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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떼창의 순간 모두를 적셨다”…홍이삭, ‘토스티드 튠즈’ 서울 공연→신곡 발매 기대감 #홍이삭 #토스티드튠즈 #안녕잘지내
“떼창의 순간 모두를 적셨다”…홍이삭, ‘토스티드 튠즈’ 서울 공연→신곡 발매 기대감 #홍이삭 #토스티드튠즈 #안녕잘지내
싱어송라이터 홍이삭이 서울 이화여자대학교 삼성홀에서 단독 공연 ‘2025 라이브 세션 토스티드 튠즈’를 선보였다. 현장의 온도는 이미 티켓 선예매 오픈 5분 만에 전석 매진된 기록 속에 시작부터 뜨겁게 달아올랐다. 홍이삭은 특유의 아늑한 작업실을 연상시키는 무대 연출로 관객을 자신만의 음악 세계로 초대했다. 이번 공연은 120분간 풀밴드 라이브로 구성돼, 대표곡뿐 아니라 평소 무대에서 쉽게 만나기 어려운 OST ‘Can’t Run Away’와 새 디지털 싱글 수록곡 ‘안녕, 잘 지내.’, ‘나의 작은 마을’ 등을 세트리스트에 올렸다. 관객들은 신곡 발매에 앞서 홍이삭의 따끈한 창작물을 현장에서 미리 감상하며, 가득 찬 떼창과 함성으로 응답했다. “떼창의 순간 모두를 적셨다”…홍이삭, ‘토스티드 튠즈’ 서울 공연→신곡 발매 기대감 / 아카이브아침 무대의 한편에서는 팬덤명 ‘토스트’를 담아, 팬들과 함께 무대를 만들어가는 소통형 코너가 진행됐다. 첫 번째 토크에서는 오랜 음악 여정을 함께한 기타 두 대를 소개하며 당시의 추억과 곡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풀어냈다. 진솔한 이야기와 짧은 연주가 어우러지면서 현장은 한층 편안하고 깊은 여운으로 물들었다. 이어진 두 번째 토크 코너는 홍이삭의 유튜브 콘텐츠 ‘차곡차곡’을 오프라인으로 옮긴 구성으로, 첫날 ‘2025 어제의 나’, 둘째 날 ‘2026 내일의 너’를 주제로 팬들이 제안한 단어를 즉석에서 가사로 만들어 밴드와 노래를 완성해갔다. 창작의 순간이 생생하게 펼쳐지며 관객들과 유쾌한 소통이 이어졌다. 음악의 분위기는 속삭이듯 부드럽고, 때로는 폭발적으로 고조됐다. 공연 말미에는 관객석에서 “이제 다시 시작이야”라는 외침이 터져 나오며, 모두의 기대와 아쉬움이 교차하는 순간이 만들어졌다. 홍이삭은 앙코르 마지막 곡 ‘시간이 지나도’를 부르기 전 모든 관객과 단체 사진을 찍으며 특별한 추억을 남겼다. 홍이삭은 2025 라이브 세션 ‘토스티드 튠즈’를 통해 자신의 음악 세계, 팬들과의 교감, 신곡에 대한 설렘을 모두 확인시켰다. 특히 이번 공연에서 최초 공개된 신곡 ‘안녕, 잘 지내.’와 ‘나의 작은 마을’은 12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정식 발매될 예정이다. 현장에서의 열띤 반응을 등에 업고, 홍이삭의 새 싱글이 어떤 울림으로 다시 대중 곁을 찾게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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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10, 2025 at 12:15 AM
“조용필, 떼창의 순간을 영원히”…‘조용필, 이 순간을 영원히’ 안방 뒤흔든 가왕의 진심→전 세대 울렸다 #조용필 #조용필이순간을영원히 #KBS2
“조용필, 떼창의 순간을 영원히”…‘조용필, 이 순간을 영원히’ 안방 뒤흔든 가왕의 진심→전 세대 울렸다 #조용필 #조용필이순간을영원히 #KBS2
KBS2TV 대기획 ‘조용필, 이 순간을 영원히’가 추석 연휴를 뜨겁게 달궜다. 국내 대중음악의 산증인 조용필이 28년 만에 방송국 무대에 올랐다. 전국 15.7%라는 압도적인 시청률은 가왕의 귀환에 걸맞은 수치였다. 떼창으로 뒤덮인 안방, 그곳에서 세대를 초월한 음악의 힘이 빛났다. 조용필은 이번 무대에서 “노래하다 죽는 게 제 꿈이죠”라고 담담히 털어놨다. 세월이 무색한 가창력과 여유, 절정의 무대 매너로 관객과 시청자 모두를 공연장으로 이끌었다. 1997년 ‘빅쇼’ 이후 28년 만에 선보인 단독 TV 공연은 명곡 퍼레이드로 빼곡히 채워졌고, KBS 대기획으로 특별히 3시간 편성을 통해 더욱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  “조용필, 떼창의 순간을 영원히”…‘조용필, 이 순간을 영원히’ 안방 뒤흔든 가왕의 진심→전 세대 울렸다 / 조용필, 이 순간을 영원히 무대의 시작은 ‘미지의 세계’로 장대한 서막을 알렸고, 뒤이어 ‘못찾겠다 꾀꼬리’가 울려 퍼지자 본격적인 싱어롱이 시작됐다. 