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즈(RIIZE)와 사진을 찍을 수 있게 됐다. 3일 포토이즘 공식 계정에는 "PHOTOISM X RIIZE ARTIST FRAME OPEN!"이라는 글이 게재됐다. 포토이즘 측은 "9월 4일 너는 다시 사랑에 빠진다. Show me love show me love 너의 심장이 뛰는 게 뭔지!! 라이즈 2주년 프레임이요"라며 "라이즈와 브리즈의 이주년을 즈을겨라~!"라고 덧붙였다. 포토이즘 포토이즘 또한 "포토이즘에서 라이즈의 2주년을 함께 축하하고 특별한 추억을 남겨보세요"라고 전했다. 공개된 프레임에서 라이즈 멤버들은 옆에 설 팬들을 생각하며 다양한 포즈를 취했다. 라이즈 프레임은 오는 4일부터 10월 31일까지 촬영할 수 있다. 라이즈는 2023년 9월 4일 데뷔한 SM엔터테인먼트 소속 그룹이다. 멤버는 쇼타로, 은석, 성찬, 원빈, 소희, 앤톤으로 구성됐다. 지난 5월 정규 1집 'ODYSSEY'를 발매하고 활동했다. 해당 앨범 초동은 179만 장을 기록했다. 라이즈는 지난 7월 서울 KSPO 돔(체조경기장)에서 첫 번째 콘서트 투어 'RIIZING LOUD'를 시작했다. 투어는 일본, 홍콩, 말레이시아, 대만 등으로 이어졌다. 남은 공연은 2026년 2월까지 일본, 태국, 미국, 멕시코, 인도네시아, 마카오 등에서 열릴 예정이다.

6월 26일 인천광역시 중구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을 통해 라이즈(RIIZE)가 출국했다. 라이즈(RIIZE) 쇼타로 / 인천, 최규석 기자 라이즈(RIIZE) 쇼타로가 출국 전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이날 라이즈(RIIZE)는 ‘SMTOWN LIVE 2025 in London’ 일정을 위해 출국했다.

YouTube video by Red Velvet

RIIZE was formed in September 2023, and (at original time of writing), has just had their 1st Anniversary. They debuted with seven members: Shotaro, Sungchan, Anton, Wonbin, Eunseok, Sohee, and Seu…

라이즈(RIIZE)가 다양한 장르를 담은 첫 정규 앨범 '오디세이'로 돌아왔다.  19일 오전 서울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퀘어 SOL트래블홀에서 라이즈(쇼타로, 은석, 성찬, 원빈, 소희, 앤톤) 정규 1집 '오디세이(ODYSSEY)'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열렸다. 라이즈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이날 앤톤은 "드디어 오늘 라이즈의 첫 정규 앨범을 발매하는 날인데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인사했고, 소희는 "데뷔 때와 '붐붐 베이스(Boom Boom Bass)'에 이어서 드디어 정규 1집 '오디세이'로 찾아뵙게 됐다. 앞으로도 성장하는 라이즈가 되도록 하겠다"라고 전했다. 원빈은 "이번에 정규 앨범이라 더 많이 준비했으니 많이 기대해 주시면 감사하겠다"라고 말했고, 은석은 "오늘 하루 열심히 할 테니 지켜봐 달라"라고 얘기했다. 쇼타로는 "저도 오늘 아침에 위버스나 버블 보면서 팬분들도 신나는 것 같고 설레는 것 같아서 저도 오늘 설레면서 여기 왔다. 오늘 같이 즐겨주셨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라이즈 소희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정규 1집 'ODYSSEY'는 라이즈의 정체성을 확고하게 정의하는 앨범으로, 앨범명인 'ODYSSEY'는 라이즈의 활동 기반인 리얼타임 오디세이의 연장선에 놓여 있으며, 2025년 데뷔 2주년에 걸맞은 도약을 위해 또 다시 달리고 있는 라이즈의 논스톱 성장사가 담긴 작품이다. 