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벨
내가 뜬 니트…. 라벨 달아야겠다 지금 안밖 뒤집어 입고 나와서 하는 말………………. 실 정리 잘 했던가……….
November 13, 2025 at 11:24 PM
내 인외 추구미는 이런건데 한계가 느껴져서 그저 상상만 한다😅(불쾌한 형상, 유혈고어 있어서 라벨)
November 13, 2025 at 4:34 PM
버팔맨 요 피규어 퀄리티가 진자 너무 미틴놈 소리가 절로 나온다 증말 어떻기 근육에 핏줄을 얹을 생각을...(립스틱을 입술에 바를 생각을 mood,,,)

(헐벗은 악마초인마초남자 피규어라서 라벨 추가합니다)
November 13, 2025 at 3:37 PM
맛집맛집해서 갔는데 맛있었어..
어제는 막창 오늘은 곱창 먹어서 친구들이 장기 털러다니냐고 그랬음ㅠ
*장기요리라 혹시 몰라 라벨
November 13, 2025 at 10:59 AM
알바하고 있고, 지금은 .... 라벨 붙이는 알바중인데
손이 느려셔 라벨중이나 나름 개꿀....
(컨베이어벨트 위에 물건 올리기 빡세..)

걍 포장알바로 갈까
November 13, 2025 at 4:02 AM
아직 엘나무 드립칠 단계는 아니긴 한데
장르불문 역대 최애나 호감캐 정리해보면

콩브페르 리유 호레이쇼 제갈량 자베르 제임스매디슨 살쌤 모차 하쌤 라벨

현재 호감도 상승중인 인물 벹팀장 리슷 시마(마리아)

클작들은 캐릭터/작품 양쪽 감안하고 썼음
써놓고보니 패턴이 있는건지 없는건지 모르겠음
November 12, 2025 at 2:39 PM
일단 라벨 이름 러어 불어로 검색 다 돌린 것은 다 찾았고 이 외에는 "라벨도 그 장소에 있었다." "라벨은 바닷가 보이는 소박한 호텔에서 머물렀다." 같은 딱히 별 안 중요한것밖에 없습니다 끝!
November 12, 2025 at 11:37 AM
• 스트라빈스키의 카프리치오 초연에서의 라벨

"공연 후 스트라빈스키는 라벨이 인사하면서 아무 말도 하지 않은 걸 두고 화를 냈다. 내 생각엔, 그래도 이 〈카프리치오〉 는 스트라빈스키가 지난 6~7년간 쓴 작품 중 가장 성공적인 것이다."
November 12, 2025 at 11:26 AM
라 라벨 몬생겨써
이런말해서 미안해 그치만 몬생겼어.........
November 12, 2025 at 10:55 AM
라벨 친구: 처음 듣는데...?
"선지자 나보코프": 슽라같은 놈인가?
"독실한 크리스천으로": 오 그렇군
"예수의 희생을 기리며 악보에 자신의 피로 템포나 리허설 넘버 등을 적어넣기도 했다고 한다.": ?????????
November 12, 2025 at 10:47 AM
타 작곡가 시점의 라벨 보기가 꽤 힘들거든요
November 12, 2025 at 10:43 AM
• 오부코프의 생명의 책 리허설에서

리허설이 끝나고 밖으로 나오니, 라벨(Ravel)도 공연장에서 내려오는 중이었다. 수브친스키와 다른 사람들은 라벨이 오부호프에게 관심이 많다는 것을 알고, 오케스트레이션을 가르쳤으며, 작은 연금까지 얻어 주었다. 그리고 라벨에게 『생명의 책』에 대한 소감을 인터뷰하도록 부탁했다.
나는 라벨에게 다가가고, 나머지 사람들이 우리를 둘러쌌다. 라벨은 말했다.