공연장은 물론, 안방 시청자들까지 자연스럽게 노래를 따라 부르는 모습이 방송 화면을 가득 채웠다. 조용필은 ‘자존심’, ‘그대여’, ‘추억 속의 재회’, ‘창밖의 여자’, ‘촛불’, ‘어제, 오늘 그리고’, ‘단발머리’, ‘고추잠자리’ 등 수십 년에 걸친 히트곡을 쉼 없이 열창했다.  공연의 중반부에는 ‘돌아와요 부산항에’, ‘잊혀진 사랑’, ‘그래도 돼’, ‘꿈’, ‘그대 발길 머무는 곳에’, ‘바람의 노래’ 등 감성 짙은 명곡들이 이어졌다. 조용필 특유의 호소력 짙은 목소리와 생동감 넘치는 밴드, 위대한탄생의 합이 공연의 완성도를 더했다. 특히 ‘태양의 눈’에서는 무대 연출, 조명, 사운드가 조용필의 가창력과 맞물리며 관객과 시청자의 심장을 뛰게 만들었다. KBS 교향악단과 함께 한 ‘슬픈 베아트리체’ 무대는 웅장한 오케스트라와 조용필의 폭발적인 음색이 빚어낸 명장면이다. 객석을 가득 메운 팬들은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고 노래에 맞춰 일어났고, 무대와 객석이 함께 호흡하는 진정한 ‘합창의 밤’이 펼쳐졌다.   공연 후반 ‘아시아의 불꽃’, ‘나는 너 좋아’, ‘찰나’, ‘청춘시대’ 등 강렬한 록 넘버로 분위기는 다시 최고조에 달했다. 공식 엔딩곡 ‘모나리자’에서 관객과 조용필은 떼창으로 하나가 되었고, 이어 ‘킬리만자로의 표범’, ‘Bounce’, ‘여행을 떠나요’로 구성한 앵콜 세트는 모두에게 깊은 여운을 남겼다. 공연의 모든 순간은 조용필의 진심이 고스란히 묻어났다. 조용필은 “뜨겁게 맞이해 주셔서 감사하다. 여러분이 있었기에 여기까지 올 수 있었다”라며 한 번 더 시민과 팬들에게 진심 어린 감사를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계속 노래할 것이고, 쉬었다가도 반드시 다시 무대에 오르겠다”며 변함없는 음악에 대한 열정을 드러냈다. 조용필은 인터뷰를 통해 가족과 함께 한 관객들에 대한 감동, 그리고 음악을 생의 유일한 길로 삼아온 소회를 전하며 “노래하다 죽는 게 꿈이지만, 그래서 더 오래 부르고 싶다”는 농담도 잊지 않았다.  이날 공연은 KBS의 정성 어린 연출과 첨단 무대 효과로 완성됐다. 초대형 LED, 폭죽, 화려한 조명 등 무대 장치는 몰입도를 극대화했다. 또한, 싱어롱을 돕기 위한 자막 개선과 응원봉 무상 배포 등 세심한 배려가 공연장의 열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SNS와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추석날 조용필 라이브 감격”, “우리 부모님 효자손 들고 보는 모습 흐뭇하다”, “75세 조용필의 라이브, 이게 진짜 전설” 등 감탄 섞인 반응이 쏟아졌다. 남녀노소가 함께 한 안방은 곳곳에서 작은 콘서트장이 됐다. 가족이 함께 손뼉치며 노래를 따라 부르는 모습, 오래된 팬과 새로운 세대가 함께 감동하는 풍경이 전국을 휘감았다. 뜨거운 호응에 힘입어 ‘조용필, 이 순간을 영원히’의 비하인드를 담은 다큐멘터리 ‘조용필, 이 순간을 영원히-그 날의 기록’은 8일 수요일 저녁 8시에 전파를 탄다. 이어 미공개곡 ‘친구여’가 추가된 특별판 역시 8일 저녁 9시에 KBS2를 통해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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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ober 6, 2025 at 11:24 PM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그래서 알고계셨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넘 웃겨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떼창의 민족으로서 같이 합창해야겠군요 ㅋㅋㅋㅋㅋ
September 24, 2025 at 6:08 PM
“폭발적 떼창의 주역”…모모랜드, ‘한일뮤직쇼’ 요코하마 무대→글로벌 인기 또 한 번 증명 #모모랜드 #한일뮤직쇼 #요코하마파시피코
“폭발적 떼창의 주역”…모모랜드, ‘한일뮤직쇼’ 요코하마 무대→글로벌 인기 또 한 번 증명 #모모랜드 #한일뮤직쇼 #요코하마파시피코