앤톤은 "11개월 동안 많은 일들도 있었지만 드디어 첫 정규 앨범 '오디세이'로 여러분을 만나 뵐 수 있게 돼서 저도 정말 기대된다. 이번 앨범은 타이틀곡을 포함해서 총 10가지 트랙이 수록됐다. 라이즈가 이모셔널 팝이라는 장르를 하는 팀이다. 그만큼 이번에 나올 음악들에서 그게 뭔지 충분히 느끼실 수 있을 정도로 준비했으니 들으면서, 퍼포먼스를 보면서 여러분도 같이 즐겨주시면 감사하겠다"라고 전했다. 앨범의 의미에 대해 소희는 "라이즈의 활동 기반인 '리얼타임 오디세이'의 연장선이 되는 앨범이다. 이번 앨범에는 성장 발자취와 스토리들이 많이 담겨 있기 때문에 여러분들도 전곡을 들으면서 뚜렷하게 느끼실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고, 원빈은 "누군가가 우리에게 라이즈가 어떤 팀이냐고 물어본다면, 이번 앨범 하나로 설명 끝난다. 많이 기대해 달라"라고 자신했다. 앨범 준비 과정에 대해 은석은 "확실히 전에 준비하던 곡들보다 곡 수도 많아지고 장르도 훨씬 스펙트럼이 넓다 보니, 우리가 처음 접해보는 장르도 있고 처음 접해봐서 약간 어려움이 있었다. 다행히 주변 분들이 많이 도와주셔서 잘할 수 있었다"라고 전했다. 원빈은 "이번에 장르가 되게 많다. 힙합, 발라드, 알앤비 등 여러 가지 장르가 있었는데, 그걸 다 하느라 조금 어려움을 겪었다. 그래도 주변에서 많이 잘 이끌어주셔서 잘 해낼 수 있었다"라며 "저는 알앤비랑 발라드를 좋아한다. 힙합도 좋아하는데 저에게 어려운 곡이라 약간 힘들었다"라고 말했다. 소희는 "정말 다 같은 생각일 거다. 장르가 너무 다양해서 하나하나 준비하는 데 정말 힘들었다. 그 덕분에 얻은 것도 많다. 우리가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얻었다. 이 과정을 하면서 조금 더 나은 우리가 됐다"라고 자신했다. 라이즈 은석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타이틀곡 '플라이 업(Fly Up)'은 1950년대 로큰롤 스타일을 연상시키는 댄스 곡으로, 에너제틱한 리듬과 규모감 있는 콰이어가 조화를 이루며, 가사에는 여섯 멤버가 음악과 춤을 매개체로 보다 넓은 세상 속 여러 사람들과 편견이나 경계 없이 점차 가까워지고 함께 즐기는 모습을 그렸다. 은석은 "'플라이 업'은 로큰롤 스타일의 댄스곡이다. 사람들이 듣자마자 몸이 들썩거리는 춤을 추게 만드는 흥겨운 음악이라 에너지를 많이 받아가셨으면 좋겠다"라고 말했고, 원빈은 "이 곡을 처음 들었을 때, '와, 정말 좋다. 됐다!' 이런 생각을 먼저 했다. '겟 어 기타(Get A Guitar)' 때 생각도 나면서 정말 '우리가 잘할 수 있겠구나'라는 생각을 한 번 더 했다. 안무가 정말 좋으니 이것도 많이 기대해달라"라고 전했다. 성찬은 "퍼포먼스가 뮤지컬 같은 구성이 있고 볼거리가 많다. 멤버들마다 각자 동작에 킬링 포인트가 있어서 눈이 바빠지실 것"이라며 "제목인 '플라이 업'처럼 우리가 점프하거나 하늘로 날아갈 것 같은 동작들이 많은데, 라이즈 상징 포즈 중에 하늘로 떠오르는 포즈도 안무에 들어가 있으니 꼭 지켜봐주셨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플라이 업' 무대를 마친 소희는 "확실히 춤을 추면서 에너제틱한 느낌이 우리한테도 들어왔다. 무대에서 그게 더 드러난다. 하면서 즐거워지는 느낌을 많이 받았다"라고 말했고, 원빈은 "사실 이번 안무가 되게 힘든데, 뒤로 가면서 신나는 느낌이라 우리도 하면서 힘들어도 신나는 느낌으로 하게 됐다"라고 전했다. 기대하는 음원 성적에 대해 소희는 "(발매된 곡들이) 차트에 있었다는 게 정말 감사한 일이다. 