“C'est du génie et de la folie(천재성과 광기다).”
November 12, 2025 at 10:40 AM
• 다른 프작곡가들과 함께
(솔직히 이 내용 좀 디용함)

저녁에 프라니에르(Pranières)에서 작곡가들이 많이 모여 있었다: 라벨, 뿔랑, 오릭, 오네게르, 루셀. 라벨은 차이콥스키에 대해 슐레처와 논쟁을 벌이며, “당신들 비잔틴 문화 사람들은 절대 우리 서양 사람들을 이해하지 못할 겁니다…” 라고 말했다. 나는 끼어들어 “슐레처는 벨기에 사람인데요…” 하니까 라벨과 반대 입장이었던 오릭과 뿔랑이 기뻐하며 웃었다.
November 12, 2025 at 10:14 AM
슽라가 프콥에게 라벨 소개해 줬구나~
슽라하고는 언제 또 친해졌던 거람
November 12, 2025 at 9:56 AM
• 첫 만남

내가 연주를 끝내자, 피부가 햇볕에 그을리고 흰머리가 섞인 키 작은 남자가 들어왔다. 스트라빈스키는 매우 기뻐하며 우리를 소개했다: “프로코피예프(Prokofiev) — 라벨(Ravel).”

나는 유명한 작곡가를 만나는 것에 매우 흥미가 있었지만, 거의 대화를 나누지 못했다. 작별 인사로 나는 그에게 “Au revoir, maitre”라고 말했다.
November 12, 2025 at 9:54 AM
어떤 부분에서는 농담치고는 너무 느리고, 또 어떤 부분에서는 상투적인 표현을 흉내 내다가, — 굳이 표현하자면 — “우아한 상투성”을 써버린다. 하지만 그건 필요 없는 말이다.

그러나 전반적으로 음악은 라벨 특유의 매력이 있으며, 물론 두 번째로 들을 때는 처음에는 스쳐 지나가 놓쳤던 많은 것들을 더 높이 평가하게 될 것이다.
November 12, 2025 at 9:48 AM
• 라벨의 오페라「L’heure Espagnole」에 대한 평가:

전형적인 라벨 작품이다 — 모호하고, 미끄럽고, 우아하며, 음향은 훌륭하고, 매우 재치 있다. 줄거리는 경박하고 공허하며, 라벨은 이런 내용에 부딪히면 가끔 실수를 한다.
November 12, 2025 at 9:48 AM
라벨 안 달고 올릴 수 있는 파트가 여기밖에 없다고(ㅋㅋ)

스케일한테 공설못생김+살벌함캐 주시면 매우 좋아합니다 최선을 다해서 고기 뜯던 포식자 관상 만들어 드림(;)
November 12, 2025 at 9:37 AM
16화 라벨 고향갔을때 시시덕대고 놀았던 형제를 이런 식으로 다시 언급하고 싶지 않은데 이게 어쩔 수가 없네... 🥲
November 12, 2025 at 6:19 AM
섹계놈들아 라벨 쓰라고 라벨 라벨!! 내눈 으아악
November 12, 2025 at 4:00 AM
이제 행복하고 쾌남미소짓는 라벨 드리겠습니다
November 12, 2025 at 3:10 AM
칠판의 1%만 보여주고 얼굴은 쥐뿔만치도 없으니 라벨 안 깔아도 상관은 없는데
이딴.....이딴 개발새발을 내 미디어에 훤히 내비두고 싶지 않아 —.—
November 12, 2025 at 2:50 AM
아니 나 없는 사이에 슬레솔 라벨 지정 받았네 아 ㅋㅋㅋㅋㅋㅋ아 죄죄송해요;;;;; 사실 섹슈얼 라벨 기능 안 쓴지 너무 오래 돼서 생각도 못 했어요 ㅋㅋㅋㅋㅋㅋㅋ
November 11, 2025 at 6:31 PM
외설적 ㅋㅋ 라벨 추가됨
November 11, 2025 at 1:35 PM
덕친님 리퀘받아서 그린 운동데이트 재솔
근데 이제 운동도 데이트도 애매한..
노출은 없는데 자세가 좀 그런가? 싶어서 라벨 붙인다
November 11, 2025 at 11:39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