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카페
그렇게 하라주쿠는 동물카페+크레페로 끝.
숙소로 돌아오는 길에 초밥 포장해서 저녁으로 먹었다. 계란과 새우, 장어밖에 못먹는 어린이가 참치도 먹었다!🎉
편의점 된장국이 아주 훌륭했다. 물은 정량보다 더 넣으니 간이 맞음. 디저트는 친구 추천을 받은 브륄레 아이스크림.
February 27, 2025 at 12:09 PM
헤응♥︎
너모 귀여워♥︎

나랑 사모예드 카페♥︎
가실분♥︎

#강아지
#동물카페
#애견카페
#멍멍이
#세젤귀
#건오
#힐링
July 27, 2025 at 11:57 AM
저랑 동물카페 가시면 동물에 홀딱빠져 아무도 신경안쓰는 저의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May 17, 2025 at 4:01 AM
[동물카페(-)]

고양이 구조를 한다느니 돌본다느니 하시면서
어떻게 소동물한텐 그런짓을(ㅋㅋㅋㅋㅋㅋㅋ) 아 황당해 동물로 돈버는인간들 말을 믿으면 안돼 이러니까
November 9, 2025 at 11:34 AM
그치만...그치만 그 뜨거운 콧김과 살아있는 생명체의 두근거리는 심장박동과 서로의 체온이 나눠지는 그 순간의 낯선 감촉과 설렘을 느끼는것이야말로 교감활동의 최고인건데!!!(괜님:뭐라는거세)
ㅜ약간 반려동물... 책임질 자신은 없고 그렇다고 동물카페...같은곳을 소비하고 싶지도 않아서 슬퍼요 흑
그리고 요즘은 더워서 그런지 길냥이들이 가까이 안와줌ㅠㅠ
August 8, 2025 at 11:34 AM
[동물카페(-)]

동물을 진짜 좋아한다면서
동물카페에서 햄스터 다섯마리 한케이지에 들어간거에 밥먹이면서 좋아할수있는 사람이어딧어
동물귀여움만 착취한다고 써붙여야함
November 9, 2025 at 11:33 AM
“귀여움에 정신 못차리겠다고”…지이수, 사랑 가득한 여름→소동물 품은 휴식 #지이수 #근황 #동물카페
“귀여움에 정신 못차리겠다고”…지이수, 사랑 가득한 여름→소동물 품은 휴식 #지이수 #근황 #동물카페
따사로운 한여름 햇살 아래, 유리 너머로 들이치는 자연광이 공간을 물들였다. 지이수는 촉촉한 눈빛과 조용한 미소로 작은 동물을 품에 안았다. 마치 세상 모든 소란을 잠시 내려놓은 듯, 두 팔 속에 폭 안긴 작은 생명체와 교감하는 순간이었다. 잔디가 깔린 실내 바닥 위에 살포시 앉아, 고운 블루 민소매 원피스와 내추럴한 헤어스타일이 한낮의 여유와 어울렸다.   지이수는 편안한 샌들 차림으로 양반다리를 하고 앉아, 동물에 온기를 가득 실어주고 있었다. 얼굴에는 잔잔한 미소가 번졌으며, 품에 안긴 동물을 살포시 바라보는 시선에서 따뜻함이 전해졌다. 배경에는 큼직한 봉제 인형과 우디한 소품들이 둘러싸여 있어, 동물과 사람 모두에게 안정감을 주는 여름날 실내 정경이 펼쳐졌다.   지이수는 사진과 함께 “귀여움에 정신 못차리는중 사랑해 애기들”이라고 글을 남겼다. 직접 전한 말에서는 소동물과의 순수한 순간에 대한 애정이 고스란히 드러난다.   팬들은 부드러움 가득한 눈빛과 동물들에 대한 다정한 태도에 깊은 공감과 응원을 보냈다. “따스한 마음이 사진에 그대로 담겼다”, “행복해 보여 흐뭇하다” 등 따뜻한 반응이 이어졌다.   지이수는 최근 실내 동물카페에서 보내는 소박한 휴식으로 여름 무더위 속 힐링을 선사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강렬한 무대 위와는 또 다른 평온한 표정과 자연스러운 소통이 인상적이라는 호평도 덧붙여졌다. “귀여움에 정신 못차리겠다고”…지이수, 사랑 가득한 여름→소동물 품은 휴식 / 배우 지이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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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ust 23, 2025 at 3:34 AM
진심 너무햇다..ㅜ 맛 하나도 못봣써..ㅜ.. 경험할 수 있댔는데 그 경험은 눈으로만 하는거였다.. 쭉 가니까 온갖 펫숍;, 동물카페; 들이 잔뜩 나와서 유턴함.
March 17, 2025 at 4:41 AM
꿈에서
고양이들 데리고 동물병원 옆에 동물카페 갔는데
창밖으로 지나가던 강민지님 보고 쫓아가서 싸인받았음
November 1, 2024 at 3:17 AM
동물카페는 전면 금지하는 게 맞아... 대체 누가 이런 발상을 한 건지.

(네이버가 내가 동물 관련 검색 많이 한다고 메인에 동물 주제로 동물카페같은 거나 띄워줘서 든 생각임)

갠적으로 씁쓸한 건 저 산업에서 동물을 공급하는 역할인 브리더인데... 누구보다 동물카페가 학대일 건 예상하겠지만 먹고 살려면 동물을 팔아야 하고 자기 페이지에서 동물카페 사업 운운해야 하는 거지. . .
July 15, 2025 at 2:55 AM
파충류 샵....은 뭐라도 안 사면 민ㅍㅖ같고. 동물카페 쪽으로 알아보는데 어김없이 망치로 동물을 어쨌다느니 소리가 있는 카페 발견............
August 25, 2025 at 7:17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