걸그룹 모모랜드가 일본 대중음악 팬들의 뜨거운 환호를 다시 한 번 이끌어냈다. 모모랜드는 요코하마 파시피코 국립 대홀에서 열린 일한국교정상화 60주년 기념 ‘한일뮤직쇼’ 무대에서 한국을 대표하는 퍼포머로 무대에 올랐다. 밝은 조명 아래, 멤버들은 화려한 무대 의상과 특유의 에너지로 시작부터 많은 이들의 시선을 모았다. 모모랜드는 대표 히트곡 ‘뿜뿜’, ‘BAAM’ 무대를 이어가며 관객들의 떼창을 이끌었고, ‘Pinky Love’ 일본어 버전과 신곡 ‘RODEO’까지 숨 가쁘게 선보이며 공연장의 분위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RODEO’ 라이브에서는 직접 마이크를 잡고 관객과 호흡하는 멤버들의 무대 매너가 한결 성숙해졌음을 느끼게 했다. 이에 따라 팬들도 자리에서 일어나 박수와 환호로 뜨거운 화답을 보였다. “폭발적 떼창의 주역”…모모랜드, ‘한일뮤직쇼’ 요코하마 무대→글로벌 인기 또 한 번 증명 / 인연엔터테인먼트 서로 다른 콘셉트의 곡들을 매끄럽게 넘나든 모모랜드는 파워풀한 군무와 긍정적 에너지로 공연을 이끌었다. 일본 팬들은 익숙한 멜로디에 자연스럽게 떼창으로 화답했고, 무대와 객석의 호흡은 공연 내내 이어졌다. 멤버들은 노래가 끝날 때마다 일본어와 한국어로 감사 인사를 전하며, 팬들과 가까워진 순간을 소중히 남겼다. 관객들은 기립해 함성으로 무대를 응원했고, 오랜만에 일본 무대에 선 모모랜드는 여전히 변함없는 인기와 열기를 실감케 했다. 한 명 한 명의 표정과 제스처에는 관객을 향한 고마움이 묻어났다. 무엇보다 모모랜드의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는 공연장을 가득 채우며 현장 분위기를 달궜다. 모모랜드는 이번 ‘한일뮤직쇼’ 무대를 기점으로 글로벌 행보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을 밝혔다. 앞으로도 다양한 해외 공연과 팬들과 만남을 준비 중이라는 소식에 국내외 팬들의 기대도 커지고 있다. 지난 22일 요코하마 파시피코 국립 대홀에서 펼쳐진 일한국교정상화 60주년 기념 ‘한일뮤직쇼’를 성황리에 마무리한 모모랜드는 변함없는 무대 장악력과 팬 사랑으로 글로벌 활동에 청신호를 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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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tember 23, 2025 at 11:33 PM
“흐드러지게 노래할 운명”…이승환, 떼창의 민족→압도적 에너지 폭발 #이승환 #근황 #떼창의민족
“흐드러지게 노래할 운명”…이승환, 떼창의 민족→압도적 에너지 폭발 #이승환 #근황 #떼창의민족
사라지는 여름의 끝자락, 무대 위에서의 열기는 다시 한번 관객의 심장을 두드렸다. 빛나는 조명 아래로 드리운 무대, 이승환과 밴드 멤버들의 표정에서는 환희와 결연함이 교차하고 있었다. 기타와 베이스, 드럼, 키보드가 만들어내는 선율은 음악을 넘어 하나의 염원이 돼 공간을 가득 채웠다. 사진에서는 이승환을 비롯한 밴드 멤버들이 무대 중앙에 나란히 서 있다. 각각의 멤버가 자신의 악기를 연주하며, 이승환은 검은 민소매 티셔츠에 체크무늬 셔츠를 허리에 묶어 자유로운 분위기를 강조했다. 멤버들의 복장은 화려하지 않지만, 무더운 여름밤의 열정과 자유로움을 연상시키는 캐주얼함이 인상적이었다. 무대 뒤 대형 화면에는 만화풍의 캐릭터가 등장해 유쾌하고 재치 있는 분위기를 더한다. 배경을 뒤덮는 붉은빛조명, 관객을 향해 마이크를 내미는 이승환의 제스처, 그리고 연주에 심취한 멤버들의 표정이 공연의 에너지를 강렬하게 전한다. 가수 이승환 인스타그램 이승환은 사진과 함께 “우리가 어떤 민족입니까. 국난 극복이, 흥과 멋이 디폴트로 장착돼 있는 민족 아닙니까. 우리가 어떤 드팩민입니까. 풍류의 도리를, 환장의 태도를 견지하는 드팩민 아닙니까. 주지하시다시피 오랜 헤어짐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우리답게 한바탕 흐드러지게 노래하고 웃으며 놀아봅시다. 그날 하얗게 산화될 우린 미련조차 그리움조차 없을 테니까요. 우리는 꺾이지 않는 ’떼창의 민족‘입니다. 우리는 승리하는 ’드림팩토리‘입니다. 올해 마지막 ’떼창의 민족‘입니다.”라고 전했다. 깊은 감정과 함께 공동체적 연결감, 마지막이라는 절절한 아쉬움을 품은 메시지는 팬들의 마음에 긴 여운을 남겼다. 공연 소식이 전해지자 팬들은 “역시 이승환다운 무대”, “이날을 기다려왔어요”라는 반응과 함께 뜨거운 환호를 이어가고 있다. 다가올 공연에 대한 기대감이 SNS 공간을 가득 채웠고, 특별한 추억을 다시 만들고 싶다는 응원의 메시지도 쏟아지고 있다. 이승환은 특유의 에너지와 유쾌함, 그리고 깊은 팀워크로 또 한 번 무대 위 역사를 쓰고 있다. 연말로 접어드는 계절. 그의 음악과 메시지는 다시금 ‘떼창의 민족’이라는 강렬한 이름 아래 많은 이에게 오래도록 각인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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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tember 3, 2025 at 5:24 PM