올해 정규 앨범 곡들도 차트에 오를 수 있을 거라는 자신이 있다. 정말 자신 있다"리며 "너무나도 좋은 곡들이 많기 때문에 사랑받을 거라는 자신이 있고, 믿고 있다"라고 강조했다. 라이즈 성찬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수록곡으로는 'Bag Bad Back', '잉걸 (Ember to Solar)', 'Show Me Love', 'Passage', 'Midnight Mirage', '모든 하루의 끝 (The End of the Day)', 'Inside My Love', 'Another Life'까지 총 10곡이 담겼다. 수록곡 'Bag Bad Back'에 대해 쇼타로는 "우리의 카리스마를 보여줄 수 있는 힙합곡으로, 우리가 좋은 아티스트로 성장하고 싶다는 열망을 담은 내용"이라고 소개했다. 앤톤은 "이번 곡에 제가 예전에 수상 소감 때 말했던 '라이즈 윌 컨티뉴 투 라이즈(RIIZE will continue to rise)'라는 글도 가사에 녹아들어 있다. 우리 라이즈의 정체성을 이번 곡에 느낄 수 있을 것"이라며 "쇼타로 형도 이번 곡의 안무에 참여한 만큼 우리에게도 의미가 크다"라고 전했다. 성찬은 "(유튜브) 인기 급상승 동영상에 올라간 걸 보고 정말 깜짝 놀라고 신기했다. 그래서인지 팬분들과 소통하는 위버스에 바로 모먼트를 올려서 이 기쁜 순간을 캐치해서 공유했다. 열심히 준비한 만큼 이렇게 보답받나 싶었다"라며 "라이즈 공백이 어떻게 보면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았을 텐데, 팬분들이 많이 기다려주신 것 때문에 감사한 마음도 들었다. 라이즈의 새로운 모습을 이렇게 좋아해 주시니까 뿌듯한 마음도 들었다"라고 밝혔다. 수록곡 '모든 하루의 끝 (The End of the Day)'에 대해 소희는 "라이즈가 처음으로 선보인 발라드곡이다. 그만큼 멤버들의 다양한 보컬 색이 많이 들어가 있으니 그 부분에 귀 기울여 달라"라며 "'원 키스(One Kiss)'에 이어 새롭게 다가온 팬송이라 라이즈의 하루의 시작과 끝에 브리즈가 함께 있다는 내용과 감사함을 담아봤다. 전곡이 정말 좋지만 저는 이 곡을 계속 듣게 될 수밖에 없더라. 정말 좋다"라고 강조했다. 원빈은 "이 곡이 멤버들이 다 좋아하는 곡이라 차로 이동할 때도 우리가 많이 따라 부르곤 했다. 이게 또 노래방이랑 잘 맞는 것 같아서 노래방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았으면 좋겠다"라는 바람을 전했다. 은석은 "또 다른 팬송인 'Inside My Love'는 브리즈들이 우리에게 향하는 사랑의 답가라고 생각하시면 좋을 것"이라며 "브리즈가 우리에게 보내는 사랑이 짝사랑이 아니라, 우리가 사랑을 주는, 서로 통하는 사랑이라고 느낄 수 있었으면 좋겠다"라고 설명했다. 라이즈 앤톤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특히 수록곡인 'Passage'에는 앤톤의 아버지인 윤상이 작곡, 편곡에 참여해 눈길을 끈다. 앤톤은 "우리 앨범이 다양한 음악적 장르가 있다 보니 그걸 잘 연결해줄 수 있는 음원 같은 사운드가 필요했었나 보다. 회사에서 먼저 아빠에게 연락했던 것 같다"라고 전했다. 이어 'Show Me Love'와 'Midnight Mirage' 사이에 들어가는 인터루드 역할을 해주는 연주곡이다. 우리 아빠가 참여했다. 짧지만 역할을 잘 해준다. '오디세이' 필름을 보면서 곡 사이 분위기도 잘 잡아준다. 결과물도 잘 나온 것 같아서 저는 개인적으로 괜찮다고 생각했다"라고 말했다. 소희는 "우리도 정말 뒤늦게 알게 된 사실이라 윤상 선생님께서 참여하셨다는 걸 듣고 깜짝 놀랐다"라고 말했고, 앤톤은 "멤버들도 몰랐었나 보다. (윤상이) 참여할 거라고 들었을 때 약간 살짝 좋게 놀랐지만, 저는 아빠랑 소통도 자주 하다 보니까 미리 듣기도 했다. 