완성됩니다.
• 된장국: #다래순 을 넣고 #된장국 을 끓이면 #구수한 맛과 함께 #산뜻한 #봄나물#풍미 를 느낄 수 있습니다.
• 무침: #데친 #다래줄기#새콤달콤#양념 으로 무쳐 #밑반찬 으로
October 20, 2025 at 7:40 AM
샌드위치로 이른 점심을 먹으러 온 카페에서 데친 브로콜리에 마요네즈를 살짝 올려서 같이 주었다. 요즘 브로콜리는 주로 초장(...)에 찍어 먹거나 샐러드 드레싱을 뿌려 먹다보니 오독오독 브로콜리 식감과 부드러운 마요네즈의 만남이 오히려 샌드위치보다 내 눈을 반짝하게 만들었다. 이 간단한 게 뭐라고 이렇게 기분을 좋게 만드나.
October 19, 2025 at 2:58 AM
그리고 진짜 놀랐던ㅋㅋ
반대로 사부로가 다른애들의 얼굴을 하는걸 보고 데친 시금치마냥 쭈구려있는 라이조가 나오는 에피...
후반에가서는
사부로가 내 얼굴에 질린건 아닐까하고...!(회상에서 무슨 나쁜남자처럼 떠나는 사부로... 겠냐고)
라이조 아니야...!
알고있어...
이러는거 보면서
너네지금 가면 얘기 하고있는중인거 맞지???
분위기가 왜이러지???
이랬음
심지어 엔딩이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는 라이조와 꽈당~하고 안심+라이조 귀여움 같은 얼굴로 웃는 사부로라 최종좋음에피
October 17, 2025 at 1:25 AM
헉 근데 따뜻한 국물에 데친 채소+고기 인데 안 좋아할리가
October 15, 2025 at 4:24 AM
어제 추운 날씨에 어묵이 땡겨서 #레시피 보고 살짝 변형한 김치어묵탕을 만들었는데 그 다음날에도 행복하게 먹음

1. 어묵은 5장 잘라 뜨거운 물에 한번 데친 후 잠시 식혀둠
2. 파 적당히 잘게 썰어 기름 두른 팬에 볶음.
3. 종이컵 약 1컵 분량의 김치, 다진마늘0.5T, 설탕 0.3T, 진간장1T 넣고 약불에서 볶음.
4. 데친 어묵, 채소maggi, 다시마 조각, 굴소스 조금, 물 500ml 넣고 끓임
4. 끓기 시작하면 간 보고 참치액 1T 추가

나중에 (우동면이 없어) 라면 사리 넣어 먹으니 맛있더라.
October 13, 2025 at 10:23 PM
청경채를 데쳐서 숨을 죽이지만 아삭함이 사라지지는 않게 해서 짭조름한 양념을 끼얹는데 제가 처음 먹어본 가게에서는 거기에 튀긴양파를 올려서 좀 더 고소하더라고요 저는 청경채를 팽이들때문에 (팽이들 먹는 양이 적다보니 냉장고에서 썩힐 순 없어서) 어쩔수없이 먹는 편인데 이 데친 청경채 요리는 맛있게 술술 집어먹었어요 🥬🥢 레시피 찾아보니 끼얹는 소스는 조금씩 달라도 간단한 것 같은데 해드셔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아요 😉
October 10, 2025 at 1:04 PM
맛있는 거 드시고 멋진 구경을 하셨잖아요 따봉 🥔👍 (괜시리 뿌듯감자가 됨) 첫번째 쌀국수 (맞나?) 와 같이 나온 음식보고 급작 白灼油菜라는 홍콩 데친 청경채 요리가 생각났는데 아마 또리님이 잘드실 것 같아서인 것 같은 (의식의 흐름이 될 것 같아 줄이는 멘션)
October 10, 2025 at 7:55 AM
(˶‾᷄ ⁻̫ ‾᷅˵) (나에게 쓰다듬을?! 고롱고롱고롱고롱!!) 그래서 벌크업이 힘겨운건가... 그보다는 온도인거 같다. 데친 고기는 뭔가 국물요리처럼 속을 편안하게 데워주는 느낌이랄까🤔
October 8, 2025 at 10:44 AM
10/6 월요일 #집밥