라이브 방송에는 어떻게 나갔는지 모르겠는데, 현장에선 박수 많이 치고 마지막 곡은 거의 싱어롱이었는데요. 그 노래를 하도 많이 들어서 다같이 부르는 떼창의 그 맛이 있었다... 맞다. 곡 바뀔 때마다 나오는 배경이 다 너무 좋았다. 그거 나중에 블로그 갤러리에 올려주면 좋겠어!!!! 배경이 잔잔하게 반짝거리고 캐들이 움직여요!!!
August 24, 2025 at 10:15 AM
떼창의 전설을 우연히 보고……

노래 가사랑 이 공연 상황(가수가 관객에 대해 기대 없다가 한국팬 떼창력에 급반전당해 에너지 풀출력하는)이 너무 찰떡같이 비슷하기도 하고, 또 개인적으로 이런 저런 요즘 일들 때문에 눈물이 좀 났다.
🌟 [라이브] 내한공연 역대급 떼창곡 : Fun - We are young [가사/해석/lyrics]
YouTube video by 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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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ust 18, 2025 at 9:36 AM
“코요태 떼창의 힘”…코요태, ‘전참시’ 워터파크 퍼레이드→전국투어 기대감 #코요태 #전지적참견시점 #전국투어
“코요태 떼창의 힘”…코요태, ‘전참시’ 워터파크 퍼레이드→전국투어 기대감 #코요태 #전지적참견시점 #전국투어
코요태가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을 통해 원조 ‘흥신흥왕’의 저력을 무대 위에서 입증했다. 김종민, 신지, 빽가로 구성된 코요태는 26일 방송에서 워터파크 행사에 등장해 히트곡 퍼레이드를 펼치며 현장과 스튜디오 모두를 뜨겁게 달궜다. 코요태가 워터파크 입구에 들어서는 순간 관객과 직원들이 환호로 맞이했고, 패널들도 “모르는 노래가 없겠다”, “다 떼창할 수 있겠다”라고 이야기하며 코요태의 대중적 인기를 실감하게 했다. 이들은 ‘실연’, ‘만남’, ‘우리의 꿈’, ‘비몽’, ‘순정’ 등 대표곡을 연이어 선보였다. 객석을 가득 메운 관객들은 전곡을 따라 부르며 기립으로 화답해 현장에 폭발적인 에너지가 넘쳤다. “코요태 떼창의 힘”…코요태, ‘전참시’ 워터파크 퍼레이드→전국투어 기대감 무대 도중 음향 사고로 MR이 멈추는 돌발 상황이 발생했지만 코요태는 침착함을 잃지 않았다. 세 멤버 모두 흔들리지 않는 라이브를 선보였고, 신지는 “셋 다 마이크가 안 나오면 생목소리로 부른다. 그러면 관객분들이 같이 불러주신다”라며 오랜 경험과 관객과의 호흡을 강조했다. 관객들 역시 자연스럽게 노래를 이어 부르며 분위기를 더욱 고조시켰다. 전현무는 “당황하지 않아서 놀랐다”라며 코요태의 프로다운 자세에 감탄을 전했다. 워터파크를 뜨겁게 달군 이날의 무대는 스튜디오로 그대로 전해졌다. 빽가는 “행사 다니면 이렇게 저희 모습을 직접 볼 수 없었는데, 지금 소름 돋는다”라며 벅찬 감정을 드러냈고, 송은이는 “남녀노소 모두 떼창할 수 있는 가수는 정말 드물다”라며 코요태의 영향력에 힘을 실었다. 이날 함께 출연한 올데이프로젝트의 애니는 “전 국민이 다 아는 노래를 가진 선배님들처럼 되고 싶다”라며 존경을 표했다. ‘전지적 참견 시점’을 통해 댄스 그룹만의 에너지와 세대를 아우르는 존재감을 다시 한 번 입증한 코요태는 오는 9월 7일 대구를 시작으로 서울, 울산, 부산, 창원 등에서 ‘2025 코요태스티벌 전국투어 : 흥’을 이어갈 계획이다. 추가 공연 일정 역시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며, 이와 더불어 다가오는 8월 6일에는 신곡 ‘콜미’ 발표와 호주 공연도 예고돼 있다. 27년 차 장수 그룹으로서 현재도 활발하게 활동 중인 코요태는 전국 투어와 신곡 무대를 통해 국내외 팬들과의 소통을 한층 넓혀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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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y 27, 2025 at 5:14 AM
케데헌의 가장 큰 교훈은...