저도 개인적으로 멤버들이 어떻게 생각하는지 잘 모르겠는데, 멤버들은 어땠나요?"라고 물었다. 이에 원빈은 "앞 곡과 다음 곡이 나왔을 때 한 번 더 집중시켜주는 게 있더라. 좋았다. 짧지만 임팩트 있었다"라고 만족했고, 앤톤은 "다행이다"라고 답했다. 라이즈 쇼타로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데뷔 이후 성장한 점에 대해 소희는 "데뷔 때부터 지켜봐주신 기자님들이 느껴주셨으면 좋겠다. 우리가 우리 감정에 대해 솔직하고 있는 그대로 얘기할 수 있는 점에서 성장했다고 생각한다. 그 외에도 무대나 멘트, 실력적으로도 많이 성장했다고 조금은 생각해본다"라고 말했다. 성찬은 "우리가 이모셔널 팝을 계속해서 하고 있는데, 곡 가사에 우리 내용과 이야기를 많이 담고 있다. 그런 부분이 아무래도 우리 라이즈만이 할 수 있는 스타일이라고 생각한다. 다른 아티스트들을 보고 배우는 것도 정말 많다"라고 전했다. 라이즈의 정체성에 대해 쇼타로는 "제가 생각하기에 라이즈는 '라이즈 앤 리얼라이즈'처럼 계속 도전하고 성장하는 팀이다. 이번 앨범도 락앤롤, 힙합, 발라드 등 다양한 장르에 도전했다. 앞으로도 계속 도전하면서 여러분들에게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는 바람을 전했다. 앤톤은 "이번 앨범명인 '오디세이'가 잘 맞는 것 같다. 이번 앨범도 사실 어떻게 보면 우리 여정의 시작이라고 볼 수 있지만, 여정의 끝인 것도 아니고, 이번 앨범에 라이즈의 과거와 미래도 다 담았다. 이번 앨범을 준비하면서 꿈을 향한 목표로 달려가는 용기도 생기게 된 것 같아서 '오디세이'가 잘 맞지 않나 생각한다"라고 전했다. 라이즈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라이즈는 앨범 발매 전 '라이즈 오디세이 프리미어 인 시네마'로 관객들을 찾았다. 원빈은 "전부터 생각했지만 이번 앨범 '오디세이' 프리미어를 보면서 정말 '우리 팀 괜찮다'라는 생각을 한 번 더 했다. 우리가 열심히 활동하면서 목표를 이뤄보겠다는 포부를 느꼈기 때문에 더 많이 기대해 주시면 좋겠다. 그만큼 자신 있으니 많이 봐달라"라고 말했다. 쇼타로는 "영화관에서 다 같이 프리미어를 봤는데, 저는 지난 시간을 떠올리면서 살짝 울컥하기도 했다. 매니저 형들, 스태프분들도 두세 번 정도 울 뻔했다고 얘기해 주셨다. 이번 영화가 정말 잘 나온 것 같아서 저는 정말 만족스러웠다"라며 "저도 약간 T가 돼 가는 것 같을 때가 있긴 하다. 팬분들도 이번 영화를 보면서 'F가 된 것 같다'고 얘기 많이 해 주셨다"라고 전했다. 앤톤은 "저도 T이긴 한데, 저도 보면서 제 자신이 우는 장면도 있다. 그걸 보면서 저도 약간 감정이 오르지 않았나 싶다"라고 밝혔고, 소희는 "사실 T인 멤버들도 많이 올라왔을 거다. 그만큼 우리 스토리가 잘 담겨 있어서 진짜 공감되고 재밌게 봤던 기억이 있다"라고 말했다. 성찬은 "프로모션을 하면서 모든 곡의 뮤직비디오를 촬영하고, 그 곡들을 영화관에 상영하는 게 최초라고 들었다. 좋은 경험이었다. 우리도 보면서 정말 감동받아서 저는 그게 가장 마음에 들었다"라고 말했다. 앤톤은 "가장 먼저 생각나는 게 우리가 이번 앨범에 많은 곡이 있고, 여러 촬영도 했다 보니 사진과 영상도 많이 찍었다. 어떻게 풀어내야 할지 고민했다. SNS 계정도 따로 만들고, 관심 있으신 분들은 그걸 팔로우하거나 보면서 곡마다 찍었던 사진과 이미지를 볼 수 있었다. 그게 밤 12시마다 새로 풀렸다. 우리도 사실 못 본 사진도 많았는데, 재밌었던 건 멤버들도 12시가 되는 순간을 기다리면서 팬분들과 같이 똑같이 긴장하고 기대했던 좋은 기억으로 남을 것 같다"라고 전했다. 라이즈 원빈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끝으로 원빈은 원하는 수식어에 대해 "'2025년을 상징하는 팀'이라는 수식어가 붙었으면 좋겠다. 유튜브를 보다 보면 가장 다시 많이 본 장면이 있다. 