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감
동감!!
October 22, 2025 at 4:18 AM
본인 인간관계 좋음과 사회성을 어필하는 남자의 영애화법이라는데 살짝 동감...
October 2, 2025 at 4:56 AM
알피 동감.
항상 평생 하나의 아이디로 사는 게 부담스럽다고 생각했고
이제 디지털 세계에서는 더욱 위험한데
이제는 주민등록번호 정도는 여권처럼 갱신할 때 만이라도 바뀌어야 하는 거 아닌지?
September 28, 2025 at 1:10 AM
동감. 비록 굥의 탄핵 시져시져, 잡혀기기 시져시져 때문에 열린 집회기는 해도 집회에서의 진전과 연대를 보면 시민들은 이미 앞으로 나아가고 있잖아.
January 7, 2025 at 10:40 AM
와우 입학 첫날부터 고대의 마법을 쓰는 신입생 등장

사제님:봉인된 마법사의 서막
나:동감
November 16, 2024 at 5:10 PM
동감 200%
April 30, 2024 at 6:20 AM
저도 더글로리때는 몰랐222 그땐 재준이가 너무 쎄섴ㅋㅋㅋㅋ 근데 땀에 젖은 얼굴만 뽝-! 클로접 계속 나오는데-얼굴만 계속 보니깤ㅋㅋ 눈코입 전부 잘 생겼더라고요?? 다 동감ㅋㅋㅋ 병실 씬 넘 좋았어요 강수연계열 오목조목 미인이랑 고딩무당이랑 김고은씨 얼굴 합이 아주 그냥… 모랄까 무속이라기보다 정말 간절한 마음이 더 느껴지는 씬…?? 🥹 (아이가 봉길배우 입에 뭐 넣고 실제로 먹으면서 찍은 거 아니냐곹ㅌㅋㅋㅋㅋ
May 6, 2024 at 1:46 AM
동감
February 15, 2024 at 3:12 PM
동감
근데 아마도 대부분의 시청자들이 저걸 원하기에 저러는 게 아닐까...해외 여행 갈 때 고추장이랑 라면 안 가져가면 큰일나는 양반들이 아직도 많은 듯 하니께
텐트밖은 유럽이란 프로에 대해 늘 가지는 불만은 저 좋은 곳에 가서 프로의 절반을 한국 음식 해먹는데만 쓴다는 것. 볼게 너무나 많은데 잠깐 둘러보고 돌아와서 저녁 내내 한식만 해먹는 것이 아쉽달까..ㅎ 출연자들은 모두 호감이지만 프로의 포맷에서 늘 아쉬움이..
February 19, 2024 at 2:37 AM
#동감
(같이 마저리 님 옆에 서서 욕하기 시작)
January 24, 2024 at 9:36 AM
남들로부터 관찰되고 주의와 주목을 받는다는 것, 그리고 그들로부터 동감(同感)과 호의(好意)와 시인(是認)을 받는다는 것이 바로 그것으로부터 얻을 수 있는 이익이다. 우리의 관심을 끄는 것은 안락이나 즐거움이 아니라 허영(虛榮)이다. 그러나 허영이란 항상 자신이 주위로부터 주목을 받고 시인의 대상이 되고 있다는 신념(信念)에 기초한다. 부유한 사람이 그의 부유함을 자랑하는 것은 그 부유함이 자연히 세간의 이목을 끈다는 것, 그리고 부유함이 그에게 제공한 모든 유쾌한 감정에 인간들이 쉽게 공감하기 마련이라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October 21, 2024 at 11:57 AM
매우 동감... 20대때 뭐뭐해라 는건 솔직히 다 잘 모르겠고 정말 하나만 얘기하면 "여유돈이 있다면" 복리투자를 일찍 시작해라 말고는 글쎄...
September 15, 2023 at 2:18 AM
동감. 그리고 언어로 지은 성은 언어로서만 무너뜨릴 수 있다고도 생각함. 재미없고 뻔한 영화 보고 별점 1점 주는 것처럼 야 늬들 이짓 또 하니? 의 언어들이 더 신선한 스토리로서 뭉쳐 부상해야 한다.
January 7, 2025 at 2:20 AM
동감...근데 또 동시에 그래서 러프하게 그림 시작하기가 컴퓨터 그림보다 쉬운 것 같아요. 컴퓨터로는 뭔가 슥슥 그리기 어려운데 아이패드로는 상대적으로 수월한 기분... 화면이 작아서 그런가🤔
February 26, 2025 at 5:21 AM
동감 합니다
June 4, 2025 at 8:54 AM
동감...
일단 연애에 별 관심이 없으며, 이상에 들어맞는 사람이란 극소수인 법이다
June 11, 2025 at 1:34 PM
공감되고 또 동감 합니다^^
June 12, 2025 at 2:36 AM
청풍명월의 철학 ~~~동감
October 29, 2025 at 10:22 PM
동감!!😆😆😆
November 4, 2025 at 2:27 PM
완전 동감. 님맘 제맘. 홍콩의 라스트 따거. 내 유년기의 기억을 부끄럽지 않게 해주는 어른 정말 귀하다는 걸 뒤늦게 깨달아서.
October 4, 2023 at 11:14 AM
동감! 한번은 바람 좀 덜 불 때 부산 갔는데, 겨울임에도 생각 외로 그리 안 춥더라고. 확실히 바람 영향이 커 부산은. 그러고보면 댜당이 너 참 겨울에 바람까지 불면 고생 많겠다. 추위 잘 탄다고 하니 ㅠㅠ
November 5, 2024 at 3:07 AM
동감…
원래 틧터에선 개막장 고어도 올리고 욕도 하고~ 햇는데(욕은 지금도 하긴 하다만,)여긴 사람들이 넘 착해서 알아서 수위조절 해야함…
November 13, 2024 at 2:49 PM
동감.

무알콜도 분위기는 즐길 수 있다!!

우우!! 이것저것 보장하라!!
November 1, 2024 at 10:00 AM
사실 뭔 3권씩이나...라는 생각 때문에 동감 안읽었는데 리뷰가 잼있어서 궁금해졌어요 (안녕하세요)
November 27, 2024 at 12:11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