떼창의 중요성이었다

떼창이 인류를 살리고 honmoon을 살립니다
July 3, 2025 at 11:07 AM
케팝 데몬헌터스 후기: 코리안 떼창의 힘
June 30, 2025 at 11:40 AM
브래드 리틀 프로듀서가 관객들 모두 브로드웨이에 데리고 가고 싶다고 했음 ㅋㅋ 그래 흔한 광경은 아니었을겨 ㅋㅋ 떼창의 민족 ㅋㅋ
June 25, 2025 at 1:44 PM
“'Good Thing' 떼창의 전율”…(여자)아이들, 대학 축제 퍼포먼스→현장 열기 폭발 #(여자)아이들 #GoodThing #대학교축제
“'Good Thing' 떼창의 전율”…(여자)아이들, 대학 축제 퍼포먼스→현장 열기 폭발 #(여자)아이들 #GoodThing #대학교축제
손끝에서 퍼지는 열기와 환호, 한여름 밤을 닮은 무대. 마이크를 쥔 소연이 객석을 향해 손을 흔들고, 환하게 웃는 민니와 미연, 그리고 수줍은 듯 카메라를 드는 슈화와 우기의 표정에는 청춘의 빛이 스며들었다. 히트곡의 첫 소절이 흘러나오자 파도처럼 번진 떼창과 함께 시간은 더디게, 그러나 깊고 진하게 흐르기 시작했다. 'Good Thing'의 후렴에선 가사로 한목소리를 이뤘고, 각자의 언어로 건넨 인사엔 다양한 감정이 덧입혀졌다. 축제의 현장은 잠시 모든 고민을 내려놓은 젊음의 열기로 가득찼다.   (여자)아이들(미연, 민니, 소연, 우기, 슈화)이 대학교 축제 무대를 통해 캠퍼스를 청춘의 물결로 물들였다. 지난 5월 23일 숭실대학교와 한양대학교(서울캠퍼스)를 시작으로 24일 연세대학교, 26일 명지대학교와 한국외국어대학교, 그리고 27일 아주대학교와 한양대학교(ERICA캠퍼스)까지, 여러 대학에서 펼쳐진 무대는 미니 8집 ‘We are’ 컴백과 맞물려 더욱 특별한 의미를 남겼다.   “'Good Thing' 떼창의 전율”…(여자)아이들, 대학 축제 퍼포먼스→현장 열기 폭발 / 큐브엔터테인먼트 이번 대학가 무대에서 (여자)아이들은 새 앨범 타이틀곡 ‘Good Thing’과 ‘Girlfriend’를 비롯해, ‘퀸카 (Queencard)’, ‘MY BAG’, ‘TOMBOY’, ‘Wife’ 등 대표 히트곡을 메들리로 라이브로 선보였다. 파워풀한 무대 매너와 한층 성숙해진 퍼포먼스는 관객석의 응원과 함성으로 이어졌다. 객석에 손을 뻗어 직접 팬들과 손을 맞잡거나, 셀프 카메라를 들고 무대와 객석의 거리를 좁히는 모습 또한 인상적이었다. 학생들은 킬링 파트마다 목소리를 더하며 떼창으로 화답했고, 분위기는 순간순간 절정을 찍었다.   특히 한국외국어대학교 공연에서는 (여자)아이들이 한국어 외에도 영어, 일본어, 태국어, 중국어 등 다국어로 관객에게 인사를 전해 현장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관객들은 그 모든 언어에 열띤 함성으로 답했고, 멤버들도 “이렇게 뜨거운 무대는 정말 감사하다”, “저희가 오히려 에너지를 더 받고 간다”는 소감을 밝혔다. 엔딩 곡 ‘아픈 건 딱 질색이니까’로는 학생들에게 아이들만의 따스한 위로와 응원을 남겼다.   공연마다 새로운 추억이 쌓이고, 서로의 에너지가 더해지며 무대와 관객 사이에는 특별한 교감이 오갔다. 마치 한 장의 청춘 영화처럼 저마다의 마음에 깊은 여운을 남긴 (여자)아이들의 축제 무대는 여름밤의 꿈처럼 빛났고, 오늘 29일 방송되는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이들은 미니 8집 ‘We are’로 주간 음악방송 2주차 활동을 이어가며 다시 한 번 뜨거운 퍼포먼스를 예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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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28, 2025 at 11:33 PM
“강렬한 떼창의 울림”…방탄소년단(BTS) 진, 콜드플레이와의 눈맞춤→뮤직비디오 속 고백 #방탄소년단(BTS)진 #에코 #콜드플레이