올해 가장 기억에 많이 남는 팀이 되고 싶다"라는 바람을 전했고, 앤톤은 "올해 2025년을 사람들이 돌아봤을 때 우리 앨범이 떠올랐으면 하는, 2025년을 생각했을 때 라이즈가 생각났으면 하는 목표가 있다. 그만큼 우리 음악을 많이 들어주시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라이즈의 정규 1집 '오디세이(ODYSSEY)'는 오늘(19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5월 19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퀘어에서 라이즈(RIIZE) 첫 번째 정규 앨범 ‘오디세이(ODYSSEY)’ 컴백 쇼케이스가 진행됐다. 라이즈(RIIZE) 쇼타로 / 서울, 최규석 기자 라이즈(RIIZE) 쇼타로가 신곡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라이즈(RIIZE)의 첫 정규앨범 ‘오디세이(ODYSSEY)’는 라이즈의 성장을 증명하고 팀 정체성을 정의하는 앨범으로, 타이틀 곡 ‘플라이 업(Fly Up)’을 포함해 총 10곡이 수록되어, 멤버들의 다양한 감정을 표현하는 독자적 장르 ‘이모셔널 팝’을 보다 다채롭게 즐길 수 있다. 라이즈(RIIZE)는 19일 쇼케이스를 통해 타이틀 곡 ‘플라이 업(Fly Up)’의 무대를 최초로 공개하고 본격적인 컴백 활동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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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9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퀘어에서 라이즈(RIIZE) 첫 번째 정규 앨범 ‘오디세이(ODYSSEY)’ 컴백 쇼케이스가 진행됐다. 라이즈(RIIZE) 쇼타로 / 서울, 최규석 기자 라이즈(RIIZE) 쇼타로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라이즈(RIIZE)의 첫 정규앨범 ‘오디세이(ODYSSEY)’는 라이즈의 성장을 증명하고 팀 정체성을 정의하는 앨범으로, 타이틀 곡 ‘플라이 업(Fly Up)’을 포함해 총 10곡이 수록되어, 멤버들의 다양한 감정을 표현하는 독자적 장르 ‘이모셔널 팝’을 보다 다채롭게 즐길 수 있다. 라이즈(RIIZE)는 19일 쇼케이스를 통해 타이틀 곡 ‘플라이 업(Fly Up)’의 무대를 최초로 공개하고 본격적인 컴백 활동을 시작한다.

그룹 라이즈(쇼타로, 은석, 성찬, 원빈, 소희, 앤톤)가 데뷔 첫 정규로 오는 5월에 컴백한다. 19일 라이즈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측은 톱스타뉴스에 “라이즈가 오는 5월 첫 정규 앨범 발매를 목표로 준비 중이다.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라이즈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라이즈의 컴백은 지난해 6월 첫 EP ‘라이징(RIIZING)’ 이후 11개월 만이며, 정규앨범을 발매하는 것은 2023년 9월 데뷔 후 약 1년…

라이즈(RIIZE) 멤버 쇼타로의 ‘natori - Overdose’ 라이브 클립이 지난 13일 공개된 지 하루 만에 조회수 13만 회를 돌파하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유튜브 채널 'RIIZE' 쇼타로는 라이즈에서 랩을 담당하고 있지만, 이번 커버 영상에서는 수준 높은 보컬 실력을 선보이며 팬들에게 놀라움을 안겼다. 이에 팬들은 “열두 시간 가까이 이 영상에 갇혀 있다”, “충격적으로 좋다”, “쇼타로의 보컬톤이 곡과 완벽하게…