오전에 좀 바빠서 점심은 어제 만들어 둔 수프와 얼려 둔 잠봉 치아바타 샌드위치로 해결했다. 비상 식량을 준비해 두니 참 편하군. 주말에 또 만들어야겠다. 이제 추워지니까 수프도 채소 잔뜩 들어가는 걸로 레파토리를 좀 늘려보고 싶다.

저녁은 어제 레몬갈릭 소스에 재워둔 닭가슴살 구이. 올리브오일에 재운 거라 기름 없이 굽는 건데 잊어버리고 기름 둘러서 구웠다. 색이 잘 안 난 건 살짝 데친 닭가슴살을 써서 그런 듯.

간식으로 그릭요거트와 견과류, 초코 등등을 먹었다. 바나나 우유도 하나 해치움.
October 7, 2025 at 3:10 AM
한동안 밀가루 줄이고 데친 야채랑 닭가슴살 흰살 생선 위주의 식사를 했더니 체감상 살빠진 느낌
October 5, 2025 at 4:43 AM
저녁
October 3, 2025 at 1:59 PM
초장에... 데친 브로콜리 찍어먹고 싶다 살짝 매운 게 땡김
October 2, 2025 at 7:04 AM
숙주-버섯-브로콜리와 당근 순으로 데쳤는데
문제라면 데친 채소 물기를 빼는 채망이 작았다. 채망 자리를 확보하려고 데친 야채를 이리저리 옮기는 사이 코펠에 넣어둔 다음 채소가 서서히 너무 데쳐져 질겨지고...
그리하여 처음 데쳤던 숙주만 아삭하게 잘 됨
September 29, 2025 at 12:04 PM
으윽 데친 야채는 포만감이 늦게 와? 너무 느리잖냐. 배고파서 수박 1/4통 먹고 있는데 갑자기 배부름
September 28, 2025 at 2:00 PM
오늘 저녁은 오랜만에 마님의 오더로 #두부김치 #제육볶음 베이스에 김치 넣고 양념 자작하게 졸여서 데친 두부와 소면 삶아 곁들이니, 오봉 접시 가득했던 게 눈 깜짝할 새 비워진다. 오늘따라 더 맛있네. #소주 #혼술 나우.
September 27, 2025 at 2:49 PM
다른 얘기지만 일본 음식 중에 "나물이랑 비슷하다."고 느꼈던 것 "고마아에(胡麻和え)"예요! 한국식 시금치나물에는 국간장과 참기름과 다진마늘과 통깨가 들어간다면, 일본식 시금치 고마아에에는 깨소금과 왜간장과 설탕이 들어간다. 깨소금이 아주 많이 많이 들어간다. 데친 시금치 물기 짜서 양념이랑 무치는 것이 똑같아요.
September 27, 2025 at 9:27 AM
닭가슴살 레몬깻잎무침

1. 닭가슴살을 얇게 뜬다.
2. 얇게 뜬 닭가슴살 조각들에 전분을 묻힌다.
3. 끓는 물에 데친다.(너무 오래 데치먄 안됨.)
4. 잘게 자른 깻입에 레몬즙, 소금/폰스, 다진 마늘이나 생강을 조금 넣고 참기름 약간을 더한다.
5. 데친 닭가슴살을 넣고 버무린다.
6. 냠냠이.
September 25, 2025 at 4:22 AM
데친 버섯은 극혐인데 구운 건 왜케 맛있지
September 23, 2025 at 3:04 PM
그래서 저녁이에요
그리고 저 친구는 제가 데친 쪽파예요


왜요
September 14, 2025 at 12:07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