“강렬한 떼창의 울림”…방탄소년단(BTS) 진, 콜드플레이와의 눈맞춤→뮤직비디오 속 고백 #방탄소년단(BTS)진 #에코 #콜드플레이
공연장에 울려 퍼진 수만 명의 목소리가 마음의 진동으로 스며들었다. 방탄소년단(BTS) 진은 그날의 강렬한 떼창을 오래도록 품었다고 고백했다. 시린 밤 바람과 서로의 손을 맞잡은 관객들을 바라보던 진의 눈빛에선 아득한 꿈과 닿은 듯한 설렘이 어렸다. 음악을 통해 스스로를 드러내는 순간마다 떨림은 커져갔다. 콜드플레이와 함께한 무대의 여운이 다시 한 번, 그의 신보 ‘에코’에 투영됐다. 진은 16일 오후 전 세계 동시 발매되는 미니 2집 ‘에코(Echo)’를 통해 ‘울림’의 순간을 팬들과 나눈다. 데뷔 이래 가장 진솔한 감정을 실은 앨범으로, 이전 1집 ‘해피(Happy)’가 ‘행복’을 노래했다면 이번 작품에서는 보다 깊고 섬세한 공감을 전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지난 4월 콜드플레이 내한 콘서트 게스트로 선 그 무대에서, 관객의 떼창이 내 가슴을 울렸다”는 진의 말처럼, 무대 위에서 느낀 커다란 ‘에코’가 이번 앨범의 바탕이 됐다. “강렬한 떼창의 울림”…방탄소년단(BTS) 진, 콜드플레이와의 눈맞춤→뮤직비디오 속 고백 앨범은 장르의 경계를 두지 않고 다채롭게 구성됐다. 진은 “제 노래와 무대를 통해 본업에 충실한 가수의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었다”며, 공연할 때 가장 즐겁고, 듣는 이도 신나는 음악을 선보이고자 했다고 설명했다. 타이틀곡 ‘돈트 세이 유 러브 미(Don’t Say You Love Me)’는 담백한 보컬과 서정적인 멜로디가 어우러진 곡으로, 이별의 문턱에 선 연인의 마음을 솔직하게 그려내는 노래다. 낮은 속도와 단순한 구조 속에서도 가슴을 울리는 여운이 깊다. 뮤직비디오에는 배우 신세경이 출연해 색다른 감정을 더했다. 진은 “연기 호흡이 어색하고 낯설었지만, 진심을 담아 임했다”고 밝히며 “신세경 씨의 열연에 힘입어 한층 새로워진 이미지를 보여드릴 수 있었다”고 말했다. 특히 주차장 씬을 촬영한 날, 세찬 바람에 머리가 휘날려 즉석에서 헤어 스타일을 바꿔야 했던 에피소드를 전하며 촬영장을 유쾌하게 회상했다. 수록곡 작업에 대한 진의 고백도 담겼다. ‘구름과 떠나는 여행’ 작업 중 애니메이션을 보며 영감을 얻었고, ‘나싱 위드아웃 유어 러브(Nothing Without Your Love)’는 공연에 임하는 자신을 상상하며 썼다고 전했다. 감정이 북받쳐 한동안 노래를 부르지 못할 정도로 울컥했던 순간을 떠올렸다며, 음악을 대하는 진의 진정성을 엿보게 했다. 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에코’에는 사랑, 우정, 그리고 일상 속 선택의 순간 등 누구나 느낄 삶의 감정이 씨줄과 날줄로 얽혀 있다”고 소개했다. 진은 최근 콜드플레이의 내한공연에 스페셜 게스트로 깜짝 등장해, 크리스 마틴과의 협업곡 ‘디 애스트로넛(The Astronaut)’과 ‘마이 유니버스(My Universe)’ 무대를 선보였다. 마틴이 진을 안은 채 무대를 도는 장면은 팬들의 열띤 환호를 받았다. 진은 “형님들이 한국 공연을 한다고 해 다시 한 번 무대에 오르고 싶었다. 마음이 통했다고 느꼈다”고 소감을 밝혔고, 콜드플레이 멤버들에게 캐릭터 인형 ‘우떠’를 새로 선물했던 에피소드도 전하며 각별한 우정을 드러냈다. 예능에서도 활발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진은 넷플릭스 ‘대환장 기안장’ 고정 출연, tvN ‘핸썸가이즈’ 게스트 등 다양한 매체에서 모습을 드러냈다. “예능을 통해 매력이 다 드러났다”며 특유의 해맑은 미소를 곁들였지만, 노래를 통해 느끼는 감정이야말로 진에게 가장 소중한 가치임을 강조했다. “공연장에서 느끼는 벅참을 팬들과 음악으로 나누고 싶다”는 소망도 덧붙였다. 진의 신보 ‘에코’는 글로벌 음악 팬들의 높은 관심 속에 빌보드 앨범차트 성적 역시 주목된다. 지난 미니 1집 ‘해피’가 ‘빌보드 200’ 4위에 올랐듯, 이번에도 톱5 입성이 기대된다는 관측이 나온다. 모든 감정이 서려 있는 목소리와 눈빛, 그리고 공연장에서 부는 바람마저도 ‘에코’의 일부가 됐다. 팬들은 진이 빚어낸 목소리에 다시 한 번 마음을 열고, 무대 위의 작은 진동이 거대한 떼창으로 이어질 순간을 기다린다. 오늘 오후 5시에는 글로벌 슈퍼팬 플랫폼인 위버스에서 ‘진 '에코' 컴백 라이브 : 플레이 타임’을 통해 직접 소통할 예정이라 더 큰 울림이 예고된다. 진의 진심이 닿는 이 무대 위에 과연 또 어떤 에코가 피어날지 모두의 기대가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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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15, 2025 at 11:15 PM
“달구벌 흔든 떼창의 힘”…미스터트롯3 TOP6, 대구 무대→관객 환호 물결 #미스터트롯3 #김용빈
“달구벌 흔든 떼창의 힘”…미스터트롯3 TOP6, 대구 무대→관객 환호 물결 #미스터트롯3 #김용빈
뜨거운 함성과 찬란한 조명이 대구의 밤을 물들였다. 무대 위에 선 여섯 멤버의 표정에는 긴장과 설렘, 그리고 고향을 마주한 벅찬 숨결이 교차했다. 노랫말 하나, 음표 하나에 실려 관객석을 가득 채운 기대감이 온몸을 감쌌다. 공연장을 메운 떼창의 물결에, 노래하는 이와 듣는 이 모두가 잠시 같은 리듬으로 흔들리고 있었다. 그 순간, TOP6가 곧 대구라는 이름의 새로운 이야기를 만들어 내고 있다는 사실만은 분명했다. 미스터트롯3 전국투어 콘서트가 지난 3일과 4일, 대구 엑스코 동관 6홀에서 4회에 걸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서울, 진주, 부산에 이어 네 번째로 진행된 대구 공연은 두 차례에 걸쳐 매번 만석을 기록하며 지역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TOP6(김용빈, 손빈아, 천록담, 춘길, 최재명, 추혁진)는 다채로운 25곡과 3시간의 긴 러닝타임을 내세워, 현장을 찾은 모든 이들을 노래로 끌어안았다. “달구벌 흔든 떼창의 힘”…미스터트롯3 TOP6, 대구 무대→관객 환호 물결 / 밝은누리 콘서트는 TOP6의 소개 영상으로 막을 올렸다. 멤버들은 ‘사내’, ‘둥지’로 객석을 단숨에 사로잡았고, 치열한 무대를 거쳐 진에 오른 김용빈은 화제의 곡 ‘애인’을 통해 진솔한 감회와 더불어 고향 대구에 대한 특별한 애정을 밝혔다. 김용빈은 “제가 태어나고 자란 곳이 대구다. 지금의 김용빈이 있기까지 이곳의 힘이 컸다”며 관객과 눈을 맞췄고, 최근 대구 함지산 산불 언급으로 따스한 응원 또한 덧붙였다. 이어 손빈아의 ‘가버린 사랑’, 천록담의 ‘님의 등불’, 춘길의 ‘당신의 이름’, 추혁진의 ‘암연’, 최재명의 ‘너만을 사랑했다’까지 각기 다른 색을 뽐낸 솔로 무대로 관객의 몰입도를 끌어올렸다. ‘어벤저스’ 팀의 ‘꿈속의 사랑’ 무대에서는 멤버들이 화려한 퍼포먼스와 에너지로 호흡을 자랑했고, 유지우와 남궁진이 특별 게스트로 등장해 신선한 긴장감도 더했다. 유지우는 ‘정녕’, ‘돌릴수 없는 세월’로, 남궁진은 ‘당신꽃’으로 깊어진 실력과 무대 매너를 전했다. 공연이 절정에 이르며 ‘정말로’, ‘열정’, ‘찰랑찰랑’ 등 메들리 무대가 이어졌고, 관객들은 숨 가쁜 떼창과 박수를 쏟아냈다. 특별 코너 ‘탑식스를 이겨라’에서는 멤버들이 눈싸움과 묵찌빠 대결을 펼치며 관객과 한층 가깝게 호흡했다. 또한 미션을 통해 탄생한 TOP6 멤버별 신곡 무대에서는 다양한 선곡과 중독성 있는 가사로 현장의 열기를 한껏 끌어올렸다. 방송 중 최고의 무대로 꼽힐만한 명곡들, 손빈아의 ‘수선화’, 최재명의 ‘연리지’, 천록담의 ‘제3한강교’, 그리고 세 멤버의 ‘강원도 아리랑’ 등은 풍성한 하모니와 힘 있는 가창으로 관객을 매료시켰다. 공연 말미에는 김용빈과 크리스영의 협연 무대가 깊은 인상을 남겼다. 김용빈은 절친한 친구 크리스영의 피아노에 맞춰 ‘이별’, ‘감사’를 연달아 불렀고, 객석은 진심이 담긴 목소리에 잠시 숨을 죽였다. TOP6는 “여러분의 사랑이 있었기에 이 자리에 설 수 있었다. 앞으로도 더 큰 사랑으로 보답하겠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포토타임과 함께 ‘돌리도’, ‘보고싶다 내사랑’, ‘아파트’, 그리고 앵콜곡 ‘꿈’, ‘사랑’을 끝으로 무대는 문을 닫았다. 커다란 박수, 얼굴 가득 남은 미소, 서로를 향한 진심이 오래 공연장의 한켠에 머물렀다. 대구를 뜨겁게 물들이며 진심을 나눈 이번 무대는, 그 누구도 쉽게 잊지 못할 깊은 여운을 남겼다. 미스터트롯3 전국투어 콘서트는 앞으로도 광주, 성남, 청주, 인천, 창원, 전주, 강릉, 대전, 수원, 부천, 포항까지 이어지며, 각 도시마다 또 다른 감동과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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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4, 2025 at 11:24 PM
근데 토요일마다 매번 나가면서 아 오늘 진짜 많이 오셨네 느끼는 게 넓은 광장의 허공이 떼창의 메아리로 채워지는 게 느껴지는 순간이 있는데 그게 소리가 모여 공간을 채우는 부피감으로 나에게 닿음. 대단한 감각을 알고 익혀감.
March 15, 2025 at 10:57 PM
진짜 그래미 때도 그렇고 이번 슈퍼볼도 그렇고 A-Minor 떼창의 쾌감이 엄청남

*A-Minor: 미성년자

이라고만 적으면 저 노래를 모르는 사람이 봤을 때 내가 무슨 소아성애자처럼 오해를 살 수도 있을 것 같은데 그건 내가 아니라 드레이크다
February 10, 2025 at 12:34 PM
ㅋㅋㅋㅋㅋㅋㅋㅋ 떼창의 민족...( ᴗ͈ˬᴗ͈)
December 14, 2024 at 1:35 PM
중간에 화장실 너무 가고 싶었는데 가결 보고 다만세 떼창까지하고 나왔다ㅎ
떼창의 순간 잊을 수 없을 것😭😭😭🕯🕯
December 14, 2024 at 8:35 AM
한 반년 공연을 쉬다가 얼마전 이승환 밴드 마지막팬미팅과 <흑백영화처럼>이라는 소극장 공연을 진행했고 곧 <떼창의 민족>이라는 클럽공연이 28일에 열립니다. <HEAVEN>이라는 제목으로 전국 투어 예정입니다. 그리고 차카게살자라는 자선공연이 20회를 맞는데 이번 공연이 마지막이라고 하며 게스트로 하림과 임재성 변호사가 나옵니다. 티켓 오픈은 24일 20시!

승환옹 많관부 ❤️
이상 늙은팬 1인의 브리핑이었습니다.
September 21, 2024 at 4:39 AM
한국이나 일본이나 떼창의 시작은 역시 슈퍼노바 구나
October 31, 2023 at 1:46 AM
8개월의 휴지기 후에 더 완벽한 모습으러 돌아 오신 울 공장장님! 콘서트 노래방이라는 컨셉의 “떼창의 민족” with 이승환 밴드
들썩이는 엉덩이를 꾹 붙이고 있느라 너무 힘들었다 어쩜 목소리가 더 좋아 지시고 어찌 더 이뻐 지셨나요? 몸사림 버전 잘 참아 냈으니 이제 몸부림 버전으로 달려 봅시다!
August 13, 2023 at 12:36 PM
한국에서 별로 인기가 없었지만 워낙 내한공연이 드물던 시절이라 표는 그럭저럭 많이 나갔고 음반사는 싱어롱 해달라며 가사지도 나눠주고 그랬었죠 ㅎㅎ 뭐 떼창의 민족이라 그 당시에도 떼창까진 모르겠고 호응은 정말 좋아서 멤버들이 아주 좋아했다던 후문이...일본관객들은 너무 얌전해서 흥이 안 났다며 ㅋㅋ
June 8, 2023 at 11:41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